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전자, CES2022 온라인 전시 초청…소비자 접점 확대 나서

LG전자 CES 2022 온라인 전시 초청. LG전자가 2년 만에 온·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되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공개할 첨단기술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15일 CES 2022를 앞두고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LG 월드 프리미어'는 CES 2022 개막 하루 전인 미국 서부시각 내달 4일 오전 8시(한국시각 내달 5일 오전 1시)에 CES 홈페이지를 비롯해 LG전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다. 이번 'LG 월드 프리미어'의 주제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좋은 일상(The Better Life You Deserve)'이다. LG전자는 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더 좋은 일상을 누리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CES 2022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가한다. LG전자가 CES 2022에서 선보일 신제품과 서비스는 온라인 전시관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부스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오프라인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은 곳곳에 설치된 뷰 포인트(View Point)에서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과 과거 CES에서 선보였던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부스에 60여 개의 스툴형 의자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XBOOM 360)'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부스 안에서 최근 초(超) 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브랜드 앰버서더에 선정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가 LG전자와 함께 발표한 연말 시즌송 'You Deserve It All'을 들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LG전자는 모두가 더욱 편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며 "고객의 일상을 얼마나 더 좋게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5 10:49: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리틀야구 우수팀에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 시상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1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맹용호 동국제약 부장(가운데)과 마데카솔 대상 수상팀인 파주시리틀야구단 황욱 감독(왼쪽)과 조성준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한 '2021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야구용품 등을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14일에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파주시 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평택시 리틀야구단, 평택시 주니어야구단)에게 시상하며 상패와 부상으로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 팀 운영 및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시즌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해 왔다.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코로나19 팩데믹 상황에서 각종 대회의 개최와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도 우수팀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랜 기간 리틀야구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동국제약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루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우리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해 오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5 10:38:3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화이자 치료제에 모인 기대..오미크론 정복할 '게임체인저' 될까

화이자가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 치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가 효과와 안전성 논란으로 승인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 치료제가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15일 외신등에 따르면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중증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입원과 사망을 90% 가까이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를 잘 나타냈다. 화이자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 실험 대상자 224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를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한 그룹에서의 사망자는 아무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증상 발생 후 3일 이내에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은 89% 감소했고, 5일 이내에 88% 줄어들었다.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입원이나 사망 위험을 30% 줄이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회사측은 또 실험실 테스트를 인용해 팍스로비드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종에도 그 효과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위약군과 약물군 사이의 부작용은 유사했으며, 큰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팍스로비드는 고위험군이 아닌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대상으로한 두 번째 연구에서는 증상을 완화하는데는 큰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이와 관련, 화이자 백신 최고 과학 책임자인 안날리에사 앤더슨은 "이번 표준 위험 실험에서는 관련 환자 수가 적어 입원의 감소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며 "저위험층에서는 입원 감소가 입증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입원이 아닌 표준 위험 연구의 주된 목표로 증상 감소에 초점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머크의 몰누피라비르보다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보건당국은 지난달 몰누피라비르를 노약자와 위험환자에게 매일 2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으나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안전상의 문제로 몰누피라비르 승인을 늦추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에 따라 팍스로비드가 올해 말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화이자가 결과를 발표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팍스로비드를 1000만명분을 선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5 10:35: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김광현 교수, 亞 최초 전립선암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이대서울병원 김광현 비뇨의학과 교수 이대서울병원 김광현 비뇨의학과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다빈치 SP시스템(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기)을 이용한 단일공 로봇 전립선암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다른 수술과 달리 전립선암 수술은 주변 장기나 신경혈관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정밀하고 복잡한 술기가 필요한 수술이다. 2019년 이대서울병원 개원 이래 다빈치 SP시스템을 도입해 전립선암 치료를 전개한 김 교수는 아시아에서 단일공 로봇 전립선암 수술을 최초로 집도하였을 뿐 아니라 단일공 전립선암 로봇수술 술기에 대한 논문을 소개하고 국내외 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단일공 SP 로봇수술을 집도했고, 최근에는 전립선암에서 '복막 외 접근법'을 이용해 단일공 로봇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복막 외 접근법은 기존 로봇수술에서 복강 내에 가스를 주입해 넓은 수술 공간을 확보하는 대신 복강 밖의 좁은 공간을 활용, 전립선암 수술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는 수술 접근 방법이다. 김 교수는 "기존의 복강 내 접근법을 이용하면 복강에 10~15mmHg 정도 기압을 유지해야 하고 전립선에 접근하다보면 복막이 손상되지만, 단일공 로봇수술에서 복막 외 접근법을 사용하면 6 mmHg정도의 기압만 유지하며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면 수술이 가능해 수술 시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여기에 기존 복강을 이용한 로봇수술은 환자의 머리를 30도 정도 낮춰 수술을 했지만, 복막 외 접근법은 환자 머리를 거의 평평한 수준인 10도만 낮추면 돼 심장과 폐의 부담을 줄여 여러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 접근이 어려운 해부학적 구조에 이상이 있는 신장암 환자에서도 복막 외 접근법을 이용해 단일공 로봇 부분신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인공방광수술, 요로 재건술 등 다양한 비뇨기질환 수술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김 교수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특징을 잘 활용해 복막구조를 보존하고, 환자 안전은 물론 수술 후 회복시간까지 단축시킬 수 있는 복막 외 접근법을 전립선암, 신장암 수술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5 10:34: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스타트업 '글리넷', 소셜 스페이스 플랫폼 사업 박차

스타트업 '글리넷(GleeNet)'이 인터넷의 다음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소셜 스페이스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글리넷 김민하 대표는 14일 한국 특허청에 '스페이시(SPACY)'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월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데 이은 행보다. 2016년에 설립된 글리넷은 김 대표가 2015년에 기획했던 공간 기반 소셜 미디어 사업을 리뉴얼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형태 베타 버전이 2016년에 출시가 됐으나, 더 입체감 있는 UX를 구현하고자 다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공간 기반 소셜 미디어에 대해 "개인 소셜 페이지가 아닌 공간(그림, 음악, 스포츠 등 문화 이벤트가 열리는 문화 공간 및 장소, 각종 여행지, 카페, 도서관 등등)의 소셜 페이지에 접속해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공간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고, 채팅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즉 문화 공간이나 여행지를 찾아 사진, 동영상 등 비주얼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올리고 이를 모바일·태블릿·TV 또는 대형 미디어 월(wall)을 통해 감상하며 전 세계의 이용자들이 같은 관심사로 더 응집, 몰입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포털인 것이다. 공간 기반 소셜 미디어는 김 대표가 2010년 성균관대학교 재직 시 한국방송학회, KBS가 공동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최초로 발표한 소셜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당시 발표한 소셜 콘텐츠는 시청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지상파 방송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것을 뜻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요즘 메타버스가 뜨고 있지만, 사실 내가 하는 사업은 그보다 한발 앞서간 차원이 다른 소셜 스페이스 플랫폼"이라며 "현실의 메타버스가 아바타 위주 가상 공간에만 국한돼 있다면 공간 기반 소셜 미디어는 가상 공간과 실존하는 현실 세계를 연결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12-15 10:33:28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정부, 中企·벤처 '탄소중립' 돕는다

중기부,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 발표 내년 4744억 예산 들여 2500개社 탄소중립 지원키로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곳 선정…관련 특별법 제정도 권칠승 장관 "탄소중립 통해 중소기업 도약 지원할 것"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탄소중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내년에만 총 4744억원의 탄소중립 예산을 활용해 2500여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2년간 최대 20억원을 투입해 고탄소 10개 업종에 대해 저탄소 전환도 돕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를 내년에 추가로 발굴한다.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도 제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4대 추진전략 및 16개 세부과제가 담긴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 지원방안'을 15일 발표했다. 우선 탄소중립 지원대상 중소기업을 매년 10%씩 늘린다. 내년 2500개에서 2023년 2750개, 2025년 3300개, 2030년엔 5400개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지원 목표에 따라 관련 예산도 증액할 방침이다. 고탄소 업종 중심의 탄소중립 선도모델도 개발한다. 고탄소 10개 업종을 대상으로 같은 업종내에서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저탄소 신기술 모범사례를 개발해 이를 업종내 중소기업들에게 보급·확산시켜나가기 위해서다. 중기부 관계자는 "탄소중립 선도모델은 탄소중립에 필요한 단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업종별 대표 공정에 필요한 저탄소 혁신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개발해 업종별 저탄소화 방향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5년까지 고탄소 10개 업종에 속하는 4000개 제조 소기업에게 맞춤형 컨설팅 등 저탄소 경영전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내년에만 100억원을 들여 271개 기업을 지원한다. 그린분야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그린유니콘 1곳, 예비유니콘 3곳, 아기유니콘 10곳도 발굴해 육성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에는 중기부 뿐만 아니라 환경부도 함께 한다. 발굴한 유망기업에 대해선 1곳당 3년간 최대 30억원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집중지원해 성장을 돕는다. 지난해와 올해 총 3200억원 규모로 조성한 그린뉴딜펀드는 내년에 10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스마트스쿨, 그린 리모델링 분야 등의 그린벤처기업 육성 기반을 만든다. 또 지역에 있는 민간·앵커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뉴딜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에 있는 그린뉴딜 기업들에 중점 투자한다. 탄소중립 관련 규제자유특구도 2025년까지 총 20곳 지정한다. 현재까지 친환경, 에너지효율화 등 탄소중립 분야 기술을 활용해 수소산업, 모빌리티, 저탄소·자원화를 중심으로 총 15개 특구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 탈탄소경영 혁신 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거버넌스도 확립한다. 이를 통해 ▲개별 중소기업의 전환 지원 ▲공급망 내 대·중소기업 공동전환 지원 ▲다(多) 배출 분야 우선지원 ▲전문기업 육성 등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고 탄소중립경영을 선도하는 탈탄소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준비 민관 협의회' 산하에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중기부내에 탄소중립 정책 관련 전담부서도 새로 꾸릴 계획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그동안 많은 중소기업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느껴 왔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발적 탄소감축을 촉진하고 그린분야 유망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탄소중립을 우리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5 10:30: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주도 지진, 추가여진에'벽면 균열'등 피해 신고 접수

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가 14일 오후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진도 4.9 규모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를 발령해 지진대비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11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5일 지진 피해 신고과 여진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제주지역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진 발생 14일에는 건물 벽면 균열과 유리 창문이 깨지는 등 경미한 피해 접수가 있었고 밝혔다. 15일 6시 기준 5건의 긴급 출동 피해 신고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제주도 내 안전취약계층 384가구의 건물과 445개의 기반시설을 안전 상태를 긴급 확인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국가기반시설 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등 원자력관련시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제주도 내 화력발전소와 제주도 내 댐과 상하수도시설도 현재까지 피해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주공항과 전기·통신, 공영관광지 등의 점검에서도 피해가 없는것으로 조사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소집,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피해 접수 시설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추가 여진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1-12-15 10:16:2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공회,'회계 개혁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재무학회는 지난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회계제도 개혁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박래수 한국재무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계제도 개혁의 성과 측정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연구 발표자인 서울대학교 김우진·백복현 교수는 회계제도 개혁의 자본시장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예방적(Precautionary) 지정(IPO지정, 주기적 지정)으로 감사품질 개선뿐 아니라 기업의 부채비용 감소, 투자자의 유동성 증가, 외인보유비율 증가 등 인증(Certification)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시에 주기적 감사인 지정이 계속 진행된 이후에 대한 후속연구 필요성을 언급했다. 패널 토론에는 송병관 금융위 기업회계팀장,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강경진 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권혁재 삼일회계법인 고문, 신왕건 국민연금 투자정책전문위원장, 박유경 네덜란드연기금(APG) 아시아태평양투자총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자본시장 참여자의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발전적 방향으로 최종 연구결과를 얻기 위해 개최됐다. 최종 연구결과는 내년 4월 발표할 계획이다.

2021-12-15 10:12:5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