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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AIA생명·DB손보

교보생명이 인사적체 해소·인력 생산성 제고를 위해 나선다. ◆교보생명, 상시특별퇴직 시행 교보생명이 올해에 한해 상시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시특별퇴직으로 인사 적체를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업무 생산성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청대상은 입사 15년 이상인 직원이다. 기본급 48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자녀 장학금, 전직 지원금 등을 포함할 경우 직급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시특별퇴직은 고직급·고연령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퇴직 위로금 등을 확대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더 좋은 조건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퇴직 희망자들이 만족할 만한 창업·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AIA생명, '꿈나누기기금' 1억원 기부 AIA생명이 18년째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AIA생명은 최근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임직원 및 설계사, 회사가 함께 조성한 '꿈나누기기금(Share Your Dream Fund)' 1억원을 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피터정 AIA생명 대표이사와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AIA생명은 기부금 외에도 후원 구단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선수 유니폼, 어린이 체육복 및 문구류를 후원 어린이들에게 함께 전달했다. '꿈나누기기금'은 지난 2004년 신설된 AIA생명 사내 자선기금이다. 임직원과 AIA생명의 마스터플래너(보험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모금한 기부금에 회사의 매칭 펀드를 더해 운영하고 있다. AIA생명은 올해로 18년째 꿈나누기기금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 기금을 통해 지난 2004년부터 치료비 및 장학금을 지원받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은 150여 명, 기부금 규모는 총 12억30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에는 AIA생명이 올 상반기 선보인 '(무)AIA 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 출시 기념 캠페인을 통해 해당 상품 판매 1건당 1만원씩 적립된 기부금이 더해져 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피터정 AIA생명 대표이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바람을 담았다"라며 "AIA생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백내장 허위·과장 광고 제어 활동 앞장 DB손해보험이 보험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선다. DB손해보는 최근 43개 병원을 보건소에 신고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력개선 및 시술체험단 형식을 활용한 백내장 불법 의료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백내장 다초점 렌즈 삽입술을 시행하는 병원에 대해서다. 보건소 측은 불법광고 삭제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추가적인 행정조치도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백내장 증상이 없는 고객들에게도 실손보험 여부를 확인하고 백내장이 있다고 진단,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보험설계사가 브로커로 개입해 실손보험 가입환자 백내장 수술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이후 리베이트를 받는 경우까지 등장하면서 사실상 백내장 수술은 보험사기에 가장 취약한 수술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일부 병원들의 허위 과장광고 등 불법적인 환자 유인 활동으로 인해 백내장 수술로 청구되는 실손보험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올해 실손보험금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불과 5년 전 보험금이 779억원에 불과했던 점을 비교하면 10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DB손보 관계자는 "보험소비자들이 이러한 불법광고에 현혹되어 보험사기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2-13 11:39:4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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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서비스 1달, 지난달 대비 이용자수 절반...넷플릭스는 소폭 증가세

디즈니+ 한국 서비스 UI(유저인터페이스). /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가 서비스 개시 1달을 맞았지만, 지난달 12일 일사용자수 대비 이달 초 이용자수는 절반 정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넷플릭스는 지난달 12일에 비해 이달 초 이용자수에 소폭 증가세를 보여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수를 유지했다. 13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지난달 12일 일간활성사용자수(DAU) 59만3066명을 기록했으나 이번달 5일에는 이용자수가 31만8723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이 기간 중 넷플릭스의 DAU는 305만5676명에서 이달 5일 315만314명으로 오히려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디즈니플러스의 DAU는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49만6151명, 지난달 21일에는 39만9426명을 기록하면서 쭉 내리막세를 보여왔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앱)·구매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이 최근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 등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 결제한 내용을 조사한 결과, 디즈니플러스 오픈 첫날인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결제한 사용자는 31만명, 결제 금액은 17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감소세에 대해 이용자들은 디즈니가 한국 시장을 얕잡아본 탓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투자 규모에서도 넷플릭스가 한 해 수천억원을 들이고 있는 데 이와 비교해 부족하고, 보유 콘텐츠 수가 현저히 부족할 뿐 아니라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푹 빠진 이용자들의 성향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 했다는 것이다. 우선, 디즈니플러스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디즈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디어 공룡인 디즈니의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는데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어벤져스' 등 히트 콘텐츠를 포함한 1만 6000회분 이상의 방대한 양을 내세워왔다. 하지만 국내 이용자들을 서비스에 머물게 할 만한 콘텐츠가 부재하다 보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 시리즈는 많지만 새롭게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차별화된 포인트가 없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다. 한 디즈니플러스 사용자는 "현재 디즈니플러스에서 보는 콘텐츠들은 대부분 본 거를 재시청하는 느낌으로, 볼 게 그리 많지 않다"며 "앞으로 콘텐츠 관리를 잘 해야 살아남을 듯 하고 그렇지 않는다면 재결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지옥' 등 소비자들이 한국 콘텐츠에 빠져 있는데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한국 콘텐츠 라인업이 지극히 부족하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현재 새로운 한국 콘텐츠는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의 스핀오프 작품이 유일한 데, 유재석이 빠진 런닝맨의 스핀오프는 커뮤니티 '일베' 논란이 일기도 했으며, 차기 라인업으로 발표한 '설강화'는 역사왜곡 논란이 일면서 불매 여론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디즈니는 또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강다니엘 주연의 '너와 나의 경찰수업', 동명 네이버 웹툰인 원작인 '키스 식스 센스' 등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 디즈니플러스에서 서비스 중인 드라마 등의 영상물 회차가 누락되거나 한글 자막이 매우 어색하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으며, 유선이나 채팅 상담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한 이용자는 "디즈니플러스 결제를 통해 시청하던 드라마의 특정 시즌이 누락된 것을 알게 됐는 데, 넷플릭스에서는 같은 드라마의 시즌 영상이 업로드돼 있었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또 원어 영화에 달리는 자막이 인터넷 번역기를 사용한 것처럼 엉망인 데, '겨울왕국' 영화에서는 올라프의 대사 중 "함께 성에 가실래요?"라는 자막이 "가랑이를 함께 해요?"라는 자막으로 오역된 점이 문제가 됐다. 또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에서는 "기다릴 수 없어"를 "기다릴게"로 번역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 효과에 이어 지난달 19일 공개된 '지옥'으로 지난달 21일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DAU가 395만5517명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지난 5일 이용자수는 떨어졌지만, 지난달 12일과 비교해서는 소폭 늘었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인 예능 프로그램 '먹보와 털보'를 지난 11일 공개하며 이용자수 늘리기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으로 유명한 김태호PD의 넷플릭스 데뷔작으로 가수 비가 노홍철과 전국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오는 24일에는 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방영하고, 내년 1월에는 유명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한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2월에는 휴먼 법정 드라마 '소년 심판'을 공개한다.

2021-12-13 11:3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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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옥수수수염차, 대만 1위 샌드위치 홍루이젠과 '단짠' 컬래버

광동제약은 대만의 국민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과 함께 옥수수를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출시 후 15년간 국내 차음료 시장 1위를 지키게 해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구매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광동제약은 홍루이젠의 신제품 '옥수수크림 샌드위치' 구매자에게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를 선착순 증정한다. 홍루이젠 전국 매장에서 옥수수크림 샌드위치를 포함해 1만3000원 이상 구매하면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 1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이와 함께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 구매 시 홍루이젠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옥수수수염차 이너브이는 오는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터넷 최저가로 선보일 이번 방송에서 1박스 이상의 제품 구매 경우 선착순으로 홍루이젠 옥수수크림 샌드위치 쿠폰이 지급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옥수수수염차 시리즈는 출시 이후부터 젊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고른 연령대에서 수요가 꾸준하다"며 "옥수수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제품의 컬래버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루이젠은 2018년 한국 시장에 론칭해 현재 전국 27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밸런스가 좋은 맛을 구현한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으며 2030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3 11:35: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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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이마트24와 손잡고 주유소 스마트 편의점 확대

에쓰오일 안종범 수석 부사장(오른쪽)과 이마트24 김장욱 대표이사가 서울 마포 S-OIL 본사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이마트24와 손잡고 주유소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 편의점'을 확대 운영한다. 에쓰오일은 최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마케팅 총괄)과 김장욱 이마트24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올해 초부터 이마트24와 협업해 주유소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 편의점을 도입해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주유소 내 스마트 편의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유소 맞춤형 스마트 편의점은 7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편의점 모델로서 보다 많은 주유소에 도입이 가능하며, 유·무인 복합 시스템과 이마트24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에쓰오일 주유소 내 이마트24 편의점 운영을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맡기고, 양사가 이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또 전국의 에쓰오일 주유소와 이마트24 편의점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추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주유소가 단순히 유류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개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우리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주유소에게는 추가 수익이 창출되고 나아가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11:3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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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년 예술가 위한 '드로잉 포 그린 퓨처' 전시

드로잉 포 그린 퓨처 전시/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에 전시관을 지원했다. SK하이닉스는 13일 '드로잉 포 그린 퓨처'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부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한 미래의 세상'이다. 예술가 10명은 인당 300만원 상금을 받았으며,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도화아트갤러리에 이어 이번달 7일부터 17일까지는 사내 갤러리 '갤러리 H'에서 SK하이닉스 구성원들에 작품을 소개한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기업 두곳과 협업해 사회적 가치 창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 기업 '에이컴퍼니'가 공모전과 전시회를 주관했고, 주거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는 '빅이슈'는 작품을 특별판으로 다뤘다. 공모전 및 전시회를 담당한 김동미 TL(SV전략)은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 문제를 다룰 때, 일반적으로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각심을 갖게 한다"며 "SK하이닉스에서 기획한 공모전 및 전시회는 기후변화를 극복했을 때의 미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13 11:27: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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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삼성역 부근으로 사옥 확장 이전…"제2의 도약"

레페리 신사옥 내 레네상스 광장. /레페리 레페리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제2의 시대를 향한 도약에 나선다.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그룹 레페리가 사업 확대에 따른 우수인재 채용과 업무환경 개선을 통한 내부결속력 강화를 위해 서울 삼성역 부근의 오토웨이타워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레페리는 사옥 이전으로 뷰티를 넘은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인플루언서 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크리에이터 육성과 상품 개발, 제반 인프라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또,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영입과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옥 이전 후 조직문화 개편과 신규 채용 확대로 더 많은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레페리가 새 터전 설계에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생각-대화-실현'을 통한 '융합'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먼저 구성원 간의 융합을 위해 레페리(Leferi)와 르네상스(Renaissance)의 합성어로 '레네상스 광장(Lenaissance lounge)'이라 불리는 오픈 라운지를 조성했다. 사고의 자극과 토론 문화가 형성되어 창의성 발현이 두드러졌던 르네상스 시대를 콘셉트로 차용했다. 광장을 연상시키는 개방형 구조에 사내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구성원들이 깊이 있는 생각과 담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자유롭게 업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가구와 좌석을 배치해 업무 환경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회적 융합의 마중물로는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의 융합을 상징하는 미디어월을 구축했다. 이는 디지털미디어를 대표하는 유튜브 시장에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가상과 현실을 잇는 교두보로서 시장의 선두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설치물이다. 또, CR(Creator Relation) 코스메틱 존을 조성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체험해 보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뷰티 브랜드에서 홈리빙 제품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웠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레페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소실점으로 생각한다"며 "구성원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생각과 대화를 이어가며 소실점을 미래의 먼 곳에 두어 눈 앞에 보이는 현상이 아닌 아직 가보지 못한 길에서 새로움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레페리 2.0 시대를 열 도약을 향한 발판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3 11:22: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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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국내 병원 최초 'HIMSS INFRAM' 6단계 인증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이 세계 가장 권위있는 기관으로부터 의료 IT 인프라 최고 단계 인증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로 부터 의료 IT인프라 표준 'HIMSS INFRAM' 6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이며 세계 3번째 성과다. HIMSS는 IT 기술을 의료 환경에 접목해 의료 시스템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협회로,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성 향상 등을 목표로 의료기관의 정보화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이다. HIMSS는 7개의 의료 IT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고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INFRAM은 의료기관이 의료 인프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및 기능을 평가하고 매핑할 수 있도록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0~7단계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중 6단계 인증은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구현, 정책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트래픽 로드, 서비스 제공에 대한 종단 간 가시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자동화 등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충족해야 부여된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첨단 지능형 병원' 실현을 목표로 진료 및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병원측은 HIMSS INFRAM 6단계 '국내 최초' 인증 획득을 통해 IT 인프라가 세계적 수준임이 명실상부 입증되었다고 평가하며, 디지털 혁신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풍렬 삼성서울병원 데이터혁신추진단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의료 시스템과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안전한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의 초석"이라며 "삼성서울병원은 HIMSS의 INFRAM인증을 시작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헬스를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3 11:13: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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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오는 18일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운영 개시

8호선 남위례역./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18일 첫차부터 서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자리한 남위례역은 4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밀집한 위례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용을 부담하고 운영사인 공사가 건설 사업을 시행해 2020년 초 착공, 올해 말 준공했다. 공사는 남위례역 개통으로 서울시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및 하남시 거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위례역의 전동차 행선지는 기존 8호선과 동일하게 암사행·모란행으로 나뉘며, 배차간격도 이전과 같다. 평일 기준 첨두시간(오전 7~9시와 오후 6~8시)에는 5~6분, 이 외 시간대에는 8~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남위례역의 일평균 이용객수는 약 2만명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남위례역에서 잠실(8호선 잠실역)까지는 환승 없이 약 15분 정도, 강남(8→2호선 환승)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하철 8호선은 1996년 11월 23일 잠실↔모란을 시작으로 1999년 7월 2일 암사↔잠실 구간이 개통됐으며, 현재는 암사↔모란(총 길이 17.7km) 구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8호선은 이후 별내선(암사↔별내) 연장도 예정돼 있어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주요 도시철도 노선으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한 만큼 안전 운행과 시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8호선 남위례역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13 11:02: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