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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부패방지 인증·청렴도 상승등 '투명경영' 모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11월 말 인증 획득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서 모든 등급 상승 올 한 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에 힘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투명경영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진공은 반부패·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위해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펼친 결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이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소진공은 기관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심사를 받고 지난 11월 말 인증을 끝냈다. 'ISO 37001'은 국제 표준화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부패 리스크 및 기회평가를 실시해 부패방지 목표를 설정하고 통제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활동까지 건전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주는 제도다. 소진공은 내외부 청렴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기관의 청렴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개선 교육을 7회씩 실시했다. 기관장을 포함한 임원이 주도하는 윤리·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직급타파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내부 직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또 내부 직원만을 대상으로 했던 청렴서약을 컨설턴트, 사업단 등 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추진해 부패근절·청렴의식 강화·이해충돌방지 인식을 외부로도 확대했으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연간 20회 이상 운영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청렴우산제작·청렴부스운영을 통해 대민에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반부패 신고 채널 홍보를 위해 청렴홍보물 방역키트를 제작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간에 배부했다. 이처럼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강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모든 항목의 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고 내부 직원의 의식 함양 강화를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 부패방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09:2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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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컨소,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우협 선정

한화건설은 서울시가 지난 10일 한화그룹, HDC그룹, 하나금융투자가 주축이 된 한화 컨소시엄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한화 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 2023년 상반기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하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조1600억원 규모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민간투자사업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한화그룹(39%)과 HDC그룹(20%)이 최대 지분을 갖고 사업의 주관사로 40년간 참여해 책임 있는 운영을 조율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건설사는 한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이 참여하며 금융사로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HDC자산운용이 참여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책임진다. 운영사로는 한화솔루션(큐셀부문·첨단소재부문·갤러리아부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시스템, HDC아이파크몰, 호텔HDC, HDC아이서비스, 킨텍스, 넥슨, 신라호텔, 메가존, 한무컨벤션, CS프로퍼티 등이 참여하며 설계 및 사업컨설팅은 DA, 나우동인, POPULOUS(미국), Benoy(영국), Heatherwick(영국) 및 한국민간투자연구원이 담당한다. 한화 컨소시엄은 한강과 88올림픽의 유산을 바탕으로 잠실을 문화, 스포츠, 이벤트가 융합된 글로벌 서울의 새로운 문화-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안을 제시했다. 또 민간의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미래 기술을 접목하면서도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탄소중립단지 구축을 위해 태양광 대표기업 한화솔루션을 필두로 한화그룹 내 수소산업 관련 계열사들(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및 첨단소재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파워시스템 등)의 기술력을 총 집결해 도심형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잠실 마이스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스마트모빌리티, K-뷰티, 헬스케어 등 각종 신산업 전시는 물론, 국제회의 등 국제교류업무가 활성화돼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탄천, 한강 등 도심속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2-13 09:29: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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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7명, “부모 능력이 취업에 영향 미친다”

사람인 구직자 1173명을 대상으로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0.8%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사람인 제공 부모의 능력 등 배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173명을 대상으로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0.8%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들이 생각하는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평균 63.8%로 집계됐다. 특히 예전보다 요즘 들어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았다. 67.2%가 부모 능력 등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에 비해 '커졌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24.8%였으며, '줄었다'는 답변은 8%에 그쳤다. 전체 구직자의 53.1%는 ' 취업을 준비하다가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 때문에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박탈감을 느끼는 순간 1위는 '부모나 친지의 재산을 물려받는다고 할 때'(60.8%, 복수응답)였다. 이어 ▲낙하산 취업하는 모습을 볼 때(48.6%) ▲진학이나 진로 선택에서 고민이 없는 모습을 볼 때(40.8%) ▲아르바이트 등을 하지 않고 용돈만으로 생활한다고 할 때(38.7%) ▲해외유학이나 연수를 쉽게 가는 사람을 볼 때(37.6%) ▲인맥으로 지원 기업에 대한 고급 정보를 얻는 모습을 볼 때(37.1%) ▲사회지도층의 청탁 소식을 접할 때(28.1%) 등의 순이었다. 박탈감은 응답자 절반 이상(51.2%)이 '종종 느낀다'고 답했으며, 26.6%는 '자주 느낀다'고 응답했다. 18.1%는 '매일 느낀다'고 답했다. 이러한 박탈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취업 준비에 더욱 매진함'(42.1%,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기분전환을 위한 취미생활을 함(33.2%) ▲명상, 마인드콘트롤 노력(30.2%) ▲운동 등으로 잡생각을 떨쳐냄(29.5%) ▲지인과의 만남이나 연락을 줄임(26.3%) ▲SNS 등을 의식적으로 하지 않음(23.9%) 등을 들었다. 이들 중 대부분(95.8%)는 박탈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85.8%는 우리 사회에서의 계층간 격차를 느낀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노력으로 계층 이동을 하거나, 계층간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서는 36.1%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3 09:26: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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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오픈뱅킹 개편…"홈화면에서 바로 이체하세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 계좌를 거치지 않고도 다른 금융회사간 계좌이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금융 앱 내에서 타 금융회사의 계좌 조회와 이체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카카오뱅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 화면 상단의 내 계좌를 선택한 후 다른 금융 메뉴에 접속해야 했다. 앞으로는 모바일 앱 로그인 후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에서 카카오뱅크와 오픈뱅킹 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 홈 화면에서 다른 금융회사 계좌의 잔액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카드형'으로 구성된 홈 화면의 다른 금융회사 계좌 옆에 '이체' 버튼을 위치시켜 고객의 모바일 앱 내 이용 동선을 최소화했다. 고객이 이용하고자 하는 계좌의 '이체'를 누르면 타 금융회사간 이체가 가능하다.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 등록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계좌를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에 조회된 계좌를 선택하면 여러 계좌를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든 계좌 이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거래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3 09:22: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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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박현주 대표, 한국정보보호학회서 ‘기술상’ 수상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 시옷의 박현주 대표가 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련 분야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옷은 박현주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년 정보보호 학술의 밤' 행사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 학술의 밤은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최신 정보보호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보안 관련 학술강연과 개회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미래차 보안 전문기업 시옷의 박현주 대표가 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의 진흥과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상'을 수상했다. 시옷은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핵심으로 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주요 사업분야로 운영하고 있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IoT 환경에 맞는 하드웨어 암호모듈 경량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IoT 디바이스가 가지고 있는 저사양 프로세서, 제한된 구현환경과 리소스에서도 안정적으로 보안 기능이 동작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기반의 저전력, 고속, 경량화 암호, 인증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자동차 부품 전장화와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하드웨어 융합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드웨어 기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보안 제품과 자율주행 국제보안규격 표준을 만족하는 보안인증 라이브러리를 개발해 공급하며 미래 자동차 보안 시장에도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다. 시옷의 박현주 대표는 "최근 피싱 메일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및 공동주택 월패드 해킹 등 보다 치밀해진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라며 "시옷의 하드웨어 기반의 암호기술력이 디지털 대전환의 성공과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13 09:22:44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