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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위탁의료기관 없는 지역 주민 위해 임시예방접종센터 운영

곡성군이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8개 면 지역 주민을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곡성읍 보건의료원 내에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11개 읍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3개 읍면(곡성읍, 옥과면, 석곡면)에만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이 있고 나머지 면에는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8개 면 지역 주민들은 백신 접종을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8개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오곡면, 삼기면, 목사동면, 죽곡면, 고달면, 입면, 겸면, 오산면 8개 면에 거주하는 주민 중 2차 접종을 완료하고 3개월이 도래한 60세 이상 고령자와 미접종 60세 이상 고령자가 대상이다. 특히 이동상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또한 고령자들의 특성상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수 있어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유행과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돌파감염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추가접종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추가접종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021-12-20 15:02: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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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고품격 도시락 '다이닝 박스' 선봬

아워홈이 프리미엄 도시락 '다이닝 박스'를 선보였다.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다이닝 레스토랑 '계절의맛'과 '싱카이'에서 프리미엄 도시락 '다이닝 박스(Dining Box)'를 선보이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워홈 프리미엄 레스토랑 소속 전문 셰프가 우수한 식재료로 직접 조리한 스페셜 코스 요리를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선물, 손님 접대 시 활용하기 제격이다. 다이닝 박스는 메뉴 구성에 따라 '시그니처 박스'와 '프리미엄 박스'로 구분했다. 일식전문점 계절의맛 시그니처 박스는 스시, 마키 3종, 메로구이, 해산물 초회 등으로 구성했으며, 프리미엄 박스는 사시미와 스시, 랍스터 버터야끼, 전복 도미 조림 등 고급 일식 요리가 주를 이룬다. 이와 함께 장어구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우나기 정식도 판매하여 취향에 따라 일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싱카이에서는 흑후추 안심, 북경식 해산물 볶음, 칠리새우 등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시그니처 박스와 활 전복, 어향동고, 농어찜, 오향장육, 깐풍새우 등 스페셜 중식 메뉴 5종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박스를 준비했다. 다이닝 박스는 계절의맛, 싱카이 여의도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픽업 희망 시간으로부터 2시간 전까지 유선으로 주문하거나, 네이버 및 데일리호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단체 주문은 방문일 1일 전까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년 2월 28일까지 다이닝 박스를 3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베이커리 제품을 담은 기프트 박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 매장 방문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명함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다이닝 박스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외부 식당을 이용하기 망설이는 소비자를 위해 프리미엄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0 15:0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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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행안부 장관 표창

광주 광산구(구청장)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여부 △마을복지계획 우수사례 △문제해결 역량강화 교육실적 △언론매체 홍보실적 등 2개 분야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광산구는 전체 21개 동마다 지사협과 주민이 마을복지 계획수립단을 조직하고 마을자원 및 주민욕구 등을 조사해 총 74개 마을복지의제를 발굴‧선정했다. 미용서비스,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세탁, 외국인주민 복꾸러미 지원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의제가 쏟아졌다. 이번 수상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광산구의 노력을 인정한 결과다. 지난 11월16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마을복지의제를 공유한 광산구는 내년 마을복지계획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욕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마을복지계획 발굴과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돼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주민 참여 유도, 민관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2-20 15:01: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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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선정

광양시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에서 청렴 '으뜸 전남' 재도약을 위해 시·군의 반부패 시책 추진 노력을 공정하게 평가해 청렴 수준 동반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반부패 시책 성과, 부패통제 실효성, 청렴포털 활성화, 권익위 제도개선 이행, 우수사례 등 3개 부문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22개 시군을 점수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눴으며, 광양시는 1등급에 해당해 시상금 3백만 원과 함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 및 결의 ▲취약분야 1부서 1청렴 시책 발굴 ▲건설현장 등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제공 ▲전 직원 청렴교육 및 특강 실시 ▲청렴활동 독려를 위한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용 등 반부패 청렴시책으로 4대 전략 19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했으며, 그 결과 시책 추진에 대한 노력과 청렴성을 인정받았다. 이삼식 감사실장은 "광양시가 최상위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 공직자가 부패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2022년에도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추진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1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시 단위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아 청렴도시 광양의 위상을 회복한 바 있다.

2021-12-20 15:01: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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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평야정보화마을’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는 남평읍 방축2길 나주평야정보화마을(위원장 최성봉)이 올해 정보화마을 활성화 운영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화마을은 농·산·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전자상거래, 정보콘텐츠를 구축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정보생활화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보에 따른 수익 창출, 마을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76곳에 조성된 정보화마을 운영 성과 평가를 실시, '선도·발전·노력·참여' 마을로 구분해 마을 실태에 따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지난 2004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나주평야마을이 올해 '지역경쟁력 강화'(소득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지역홍보) 분야 우수 실적을 통해 '발전' 마을로 평가 받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평야마을은 나주배·생들기름·통흑마늘·고춧가루 등을 생산, 판매하고 딸기·옥수수 수확, 도자기 자연염색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6000만원, 오프라인으로 4억3000만원 가량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했다. 최성봉 위원장은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수상은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주민 화합,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을 위원들과 작목반이 단합된 마음으로 노력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특산품 품질 개선, 판로개척, 신규 체험 상품 발굴을 통해 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0 15:00: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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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바이오·제약 R&D센터 착공식 개최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강서구 명지 R&D(연구·개발) 지구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의 R&D센터인 부산 IDC(Innovative Discovery Center) 착공식을 갖는다. 내일 착공식이 열리는 부산 IDC는 부산시 최초 바이오 제약 R&D센터이자, 대규모 외국 자본이 투입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IDC는 연면적 3만 4천㎡ 규모로 항체치료제 및 미래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한다. 이를 위해 향후 1억7천3백만 달러(약 2,040억 원)의 외국 자본이 투자되며, 석·박사급을 포함한 인력 채용도 200명 이상 계획 중이다 . 또한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의 융합된 협력 모델도 구축하는 등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바이오 제약산업의 앵커 역할로서 내년부터 부산 지역에 투자가 본격화되면 연관 투자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작년부터 부지 제안, 투자제도 안내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난 5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치가 확정됐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임상3상 완료 후 유럽의약품청(EMA)의 판매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치료제가 없는 희귀병인 췌장암 항체 신약은 동아대와 공동 개발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항체 생산 원료 배지 및 정제 시스템의 독창성과 이중 항체 기술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단백질 신약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과 소재·부품·장비 제조의 연계성까지 고려할 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 이같은 기술력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올해 11월 정부로부터 신성장동력기술 수반사업 인증을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부산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R&D센터가 부산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뜻깊고 대환영할 일"이라며,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제약의 연구기지가 지역 고부가가치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산학 동반 성장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20 14:5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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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병상 확보 더디자…文 "국립대병원 병상·공공인력 집중 투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및 위중증자 증가세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차질 없는 병상 확충 계획 이행'을 재차 지시했다. 정부가 연이은 행정 명령으로 병상 확보에 나섰지만, 느린 속도로 인해 보건의료 현장은 비상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으로 밝힌 병상 확충 관련 문 대통령 특별 지시는 ▲코로나 중증환자 진료에 국립대병원 의료 역량 집중 투입 ▲수도권 지역 소재 공공병원 가운데 가능한 경우 감염병 전담병원 전환 및 민간병원의 적극적인 협력 ▲모듈형 중증병상 확충 적극 추진 ▲코로나 환자 진료에 공공부문 의료 인력 최대 투입 등이다. 문 대통령은 특별 지시에서 코로나19 관련 병상 확보가 늦어지는 데 대해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다. 지난 1년간 코로나 진료병상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등 환자 증가에 대비했지만, 일상회복을 뒷받침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정부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병상 확충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특단의 조치를 통해 의료 대응 역량을 확충하겠다"며 국립대병원 의료 역량을 코로나19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 투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공공병원 중 가능한 경우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공공병원이 코로나 진료에 집중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진료차질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립대병원 등 민간병원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는 당부도 했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이 현재 운영 중인 '모듈형 중증병상'도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확충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 인력 부족 현상과 관련, 군의관·공중보건의 등 '공공부문 인력' 현장 투입도 지시했다. 여기에는 내년 2월 말부터 임용 훈련을 시작하는 신입 군의관, 공중보건의 배치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부에 코로나 진료 참여 병원의 충분히 재정적 지원 및 손실 보상도 당부했다. 이어 청와대에 병상 문제를 직접 챙기며 적극적인 역할도 하도록 관계부처 및 민간 참여 태스크포스(TF) 구성도 지시했다.

2021-12-20 14:55:0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