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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키타카’ 서비스 시범 오픈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LG유플러스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키타카(DIKITAKA)'를 시범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디키타카'는 '데이터로 티키타카(tiqui-taca)'라는 의미로 기업이 데이터로 분석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직접 데이터로 이야기를 만들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디키타카'는 신한은행의 결제, 보유상품 데이터,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 데이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판매 품목, 점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 토픽 ▲데이터 토픽 ▲설문 토픽 3가지 유형의 토픽으로 '광고성 정보'가 아닌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흥미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토픽은 제시된 주제에 맞춰 고객이 직접 실시간으로 느낌(이모지), 사진, 글을 서로 공유하는 토픽, ▲데이터 토픽은 신한은행ㆍLG유플러스ㆍCJ올리브네트웍스의 다양한 데이터를 주제별로 분석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토픽, ▲설문 토픽은 데이터 토픽과 연관된 설문에 참여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볼 수 있는 토픽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오픈과 함께 '디키타카 서비스 체험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디키타카'를 접속해 실시간 토픽 게시글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 만족도조사 설문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50포인트를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은 2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만포인트를 내년 1월 25일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케팅 등 기업을 위한 데이터가 아닌 데이터를 생산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5 14:05: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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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 가격 당분간 인상 계획 없다"

제너시스 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이하 BBQ)가 치킨 가격을 동결한다. BBQ는 원재료, 최저임금, 배달료 등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이 넘침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치킨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1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연말연시와 대선 등 정치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5000만 국민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인상 요인들을 본사가 부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최저임금, 배달앱 수수료 및 배달비용 등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한 치킨 조리에 사용되는 필수 원ㆍ부재료인 올리브유 및 밀가루, 옥수수 등 국제 원ㆍ부재료 가격들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게다가 국제적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국내외 물류비의 급격한 상승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실제로 농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튀김가루의 원재료인 옥수수의 경우 2018년 대비 가격이 약 72%(톤당 208달러→356달러) 상승했고, 최근 국제 공급망 불안정으로 해상운임(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기준)은 무려 327.5%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BQ는 일반 튀김유보다 4~5배 비싼 최고급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현재 매장 운영의 주요 가격 인상요인 인건비는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1만147원(주휴수당+법정공휴일+52시간 기준)에서 2022년 1만4366원(동일기준)으로 최저임금 약 41.5% 상승하며 인건비 부담이 높아졌다. 비대면 소비가 증가로 배달의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배달앱 수수료의 부담도 높아졌다. 게다가 가맹점이 부담해야 하는 배달대행 기본 수수료도 증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건당 3300원으로 시작한 수수료는 매년 상승하여 2021년 현재 건당 4500원까지(지역별, 대행사별 상이할 수 있음) 상승했다. 가맹점들은 이러한 사유(최저임금, 배달앱 수수료, 라이더 비용, 물류비 등의 상승)로 판매가격 인상 요구를 제기해왔다. 이에 BBQ 측은 본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치킨 가격 인상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격정책에 대해서는 동행위원회(통칭:점주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고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BBQ는 이러한 가격 부담요인에도 불구하고, 가맹점들의 수익을 보전 해주기 위해 자사앱에서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지난 2일부터 온라인 판매 기프티콘(E쿠폰) 3000원 할인 행사를 전적으로 본사가 부담하는 프로모션 등을 펼쳐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BBQ는 "지난 26년간 고객들의 사랑으로 국민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이 잠시나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가격인상 부담 없이 연말연시에 저희 제품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4:0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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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서밋 2021' 개최...디지털 혁신 성과 공유

클라우드가 일으킨 데이터 경제가 전 세계 비즈니스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디지털전환(DX)을 넘어 미래 인공지능(AI) 전환도 클라우드가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연중 최대 규모 행사 '네이버클라우드 서밋 2021'에서 이같이 밝혔다.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데이터가 클라우드를 만나 일상에 적용되기까지 다양한 혁신을 깊고도 풍부하게 조명한다. 올해 네이버클라우드 서밋의 슬로건은 'AI와 Data 그리고 Cloud, 나의 비즈니스가 되는 시간!'으로, 이 시대 성공하는 기업 운영의 필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AI와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이룩한 혁신의 사례와 최신 기술 트렌드가 소개됐다. ◆클라우드가 촉진한 '데이터 경제' 첫째 날인 15일에 진행된 키노트에서는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상무가 'DX를 위한 AI와 데이터, 그리고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 상무는 코로나 이후 20년 3월 한 달 만에 연평균 트래픽 증가량인 30%를 기록했다며, 클라우드가 트래픽 폭증에 대응하고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경제를 촉진하며 큰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산업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AI를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소수의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다고 언급하며, 이들의 성장과 시장 점유 확대로 인한 기업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를 알게 되고 활용하는 과정을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했다. 경험을 통해 필요성과 가치를 인지한 후, 이해와 응용 단계를 거쳐 고도화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바탕으로 AI를 보다 정교하게 적용하게 된다는 것이다.이에, 네이버클라우드는 각 단계별로 고객이 클라우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IaaS부터 PaaS, SaaS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성장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탑 티어 CSP 수준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 상무는 기업 및 기관 고객사가 6만 곳이 넘는다고 언급하며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와 온라인 서비스 및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남의 기술을 활용하기보다 스스로 개발하고 운영해본 경험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 무엇보다 지속적인 기술투자가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연설 말미에 한 상무는 DX 추진을 위한 AI, 데이터, 클라우드 상품을 소개하며 "이번 서밋에서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과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하이퍼클로바의 미래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이어지는 키노트 스피치에서는 성낙호 네이버 클로바 Biz AI 책임 리더가 세계 최초의 한국어 초 대규모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를 어떻게 클라우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성낙호 책임 리더는 다양한 CLOVA 서비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이 주축이 되는 경쟁 판도에서 AI 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모델로 '하이퍼클로바'를 제시했다. 하이퍼클로바는 국내 1위의 AI 전용 슈퍼컴퓨터 인프라와 기존 Open AI의 GPT-3 대비 6500배에 해당하는 한국어 학습량을 자랑하는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국내 최고 AI 연구그룹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초거대 AI를 현실화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접목한 하이퍼클로바를 고객의 서비스에 활용하면 비즈니스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제품 리뷰 내 감정과 정보를 분리해 분석할 수 있어 소상공인(SME)들은 인사이트 획득에 도움 되며, 네이버 쇼핑에 등록한 상품명을 소비자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노출할 수 있다. 독거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위를 체크하는 클로바 케이콜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 지지까지 보낼 수 있게 됐다. 네이버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한 하이퍼클로바를 사용자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유하기 위한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번 달 내에 일부 파트너가 참여 가능한 클로바 스튜디오를 클로즈드 베타 버전으로 외부로 공개해 ROI가 높은 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1-12-15 14:00:3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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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순방 마친 文, 방산·공급망 협력…경제외교 집중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간 호주 국빈 방문으로 '방산·공급망' 분야 협력 성과를 냈다.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면서, 협력 분야도 다변화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번 성과로 한국이 생산한 K-9 자주포가 호주로 수출, 핵심 광물은 안정적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에 국빈 방문한 가운데 스콧 모리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후 총 4개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들 MOU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탄소중립 기술 이행계획 및 수소경제 협력 ▲방위산업 및 방산 협력 ▲호주 육군 자주포 획득사업 계약이다. 이 가운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위산업 및 방산 협력, 호주 육군 자주포 획득사업 계약은 이번 순방 최대 성과로 꼽힌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으로 한국은 산업 핵심 자원 공급망 다변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특히 요소수 부족 사태를 겪으면서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나왔고, 전기차나 2차전지, 신에너지 등 미래전략 산업에 필수인 니켈, 리튬, 희토류가 풍부한 호주와 협력하기로 하면서, 중국 의존도까지 낮출 수 있게 된 것이다. 호주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매장량이 세계 2위 수준에 이른다. 희토류 매장량도 세계 6위 수준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호주 기업인과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를 갖고 "양국 기업인들이 앞장서서 협력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양국 정부도 기업인들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오늘 기업인들이 제시하는 좋은 의견을 호주 정부와 함께 나누고,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승욱 산업통상부 장관도 지난 14일(현지시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어느 한 지역에 너무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리스크를 분산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저희가 핵심광물로써 주목하는 부분은 이차전지, 자동차 경량화에 들어가는 금속, 희토류(와 같은) 다른 국가에 더 의존도가 높은 (것들)"이라며 공급망 다변화 성과를 부연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 직후 문 장관에게 ▲양국 정부·기업·연구소·대학·금융기관 협력 메커니즘 구축 및 산업부 역할 ▲핵심광물 분야 투자·비즈니스 공조 환경 구축 등을 당부했다. 이에 문 장관은 "2022년 초 이번 협력 MOU 후속 조치로 양국 기업과 대학, 연구소까지 함께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것"이라며 "핵심광물 프로젝트에 금융 투자가 잘 공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우리나라 무역보험공사와 호주 수출신용기관이 현재 서로 MOU 체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디펜스가 지난 14일 호주 정부와 체결한 K-9 자주포 수출 계약 사업 또한 최소 7600억원, 최대 1조9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에 대해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현지 브리핑을 통해 "최소 올해 외국과의 방산 협력의 규모가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방산 수입보다 초과했다. 상당히 기록적인 협력의 규모"라고 말했다. 강 청장은 "K-9이 우방국인 호주와 방산 협력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미래지향적인 국가안보 협력사업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정부가 호주에 5조원 규모의 '레드백' 장갑차 수출을 추진 중인 상황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의 국빈 방문 계기에 호주 정부가 15일부터 단계적 방역 완화 정책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에 대한 입국 허용도 이뤄졌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사실상 단절된 양국 국민 간 교류가 재개될 예정에 대해 모리슨 총리에게 감사 인사도 전한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호주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사회관계방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호주 순방은) 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 방산 협력을 위해서"라며 "양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5 13:56: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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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맛도 크기도 'King' 푸드 기획전

홈플러스는 22일까지 King푸드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는 22일까지 대용량의 크기 뿐만 아니라 맛(퀄리티)과 당도까지 각각의 분야에서 'King' 상품을 선정해 행사가에 선보이는 '홈파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퀄리티 King ▲사이즈 King ▲당도 King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함을 자랑하는 '킹 푸드(King Food)'들을 엄선했다. 우선 '퀄리티 King'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과 '곡물 먹고 자란 호주산 척아이롤', 이탈리아 와인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네그로아마로' 등이 마련됐다.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와인 2종은 홈플러스의 와인 담당 바이어가 품종차별화를 위해 직접 상품 테이스팅에 참여해 선보인 이탈리아산 와인으로, 부드럽고 고급감이 돋보여 1만~2만원대 소싱 상품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은 '바이어 추천 와인'이다. '사이즈 King' 상품으로 1.5L 대용량 매그넘 와인 2종을 선보여, 칠레 '1887 리저브 카쇼 매그넘'과 '가시에로 까베르네소비뇽 매그넘' 등 2종이 준비됐다. 또 기존 딸기 대비 단단한 과육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킹스베리 딸기' 특/특대 사이즈도 대상이다. '당도 King'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14브릭스), 샤인 머스캣(16브릭스), 루비 골드키위(20브릭스), 타이벡 밀감(10브릭스) 등을 할인판매 한다. 달콤한 추천 와인으로 이탈리아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아스티 DOCG'(750ml), '벨꼴레 모스카토 다스티'(750ml), '프랑스 비엔지 엑스트라드라이 골든스파클링'(750ml)도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연말 송년회가 속속 취소되면서 각 가정에서 소규모의 홈파티로 아쉬움을 달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맛과 양, 품질까지 우수한 킹 푸드(King Food)를 엄선해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인원이 함께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양 많고 품질 좋은 홈플러스의 다양한 홈파티 음식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13:55: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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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명 중 9명, "이해충돌방지제도 홍보·확산 대책 추진해야"

이해충돌방지제도 홍보 및 확산 대책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 결과(단위: %)./ 서울시 시민 10명 중 9명은 우리 사회의 청렴성을 제고하려면 이해충돌방지제도를 홍보하고 확산하는 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5~27일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2573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제도 관련 설문조사를 벌였더니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본 조사에서 '평소 느끼거나 경험했던 일에 비춰 봤을 때 우리 사회의 청렴성 향상을 위해 이해충돌방지제도 홍보 및 확산 대책의 추진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89%가 '필요하다'(매우 필요한 과제이다 46.4%·필요한 과제이다 42.6%)고 답했다. '보통이다'는 9%였고 '필요없는 과제이다'는 1.4%, '전혀 필요없다'는 0.5%에 그쳤다. 이해충돌이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가 관련돼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이 저해되는 상황을 말한다.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이 지난 2013년 국회에 제출됐다. 이해충돌방지법은 올해 4월 법사위 및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5월 공포돼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설문에서 서울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이해충돌방지제도 홍보·확산 대책을 알고 있다고 답한 이는 전체의 21.5%(매우 잘 알고 있다 4.4%·잘 알고 있는 편이다 17.1%) 밖에 되지 않았다. '잘 모르는 편이다'는 29.7%, '거의 모른다'는 16.7%로 부정 응답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보통이다'는 32.1%였다. 이해충돌방지법은 부정한 사익추구를 막기 위해 공직자가 해야 할 5개의 신고·제출 의무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의 제한·금지 행위를 포함해 총 10개의 행위 기준을 준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공직자는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제출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의무가 있다. 이외에 ▲직무 관련 외부활동 ▲가족 채용 ▲수의계약 체결 ▲공공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수익 ▲직무상 비밀 이용 행위는 금지돼 있다. 설문에서 이해충돌방지제도 홍보와 확산 대책 시행을 추진하고자 서울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들인 노력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더니 '보통이다'는 답변이 45.6%로 가장 많았다. 부정 응답 비율은 28.1%(만족스럽지 않은 편이다 18.7%·전혀 만족스럽지 않다 9.4%)로, 긍정 응답 비율 26.3%(만족스러운 편이다 23.5%·매우 만족스럽다 2.8%)를 앞질렀다. 이해충돌방지제도 홍보·확산 대책 시행으로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가 어느 정도 나아졌느냐고 묻는 질문에는 '개선되지 않았다'는 답변이 32.4%로 '개선됐다' 29.9%보다 2.5%포인트 많았다. 시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 향후 서울시 청렴정책 수립시 활용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15 13:53: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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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서울대, 탄소중립 연구 위해 맞손…온실가스 모니터링 공동 연구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기아 신동수 경영전략실장(왼쪽)과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기아가 서울대학교와 탄소 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모니터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기아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기아 신동수 경영전략실장,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와 '온실가스 모니터링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온실가스 모니터링은 국가 탄소중립 현황 분석을 위한 핵심 연구 중 하나로,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탄소중립 정책 실효성 및 이행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관측 차량으로 사용될 첫 전용 전기차 EV6 1대와 온실가스 도시 대기 측정소에 설치될 관측기 1기를 서울대에 지원한다. 특히 기아 EV6는 주행 시 탄소 배출이 없어 온실가스 관측 차량으로 사용할 경우 대기 중 실질적인 온실가스만 측정해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는 지원받은 연구 인프라를 통해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배출원을 분석할 예정이며, 나아가 기아와 탄소중립 분야 학술교류, 세미나 공동 개최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아와 서울대는 탄소중립과 관련해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 기아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민·관·학이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때 달성할 수 있는 인류 공동의 가치"라며 "기아는 기업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에 힘쓸 뿐 아니라 관련한 국가 및 학계 주요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탄소중립 달성에 진정성 있게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 11월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Sustainable Mobility), 지속가능한 지구(Sustainable Planet), 지속가능한 에너지(Sustainable Energy)를 지향점으로 삼아 탄소배출 감축 및 상쇄에 나서기로 했다.

2021-12-15 13:5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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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다양성 확보 나선 네카오 오디오 플랫폼

네이버·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오디오 플랫폼들이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별 맞춤 기능을 강화해 플랫폼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가 라이브 오디오쇼 플랫폼 '네이버 나우'를 통해 다양한 연예인들과 협업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카카오의 오디오 플랫폼 '카카오 음'은 이모티콘 작가, 성우 등을 내세우며 콘텐츠 주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네이버 나우, 연예인 특기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네이버 나우는 연예인들의 특기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아이돌 가수 뿐 아니라 인디 밴드, 배우, 아나운서 등을 통해 맞춤별 기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나우는 다양한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일반적인 FM 라디오와는 달리 예능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되고 채널 수도 다른 채널에 비해 다양한 게 특징이다. 콘텐츠 주제도 비교적 다양하다. 퀴즈쇼, 음악 라디오와 같은 기존에 인기 있었던 장르뿐 아니라 골프, 경제 방송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온스테이지와 연계한 인디 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특별 프로젝트로 내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다린, 라포엠, 신승은, 웨이브투어스 등 선정 뮤지션 네 팀이 지난 8일 네이버 나우에서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단순히 보이는 오디오 플랫폼을 넘어 공연의 장으로까지 진화한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나우에서 제공되는 콘텐츠 중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쇼가 인기가 많다"며, "대표적으로 몬스타엑스 기현, 아이엠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심야아이돌', 마마무 문별이 호스트로 출연하는 '스튜디오 문나잇'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나우는 최근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오디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음, 다양한 직업군 활용한 오디오 카카오는 성우, 이모티콘 제작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활용해 오디오 콘텐츠의 장르를 넓혀나가고 있다. 카카오 음은 지난 6월 출시 이래로 기존 유사한 서비스인 클럽하우스, 토크온 등 기존 오디오 서비스의 이용자층들을 대거 끌어들였다. 카카오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확보로 플랫폼도 점점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채팅은 없지만, 이모지를 통해 간단한 소통 및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카카오 음은 출시 후 최태원 SK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한 대한상공회의소 '우리가 바라는 기업' 토크쇼를 주최했다.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와 총 5회에 걸친 '강형욱의 댕댕이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내세우며 콘텐츠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음은 평소에는 접하기 힘들었던 성우, 이모티콘 작가들을 내세우며 주제를 다각화하는 중이다. 지난 8일에는 띵똥(와다다다곰), 실버벨(뽀시래기 쟈근콩), 아포이(요하, 오여사), 정오목(가족티콘), funppy(모찌, 세숑) 등 이모티콘 창작자 5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모티콘 10주년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건 KBS성우 어벤져스로 불리는 강수진, 강희선, 남도형 등 성우들이 주최하는 카카오 음 대화방이다. 해당 콘텐츠의 인기가 커지자 지난 14일에는 성우 어벤저스가 뽑는 '대국민 성우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내년에 선보일 카카오 음 라이브와 관련한 본지의 질문에 "브런치북 대상 작가들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하는 '브런치북-토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정규 편성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며 "최근 '음 추천크리에이터' 2기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디오 전문 크리에이터로의 활동 및 성장을 지원하면서 오디오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인기있는 라이브 장르에 대한 질문엔 "소셜 오디오 플랫폼의 특성상 오디오 드라마, 성우 라이브,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연주가 가장 인기있는 편"이라며, "이 밖에 고민상담, 수다, 타로, 성대모사 등을 주제로 하는 라이브도 다수 진행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12-15 13:51:47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