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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三電 '8만전자' 목전…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발 반도체 업황 호조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이 상승하면서다. 특히 삼성전자는 8만전자를 목전에 두고 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45포인트(0.32%) 상승한 2984.4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112억원, 기관은 176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0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9%), 운수장비(0.84%), 섬유의복(0.55%)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2.15%), 화학(-0.92%), 기계(-0.9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삼성전자우 제외)에서는 SK하이닉스(2.01%), 삼성전자(1.66%), 네이버(0.93%) 등이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3.01%), LG화학(-2.65%), 삼성SDI(-2.0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85개, 하락 종목은 357개, 보합 종목은 90개로 집계됐다. 특히 삼성전자(1.66%)와 SK하이닉스(2.01%)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300원, 2500원 상승한 7만9400원, 12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주가 상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내년 업황 개선, 배당, 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반도체 업종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면서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주가의 저점 대비 상승률과 비교할 때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글로벌 반도체 업종에서 상대적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53포인트(0.35%) 상승한 1000.1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77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611억원, 기관은 6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2.54%), 오락문화(1.87%), IT·SW(1.84%) 등이 상승했고, 통신장비(-0.80%), 유통(-0.77%), 인터넷(-0.5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30개, 하락 종목은 608개, 보합 종목은 119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 호조와 오미크론 관련 봉쇄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했다"며 "다만, 여전히 미국의 사회지출 법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해 지수 상승폭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0원 내린 1192.60원에 마감했다.

2021-12-22 15:44: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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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2번째 재능기부 카페 오픈

(왼쪽부터) 일하는학교 이인환 이사장,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와 함께 2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페 그런,날'을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일하는 학교 이인환 이사장,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 등이 참석해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여성, 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인 '일하는 학교'는 진로탐색과 직업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비진학 청년들의 직업 훈련 및 일경험을 지원하여 취업과 자립을 돕는 단체로 '카페 그런,날'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고용노동부는 올해 10월 27일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 200명의 청년 바리스타 교육과정 신설하고 이번 신규 재능기부 카페 오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왼쪽 두번째부터) 일하는학교 이인환 이사장,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 관련한 모든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스타벅스 협력사들과 함께 서로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살리는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스타벅스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카페 그런,날' 정기적으로 방문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을 진행하며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카페 그런,날'의 새로운 오픈을 통해 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외계층 여성 및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총 12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지원하게 되었다. 현재 12곳의 재능기부 카페에서 취약계층 50여명이 바리스타가 근무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명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지속가능성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고용을 지원하게 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을 오픈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비진학 청년들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의 오픈을 축하한다"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도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가입하면서 청년 고용을 위한 여러 활동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들을 잊지 않고 추진해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의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올해 3월에 발표하고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재능기부 카페를 포함해 현재 총 15곳의 사회공헌형 매장을 30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5:4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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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삼성 등 우수인재 확보 집중…교육부터 취업까지

삼성청년 SW아카데미 교육현장.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 LG 등은 맞춤형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기존 채용 방식을 벗어나 전문 교육 과정 지원과 함께 채용까지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채용 연계형 SW(소프트웨어)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취업과 연계해 외부기관에 위탁 교육을 맡기고 학력과 전공도 묻지 않는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회사와 연계한 외부기관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 교육을 이수하면 회사에서 채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소프트웨어 전문 기관의 위탁교육을 통해 곧바로 채용할 수 있고, 취업준비생들 입장에선 기업 실무 현장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하며 학력과 전공을 구분하지 않는 파격적인 채용 방식도 도입한다. 코딩테스트를 거쳐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를 도입하는데 있어 오로지 실력만 평가하겠다는 취지로 기존 채용 관행에서 벗어난 유연한 채용 방식이다. SW아카데미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년 2월부터 총 4주간의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학과 부품 개발에 필요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현대모비스는 이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의 경우 최종 면접을 통해 곧바로 채용할 예정이다. 최종 채용 규모는 두자릿수 규모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300여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직군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도입과 별도로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채용전략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재 유입경로를 다양화하고, 현업부서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들의 연구장학생 또는 계약학과 출신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를 영입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재학시절부터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동참한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다. 또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일반인들에게까지 문호를 넓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입상자도 채용하고 있다. 지난 9월 개최한 경진대회에는 4000여 명의 일반인 참가자들이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이 대회에 참가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채용연계형 SW아카데미.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연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융합 인재 확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와 연세대학교는 오는 2023학년도부터 공과대학 내에 정원 30명 규모의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설학과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된 전자, 전기, 물리, 화학, 재료 등 전 기술 영역에 걸친 특화 커리큘럼을 구성해 업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인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간다. LG디스플레이는 재학 기간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비롯해, 학비보조금을 별도 지원하고, 졸업 후 LG디스플레이 취업을 100% 보장한다. 삼성도 KAIST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KAIST 입학정원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500명 내외이며 2023년부터 매년 100명 내외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과 신설 초기 2년 동안 새내기과정학부 학생들은 2학년 진학 시점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로 진입할 수 있다. 학과 학생 전원에게는 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시스템 기초, 반도체 시스템 심화, 현장 체험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성전자 견학과 인턴십, 공동 워크샵 등의 활동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관심을 쏟아 출범시킨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도 결실을 맺고 있다. 삼성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은 2000명을 돌파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각별한 관심 아래 성장한 SSAFY는 취업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SSAFY는 5기까지 2785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2091명이 취업해 7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 중 34%를 차지하는 712명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로 SSAFY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 CNS, 롯데정보통신, SK㈜ C&C, KT DS, 현대모비스, KB국민은행, NH농협 등 IT·금융권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2021-12-22 15:38: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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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속 변화' 포스코그룹, 임원 인사·조직개편 단행…김학동 부회장 승진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포스코그룹이 22일 사상 최대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안정 속에 변화를 담은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 달성이 전망되는 포스코그룹은 내년 지주사 체제하에서 '안정속 변화'를 지향한다는 방침 하에, 철강사업분야 주요 본부장 및 그룹사 대표를 유임시키는 한편 신사업 및 신기술 전문가들은 외부에서 대거 영입했다. 철강사업분야의 책임경영 강화와 그룹내 중심사업회사의 대표라는 위상을 고려해 포스코 김학동 사장은 부회장으로,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사상 최대 성과에 걸맞게 임원 37명의 신규 보임 및 48명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제철소 현장중시와 안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승진 인사도 이뤄졌다. 현장 생산과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해 상무보급 전체 승진 인원의 약 40%는 현장 출신으로 이뤄졌고, 제철소 현장 과장급 이상 직원의 승진 규모를 전년대비 10%이상 대폭 확대했다.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하에서의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이차전지소재, 수소, AI 등 신사업·신기술 R&D를 주도할 미래기술연구원을 발족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외부에서 대거 영입했다.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이차전지소재연구소장에 포스코케미칼 김도형 상무를 보임하고, 수소·저탄소 연구소장에 KIST 윤창원 박사, 연구위원으로 CCUS 전문가인 미국 KBR 출신 윤주웅 박사를 영입했다. AI연구소장에는 김주민 상무, AI연구센터장에 김필호 상무, 포스코ICT AI기술그룹장에 윤일용 상무보를 임원급으로 영입했다. 또 임원급 뿐만 아니라 각 해당분야에 전문가 및 교수/고문 등 총 60여명을 채용하는 등 신규사업 분야부터 적극적으로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2050 탄소중립 추진 및 산업 보건 관리 조직도 신설한다. 저탄소, 수소환원제철 체제로의 성공적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저탄소공정연구소, 탄소중립전략그룹, 전기로 사업 추진 Task Force팀을 각각 신설한다. 작업자 위생 관리, 질병 및 감염병 방지, 유해인자 차단 등 구성원 건강 보호, 증진을 위해 보건기획실도 신설한다. 기업법무를 리딩하고 있는 법무실 권영균 상무보를 40대 임원으로서 발탁 승진하였고, 보건관리 전문가인 포스코 협력사 ㈜태운 강주성 대표를 신설되는 보건기획실장으로 발탁 보임하는 등 성과주의 인사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 한편 포스코는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이 확정되면 후속 정기인사를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021-12-22 15:3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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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벨머 "'더마 리페어' 라인으로 탈모·두피 고민 소비자에 도움"

닥터벨머 '더마 리페어' 헤어 라인 제품 3종 이미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를 통해 탈모와 두피 고민을 보다 순하게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겨냥한다고 22일 밝혔다. 탈모 증상 완화부터 두피·모발까지 관리해주는 '더마 리페어' 라인의 샴푸·트리트먼트·부스터 등 3종을 판매하는 것이다. 닥터벨머 더마 리페어 라인은 전 제품이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마데카소사이드, 비니거, 박하잎 추출물 등 더마 케어 성분을 함유한 스킨-싱크 알엑스TM 포뮬러가 모근부터 영양을 전달하는 제품들로 이뤄져있다. 대표 제품인 '더마 리페어 샴푸'는 모발에 순한 약한 산성 샴푸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4종 및 실리콘 3종을 사용하지 않았다. 13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피 탄력 개선, 모발 보습 개선 등 두피 및 모발과 관련한 효과를 입증했다. '더마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선사하고, '더마 리페어 부스터'는 마사지 팁 일체형 특수 용기를 적용해 두피를 두드리며 사용하면 집중 케어가 가능한 두피 전용 세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탈모와 두피 고민을 전문적으로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더마 리페어' 라인을 운영중이다"며 "셀프 헤어 케어가 가능한 더마 리페어 라인으로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벨머는 '닥터(Dr.)'와 '아름다운(Belle)', '기분(Humeur)'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얼굴과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2 15:35: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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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20대 대선에 국민이 바라는 것

이번 선거는 다를까 싶었다. 하지만 '혹시'나 했던 희망은 '역시'라는 실망이 되고 있다.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 더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희망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눈살 찌푸리게 하는 일들만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여야에서 유력 대통령 후보로 꼽히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각각 대표주자로 선발된 것은 '변화'를 바라는 당원들과 국민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파격적인 행정을 펼쳐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을 맡아 원리원칙을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다가 야당에서 발탁된, 소위 말하는 여의도 정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다. 이들이 쟁쟁한 고참 정치인들을 제치고 각 당을 대표하는 대선 주자로 '낙점'됐다는 것은 기성 정치인들에게 식상한 국민이 참신한 정치 신인들에게 새로운 정치를 하라는 요구이자,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선거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과거의 구태와 악습이 스멀스멀 나오고 있다. 기성 정치조직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 신인들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기성 정치와 다른 세상을 만들어보겠다는 정치 초보들의 목소리는 거대 조직에 가려 들리지 않고 있다. 이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선대위 공보단장 간의 갈등만 봐도 대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보일 정도다. 윤석열 후보는 정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 조직도 없고 경험도 없다. 당연히 정치인들의 지원이 필수다. 하지만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국민의 의중을 진심으로 이행하려는 정치인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저 뭐라도 챙겨볼까 싶어 모인 기득권 세력들이 서로 이권다툼하는 것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20대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대비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를 맡게 된다. 이미 전 세계는 자본주의 성장의 절정에 이르면서 기술개발, 자원개발 등이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남은 곳은 바다와 우주다. 이를 개척하려면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이 필요하다. 기술발달에 따른 부작용인 환경파괴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환경파괴는 기후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생태계가 위협받게 되면 인류도 결코 무사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와 같은 질병의 대유행도 언제 어디에서 시작돼 전 지구로 확산할지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안으로 보면, 성장과 함께 분배의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 국가는 부유해지고 있을지 몰라도 일반 국민은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5000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대다수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한 겨울'이다. 수출은 연일 신기록을 내놓고 있지만 우리 주위의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의 삶은 피폐해져가고 있다.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궁금할 지경이다. 노년층은 정부의 인위적인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취업률이 올라갔지만, 정작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놀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전국 곳곳에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은 이런 대내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우리에게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지도자'이지, 연일 가족이나 주위 인물들 문제로 고개 숙이며 사죄하면서 표를 구걸하는 '정치꾼'은 아니다.

2021-12-22 15:34:4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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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선 소방서 현장지휘권 강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소방서 현장대응조직을 개편하고 일선 소방서의 현장지휘권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4시간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일선 소방서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서울시 공무원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본부는 종로·동대문·영등포·강남·송파 5개 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의 근무 체계를 내년 1월부터 24시간 상시 출동하는 3교대로 개편한다. 기존 소방서 팀장급이 지휘하던 현장 소방력은 주·야간 구분 없이 직급이 더 높은 현장대응단장이 출동해 지휘하게 된다. 또 본부는 소방서 현장지휘팀을 현장안전팀과 재난조사팀으로 나눠 현장대응의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장안전팀은 사고현장 내·외부의 위험성을 분석·평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인력의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난조사팀은 현장지휘관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휘를 위해 사고현장 내 구조 대상자 유무, 위치 등 정보를 수집·전파하며 상황종료 후 사고원인을 조사한다. 본부는 현장조직 개편을 2026년까지 서울시 모든 소방서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일선 소방관서 조직개편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소중한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2 15:30: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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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추 재배농가 생산장려금 지원 추진

영양군은 코로나19 소비부진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장려금 지원을 추진한다. 영양군은 전년대비 고추 재배면적 및 고추 수확량이 각 7%, 30% 증가하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건비가 급등하고, 건고추 생산비 상승으로 인해 산지가격이 전년대비 63%로 형성되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경에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농협수매 차액지원과 생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생산장려금은 고추 재배 농가에 ha당 600천원으로 고추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에 지원하며, 최대 30,000㎡까지 지원한다. 기 조사된 2021년 고추 재배(정식)면적 전수조사를 참고하여 실제 재배면적에 대하여 농가별로 지급한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군 자체로 영양고추유통공사 1,067톤, 지역농협 1,088톤을 수매하였고 정부 긴급수매 건의를 하여 건고추 수급안정을 위한 차액 보전 지원 농협수매를 194톤 실시하였다. 남한진 유통지원과장은"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다행스럽다."며"향후에도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5:25:4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