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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우수 사원에 발표 맡긴 코오롱, 공감 문화 정착 약속

코오롱글로벌 이제인 상무보가 신년사를 발표하는 모습. /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신년사를 최우수 사원에 맡기며 새로운 문화를 선보였다. 코오롱은 3일 비대면 시무식을 열었다. 최고 경영자 대신 '원&온리상' 최우수상 수상자인 코오롱글로벌 이제인 신임 상무보가 발표를 맡았다. 코오롱은 직급과 지위를 불문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발표하며 한해 경영 메시지를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문화를 정착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핵심은 코오롱공감 '리치 & 패이머스'다. 지속적인 성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가치를 임직원과 주주, 고객과 사회와 나눠 더 번성하고 명성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구체적으로는 2028년 기업가치 300조원이라는 꿈으로 '출기제승' 전략을 치밀하게 실행하자고 강조했다. 각 계열사와 사업 부문이 적극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며, 창조적 혁신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최초를 만들어 갈 때 미래를 붙잡을 수 있다는 포부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바이오신약 3상 임상 환자 투약을 재개하고 적응증을 넓힌 것을 언급하며 최초의 세계적 신약을 완성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원&온리' DNA가 담긴 사업들이 백서를 자양분 삼아 폭발적으로 커나갈 때, 진정성과 지속성으로 무장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할 때 우리 코오롱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SG 경영에 있어서도 창의적 사고를 강조했다. 코오롱은 "우리만의 방식으로 성장의 파이를 키우면서 사회적 가치를 키워가야 한다"며 "책임있는 기업이야말로 사회를 위한 가치창출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4:41: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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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의선 현대차 회장 "올해는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22년 올해는, 우리 그룹이 그동안 기울여 온 노력을 가시화해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삼고자 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새해 메시지에서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년 새해 메시지에서 '게임 체인저로의 전환'을 선언한 후 현대차그룹이 고객과 인류를 최우선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펼쳐온 노력들을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고객이 신뢰하는 친환경 톱 티어(Top Tier) 브랜드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확보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도힘 항공 모빌리티(UAM) 등 미래사업 영역에서 스마트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톱티어 기반 다질 것…우수인재 있는 곳에 AI연구소" 정 회장은 이날 현대차그룹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의 라이브 스테이션 무대에서 영상을 통해 전 세계 임직원들과 새해 메시지를 소통 공유했다. 올해 현대차그룹 신년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개최됐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와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다. 현대차그룹은 임직원을 위한 메타버스 현대차그룹 파크(HMG Park)에서 전 세계 임직원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로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정 회장은 친환경 선두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그는 "고객들이 가장 신뢰하고, 만족하는 '친환경 톱 티어 브랜드'가 되기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피력했다.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시대의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동화 상품의 핵심인 모터, 배터리, 첨단소재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연구개발-생산-판매-고객관리의 전 영역에서 '전동화 체제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5, EV6, GV60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올해는 아이오닉 6, GV70 전동화모델, 니로 EV, EV6 고성능 모델을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장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전동화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정 회장은 "전기차와 수소는 다양한 모빌리티와 산업분야의 동력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그룹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그룹이 추구하는 미래 최첨단 상품의 경쟁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며 "우수인재가 있는 곳에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설치해 관련 분야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개방형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상반기 레벨4 로보라이드·로보셔틀 시범서비스…2028년 UAM 상용화 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소프트웨어 코딩 대회와 개발자 컨퍼런스 등 개발자들의 창의성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 정 회장은 "그동안 신성장 분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과 같은 미래사업 영역에서 스마트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자율주행 분야와 관련해 "운전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레벨4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2023년 양산 예정인 아이오닉5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 주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로보 라이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셔클'과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자율주행 기술이 연계된 이동의 편의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그룹 일원이 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올해 서비스 로봇인 '스팟'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이어 물류 로봇인 '스트레치'를 시장에 선보이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로보틱스 기술과 메타버스의 결합이 인류 사회에 가져올 미래 변화상을 소개하고, 로보틱스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한다. 정 회장은 UAM 상용화 계획도 명확히 했다. 그는 "이동의 영역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UAM은 '최상의 품질을 갖춘 천상의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은 '슈퍼널'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2028년 상용화 목표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UAM 법인명을 '슈퍼널'로 확정하고, 안전한 기체 개발과 UAM 상용화를 위한 제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정 회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적극 실천 및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가능성을 고객의 일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의 부단한 노력과 역량이 결집돼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전 그룹에 걸쳐 가장 기본이 되는 디테일한 품질 관리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많은 어려움과 불안감이 있겠지만 '고객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여정에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03 14:4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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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정우 회장, "100년 기업을 향한 그룹 지속성장·기업가치 제고 집중할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올해를 100년 기업을 향한 그룹의 지속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지주사체제 전환이 '균형 성장(Balanced Growth)'을 견인할 가장 효율적인 지배구조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경쟁력 제고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 회장은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한 선진 경영관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미래소재 전문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이라며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창출로 친환경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주회사가 중심이 돼 그룹차원의 ESG경영을 이끌게 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한다는 의미다.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방안도 주문했다. 최 회장은 "철강사업은 친환경 제철 기반 완성과 글로벌 성장을 통해 미래 철강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며 "고로 기반의 저탄소 기술개발 확대와 전기로 신설 등을 추진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어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을 가속화 해 2028년까지 상업생산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완성하고 저탄소 시대의 기술 리더십을 가장 먼저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최 회장은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고객사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전고체용 소재 등 기술우위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호주 광석리튬, 아르헨티나 염호리튬 등 원료공급을 위한 사업화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체제 구축을 통한 배터리 순환경제에 기여할 방침임을 예고했다. 수소사업은 조기 사업역량 확보를 주문했다. 최 회장은 "철강·발전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10대 수소생산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투자와 국내생산을 확대하고, 수요처별 공급 로드맵을 구체화해 실행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를 위해 호주·인도 등 재생에너지 및 저가 천연가스 산지를 중심으로 블루·그린수소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에너지·건설·인프라 등의 사업영역에서도 친환경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전환하고 성장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려 친환경 에너지 공급자로서 선도하고, 모듈러 건축과 제로에너지 빌딩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인프라 사업도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확대해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량(Agri-Bio)사업은 글로벌 식량자산 확보, Supply Chain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자로서 지위를 다질 계획이며, 그룹의 미래 성장엔진 발굴을 위한 벤처투자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차전지소재·수소 등 연계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유망사업 등 신수종 분야 발굴을 통해 토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3 14:4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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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카본 투 그린 혁신으로 탄소중립과 기업 가치 키워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올 한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사업 전략으로 기업가치를 키우고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김준 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2년째 지속되는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구성원이 합심해 재무성과를 개선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여러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고민과 숙제는 남아있다"며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혁신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꾸준히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를 위해 ▲이해관계자의 인정과 신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 창출 ▲ESG 경영 실천 ▲SK이노베이션과 사업회사의 '따로 또 같이'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 받기 위해서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 소재 사업 획기적 원가 절감, 배터리 재활용(BMR) 사업의 상업공장 착공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화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SG 경영 실천 또한 강조됐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 사업이 글로벌화 되고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키우기 위해 친환경 혁신, 탄소중립 실천, 안전/보건/환경 중시 등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올해는 SK이노베이션 산하 여덟 개 사업회사들이 고유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독립 경영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각 회사는 각자의 의사결정 체계 및 경영 인프라를 개선하고 독립 경영을 업그레이드 해나가자"라고 전했다. '또 같이' 관점에서는 사업회사 간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함으로써 SK이노베이션 전체의 기업가치를 제고하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부회장은 "우리는 새로운 60년, 그 이상의 시간을 앞둔 출발선상에 서있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에 함께 올라서자"며 신년사를 마쳤다.

2022-01-03 14:4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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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의 반성, 진정성도 없고 순서도 틀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 및 사과와 관련해 "사과도 늦더니 쇄신도 늦었다. 무엇보다 윤 후보 반성 순서가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경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3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윤 후보의 반성은 진정성도 없고, 순서도 틀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직 사퇴로 촉발된 선대위 난맥상의 근본적인 문제는 신지예 씨 영입이 아니다"라며 "배우자 김건희 씨의 학·경력 위조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될 때 이를 부인하고 민심에 역행하는 태도를 보인 윤 후보가 발화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이 당 대표의 권위를 무시하고, 윤 후보 눈과 귀를 가리며 선대위를 수렁으로 끌고 들어갈 때 이를 외면했다"면서 "윤 후보는 오히려 윤핵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김종인 위원장 뒤에 숨어 수수방관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오늘 쇄신을 하겠다고 윤 후보가 올린 반성문은 몹시 실망스럽다"며 "이 모든 난맥상의 원인을 신지예 씨 영입 탓으로 돌리고 있다. 여전히 남 탓이고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또, "여전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태도이자 일단 지지율 하락 국면만 벗어나고 보자는 의도일 뿐"이라며 "신 씨는 김건희 사과의 진정성 훼손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더더욱 신 씨는 윤핵관이 아니며 문고리 정치를 한 적도 없다"면서 "윤 후보가 마치 잘못한 것이 신 씨 영입뿐이라고 말한 것은 번지수를 한 참 잘못 짚은 변명"이라고 밝혔다.

2022-01-03 14:39: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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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응급이송체계 보강··· 전담구급대 30개대 운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재택치료자의 이송체계 보강을 위해 전담구급대를 20개대에서 30개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전담구급대 확대 운영은 코로나 확진자 급증 상황에서 응급이송 인프라를 확충하라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본부는 설명했다. 서울소방 코로나19 전담구급대는 감염병 사태 초기부터 확진환자 응급처치·이송 등을 도맡으며 방역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울소방 구급대가 지난해 병원으로 이송한 코로나19 관련 환자는 총 4만8000여명으로 전년 2만 7000여명 대비 2만명 넘게 증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담구급대 10개대를 추가해 총 30개대를 운영한다"며 "신속한 응급이송과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충원되는 인력은 90명으로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60명과 구급차 운전에 필요한 운전면허 자격을 소지한 30명이다. 인력과 함께 투입되는 구급차는 예비차량 등을 활용해 마련한다. 이를 통해 보강되는 전담구급대 10개대는 서울시내 10개 소방서에 배치돼 3조 2교대 방식으로 이달 5일부터 24시간 운영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전담구급대 보강을 통해 서울소방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더 빠르게 다가갈 것"이라며 "119구급대는 방역체계의 한 축으로서 시민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1-03 14:36: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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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데상트와 협업해 프로틴 시장 공략 나서

농심켈로그가 새해를 맞아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라인업과 트렌디한 애슬레저 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상트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프로틴이 스포츠 패션 브랜드 데상트(DESCENTE)와 건강한 새해를 응원하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호랑이 기운 스포츠 팩'을 공개하고 2022년 프로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켈로그는 새해를 맞아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라인업과 트렌디한 애슬레저 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상트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소비자들이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협업은 식품·패션 브랜드 간의 시너지로 일상속에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틴 푸드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데상트 X 켈로그 호랑이 기운 스포츠 팩'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슬로건과 비전을 결합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운동'이라는 컨셉으로 전개된다. 라인업은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의류 6종, 패션 악세서리 4종, 신발 1종 등 총 11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여성 댄서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리헤이와 그녀의 남자친구 댄서 넉스를 주인공으로 담은 론칭 화보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되어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컬렉션 아이템은 체형에 관계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과 하의, 기능성 소재로 가볍고 땀 흡수가 잘 되는 티셔츠 등이다. 그리고 운동 전후와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 가능한 슬리퍼와 모자, 에코백 등 데일리 아이템도 선보인다. 켈로그 로고를 포인트로 새긴 컬렉션은 데상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김소영 차장은 "새해를 맞아 결심한 운동 다짐이 꾸준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꾸는 2030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올해에도 국내 프로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4:36:02 신원선 기자
GC녹십자 "준비된 자가 미래를 맞는다"..2022 변화의 해 선포

GC녹십자가 2022년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해 변화에 도전한다. GC녹십자는 임인년 신년사를 공지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시무식 행사는 생략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합당한 열매를 맺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희귀의약품 '헌터라제ICV'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를 냈다. 계열사들도 세포치료제 사업 통합 법인 '지씨셀'을 출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행보를 이어 갔다. 올해에도 GC녹십자는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를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4:35: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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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쉼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가 3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새해 가시화되는 신약 성과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웅제약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매출 1조 클럽을 수성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의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성과 혁신 ▲글로벌 혁신신약 가치 창출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항상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어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신기술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 접목을 통해 질병 예방,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또 "직원의 성장 역시 중요하다"며 "열정과 의지를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자세만 있다면, 큰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더라도 혁신과 창의를 무기로 이를 돌파할 수 있을 것"임을 당부했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및 폐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신약 성과 가시화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 대표는 "쉼 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더 높은 목표와 밝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다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4:3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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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소규모 거래처에 요소수 3만 리터 긴급 지원

31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의 자회사 프레시원남서울에서 임직원이 중소 협력사에게 요소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새해를 맞아 중소 협력사 및 영세사업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요소수 3만 리터를 긴급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요소수 가격 급등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거래처들을 돕고자 요소수를 직수입해 이들에게 무상 공급키로 했다.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유통 거점에 소규모 거래처의 차량이 방문하면, 차량 한 대당 요소수를 최소 20리터씩 제공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거래처 차량 1000여 대가 요소수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자원순환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맺은 화성시, 광명시의 환경미화, 제설 대행 차량에도 요소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 안양 소재의 프레시원남서울에 방문한 한 개인사업자는 "최근 요소수 가격이 많이 올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깜짝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요소수로 인한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요소수 긴급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4:33: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