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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학교 '신입생 입학금-무상급식-교육비' 지원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중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는 1인 1스마트기기를 지원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공립·사립 유치원에서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2년 시무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중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는 1인 1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공립·사립 유치원에서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서울교육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핵심과제 중 하나로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개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중학교 신입생과 중학교 교원에게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고 학습에 활용하는 '디벗'(디지털 벗)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20만원씩 준다. 지난해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각 30만원씩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입학준비금을 받는 초등학교 신입생은 6만8800명으로, 총 소요 예산 규모는 140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4대 3대 3의 비율로 부담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각 학교에서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제공된다. 3월 입학 후 학교와 센터에 신청하면 4월 중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공·사립유치원에서도 친환경 무상급식이 제공된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금액도 기존 연 38만7000원에서 연 73만1000원으로 189% 인상된다. 지원대상도 무상교육 제외학교 학비가 중위소득 60% 이하까지 확대된다.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공교육의 격차 없는 출발선'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올해부터 20명 이하 초등 1학년 학급이 있는 학교를 전체의 56.6%까지 늘리고, 내년 70.1%, 2024년에는 9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서울학생 1예술 1스포츠' 참여를 권장하고, 비만이나 척추측만학생의 검진비를 지원하는 '서울학생 건강+' 등을 운영한다. 조희연 교육감은"서울시교육청은 임인년을 맞이해 '극세척도(克世拓道)'란 말을 새해의 화두로 삼았다.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뜻"이라며 "2022년은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위해 큰 그림의 시작을 직접 실행해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5 12:2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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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2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접수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농업인실용교육 부교재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1월 28일까지 사업담당부서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새로운 영농기술도입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도 759백만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시하는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인력육성분야 6개 사업 12개소 ▲생활자원분야 2개 사업 3개소 ▲작물환경분야 3개 사업 8개소 ▲채소원예분야 8개 사업 29개소 ▲과수특작분야 7개 사업 29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작물 품질 향상과 안정된 농가소득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금년에도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각 마을이장을 통하여 홍보책자를 배부 할 계획이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여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촌진흥사업은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와의 공조를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며"또한 공정한 기회 부여를 위해 시범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선정의 공정성을 통한 신뢰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12:01: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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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벤처기업, CES서 기술 뽐낸다

중기부, 'K-스타트업관' 마련해 스타트업 30곳 소개 비트센싱, 바디프랜드, 휴테크등도 참여…시장 노크 한국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대거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사흘간 'CES 2022' 행사장에 'K-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ES는 코로나 팩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K-스타트업관은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관 내 유레카파크에 위치해 있다. 이번 K-스타트업관에서 제품 및 홍보 영상 등을 전시하는 한국 스타트업은 총 30곳이다. 바이어, 투자자 등 참관객들은 행사장에 방문해 이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해보고 투자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특히 30개사 가운데 링크페이스, 에바, 에이아이포펫, 택트레이서, 히포티앤씨, 럭스랩은 우수한 혁신성을 보유한 기술 및 제품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링크페이스는 귀 건강을 위한 귀속 환경을 관리하는 '디어버즈'를 출시했다. 에바는 충전기를 여러개 분기해 전력선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전기차 완속 충전기 기술을 선보였다. 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의 질환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토탈 건강케어 앱인 '똑똑케어'를 내놨다. 택트레이서는 창고(매장) 재고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파이더-Go'를, 히포티앤씨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디지털 치료제 'AttnKare'를, 럭스랩은 저주파 진동을 활용한 피트니스 매트(Sonicfit)와 라이다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제품(LUX Lab)을 각각 선보였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CES 2022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기부는 국내 창업기업이 CES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벤처기업들도 개별적으로 CES에 참가하며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비트센싱은 CES 2022 유레카파크에 삼성전자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기업으로 참가했다. 비트센싱은 이번에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AIR 4D를 출품해 현장에서 실시간 데모까지 선보였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오토모티브 레이더 시스템 개발에 대해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의 AIR 4D를 설계할 수 있었다"며 "이번 CES가 모빌리티 분야에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비트센싱의 솔루션을 선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더파라오 오투' 외에 총 9개의 혁신 제품을 내놨다. 올해로 CES만 5번째 참가하는 바디프랜드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기술을접목한 안마의자와 의료기기 등을 선보인다. 휴테크산업도 이번 CES에서 '음파진동 카시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모빌리티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열었다. 카시트에 적용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은 음파진동 기술기업 에보소닉과 전략 제휴를 통해 음파진동 자기회로를 마사지 시스템에 접목한 휴테크의 독자적인 마사지 기술이다. 휴테크는 이외에도 안마의자, 음파진동 발 마사지기, 음파진동 스트레칭 매트 등도 출시했다.

2022-01-05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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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인구 10만 명 초읽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등록인구 10만 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1년 12월 말 현재 영종국제도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99,204명이다. 1월부터 1,153세대의 운서동 SK1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어 이달 중에 10만 명은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중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중구의 총인구는 143,633명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원도심(44,429명)두 배가 넘고,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20년 67.3%에서 69.1%로 증가했다. 영종국제도시 4개동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이 인구가 증가한 동은 영종동(19,131명)으로 전년대비 3,854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운남동 푸르지오더스카이(1,445세대)의 영향이다. 영종1동은 44,046명으로 599명이 증가했고, 운서동은 32,080명으로 1,304명이 증가했다. 반면에 용유동은 3,947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57명 감소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2022년은 17,000명 가까이 인구가 급증했던 2018년에 이어 인구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역의 부동산 관계자들은 '영종국제도시에 올해 공동주택 입주물량은 총 4,414세대에 달하며 운서동과 하늘도시 오피스텔이 속속 완공되면서 올해만 1만 명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공동주택은 SK1차를 비롯해 반도유보라(운서동 450세대)가 2월에 입주를 시작하며, 중산동에 국민임대주택(457세대)이 3월부터 입주한다. 이 국민임대주택은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으로 조성한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80%를 신혼부부에 우선 공급하는 단지다. 하반기에도 입주물량이 많다. 호반서밋(중산동 534세대)이 7월, SK2차(운남동 909세대)가 8월, 화성2차(중산동 499세대)가 9월, 동원로얄듀크(중산동 412세대)가 10월부터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는 달리 인천 중구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유입인구의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은 도시의 발전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으며, 쭉 뻗은 간선도로는 획일적인 '안전속도 5030'정책에 발이 묶여 가다서다를 반복하게 하고 있어 불만이 높다. 공항철도-지하철9호선 직결은 서울시와 운영비 부담 문제로 해를 넘기고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고 관할구역이 넓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인력은 충원되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최근 영종지구대에 순찰차 1대가 증차됐지만 인원은 증원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행정서비스 또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영종1동이 분동이 예정되어 있지만, 인구가 3만 2천명이 넘는 운서동도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조용덕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영종국제도시는 인천시 도시기본계획에 2030년 32만 명으로 계획된 도시로 인구 증가에 맞게 행정과 치안, 교육·의료 서비스가 선제적으로 구축되어야 주민들의 불편이 없고 도시 발전 과정에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며 "영종의 미개발지도 현재 우후죽순 건물이 들어서 난개발이 되고 있는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1-05 12:00:0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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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신청

진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5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경작지가 소재하고 있는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및 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79농가에 1억91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철망울타리 76개 농가, 전기목책기 3개 농가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5500만원이 증액된 2억4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농가당 최대 500만원)하며 나머지는 농가가 부담한다. 또한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올해 6월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해 농작물 피해액의 80% 이내로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을 비롯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포획틀 운영사업,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도 병행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5 11:59: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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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는 탑승 시 자동 결제" 비접촉 요금 결제 서비스 개시

○ 경기도, 올해부터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및 모바일 하차벨 서비스 운영 개시 ○ 경기도 공공버스 212개 노선 1,760대 대상‥1~3월 단계적 도입 추진 - 오는 24일(월) 김포시 공공버스 시작으로 서비스 순차적으로 지원 ○ 차내 코로나19 감염 우려 최소화, 이용편의 증진, 차내 안전사고 방지 등 효과 기대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김포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공공버스 탑승 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버스 탑승객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한 후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태그)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골자다. 차량에 설치된 비콘(Beacon)과 이용객 스마트폰 간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원리로 운영된다. 또한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운전자에게 하차 승객이 있다는 알람이 표출돼 하차 벨을 손으로 직접 누르거나 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할 필요가 없다. 서비스 대상은 전체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중 2층버스와 양문형 차량을 제외한 총 212개 노선 1,760대로,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김포시 18개 노선 133대, 내달 21일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등 3개 시 11개 노선 111대, 3월 21일 수원시 등 20개 시군 183개 노선 1,516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탑승객들이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버스인지 탑승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태그리스(Tagless)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앱의 위치안내 서비스에 태그리스 지원 여부를 알리는 아이콘을 표시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 또는 환승할 경우, 스마트폰 스크린을 켠 상태에서 카드 단말기에 접촉(태그)하면 기존 방식대로 요금 결제 및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서비스의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개발사인 로카모빌리티㈜는 ▲어플리케이션(App) 최초 설치 시 3,000원 교통카드 충전 보상(1.17. ~ 4.20.), ▲서비스 이용 탑승 시 건당 1,000원 교통카드 충전 보상(월 20회 한)(1.24. ~ 4.20.)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도는 이번 비접촉 요금 결제 서비스 외에도 오는 10일부터 '예약제 시외버스' 96개 노선 277대를 대상으로 탑승 시 자동으로 검표되는 '비접촉 검표 서비스'도 도입한다. '버스타고-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강현도 교통국장은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차량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차내 안전사고 방지,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그리스 페이-앱' 또는 '버스타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이용 중 불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로카모빌리티㈜콜센터(1644-0006)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2-01-05 11:59: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