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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류수입협-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 맞손

주류수입업계가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이 편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자원순환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창출을 위해 환경당국과 협업하며 선제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주류수입협회(회장 마승철)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자원순환분야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 교육, 컨설팅 등 행정지원과 교류를 통해 주류수입업계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추진해 나기기로 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주류수입협회 마승철 협회장, 이영석 수석부회장 그리고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 송병선 자원순환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순환분야 전반 법령·제도 등 관련정보 제공 ▲재활용·친환경포장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행정 지원 ▲수입주류산업 국내외 동향 및 통계 등 관련정보 공유 ▲회원사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위한 노력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주류수입협회 마승철 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력으로 미래 환경을 위해 협업하고 노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주류수입업계에서도 판매 뿐 아니라 물류 등 제반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등 전반적인 환경보존을 생각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본부장은 "2050 탄소중립 대응 및 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위해선 발생단계의 폐기물 감축이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 한국주류수입협회의 공동 노력이 다른 산업계에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2-13 08:59:5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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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감상이력 기반 추천 기능 강화..."최고의 추천 서비스 제공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이용자가 음악적으로 자신에게 과몰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멜론은 13일 모바일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를 통해 감상이력 기반의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멜론은 모바일 앱 메인화면 최상단에서 다양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체 스트리밍 이용자 중 30% 이상이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고 있어 여기서 매일 누적되는 데이터로 나날이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중이다. 이날 업데이트로 'My Replay'와 '모두의 명곡' 믹스(자동 생성된 플레이리스트)가 추천 서비스로 추가된다. 'My Replay'는 이용자가 과거 특정시점에 많이 들은 곡을 제공하는 믹스이다. 5년 이상 연속 이용자를 분류하는 멤버십 등급이 따로 있을 정도로 장기 고객이 많은 멜론의 강점을 살려서 이용자가 잊고 있던 한때의 '띵곡(명곡)'을 반갑게 돌이켜줄 전망이다. '모두의 명곡'은 뉴트로 열풍에 맞추어 MZ세대가 시간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믹스이다. 이용자가 특정 연도에 발매된 곡을 다수 감상하면 생겨나며, 1980년부터 현재까지 정리되어 있는 멜론의 국내외 시대별 차트를 활용하여 해당 연도의 인기 곡을 전반적으로 감상해볼 수 있다. 새로운 감상이력 기반 추천 서비스로 '내가 감상한 음악'과 '최근 관심 곡과 비슷한'이 추가된다. '내가 감상한 음악'에서는 ▲최근 들은 곡 ▲좋아요한 음악 ▲많이 들은 음악 ▲최근 들은 DJ플레이리스트 ▲최근 들은 플레이리스트 ▲최근 감상한 영상 ▲최근 들은 스테이션 ▲팬 맺은 아티스트 채널 등을 이용자의 감상이력에 맞춰 노출한다. '최근 관심 곡과 비슷한'에서는 이용자가 최근 관심을 보인 곡 또는 여러 번 감상한 곡을 기반으로 유사곡 믹스를 제공한다. 연간 63만곡이 국내 음악시장에 발매중인 가운데 이용자가 미처 몰랐던 자신의 취향저격 곡을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상황을 태그로 정리하여 음악을 추천하는 '상황별 맞춤 음악'도 신규 추천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휴식, 출퇴근, 운동, 드라이브 등의 태그를 누르면 각 상황에 딱 어울리는 음악들을 손쉽게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고, iOS 앱에는 추후 적용될 예정이다. 조은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과거에 좋아했던 음악을 재발견함은 물론 동시대 명곡과 새로운 음악도 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멜론은 계속해서 빅데이터와 새로운 트렌드를 결부하여 최고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2-13 08:59:0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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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안정적' 의견

무디스로부터 장기 신용등급 의견받아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장기 신용등급을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안정적' 등급 의견을 받았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무디스는 신용의견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진공은 대출 원리금 만기연장 및 코로나19 피해 업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면서 중소벤처기업에 장기·저리로 자금을 공급한 중진공의 차별화된 역할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담당하는 중진공의 정책적 지위와 유사시 재정지원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언급했다. 지난 8월에는 피치레이팅스도 중진공의 장기신용등급을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A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중소기업 사업 활동 정상화 및 안정을 위한 중진공의 지원 비중이 증가했고, 중소기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점을 고려했다. 중진공은 1979년 기관 설립 이후 2002년부터 국제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정부와 같은 국가신용등급을 획득해오고 있다. 한편 중진공은 중소기업정책자금 재원 마련을 위해 2019년 최초로 ESG채권을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조70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이를 통해 마련한 정책자금을 일자리 창출, 코로나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ESG채권 신규 발행물량 전액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고 사회책임투자(SRI)채권 전용 세그먼트에 등록해 관리를 강화했다. 또 ESG채권(사회적·녹색·지속가능채권) 통합관리체계를 검증받는 등 ESG채권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5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구조화 채권'을 발행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ESG상품을 시장에 제시하고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에 대한 무디스와 피치레이팅스의 평가는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극복 지원 등 정책기관으로서의 차별화된 역할에 주목한 것"이라며 "중진공은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ESG채권을 발행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재원을 마련하는 등 사회책임투자 확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13 08:3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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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100만원에 커피 1잔"…카드사, 고객 유치 분주

종합부동산세 납부 기간을 맞아 카드사들이 고객 유치에 나섰다. 수익보단 '락인효과'를 노린 데다 세금 납부라는 특성 탓에 제공되는 혜택은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카드사에선 캐시백, 경품 등을 지급하고 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KB국민·현대·삼성카드는 무이자할부 혜택을 기본 탑재하고 캐시백 및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납부세액 규모에 비해 제공되는 혜택은 크지 않은 편이다. 우리카드는 종부세를 비롯해 소득세, 상속세,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관세 등 국세 전 세목을 대상으로 카드 납부 시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체크카드로 일시불·할부 합산 100만원 이상 국세를 납부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제공하며 250만원 납부 시 2만원, 500만원 납부 시엔 4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KB국민카드도 500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4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국세 합산 금액이 100만원 이상~250만원 미만일 경우 8000원을, 25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일 경우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500만원 이상 이용 시엔 스타벅스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 1매를 추가 지급한다. 현대카드는 국세청 홈택스, 위택스 등 대상 사용처에서 M계열카드로 세금을 내면 1원당 1.5M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홈페이지 또는 앱의 링크(LINK) 페이지에서 '국세 혜택' 링크 후 삼성카드로 국세 납부 시 납부금액대별로 결제일할인 혜택을 준다. 1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납부 시 1만원, 3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납부 시 3만원, 1000만원 이상 납부 시 10만원이 할인된다. 이와 함께 링크 페이지에서 '세금 결제혜택' 링크 후, 삼성카드로 세금 건별 3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시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2매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무이자할부 혜택만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2~12개월 무이자할부를 비롯해 18·24개월 슬림할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하나카드로 국세 납부 시엔 2~8개월 무이자할부 및 10·12·18·24개월 부분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종부세 부담이 급증하면서 카드로 납부하려는 납세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납부 세액 규모 대비 혜택이 제한적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카드업계는 "국세 납부는 카드사 입장에서 마이너스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납세자가 부담하는 납부대행수수료는 신용카드의 경우 납부세액의 0.8%다. 업계에 따르면 수익이 발생하는 최소 수수료 한도는 1.5% 수준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세금이라는 특성상 마케팅을 펼치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며 "국세 납부 서비스는 수익보다는 주카드 이용실적 상향, 고객 유치, 시장점유율 확보 등을 위해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에선 국세를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국민 편의를 위한 간편결제 국세 납부 법안의 취지를 이해한다"면서도 "수수료 등에 있어서 차등 규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형평성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07:52:3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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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혈관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감'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혈관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감'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단감이나 과육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간식으로 좋은 곶감, 소화 기능이 떨어진 노인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는 홍시 등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는 감은 겨울철 대표 과일이다. 비타민 C가 특히 많은 감은 겨울철 체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늘어날 때 먹으면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서도 비타민 C가 많은 편이라 과로나 운동 후 에너지 회복에 도움이 되며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추위를 많이 타고 겨울철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감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감 대신 감잎을 잘 말려서 뜨거운 물에 충분히 우려낸 감잎차를 마셔도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감잎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쉽게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충분히 우려내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덜 익은 감을 먹으면 떫은맛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이는 포도나 도토리묵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탄닌 성분이다. 음식 속 탄닌 성분은 수렴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밖으로 새어 나가는 기운을 안으로 끌어당겨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즉 잦은 설사나 출혈을 멎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다만 감을 먹는다고 무조건 변비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충분히 잘 익은 감을 적당히 먹는 것은 문제가 없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덜 익은 떫은 감을 다량으로 장기적으로 먹게 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감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혈관 내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며 혈당을 낮추며 혈압을 안정시킨다. 그래서 불균형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같은 질환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라면 겨울철 감을 자주 섭취하면 혈관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각종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도 좋다.

2021-12-13 06:54: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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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2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초청으로 호주 국빈 방문을 위해 12일 출국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호주 수도이자 호주 원주민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캔버라에 오후 늦게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 일자리 사업 예산을 31조원으로 책정해 지난해에 이어 30조원 넘는 규모로 확정했다.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채용 감소가 우려돼 청년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도 105만개 창출할 계획이다. 반면, 고용을 회복하려면 정부 주도 일자리 지원보다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시행을 두고 정치권에서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N번방 방지법이 일정 규모 이상의 인터넷 사업자에게 디지털 성범죄물에 대한 삭제 및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를 부과한다고 정하고 있어, 포털 등이 불법영상물 등을 걸러내는 필터링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로부터 '통신 비밀 침해', '사전 검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KAIST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뉴욕캠퍼스를 설립한다. 카이스트는 뉴욕캠퍼스를 세계 최초의 연구중심형, 기업형 혁신캠퍼스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배달 업무 중 사고를 당한 배달노동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플랫폼 배달라이더 서울형 안심상해보험' 보장을 오는 13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고를 당해도 보험 미가입 등으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배달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배달라이더에 대한 상해보험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수시전형 합격자발표 마감일이 기존 16일에서 18일로 연기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출제 오류' 소송 일정으로 대입 일정이 영향을 받게 되면서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이틀 순연됐지만, 정시 원서접수 일정은 유지됨에 따라 수시 추가합격자 발표 및 등록 일정은 이틀 짧아졌다. ▲ 군 당국이 내년부터 예비군훈련을 정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예비전력 중 전역한 지 얼마되지 않은 대학 학생예비군의 자원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행 예비군법상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예비군은 '훈련보류 대상'이지만, 코로나19 이전부터 이들에 대한 동원미참훈련 등이 부과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중도와 합리적 진보, 2030세대를 모두 아우르기 위한 플랫폼 '새시대준비위원회(새시대위)'를 12일 본격 출범했다. ▲여야가 대장동 특검을 놓고 팽팽하게 대치하는 가운데,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다시 대장동 특검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에 대장동 특검을 두고 '네 탓' 공방을 이어가며 신경전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산업부> ▲주요 IT 기업들이 앞다퉈 초거대 언어 AI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첫 공개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를 검색, 쇼핑, 클로바 등 서비스에 적용했으며, 카카오브레인은 최근 미국 초거대 AI인 'GPT-3' 모델의 한국어 특화 AI 언어모델을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과거는 원조 'SUV 명가'로 명성을 떨쳤던 쌍용자동차가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 에디슨모터스와의 매각 지연에 따른 악재에도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숏폼(1~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의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음원 플랫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음원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를 시행하면서 음원 순위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중국 IT 기업들이 중국 정부에 발맞춰 이용자 제재 정책에 협력하거나 새로운 경영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당국의 압박이 심해지자 기업들이 먼저 몸사리기에 나서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내년에는 전세·집단대출과 같은 실수요자 대출이 중단되지 않지만 신용대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W'가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서울에 있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장이 조합 내홍과 시공사와의 의견 차이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반면 안전진단 절차가 없는 소규모 정비 사업은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부각되면서 기존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단지들이 사업 신청에 나서고 있다. <유통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의료 체계가 한계에 다다랐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고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롯데백화점이 자체분석한 결과 여성 고객들의 주얼리 구매가 가장 많은 달은 12월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연말 주얼리 판매 행사를 벌인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무역의 날에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1-12-13 06:00: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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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48년 암탉이 우는 것은 새벽을 알리는 것으로 운다. 6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72년 오늘은 새것이 생겨서 기쁘고 즐겁다. 84년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배우며 산다. [소띠] 3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49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우니 절망은 금물. 61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7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5년 당당하게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 [호랑이띠] 38년 오늘은 집안에 걱정 할 일이 없이 편안. 5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62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4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86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성과가 좋다. [토끼띠] 39년 자녀들의 삶도 고단하다는 것을 알아라. 51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6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75년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것을. 87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용띠] 40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마음이 한결 편하다. 52년 현실은 쓴맛 단맛 다 보는 일. 64년 성공을 위해 애쓰지만 신용은 최선. 76년 세월은 흐르게 되어있으니 기다려라. 88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뱀띠] 41년 욕심이 과하다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3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65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울적. 7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89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 받는다. [말띠] 42년 금전 문제로 이득이니 계약 성사. 54년 이제라도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66년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90년 누구라도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양띠] 43년 자식의 잘못은 내 잘못이나 마찬가지. 55년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67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이직은 신중히. 79년 위기의 탈출은 남은 비상금을 활용하여. 91년 불평을 밖으로 내뱉기보다는 관망을. [원숭이띠] 44년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6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68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80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92년 좋은 기회이니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닭띠] 4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57년 두드리지도 않고서 포기하지 마라. 6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1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기술실력을 쌓자. 93년 부모님의 지원이 부담이 많이 되나 받아라. [개띠] 46년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의 귀인이 온다. 58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날이다. 70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8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4년 마음을 비우니 일이 많아지면서 신명이 난다. [돼지띠] 47년 오랜만에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59년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자.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8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95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시작.

2021-12-13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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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급증…해외주식 보유액 118조 돌파, '1위는 테슬라'

뉴욕증권거래소./뉴시스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인 '서학개미'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외화증권 보관액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약 118조2000억원)를 넘어섰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2012년 96억3000만 달러에서 올 11월 기준 1021억3000만 달러까치 치솟으며 10.6배 증가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금액은 1021억3000만 달러 규모다.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9년과 436억2300만달러, 2020년 722억17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국가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67.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로시장(21.1%), 홍콩(3.7%) 순이다. 외화주식은 3년 간 100% 이상 증가했다. 그동안 국내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 비중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중심으로 확대됐지만 최근 들어 민간부문의 해외주식 투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개인과 기타 투자자의 해외투자 비중은 미국이 46.18%로 가장 많았다. 중국(24.57%), 일본(15.91%), 베트남(4.00%), 독일(2.00%) 그 외 지역은 1% 미만을 보였다. 특히 서학개미들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한 쪽 종목으로 기울어진 투자 형태를 보였다. 이들은 미국 전기차 대장주인 테슬라 주식을 한 달째 순매수하고 있다. 올해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과 보유한 종목 1위 모두 미국의 테슬라가 뽑혔다. 루시드는 순매수 순위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가까스로 10위권 안에 다시 진입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주(12월3~9일) 테슬라(TESLA INC)를 무려 4억7468만달러(한화 약 5597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구글의 지주사 알파벳, 3위는 메타플랫폼스(옛 페이스북), 4위 애플, 5위 마이크로소프트 순이다. 지난 9일 기준 서학개미가 보유한 1위 종목 역시 148억4732만 달러로 테슬라였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달 초만 하더라도 주당 1229달러 수준이었으나 같은달 26일 주당 1081달러 수준까지 폭락했다. 이후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했으나 지난 1일 4.35%, 2일에는 0.95% 하락하면서 주당 10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한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 직접 투자는 환율변동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 추가 위험 요인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서학개미의 직접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는 이례적이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들의 해외투자 성향을 살펴보면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 같다"며 "해외주식 투자가 성숙기에 접어드는 시점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이 단순 해외주식 거래 중개기능을 넘어 다양한 국제업무 창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하는 것도 필요할 때"라고 조언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13 06:00: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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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인상봉

초하루 기도나 관음기도나 기도 축원문에 보면 수명장원처럼 꼭 들어가는 문구가 '귀인상봉'이다. 살다보면 운기가 좋지 않을 때는 천우신조처럼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하며 길운이 들어온 때라 하더라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사람의 도움으로 인덕이 있음을 체험하게 된다. 어려운 고비 때는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일이 일어날 때도 역시 우연처럼 누군가의 도움으로 삼재팔난을 벗어나기도 하며 각자의 재운이나 승진 등 길운의 펼쳐짐에도 항상 도와주는 기운을 느낀다. 필자의 상담경험과 분석에 비추어 볼 때 사주구성에 인성과 정관을 지닌 사람들은 천을귀인격(天乙貴人格)을 지닌 사람들이 유달리 많았다. 천을귀인이 있는 사람은 귀인상봉 운이 강하여 운이 올 때는 기대도 하지 않던 사람의 도움으로 승진을 하거나 큰 재물을 얻게 된다. 예상치도 못하다가 명예스러운 자리에 내정되기도 한다. 무엇을 소망하면 그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이 대부분의 바램이다. 그러나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면 실제 만족도는 높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항상 좋은 것도 아니다. 보기에 가질 것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기만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기에 우리 옛 선인들이나 선사들은 항상 복덕을 강조했다. 덕은 베 품을 말하는 것이니 복이 있다면 주변에 나눌 줄도 알아야 한다. 혼자 누리는 복은 수명이 짧다. 그래서 '복덕구족'이란 사자성어까지 탄생하여 재물이 되었든 좋은 일은 주변에 나누라 한 것이다. 귀인상봉 기운이 강한 천을귀인격의 사람들은 평소 주변에 도움을 나눠주는 기운도 강하니 이런 성향이 쌓여 스스로의 복 밭을 일궈온 것이 아닐까 싶다.

2021-12-13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