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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화상상담창구 ‘디지털데스크’ 도입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고객이 화상으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격 화상상담창구'디지털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방문고객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직원으로부터 일반창구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는 화상상담창구를 말한다. 고객은 '디지털데스크'에 앉아 화면의 상담 연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화상상담직원이 원하는 업무를 처리해 준다. '디지털데스크'에서 가능한 업무는 예적금 신규, 각종 신고, 대출상담 등으로 화상상담직원이 고객의 얼굴과 스캔된 신분증을 대조하고 신분증 진위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손바닥 정맥을 등록한 고객은 정맥 인증만으로도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은행권 최초로 통장, OTP, 보안카드 등 실물 증서 발급도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서비스 고도화로 본점 세무·부동산 전문가와의 전문상담 등 '디지털데스크'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디지털데스크'는 지점 공백 지역 및 방문고객이 많은 지점 위주로 10곳에 설치해 운영하며 이용 빈도와 고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기존 ATM이나 스마트키오스크와는 달리 고객이 별도 조작 없이 화상기기를 통해 대화하며 상담직원이 직접 업무를 처리한다"며 "디지털 뱅킹에 익숙치 않은 고객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13 09:43: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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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폭발하는 제주 여행 수요…제주 호텔 '고급화' 경쟁

그랜드 하얏트 제주 '코너 스위트' 객실 전경. /롯데관광개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급증하며 겨울 여행객이 또다시 제주도로 몰리고 있다. 글로벌 여행사인 트립닷컴 그룹에 따르면, 올해 국내 여행지 가운데 호텔 수요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서울에 이어 서귀포시, 제주시 등 제주 지역으로 꼽힌다. 관광 업계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약 1000만명이 제주도를 찾은데 이어, 연말까지는 200여 만명을 더한 1200만명 안팎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최근 뱃길을 통한 제주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자동차나 캠핑카를 이용해 제주 관광에 나서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바이·사이클 동호인 등 비행기로는 제주 유입이 어려웠던 여행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로 이달 들어 제주신라호텔, 그랜드조선제주 등 제주 주요 특급호텔의 이달 예약률은 80~9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 고급 호텔 사이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지난달 두번째 타워를 성공적으로 오픈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성수기 시즌, 제주 도심관광 및 원스탑 호캉스를 제안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130㎡(40평) 규모 스위트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셔리 스위트 스테이 패키지는 그랜드 스위트, 프리미어 스위트, 코너 스위트 중 객실을 하나 선택해 객실 내에서 바다와 한라산, 공항과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2.7m 높이의 통유리를 통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 성인 3인까지 무료로 투숙 가능하며 객실 상황에 따라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이라 보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얏트의 클럽 라운지 '그랜드 클럽' 이용 혜택을 추가할 수도 있다. 그랜드 클럽은 최근 들어 기존 오후 5시반부터 제공하던 주류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무제한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JW메리어트는 내년 하반기 서귀포시에 고급 리조트 호텔 JW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를 열 예정이다. 리조트에 있는 것만으로도 제주 여행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올레 7코스 인근 해안 절벽 위에 2만6830㎡(8116평) 규모로 자리 잡게 되며, 스위트룸 28개를 포함해 198개 객실, 6개 식음업장을 갖췄다. 찜질방·사우나·온천수로 구성된 온천과 스파, 실내외 수영장, 키즈 클럽 등 부대 시설과 고객 체험 공간이 있다. 흑돼지 등 제주도 본연의 식재료로 요리하는 다이닝 시설이 있어 고객이 맛집을 찾으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이밖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가 도심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키즈 패키지를 마련했다. 조선 주니어 키즈룸에서의 1박과 키즈 스테이션이 별도로 준비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의 '하프데이 키즈케어(3시간)' 1인까지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 '하프데이 키즈케어'는 조선 주니어 키즈 클럽에서 진행되며 알록달록 액세서리 만들기, 대굴대굴 구슬아트, 레인보우 박스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요일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식음 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이용권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객실 대상으로 루치펠로의 어린이 치약·칫솔 세트를,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사계절 패밀리 온수풀에 준비된 가든풀 카바나 2시간 이용을 선사한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제주 여행 수요 증가로 예약 문의가 늘고 있다"며 "예약부터 숙박까지 기간이 짧은 내국인 고객 특성상 영업상황을 긍정적이다. 개성있는 고급화 전략을 추구해 내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3 09:40: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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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2021년 정보화발전’ 행정안전부 표창 수상

/토스 토스가 지난 10일 '2021 정보화발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 정보화발전'은 행정안전부가 국가 정보화 발전과 대국민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시상하는 행사로 기관으로는 토스를 비롯한 2개사, 개인은 8명이 선정됐다. 토스는 올해 국민비서, 전자문서지갑, 보조금24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부 서비스의 민간 보급 및 확장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토스가 올 3월 선보인 '국민비서' 서비스는 정부부처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이나 고지서 등 국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토스 앱을 통해 알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12월 현재 약 840만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다. '전자문서지갑'은 예방접종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정부24를 통해 발급할 수 있는 전자증명문서를 간편하게 발급하고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약 70만개의 전자문서지갑이 만들어졌고, 정부24에서 지원하는 주요문서 90여개를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국민이 꼭 알아야 하고 필요한 정보를 가장 쉽고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행정안전부와 함께 했다"며 "이번 표창은 국민의 삶을 좀더 낫게 만들겠다는 정부 취지에 토스 서비스가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3 09:37: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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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렌탈 업계 최초 태블릿 활용 'E-카탈로그' 도입

제품·서비스등 모든 정보 관리…고객 소통·친환경 경영 강화 SK매직 직원이 E-카탈로그를 활용해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SK매직 SK매직이 렌탈 업계 최초로 고객 소통과 친환경 경영 강화를 위해 태블릿을 활용한 E-카탈로그를 도입했다. 13일 SK매직에 따르면 E-카탈로그는 웹, 모바일, 태블릿 등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전자 카탈로그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영업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관리한다. 방문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국 4000여명의 MC(Magic Care)에게 태블릿을 보급하고 이를 활용해 각종 제품 및 서비스, 가격, 프로모션 등 영업 현장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또, 고객에게 문자, 메신저 등으로 카탈로그를 비롯한 프로모션, 제품 및 각 서비스별 가격비교, 견적서 등 맞춤형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3D 이미지, 공간 사전 배치 등이 가능한 가상 인테리어 프로그램 기능까지 도입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더욱 상세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번 E-카탈로그 도입으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 환경 보호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인쇄, 배송 등 지류 카탈로그 제작으로 발생되는 비용을 연간 20억원 이상 절감하고 매년 4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갖는다. 이는 매년 소나무 4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 맞춤별 원스톱(One-Stop) 응대 체계를 마련해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영업 현장 지원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09:3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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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라이트컨 '프로젝트 SA' 합류

위메이드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생태계를 확장한다. 위메이드는 라이트컨이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 SA(가칭)'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트컨은 위믹스 온보딩이 이미 예정된 'ROS(라이즈 오브 스타즈)'를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전문 개발사로,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이다. 프로젝트 SA는 수집형 RPG와 TCG(트레이딩 카드게임)이 결합된 블록체인 게임이다. 하이 퀄리티의 원화를 토대로 한 미소녀 캐릭터, 각 캐릭터마다 개성적으로 부여된 카드들을 수집한다. 보유한 캐릭터로 PvP(플레이어간 대전)를 즐기고, 이를 통해 토큰을 획득하는 P2E 요소가 도입된다. 모든 캐릭터는 NFT로 이용자간 거래가 가능하고, 합성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도 만들 수 있다. 또한, TCG에서 중요한 요소인 '수집'이 강조되어 있어, 수집과 거래에 NFT를 잘 활용할 수 있다. 라이트컨은 "프로젝트 SA는 곧 선보일 ROS에 이은 라이트컨의 두 번째 블록체인 게임으로, 수집형 RPG와 TCG가 결합되어 더욱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위믹스의 블록체인 이코노미가 적용된 P&E 환경을 지원하고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웰메이드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획득하는 P2E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미르4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2021-12-13 09:34: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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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부패방지 인증·청렴도 상승등 '투명경영' 모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11월 말 인증 획득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서 모든 등급 상승 올 한 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에 힘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투명경영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진공은 반부패·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위해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펼친 결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이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소진공은 기관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심사를 받고 지난 11월 말 인증을 끝냈다. 'ISO 37001'은 국제 표준화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부패 리스크 및 기회평가를 실시해 부패방지 목표를 설정하고 통제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활동까지 건전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주는 제도다. 소진공은 내외부 청렴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기관의 청렴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개선 교육을 7회씩 실시했다. 기관장을 포함한 임원이 주도하는 윤리·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직급타파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내부 직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또 내부 직원만을 대상으로 했던 청렴서약을 컨설턴트, 사업단 등 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추진해 부패근절·청렴의식 강화·이해충돌방지 인식을 외부로도 확대했으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연간 20회 이상 운영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청렴우산제작·청렴부스운영을 통해 대민에 청렴의지를 전파하고 반부패 신고 채널 홍보를 위해 청렴홍보물 방역키트를 제작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간에 배부했다. 이처럼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강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모든 항목의 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고 내부 직원의 의식 함양 강화를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 부패방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09:2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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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컨소,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우협 선정

한화건설은 서울시가 지난 10일 한화그룹, HDC그룹, 하나금융투자가 주축이 된 한화 컨소시엄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한화 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 2023년 상반기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하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조1600억원 규모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민간투자사업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한화그룹(39%)과 HDC그룹(20%)이 최대 지분을 갖고 사업의 주관사로 40년간 참여해 책임 있는 운영을 조율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건설사는 한화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이 참여하며 금융사로 하나금융투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HDC자산운용이 참여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책임진다. 운영사로는 한화솔루션(큐셀부문·첨단소재부문·갤러리아부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시스템, HDC아이파크몰, 호텔HDC, HDC아이서비스, 킨텍스, 넥슨, 신라호텔, 메가존, 한무컨벤션, CS프로퍼티 등이 참여하며 설계 및 사업컨설팅은 DA, 나우동인, POPULOUS(미국), Benoy(영국), Heatherwick(영국) 및 한국민간투자연구원이 담당한다. 한화 컨소시엄은 한강과 88올림픽의 유산을 바탕으로 잠실을 문화, 스포츠, 이벤트가 융합된 글로벌 서울의 새로운 문화-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안을 제시했다. 또 민간의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미래 기술을 접목하면서도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탄소중립단지 구축을 위해 태양광 대표기업 한화솔루션을 필두로 한화그룹 내 수소산업 관련 계열사들(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및 첨단소재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파워시스템 등)의 기술력을 총 집결해 도심형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잠실 마이스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스마트모빌리티, K-뷰티, 헬스케어 등 각종 신산업 전시는 물론, 국제회의 등 국제교류업무가 활성화돼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탄천, 한강 등 도심속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2-13 09:29:0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