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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현대차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은행·증권사·보험사·카드사 등 여러군데 흩어진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본허가 획득을 통해 현대차증권은 동의를 거친 고객들의 금융 데이터를 수집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전담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린 현대차증권은 마이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관련 인프라 정비 등을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올해 6월엔 국내 1위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인 파운트와 'AI솔루션 금융혁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지난 11월 롯데멤버스 간편결제 시스템인 '엘페이(L.Pay)'와 금융 및 유통 데이터 결합에 관한 제휴를 맺기도 했다.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이 주체적으로 투자 및 은퇴관리를 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현하는데 방점을 뒀다. 현대차증권은 내년 초 런칭 예정인 전용 앱 '더 허브(THE Herb)'를 통해 ▲통합 자산 관리 ▲개인 맞춤형 은퇴자산 솔루션 제공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자문 ▲초개인화 투자 컨텐츠 제공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HE Herb'는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직관적인 화면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게임적인 요소)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목적에 따라 자산을 세분화하여 관리할 수 있는 '목적자산관리 서비스', 지인들과 주식 종목의 가상 수익률로 게임을 진행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수익률게임방' 등 'THE Herb'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장(전무)은 "내년 초 런칭 예정인 마이데이터 전용 앱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고객의 보유 자산을 성장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34: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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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AA' 획득

KB증권이 서스틴베스트의 2021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1년에 두차례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A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7단계(AA-A-BB-B-C-D-E)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처음 평가대상으로 편입돼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KB증권은 지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부문 평가에서 증권사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KB증권은 지난해 국내 증권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 추진조직을 구성하여 ESG 경영의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세상을 바꾸는 금융, 세상을 가꾸는 KB증권' 슬로건 하에 'ESG 플러스(Plus) I' 전략을 수립했다. 'ESG Plus I' 전략은 금융투자회사로서 ESG 경영의 책임 있는 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이행하는 것은 물론이며, 금융투자회사로서 투자(Investment)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로 ESG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2021년 ESG 채권 발행 주관 1위를 기록했으며, 리서치센터 내에 ESG솔루션팀을 신설하여 ESG 관련 리서치 정보를 기관투자자 및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등 ESG 경영의 확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ESG 펀드 등 ESG 관련 금융투자상품의 출시를 확대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체계적인 ESG 경영의 추진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감 있는 실천과 금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업들의 ESG 경영의 파트너로서 ESG 경영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ESG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12-23 09:34: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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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홍보팀 오귀석씨,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수상

지역 농수특산품·축제·문화·관광 홍보에 기여 진도군청 기획예산 홍보팀 오귀석씨가 최근 열린 제9회 DBS 동아방송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우수 공무원상'을 최근 수상했다. 광주·전남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DBS 동아방송 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은 DBS 광주동아방송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했다. 올해 시상식은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한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해 기존 대규모 행사를 본사 스튜디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별 시상으로 진행했다. 오씨는 신문·방송과 함께 SNS 등 언론을 통한 시기·주제·분야별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 추진해온 홍보 전문 공직자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차별화된 농수특산물과 관광지 등 지역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전남 서남해안의 대표 도시로 발돋음 하고 있는 진도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마음 따뜻한 훈훈한 봉사활동 실천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홍보 적극 노력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유도 ▲친절 민원 서비스 제공 등도 주목을 받았다. 오귀석씨는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씨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진도군 발전과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해 2020년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1-12-23 09:32:18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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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도 본예산 3,300억 원 확정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1일 군의회에서 2022년도 본예산안 3,300억 원이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3,139억 원 대비 161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613억 원(18.6%), 농업분야 605억 원(18.3%), 지역개발분야 307억 원(9.3%), 문화 및 관광분야 252억 원(7.7%) 등으로 편성되었다. 구례군은 지난 해 발생한 호우피해로 인한 대규모 수해복구 사업추진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복지 사업들이 내년도 본예산에 확보됨으로써 이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대규모 수해복구에 따른 사업비 부담은 재정운영의 큰 걸림돌이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재난수요가 내년부터 반영되어 보통교부세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제4회 추경으로 세출 절감한 예산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조성하여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나갈 전망이다. 2022년도 군의 주요사업 중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253억 원 ▲ 생계급여 45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26억 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6억 원 ▲노인생활시설 지원 등 14억 원 ▲장애인활동 지원 등 36억 원 ▲영유야 보육료 등 17억 원 ▲아동수당 등 13억 원 ▲가족센터 건립비 9억 원이다. 농업분야는 ▲공익직불제 84억 원 ▲농민 공익수당 33억 원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사업 31억 원 ▲신활력플러스 사업 15억 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12억 원이다. 지역개발 및 생활 인프라 구축 분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지시가지형) 56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34억 원 ▲도시창생 복합광장 조성사업 27억 원 ▲5일시장 인근 주차장 조성 30억 원 ▲웰니스 복합센터 신축 설계비 8억 원 ▲공설운동장 보조축구장 리모델링사업 19억 원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33억 원 ▲토지 지방상수도 2단계 확충사업 20억 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 37억 원이다. 관광분야는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 17억 원 ▲반달가슴곰 생츄어리 조성사업 15억 원 ▲산수유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16억 원 ▲지리산정원(숲 정원) 조성사업 15억 원 ▲생명치유 가옥단지 12억 원 ▲지초봉 주변 관광 명소화 등 신규사업 설계비 6억 원 ▲지리산 온천관광지 정비사업 14억 원 ▲숲가꾸기사업 23억 원이다. 안전분야는 ▲사방사업 28억 원 ▲지천·본황 소하천 정비사업 21억 원 ▲서시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6억 원 ▲마을방범 CCTV 등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6억 원 등이 편성되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활용한 4+α 관광권역 구축과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 아이쿱 3단지 유치 등을 통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구례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31:36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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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임원인사·조직개편…성과중심 원칙, 여성 발탁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022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철저한 성과중심 원칙, 차세대 리더 및 여성인력 발탁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번 임원 인사의 방향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대규모 발탁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 중 27%에 달하는 12명을 신임 임원으로 발탁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중 절반이상이 70년대생으로 구성됐다. 둘째 9명의 신임 상무보 가운데 3명을 여성으로 등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다양성(Diversity)을 확보하는 데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신한금융투자는 전체 임원 가운데 14%가 여성임원으로 채워졌다. 셋째 연공서열 파괴, 철저한 능력주의 원칙아래 역량이 뛰어난 임원을 과감하게 승진시키고 주요보직을 맡겼다. 안석철 GIS본부장(전무), 임태훈 국제영업본부장(전무) 등은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1년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회사의 핵심 요직 가운데 하나인 전략기획그룹장과 경영지원그룹장 또한 70년대생 차세대 리더가 맡게 됐다. 이번 임원인사와 함께 신한금융투자는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중심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력히 추진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 조직체계를 도입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고객관점에서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회사의 의지의 표현이다. 거액자산고객과 법인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지점을 신설했다. 자산관리영업을 지원하는 IPS본부를 IPS그룹으로 확대하고, OCIO본부를 신설하여 타겟 고객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그룹도 신설해 디지털리딩컴퍼니로의 도약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한다. 디지털 투자 저변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고객을 위한 효율적인 자산관리서비스와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빠르고 강력한 고객중심전략 실행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고객중심 트라이브를 신설하고, DT추진 트라이브를 신설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원칙 아래 진행됐다"며 "고객 중심, 비지니스 각 부문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체계 구축을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2022년을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 2명 △퇴직연금사업그룹 이영종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상무 1명 △디지털그룹 김장우 ◇상무보 7명 △재경영업본부 신윤주 △WM추진본부 김현기 △심사본부 최성준 △소비자보호본부 권영대 △브랜드홍보본부 김수영 △법인영업본부 남기춘 △전략기획본부 이규섭 ◇상무보(전문임원)/ 2명 △청담금융센터 염정주 △해외주식사업부 정세찬 <승진> ◇부사장 1명 △리테일그룹 최태순 ◇전무 4명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퇴직연금사업본부 박성진 △GIS본부장 안석철 전무 △국제영업본부장 임태훈 ◇상무 9명 △IB종합금융본부 김준태 △FICC영업본부 김기동 △리서치센터 윤창용 △부동산금융본부 김성준 △경영지원본부 한일현 △기업금융본부 권용현 △준법감시본부 사공탁 △ICT본부 전형숙 △리테일전략본부 양진근

2021-12-23 09:30: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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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 10명 중 4명, "내 전공 후회"…6명은 전공 안 살려

신입 구직자 10명 중 4명은 본인의 전공 선택을 후회하고 있으며, 6명은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하며 연봉 수준 및 기업 규모 등 취업 조건 눈높이를 낮췄다고 답했다. 직무역량 평가와 수시 채용이 보편화 되면서 취업 성공 확률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잘 정하고 미리 전공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졌지만, 구직자의 전공·희망 직업 간 미스매치는 여전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신입 구직자 796명을 대상으로 '전공 선택을 후회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38.1%가 자신의 전공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공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인문·사회계열'(49.8%)과 '예체능계열'(42.5%)은 전공 선택을 후회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의·약학계열'(25.9%)이나 'IT·공학계열'(30.7%), 이·화학계열(32.4%)은 상대적으로 후회하는 비율이 낮았다. 전공 선택을 후회하는 이유는 '내 적성과 맞지 않아서'(43.2%, 복수응답)가 1위였다. 이어 ▲채용(일자리)가 적은 분야여서(36.6%) ▲다른 전공보다 미래 기대 수입이 적어서(33.7%) ▲향후 진로 옵션이 많지 않아서(28.4%) ▲전공 분야의 미래, 비전이 밝지 않아서(24.8%) ▲전문성이 높은 전공이 아니어서(19.5%) 등의 순이었다. 전공 선택을 후회한 시점은 '취업 준비를 시작할 무렵'(38.9%)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전공 과목을 공부했을 때(25.4%) ▲지원해도 취업이 잘 되지 않았을 때(22.4%) 순으로 이어졌으며, '입학 하자마자' 후회한 응답자도 8.9%에 달했다. 특히 61.3%가 '취업과 관련해' 전공 선택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들 중 63%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 준비를 하는 이유는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34.6%,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으며, 취업을 빨리 해야해서'(33%)가 바로 뒤를 이었다. 뒤이어서 ▲전공 분야가 아닌 일을 하고 싶어져서(31.4%) ▲졸업 후 진출 분야가 많지 않아서(20.9%) ▲전공 지식을 충분히 쌓지 못해서(19.4%) ▲전공을 살려 취업하면 수입이 적어서'(17.3%) 등의 답변이 있었다. 전공 분야를 살리지 않고 취업 하는 데 겪는 어려움은 '전공자들과의 경쟁에서 밀림'(50.3%,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격조건에서 제한 걸림'(47.6%) ▲전문 지식/스킬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더딤(42.9%) ▲비전공자에 대한 선입견(33%) ▲전공자 대비 연봉이 낮음(13.1%) 등의 답변이 있었다. 이들 중 90.4%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하면서 눈높이를 낮춘 취업 조건이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연봉 수준(52.9%) ▲기업 형태(규모)(31.9%) ▲계약직 등 고용형태(26.7%) ▲거리, 지역 등 위치(22.5%) ▲야근, 주말 근무 등 근무환경(22.5%) ▲기업 인지도(19.9%) 등의 순이었다.

2021-12-23 09:23: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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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학교 밖 청소년들 자립돕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창업지원기금 전달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힘을 보탰다. 소진공은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창업지원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지원기금은 소진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한 일자리 창출 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창업지원기금과 증서는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두 기관이 함께 선정한 우수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학교 밖 청소년 창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창업교육, 1대1 맞춤 컨설팅, 온라인 판로 지원 등 소진공의 고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무상으로 추진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내년에도 지속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올해 지원에 대한 애로 및 개선사항과 향후 지원 사업 확대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지속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의 기초를 다져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청소년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09:2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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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23일 견본주택 오픈

동문건설은 충북 음성 최대 규모의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서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을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규모다. 총 687가구 모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84㎡A 403가구 ▲84㎡B 284가구 등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면적 별 예치금액 조건만 충족되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음성군 거주자는 물론 만 19세 이상 성인은 모두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3일과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 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1차)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월13일이며, 정당 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다. 동문건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음성이 비규제의 전국구 청약지역이란 것을 감안해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못하는 청약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한 듯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전 가구 판상형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가구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용창고 크기는 폭 0.9m, 길이 1m이며, 높이가 2.1m로 보관이 쉽다.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468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2021-12-23 09:12:24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