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2일 삼산면 두포리 포교해역에 해삼 종자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는 어업인 소득 창출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두포어촌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삼씨뿌림 사업의 일환이다.
질병 검사와 친모 유전자 검사를 정상적으로 마친 1.0g~7.0g 크기의 종자들을 방류했다.
군은 지난 10일에도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어린 해삼(0.5g~2.0g) 4만 마리를 삼산면 두포리 지선에 무상 방류한 바 있다.
해삼 종자는 방류 이후 2년에서 3년 사이에 상품화를 할 수 있어 향후 어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 사업에 매년 1억여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부가가치 2억 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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