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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2021년도 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으로 중앙대가 수상한 과기정통부 장관상/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2021년도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LMO법)'에 따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평가 제도다. 과기정통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는 시험·연구용 LMO를 이용하는 기관들 가운데 우수한 대상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관계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LMO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앙대는 ▲학내 온라인 시스템 구축·운영 ▲철저한 자체 안전점검 ▲생물안전규정 이행 여부점검 ▲안전교육 실시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안전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대는 동일 기관이 주최·주관한 '2021년도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에도 참여해 다수 연구실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나노바이오 포토닉스 연구실 ▲유가공학 실험실 ▲식품안전성 실험실 ▲미생물생명공학 실험실 ▲동물유전육종학 실험실 ▲수확후생리학 실험실 ▲식품생물공학 실험실 등 7개 연구실·실험실이 재인증·신규인증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규 총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쏟은 중앙대의 노력이 여러 제도를 통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련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2 09:5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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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세종대 무용과 교수, ‘현대무용 최고 무용가 상’ 수상

김형남 세종대 무용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 '현대무용 최고 무용가 상(대상)'을 수상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형남 무용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 대상이라 할 수 있는 '현대무용 최고 무용가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은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며,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현대무용계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노력과 활동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현대무용 최고 무용가 상'은 무용 예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창조적 예술정신을 추구하는 무용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형남 교수는 현대무용 예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무용가이자 교육자임을 인정받았다. 세종대 무용과 동문으로 이뤄진 툇마루 무용단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안무, 연출, 교육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툇마루 무용단의 '잔인한 오락'을 연출해 제42회 서울무용제 경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는 '댄스 스피릿(Dance Spirit) 상'을 수상했다. 2020년 PADAF 공연예술 축제의 조직 위원장을 맡았고 2021년부터 한국무용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동문 무용단인 툇마루 무용단의 역사를 다시 한번 크게 기록하게 돼 기쁘다. 학교의 든든한 지원이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세종무용콘텐츠 연구소를 주축으로 무용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2 09:5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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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65개 초등학교, 5·6일 입학 예비소집…대면·비대면 병행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2022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교육부가 방역 대응 강화 조치에 따른 학사운영 조치사항을 발표한 지난달 16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는 모습./뉴시스 제공 2022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5일·6일 서울 공립학교 565개교에서 2022학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2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7만442명으로 7만1138명이던 지난해보다 696명 줄었다. 보호자와 아동은 예비소집에 참석해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예비소집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맞벌이 부부 등의 예비소집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평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소집에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해 대면 확인 또는 온라인 예비소집, 영상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증명서 제출 등의 비대면 방식도 병행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예비소집일 이전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취학의무를 다음 학년도까지 보류하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지원청·단위학교·지자체·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한다는 방침이.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도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활용하고, 단위학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어려울 때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여 해당 아동의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예비소집은 서울 시내 565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실시하며, 38개 사립초등학교는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사립초등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고영갑 학교지원과 학교설립1팀 과장은 "예비소집 대면·비대면 참여 방식은 입학생 규모,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에 따라 학교별로 다를 수 있다"며 "취학아동 및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해당 학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공지 및 안내 사항을 숙지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2 09:42: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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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다른 李·尹 '이슈' 공약…당신의 선택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여야 정치권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특히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해 말부터 국민에게 눈도장 찍기 바쁘다. 국민에게 선택받기 위해 저마다 다른 해법을 낸 정책 공약도 준비했다. 하지만 후보들이 공들여 만든 정책 공약은 다른 이슈에 밀려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후보와 가족 이야기가 '이슈' 다. 이에 <메트로경제신문>은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대통령 선거에서 구체적인 정책 공약을 분석했다. 공약은 일찌감치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마련한 ▲부동산 ▲코로나 팬데믹 ▲청년 등 핵심 현안 중심으로 분석했다. <편집자 주> ◆부동산은 '세금 개편'…공급도 늘린다 이재명 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 공약 핵심 키워드는 ▲세제 개편 ▲공급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부동산 세제 및 공급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다만 두 후보가 낸 세부적인 정책 방향은 180도 다른 만큼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올해 5월 이후 부동산 공급 및 세제 개편 방침도 바뀐다. 이 후보는 ▲국토보유세 신설 ▲실거주 및 실수요자 보호 차원의 종합부동산세 개편 등을 주요 세제 개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들 공약이 추구하는 목표는 '투기 수요 억제'로 분석된다. '국토보유세'만 놓고 봐도 모든 토지를 과세 대상으로 삼아 사실상 보유세가 확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후보는 국토보유세와 토지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및 재산세를 이중과세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추가 세수 확보 방안 마련에 따른 조세저항을 의식해 국토보유세 세수 전액은 지역화폐 기본소득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종부세 및 재산세 통합 ▲양도세 개편 및 취득세 부담 인하 등 전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세수에 대한 국민 부담 완화 방침이 핵심이다.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세금 부담이 커진 만큼, 이를 다시 되돌릴 것이라는 구상인 셈이다. 다만 부동산 관련 세수가 줄어드는 만큼 생기는 차액을 충당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하는 문제가 있다. 종부세가 부동산 보유자, 재산세의 경우 토지나 주택 등에 부과하는 만큼 '과세 체계가 달라 통합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이에 윤 후보는 지난해 12월 25일 방송된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인터뷰에서 "(종부세를) 재검토해서 합리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있어서도 양측은 방향이 달랐다. 이 후보는 '공공', 윤 후보의 경우 '민간' 주도로 임기 내 250만호 주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특히 윤 후보가 제시한 30만호 규모의 청년 원가주택 공급 공약은 '민간의 시세 차익 70% 이상 보장'이 핵심으로 꼽힌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역시 윤 후보가 발표한 대표적인 부동산 공급 공약 가운데 하나다. 민간에 규제 완화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을 활성화해 주택 공급까지 늘릴 것이라는 구상이다. 이에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준공 기한 30년이 넘은 수도권 1기 신도시와 서울 내 구축 단지 등의 민간 주도 개발이 활성화될 수도 있다. 이 후보는 장기공공임대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등 모두 100만호 규모의 '기본주택' 공급 공약으로 승부를 띄웠다. 30년 이상 거주 및 건설원가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전용 85㎡ 기준 월 60만원)로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 장기공공임대주택 형태 거주로 유권자들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구상이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경우 건물만 소유하고, 임차료는 토지분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100만호 가운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물량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코로나 팬데믹도 '국가 책임'…피해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20년 소상공인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소상공인 사업체당 매출액은 2억2400만원으로 2019년 대비 4.5% 줄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1900만원으로 월평균 158만원 수준이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43.1% 줄어든 수치다. 특히 예술, 스포츠, 여가업 등 업종이 코로나19 피해 직격탄을 맞았다. 이들 업종 영업이익은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85.2% 줄었다. 교육·서비스업(-66.4%), 숙박·음식점(-56.8%) 등도 2019년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영업이익이 줄었다. 이에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심으로 코로나 팬데믹 위기 극복 차원의 정부 지원 방침이 담긴 공약을 제시했다. 다만 지원 기준에 있어 이 후보는 '보편', 윤 후보의 경우 '선별'을 지향한다. 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2월 20일 '코로나19 피해지원' 7대 공약으로 ▲온전한 손실보상(한국형 급여보호프로그램 도입) ▲폐업 재기 지원 ▲고정비(임대료 등) 부담 완화 ▲플랫폼 시장 '을' 권리 보장 ▲노란우산 공제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자영업자 전담 차관 신설 ▲지역상권 중심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새 정부 출범 후 100일간 50조원 긴급 투입 ▲폐업 또는 폐업 위기 자영업자 신용회복·재창업·재취업 지원 ▲자영업 혁신 및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제도 통한 자영업자 상각채권원금 감면율(소액에 한정) 최대 90% 확대 ▲영세 자영업자 세금·전기·수도 요금 등 부담 경감 ▲임대인 임대료 인하분에 한시적으로 전액 세액 공제 등을 제시했다. 이 밖에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미래 세대인 청년에 현금 및 주택 '지원' 공약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기본' 시리즈 공약으로 청년(19∼29세)에 연 200만원 기본소득 지급, 기본주택 청년 우선 배정, 장기 저리 1000만원 기본 대출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취약 청년에 대해 월 50만원씩 최장 8개월간 지원하는 '청년도약보장금', 무주택 청년에 대한 LTV(주택담보가치 대비 대출) 비율 80% 적용 등을 제시했다.

2022-01-02 09:34: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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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ES 2022서 '넷-제로' 테마로 SK그룹 공동 전시관 마련...저전력 반도체 앞세워 탄소감축 실천

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정보통신기술)을 선보인다.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투명성으로 대표되는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SK그룹은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톤)의 1%에 해당하는 2억톤의 탄소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SKT는 탄소 감축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SKT는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E&S, 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2030 SK 넷-제로 약속 선언'을 주제로 센트럴 홀에 920㎡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T의 그린 ICT 기술을 소개한다. ◆저전력 AI 반도체, 싱글랜 등 전력 사용량 대폭 줄인 그린 ICT 기술 선보여 SKT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SAPEON)'을 선보인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실행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인공지능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SKT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동시 다발적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설계를 통해 초고속, 저전력 AI 반도체 '사피온'을 선보인다. '사피온'은 기존 GPU 대비 전력 사용량이 80%에 불과해 환경 친화적이다. 동시에 딥러닝 연산 속도는 기존 GPU 대비 1.5배 빠르고 가격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SKT는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및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약 53% 절감하는 '싱글랜' 기술도 소개한다. SKT는 '싱글랜' 기술을 통해 국내 통신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SKT는 2020년 서울시 포함 전국 78개시에 위치한 기지국과 중계기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연간 약 1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1만톤은 2019년 서울 시내 약 76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메타버스, 탄소 발생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방법' 소개 SKT는 또 ▲메타버스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등 일상 속에서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ICT 서비스를 소개한다. SKT는 우선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소개한다. '이프랜드'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다. 회의, 발표, 출장 등 탄소 발생을 유발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가상 세계에서 손쉽게 대체할 수 있게 돕는다. SKT는 일회용컵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해피 해빗'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해피 해빗'은 커피전문점이 다회용 컵을 통해 음료를 제공하면 소비자가 비전 AI 기술이 적용된 지정 다회용 컵을 회수하는 ICT 기반 무인 반납기에 컵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된 컵은 전문 업체를 통해 소독, 세척, 살균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된다. SKT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구, 종로구 지역 커피전문점 20여곳에서 '해피 해빗'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3개월 동안 120만개 이상의 일회용 컵 사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SKT는 제주에서도 스타벅스 전체 매장에 다회용컵을 적용하는 등, 연간 약 63만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 저감 방안 중 하나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맵'의 운전습관도 전시한다. 운전습관 서비스는 과속·급가속·급감속 등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수준을 점수로 환산해 제공하고 있다. SKT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그린 ICT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함께 일상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SKT는 넷제로 시대의 대한민국 대표 그린 ICT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2 09:18: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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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 위해 금융위원회에 예비허가 신청

LG유플러스는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31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과 함께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금융·통신·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모색해왔다. 그 첫 결실로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키타카(DIKITAKA)'를 지난달 선보인 바 있다. 한발 더 나아가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생활가치 서비스'를 더욱 적극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직접 사업권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자산관리 및 지출관리 서비스 외에도 ▲각종 납부금의 연체를 예방하기 위한 납기일 알림 ▲현금 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출납 알리미 ▲개인의 신용점수를 쉽고 편하게 올려주는 신용 부스터 ▲나도 모르는 숨은 혜택 찾기 등을 신규 서비스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각종 금융 혜택 등을 마이데이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찾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통해 확보한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통신 데이터와 접목해 LG유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추진담당(상무)은 "이번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허가 신청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역량과 금융데이터를 접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활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온 LG유플러스가 이번에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숨은 니즈를 찾아 해결함으로써 통신회사가 제공하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2 09:18: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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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정수기, 국내 최초 '물맛품질인증' 획득

1등급인 '그랑 골드' 받아 코웨이 노블 정수기. 코웨이 노블 정수기가 국내 최초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물맛품질인증(WTQ)을 획득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물맛품질인증(Water Taste Quality)'은 정수기, 먹는샘물 등 상업용으로 판매되는 음용수 제품에 대해 물맛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물맛·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정수 성능 평가와 한국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의 물맛 품질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해당 인증은 평가에 따라 1등급인 그랑 골드, 2등급 골드, 3등급 실버의 물맛품질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코웨이 노블 정수기 3종(빌트인·가로·세로)은 물맛품질인증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그랑 골드 등급의 평가를 받으며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물맛품질인증을 획득한 정수기는 코웨이 노블 정수기가 유일하다. 이번에 '그랑 골드' 등급의 물맛품질인증을 획득한 코웨이 노블 정수기는 혁신 기술을 도입해 위생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정수기 최초로 정수기 사용 시에만 추출 파우셋이 노출되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을 적용해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 여기에 UV 살균 케어부터 모든 유로를 알아서 케어하는 스마트 올케어 시스템, 스마트 필터 센싱 기능을 통해 항상 새 제품과 같은 깨끗한 상태로 신선한 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노블 정수기가 물맛품질인증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식적인 물맛 품질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2 09:18: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