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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최종경쟁률 6.41대 1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전경/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3일 오후 6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최종경쟁률 6.41대 1로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총 1562명 모집에 1만12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년 5.29대 1(1,466 모집, 7,753명 지원)보다 상승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6.68대 1, 글로벌캠퍼스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 및 모집군별 최종경쟁률은 일반전형 ▲가군 6.12대 1 ▲나군 5.32대 1 ▲다군 9.58대 1,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 외) ▲나군 2.8대 1 ▲다군 3.67대 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정원 외) ▲나군 3.83대 1 ▲다군 4.31대 1이다. ◆일반전형 경영학부 22.25대 1 최고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모집군별로 가군 ▲태국어과(13.6대 1) ▲외국어교육학부(독일어교육전공)(13.33대 1) ▲그리스·불가리아학과(8.67대 1) 순이었다. 나군에서는 ▲네덜란드어과(9.7대 1)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7.86대 1) ▲체코·슬로바키아어과(7.07대 1) 순이었다. 지난해 다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한 경영학부는 올해 22.25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 20.2대 1보다 경쟁률을 끌어올리며 올해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이탈리아통번역학과(10.29대 1) ▲수학과(9.39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3.24대 1…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4.07대 1 한국외대는 정원 외 특별전형 모집을 캠퍼스에 따라 모집군을 달리한다. 서울캠퍼스는 나군, 글로벌캠퍼스는 다군에서 모집을 실시한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를 선발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 외) 나군은 50명 모집에 총 140명이 지원해 2.8대 1을 기록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나군은 42명 모집에 총 161명이 지원, 3.83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 외) 다군은 3.67대 1(51명 모집, 187명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정원 외) 다군은 4.31대 1(42명 모집, 18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전형 지원자는 지원자격 서류를 PDF 파일로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1월 4일 오후 5시까지 제출(업로드)해야 한다. 최초합격자는 일반전형 2월 4일, 특별전형 2월 8일 한국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초합격자 등록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며, 추가합격자 발표는 11일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08:57:41 이현진 기자
[인사]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유진투자증권 ◇ 승진 <이사대우> △챔피언스랩운용팀장 안성재 △위워크프론티어점 지점장 홍윤선 △포항지점 지점장 배일수 △채권영업팀 황승엽 <영업상무> △멀티금융팀 박정식 <부장> △경영전략팀 하승우 △인사전략팀 최승렬 △업무개발팀 김성훈 △WM추진팀 서상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1센터 마남표 △서울WM센터 1센터 권향 △영업부 노승훈 △대방동지점 정경희 △법인영업팀 신영래 △Coverage팀 이장현 △금융소비자보호팀 김동운 ◇ 보임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조희선 △서울WM센터 WM센터장 유만식 △분당WM센터 WM센터장 한덕수 △리스크관리팀장 김지훈 ◆유진자산운용 ◇승진 <본부장> △부동산투자1본부장 박민호 <수석매니저> △부동산투자1팀장 반두혁 △부동산투자2팀장 손영찬 ◇ 보임 △준법감시인 이상훈 ◆유진투자선물 ◇ 승진 <영업이사> △상품운용4팀장 배성우 △상품운용1팀 한창우 △상품운용4팀 최권식 <부장> △경영관리팀장 권순옥 △정보기술팀 최은창 △해외상품팀장 곽민서 ◇ 보임 △기획관리본부장 장동훈 △정보전략영업본부장 장만우 △홀세일영업본부장 박기철 △글로벌영업본부장 최성민 △상품운용1팀장 김요섭 △선물영업2팀장 정홍길 △정보기술팀장 김남수 △국내영업지원팀장 이경숙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04 08:55: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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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정시 1만7827명 지원…수능일반 11.98대 1 ‘전국 최고’

중앙대 정문/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수능일반전형 11.98대 1, 전체 경쟁률 10.05대 1 등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지원자는 1만7827명으로, 총 지원자 수 역시 전국 '최다' 수치였다. 중앙대는 3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만7827명이 지원해 10.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도인 2021학년 기록한 8.17대 1 대비 대폭 상승한 수치다. 모집군별로 보면 가군은 596명 모집에 2941명이 지원해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669명 모집에 3397명 지원으로 5.08대 1, 다군은 509명 모집에 1만1489명 지원으로 2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수험생이 지원하는 수능일반전형의 경쟁률은 전체 경쟁률 대비 한층 높았다. 1194명 모집에 1만4298명이 지원해 1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경쟁률도 높았지만 모집군별로 특히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들이 눈에 띄었다. 가군에서는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6.63대 1,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전공이 6.1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에서는 공과대학이 6.09대 1, 사회과학대학이 5.9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에서는 창의ICT공과대학의 경쟁률이 36.23대 1로 가장 높았다. 김영화 입학처장은 "2022학년 중앙대는 '최다 지원자'라는 기념비를 쓰게 됐다. 수시에서 최다 모집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정시에서도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중앙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AI대학원 지원사업 선정을 비롯해 시스템 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이공계열 발전을 위한 중앙대의 노력이 교육 수요자인 수험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이라며 "더 나은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를 향한 수험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대학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혁신의 발걸음을 걸어 나가는 중앙대는 항상 성장하는 대학의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08:49: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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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나눔'으로 새해 첫 업무 스타트

3억원 상당 성금·물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유진그룹 직원들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그룹 사옥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4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전날 회사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소외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총 3억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유진그룹이 후원하는 2억원의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1억원 상당의 '핑크퐁 담요'는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전국의 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진그룹의 나눔에는 주요 계열사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이 함께 동참했다. 유진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나눔활동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캠페인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엄숙하고 딱딱한 시무식 대신 기부로 새해를 시작하며 임직원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그룹의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발족하고 각 사업영역에 걸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사회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2016년부터 나눔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들을 찾아 연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4 08:4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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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일문 한투證 사장 "전 부문 시스템 개선…경쟁력 제고"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전 부문의 시스템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리스크 관리 ▲디지털 혁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세가지는 지속 가능 성장의 근간이자 앞으로도 계속 주력해야 할 과제"라며 "최고 실적은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로 경쟁사를 앞서는 것이다.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용기와 열정을 발휘해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정 사장은 올해 전 부문 시스템 재정비를 주문했다. 그는 "재정비는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낡은 관습을 버리고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기초부터 살펴 개선·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리테일, 홀세일, 투자은행(IB)/프로젝트파이낸싱(PF), 본사관리 전 부문에서 관련 시스템을 적극 재정비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한 로드맵과 솔루션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은 존중받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대우가 차별화되는 것이 공정한 조직 문화"라며 "나이불문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이 하나가 되어 창의력으로 발현될 때 조직의 변화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22-01-04 08:35: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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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돕는 카드사…자영업자 지원 서비스 봇물

카드업계가 '사장님 돕기'에 나섰다. 자영업자 경영지원 솔루션과 손을 잡거나 자체적인 매장 통합관리서비스를 내놓는 방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영업환경 확산으로 대거 등장한 소상공인 경영지원 업체와 카드사가 협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무 회계·고객 분석 등 유료서비스 이용 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배달 솔루션 기업 브릭과 업무제휴를 맺고 '브릭 기업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브릭이 운영하는 '오늘 우리 가게' 앱은 여러 배달앱에 흩어져 있는 가맹점 리뷰, 별점, 매출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매장 평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위치 분석 ▲리뷰 분석 ▲경쟁가게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종합한 매장 분석 리포트도 도출할 수 있다. 브릭 기업 제휴카드 발급 시 이 앱의 이용료 5000원이 전액 면제된다. 세무지원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 제공하는 법인·개인사업자 전용 종합세무지원 '윈택스' 서비스는 브릭 제휴카드를 인증 하면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스마트 테이블 오더(무인 주문 시스템) 서비스 업체와 무이자 할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자영업자가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구매 시 최장 24개월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가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카드사의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자영업자 지원 솔루션을 구축한 사례도 있다. 하나카드가 최근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합에 선보인 '사장님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자영업자는 사장님서비스를 통해 ▲방문 손님 분석 ▲매장 종합 진단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손님 분석 서비스는 지난 3개월 간 매장 방문 손님을 분석해 요일·시간별로 손님이 몰리는 때를 알려준다. 또한 주변 동종업종과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매장 운영 시간과 운영 요일의 효율화를 돕는다. 매장 종합 진단에서는 매장의 신용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나이스평가정보와 ▲매장 매출 ▲연체·대출·보증 정보 ▲부동산 ▲상권 정보 등을 기반으로 매장 신용지수를 개발했다. 하나카드는 향후 매장 신용지수와 연계한 사장님 전용 대출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장 통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경영지원 솔루션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자영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부각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상생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2-01-04 08:25:0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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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지갑 등록 마친 코인원…다른 거래소는?

국내 암화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지갑 등록 절차를 시행했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자금이동규칙(트래블룰)으로 인한 조치로 다른 거래소도 시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가상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거래내역 기록을 의무화하는 트래블룰이 시행된다. 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가상자산의 송·수신 정보 기록을 의무화한 제도다. 트래블룰이 본격 도입되면 가상자산사업자는 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을 100만원 이상 전송하는 송·수신인의 성명, 주소, 국적 등의 신원정보를 모두 기록해야 한다. 이메일, 휴대폰번호, 이름 등 본인식별 정보를 인증할 수 있는 지갑 주소만 등록할 수 있다. 자금세탁 등 불법이 의심되는 경우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해야 한다. 이로 인해 코인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오는 24일부터 외부 지갑으로 가상자산을 보내기 위해서는 지갑 주소를 거래소에 등록해야 한다. 미리 등록하길 원하는 이용자들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코인원은 NH농협은행과 원화 입출금 실명계정 계약 체결 시 합의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후 60일 내 솔루션 적용'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코인원과 실명계좌를 같이 사용하는 빗썸도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의 재계약에서 이와 동일한 내용을 담을 계약을 체결했다다. 빗썸 관계자는 "현재 정확히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코인원보다 신고수리가 늦게 된 점에서 트래불룰이 시행되기 전 서비스를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은 코빗, 케이뱅크과 제휴를 맺은 업비트 역시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원화거래가 가능한 나머지 거래소에서도 속속 등장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갑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출금 자체가 불가능해져 등록되지 않은 지갑으로 출금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새로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고객확인제도(KYC) 도입으로 원화 입·출금 오류, 로그인(접속) 시도 오류, 보유 자산 이상표기 현상 등 한차례 홍역을 앓았기 때문이다. 또한 탈중앙화거래소(DEX)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등을 사용하는 투자자는 메타마스크를 기준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경우 거래소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가상업계 관계자는 "코인원을 시작으로 빗썸, 코빗 등이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비트는 케이뱅크에서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만약 업비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3곳이 외부지갑 등록을 마친다면 업비트로 고객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다 같이 실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독점과 투자자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4 08:09: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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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월 4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1월 4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검은 호랑이의 해'로 불리는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인수위 없이 출범한 우리 정부는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진전시켰다"며 취임 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별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2년 전국 41개 사립대학이 차기 총장을 선출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총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대학은 7곳으로, 이들 대학을 모두 합치면 최대 48개 대학이 올해 새 총장을 맞게 된다. 학령인구 감소,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 등으로 대학이 존폐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들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고 새 시대를 이끌 새 총장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방호장치 등 산업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영세 사업장에 정부가 올해 최대 10억원까지 융자를 해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중심인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를 찾아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 극복 의지를 드러냈다. 두 후보는 증시 상승장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와 빨간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2022년도 주식시장의 '불장'을 염원했다. ▲2022년 새해 첫날, 탈북자일지 북한의 공작원일지 모를 미상 인원이 22사단 GOP 철책선을 넘어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미상 인원은 2020년 11월 22사단 55여단 GOP 철책선을 흔적없이 넘어왔다가 다시 철책선을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군 당국이 자랑하던 과학화경계 시스템의 헛점이 다시 드러난 셈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견고한 마지노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권력이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제와 함께 고착화된 양당정치를 비판하며 "기득권 양당정치가 끝자락에 와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이번 대선은 '정치' 자체를 교체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재택치료자의 이송체계 보강을 위해 전담구급대를 20개대에서 30개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 ▲산업계가 신년사를 통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자고 입을 모았다.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한 신성장을 위한 노력, 그리고 친환경과 소통에 중점을 둔 ESG 경영 실천도 당부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TV 라인업으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활짝 열어젖힌다. 삼성전자는 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CES2022에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 초저금리로 1000만원까지 지급하는 '희망대출'이 3일 본격화됐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27일 이후 소상공인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업체 가운데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 구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다. ▲그동안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시간을 12시 이전으로 규제했던 '게임 셧다운제'가 지난 1일부터 폐지됐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진행됐던 게임 셧다운제가 2022년부터 없어진다. <유통·라이프> ▲유통가 수장들은 2022년을 포스트 코로나의 시작점으로 보고 대전환의 시대, 변화와 혁신에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식품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보다 내식이 보편화되면서 식품 기업들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가 2021년 한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여성 패션 플랫폼 최초로 연간 거래액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요 제약기업들은 2022년 혁신과 도전을 화두로 내세웠다. 그동안 다져온 혁신 신약 개발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전을 계속할 예정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이 2022년 박스권 장세 속 시장을 이끌어 갈 테마로 로봇, 인공지능(AI), 폴더블폰을 제시했다. ▲서울에서 지은 지 5년 이하(신축)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2022-01-04 07:30:2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