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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중앙교회, 나눔캠페인 성금 사랑 나눔

영양중앙교회(담임목사 강동석)는 12월 22일(수)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불우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전달하였다. 영양중앙교회(담임목사 강동석)는 12월 22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연말연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600만원을 기탁하며'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영양중앙교회에서는 작년 영양사랑 프로젝트"천사라면 愛쌀깊게"사랑 나눔 행사에 이어 이번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With Jesus! Love 영양!"사랑 나눔 행사를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련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영양중앙교회 강동석 담임목사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영양지역을 섬기는 교회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낮고 낮은 곳으로 오셔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고 구원을 베푸신 예수님의 마음이 영양 군민 모두에게 큰 힘과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양중앙교회는 군민들과 늘 함께 하며, 영양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남상성 주민복지과장은"불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계신 영양중앙교회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읍면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꼭 소외되고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1-12-22 15:25:34 김태우 기자
부경대학교, 단과대학 신설⋯정보융합대학 출범

국립부경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별도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학사구조 혁신에 나섰다. 부경대는 22일 향파관 2층 회의실에서 신설 단과대학인 정보융합대학 출범 기념 워크숍 'AI시대,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부경대는 올해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학부대학 신설에 이어 융 복합 학문 교육과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내년에 신설하는 정보융합대학의 설립취지와 발전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부경대가 학문 분야에 따른 별도 단과대학을 잇달아 신설하는 것은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문을 연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하면 지난 1996년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 통합으로 부경대가 출범한 이후 25년만이다. 부경대는 통합 이후부터 지금까지 학문 분야를 기준으로 한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수산과학대학, 환경 해양대학 등 6개 단과대학 체제를 유지해왔다. 내년 신설되는 부경대 정보융합대학에는 '휴먼바이오융합전공', '휴먼ICT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전공'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의 14개 전공이 배치돼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 첨단 신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장영수 총장과 보직교수, 정보융합대학 소속 교원과 초청 외부인사 등 5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정보융합대학 소개와 함께 외부인사 초청강연으로 인천재능대 김진형 총장(중앙대 석좌교수)의 '대한민국 대학의 역할: 실무기술 인력의 양성을 중심으로', 네이버 송대섭 이사의 '인공지능과 윤리' 등 강연이 진행됐다.

2021-12-22 15: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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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종인, 기동헬기 아닌 혼자 탈출하려는 尹부터 붙잡아야"

더불어민주당은 내부갈등으로 촉발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쇄신과 관련해 "기동헬기를 띄우겠다는 김종인 위원장은 혼자 탈출하려는 윤석열 후보부터 붙잡으시라"고 밝혔다. 조오섭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2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논평을 통해 "난파선 선대위에서 김 위원장의 눈 밖에 난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일부를 골라낸들 이번 갈등이 해소될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윤핵관이 나서서 난파선 선대위에 불을 놓았다"며 "국민의힘이라는 난파선이 전소 위기에 처했는데 정작 대선 후보는 홀로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것은 김종인 총괄위원장이 해결한다고 했다'는 윤 후보의 말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며 "선장은 우선 탈출하고 보겠으니 갑판장이 알아서 대리 수습하라는 것인가. 누가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대선 후보인지 헷갈린다"고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내가 총괄을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며 마지못해 책임을 떠맡았고, '선대위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며 "그 말대로라면 첫 번째 당사자는 윤석열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이자 상임선대위원장 눈앞에서 '나는 후보 말만 따른다'는 공보단장의 항명과 내분 사태를 두고 '이게 바로 민주주의'라는 해괴한 소리를 한 당사자"라며 "사과 아닌 사과로 결국 이 사태를 초래한 것도 윤 후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사조치는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라며 "'의원들한테 서운하다' 운운한 윤 후보와 자신의 경력 의혹을 '돋보이려 한 것이다'라는 김건희 씨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제일 시급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1-12-22 15:22:09 박정익 기자
인사-12월22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부패심사과장 양동훈 △민원조사기획과장 정재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상임위원) 승진 △신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신광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이종문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강순후 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김주헌 대전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강남형 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1급(상임위원) 전보 △곽규성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오정훈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우용 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김기병 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 △강성배 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한국타이어 ◇부사장 △구본희 연구개발혁신총괄 △이상훈 구주본부장 △정성호 안전생산기술본부장 ◇전무 △김형윤 구주본부 헝가리공장장 △홍문화 연구개발혁신총괄 OE개발담당 △커티스 브라이슨(Cutris Brison) NA본부장(구 미주본부장) ◇상무 △김종백 마케팅총괄 Commercial 마케팅담당 △김동욱 마케팅총괄 디자인혁신담당 △김성호 연구개발혁신총괄 선행연구담당 △김헌준 G.OE혁신본부 KAM Korea ◇상무보 △김정태 연구개발혁신총괄 CTC담당 △문장혁 마케팅총괄 마케팅전략팀 △박종진 NA본부(구.미주본부) 마케팅담당 △안병원 안전생산기술본부 생산설비팀 △유형민 전략혁신담당 △이승형 경영지원총괄 HR부분 HR1팀 △이원혁 연구개발혁신총괄 Virtual Technology Project △조성국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제조담당 △한창율 구주본부 영국법인장 △허문환 G.Project 경영지원담당 ◆해양경찰청 ◇경무관 승진 △본청 구조안전국장 여성수 △본청 국제정보국장 박재화 ◇경무관 전보 △본청 장비기술국장 최정환 △해양경찰 교육원장 여인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부장 오상권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부장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장 윤병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강성기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김인창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채광철 △국내교육 임명길

2021-12-22 15:20: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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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

서울시는 22일 의정부시, 노원구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 협약'을 맺고, 동북권에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구는 도봉 운전면허시험장(노원구 상계동 807-1 일원, 6만7420㎡ 규모)과 창동차량기지(노원구 상계동 820 일대, 19만7400㎡ 규모)가 이전한 부지에 대형병원,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 의료분야 연구기관 등의 유치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동북권을 바이오 의료생태계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시와 구는 도봉 운전면허시험장이 이전되는 의정부시 장암동 254-4 일원 인근에 주민 편익시설이 조성되도록 의정부시와 협의하고, 5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시가 보유한 의정부시 장암역 환승주차장 지분(약 60%)을 의정부시에 매각해 환승주차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들 기관은 수락리버시티 1?2단지의 행정구역 조정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도봉 운전면허시험장 이전지(의정부시 장암동)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사업시행 행정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의정부시 주민편익시설 조성 지원도 시작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북권역은 과거 도시계획을 할 때 공공 편익시설이나 상업지역이 골고루 배치되지 못해 베드타운으로서 기능할 수밖에 없었다"며 "창동 차랑 기지와 도봉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부지에 차세대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5:16: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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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MZ세대' 외치는 은행 '노년층'은 뒷전

친구들에게 1년에 은행을 몇 번이나 가는 지 물어봤다. 대답은 "앱 들어가서 하면 되지", "동전 바꾸러 가지", "은행 안간지 2년 됐다"였다. 친구들은 요즘 우리나라 트렌드 중심에 있다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다. MZ세대에게 은행에 가는 일은 다소 생소한 행동으로 보여 진다. 이런 현상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전환 가속으로 점포폐쇄가 급증하고 있다. 은행들은 기존 영업 방식에서 MZ세대에 맞춘 서비스와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MZ세대를 위한 마케팅팀 신설, 맞춤 금융서비스, 게임대회 개최 등 관심을 끌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든다. 코로나19로 은행점포를 찾는 사람이 줄었다고, MZ세대들이 은행을 가지 않는다고, 디지털전환이 빨라졌다고 은행점포를 닫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인가. 그렇다면 지점을 가는 노년층을 위한 서비스와 이벤트는 왜 실시하지 않는 지 궁금하다. 노년층이 1년에 은행을 몇 번이나 가는지 알아봤다. 약 3시간 동안 지점을 방문한 노년층 30명에게 물어본 결과 1주일에 평균 2번으로 집계됐다. 1년이면 104번다. 대면창구 앞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 은행 업무를 보는 것은 구시대의 유물이 된 지 오래지만 노년층에게는 구시대이자 현시대이기도 하다. 집 앞에 있던 은행 점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더 먼 곳으로 가야하는 형국이다. MZ세대들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송금, 환전, 적금 대출 등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지만 노년층은 다르다. 점포로 가는 길보다 휴대폰으로 업무를 보는 길이 더 멀고 험하다. 노년층을 위해 은행이 실시한 서비스는 휴대폰 예약제와 AI키오스크 도입 정도다. 시대가 변하면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뒤쳐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속도를 과도하게 내면 부작용이 따른다. 금융당국과 은행들은 MZ세대만 신경쓰지 말고 지점이 필요한 노년층에 대한 관심과 대책을 내놔야 한다. 은행의 발전과 금융성장은 노년층을 기반으로 현재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보답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포용적 금융환경은 시대가 발전할 수록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2021-12-22 15:11: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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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후임 민정수석,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 중"

청와대가 민정수석비서관 인선에 대해 22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녀 논란으로 김진국 전 민정수석이 전날(21일) 사퇴한 이후 문재인 대통령 남은 임기 5개월 동안 민정 관련 업무 책임 인사를 임명할 것이라는 방침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후임 인사는 당연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민정수석 인선과 관련) 드릴 말이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적임자를 찾지 않을까 싶다"며 올해 안에 후임 민정수석 인사가 발표될 가능성은 낮게 봤다. 청와대는 김진국 전 수석을 포함해 문 대통령이 임명한 민정수석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중도 사퇴한 게 '특별감찰관 공석 때문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특별감찰관에 관련해서는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침묵했다. 그러면서도 민정수석 공석에 따른 감찰 업무 공백 우려와 관련 "민정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반부패비서관 등 각각의 비서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후임 민정수석이 오기 전까지 공백이 없도록 메꾸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및 위중증자 증가 추세에 따른 병상 확보 차원에서 문 대통령 특별지시로 마련한 태스크포스(TF)와 관련, 기모란 방역기획관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병상 확보와 관련 역할을 하겠지만, (방역기획관) 호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게 주 업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팀장으로 한 병상확보 TF에는 청와대 및 관계부처, 공공의료기관이 참여한다. TF는 2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주 2회씩 활동할 계획이다. 다만 상황에 따라 추가 회의도 열 것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한편 청와대는 해당 TF와 관련 보건복지부 장관이 단장인 실무추진단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추진단에는 의료원 실무 대표들이 참여해 TF에서 결정한 사항을 이행할 방침이다. TF가 실무적인 사항까지 구체적으로 관할하기 쉽지 않은 만큼 별도 실무추진단을 꾸려 움직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021-12-22 15:10:33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