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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부자 농촌, 부자 농업' 실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2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화순군은 신기술 보급과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36억9000만 원을 투입, 55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벌을 이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인 비 벡터링(Bee-vectoring) 기술 이용 병 방제기술 사업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기술 사업 토종 상추 흑하랑 재배단지 조성 사업 고품질 홍잠 생산 기술 사업 고품질 베이커리용 과일 가공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관련 단체·법인이다. 사업 신청은 사업별 신청 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나 해당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2개 이상 사업의 신청은 할 수 없다. 시범사업 대상 농가는 현지 실태조사와 화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미래 화순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며 "모두가 잘사는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역량 있는 농업인,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05 13:2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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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면 임자농어민대동회, '임자사랑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새해 첫 기부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민간위원장 유억근, 공공위원장 박치혁)는 4일 임자농어민대동회(대표 이철관)에서「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에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임인년 새해, 임자농어민대동회(이하 임자대동회)의 첫 기부로 인해 힘찬 검은 호랑이의 기운이「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 운동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활동을 전개해 지난해에 이어 지금까지 총 2천6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임자대동회 이철관 대표는 "지역주민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만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활동에 당연히 동참해야할 일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을 이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자대동회는 6·25직후 임자면민의 참여로 축조된 약 48,700평의 염전을 운영하여 시작됐으며 2007년부터 임자장학회를 운영하여 임자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를 진학한 학생 265명에게 지금까지 총 1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임자면 인재육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억근 민간위원장은 "임인년 연초부터 사랑의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자대동회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임자면에 기부열풍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치혁 임자면장은 "희망을 전하는 새해 첫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13:27: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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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산불발생 제로화 원년 선포”

영암군은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등을 담당할 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1월 4일까지 모집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림 인접 지역 농산부산물 소각과 불법 쓰레기소각으로 인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군과 11개 읍·면에 산불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영암군은 이 기간에 군 산불진화대원 14명, 초소 근무자 5명, 읍·면 감시 요원 41명을 산불 방지대책본부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 전담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을 통해 산불 취약하진 집중 순찰 및 입산자 계도 활동을 하고, 나아가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이장단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하여 24시간 비상 연락망 체계를 갖춰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주민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논·밭두렁 쓰레기소각, 농업부산물소각, 등산객의 담배꽁초 불씨 발화)가 주요 원인으로보고 있다. 아울러,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무관용 처분을 할 계획으로 산불 발생으로 인한 불이익 처분을 당하지 않도록 지역주민 등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1-05 13:26:3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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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야외스케이트장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 명동공원 동시 개장

양산시는 겨울 레포츠시설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야외스케이트장을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축소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지난 3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 명동공원 내 동시 개장하여 오는 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강화 적용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야외스케이트장 1회 수용인원을 150명 이하로 제한하는 등 운영계획을 축소하여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키로 했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회당 1시간 30분 운영 후 30분 동안 정빙 및 방역을 실시하여 1일 총 4회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간시간에 1회 더 운영하여 저녁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방역수칙을 강화 적용한 운영계획에 의거해 1회 수용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18세이하 제외)을 의무화하며, 방역패스 확인, 체온측정, QR체크인, 손소독 실시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하며, 마스크와 장갑은 시설 이용 내내 의무 착용하여야 한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2회에 걸쳐 운영되었던 양산 야외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됐으나, 올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방역패스 적용)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으로 장비대여료를 포함해 2,000원이며 관련법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2022-01-05 13:25: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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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시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발빠르게 진행한 광주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을 두고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금융생활 지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등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때문에 '내 손 안의 금융비서'로 불린다. 광주은행은 이번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MY 자산조회'를 기본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고, 앞으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투자/대출/소비/보험/연금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광주은행 포함 다른 금융회사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는 '부동산시세조회'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시세·공시가격·실거래가 3종 정보와 최초 구입가격 대비 상승률 확인 및 아파트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수입·지출분석' 수입·지출 추이, 저축·소비 비중 등을 제공 '카드소비분석' 총 결제예정금액, 3개월 평균사용금액 대비 현재 이용금액추이 등을 제공 '금융캘린더' 이자납입일, 예적금 만기일, 카드결제예정일 등 금융 스케줄 관리 '은퇴계산기'은퇴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생여행지찾기'선불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전자금융사업자)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 여행지 추천 '라이프' 탄소포인트 신청, 보조금 찾기 등 생활 속 유용한 절약 Tip 제공 등이 있다. 또한 외부 제휴 서비스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신용점수관리/자동차 시세 조회/배달 앱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에 따라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고 자산을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에서 완성도 높은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초기 고객선점에 속도를 높이고자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 지역 향토은행으로서의 지역 금융 발전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방은행의 한계를 벗어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임직원들과 2022년 새해설계를 공유하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서 임직원들의 마음가짐을 정비하기 위해 제시한 'ABC Mindset' 중에 혁신을 선도하는 적극행동 디지털문화를 강조했으며, 지역 중소기업 및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디지털·IT 중심의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을 강조했다. 이에따라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과 미래 핵심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022-01-05 13:24: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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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미크론 증상 가볍다..확진,사망자간 디커플링 나타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이전 변이들에 비해 증상이 가볍다는 증거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압디 마하무드 WHO 코로나19 사고관리자는 "심각한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변이와 달리 오미크론 변이가 호흡기 상부를 감염시킨다는 연구들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다"며 "급증하는 환자 수와 낮은 사망률 사이에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1월 처음 발견된 이후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현재 128개국에서 발견됐다. 역대 변이들에 비해 확진자 수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입원 및 사망률은 대유행의 다른 단계보다 낮은 경우가 많았다. 마하무드의 발언은 오마이크론이 처음으로 검출된 국가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 등 다른 데이터와 일치하는 결과다. 그러나 그는 남아공 인구에 젊은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감염이 심각하지 않알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오미크론의 높은 전염성을 갖고 있어 많은 지역에서 몇 주 안에 유행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높은 비율의 인구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국가에서는 의료 시스템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하무드는 "오미크론이 백신 항체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일부를 보호한다는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백신이 오미크론 감염에 의한 입원과 사망을 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전용 백신 개발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달걀을 바구니에 담으면 전염성이 더 높거나 면역력이 더 뛰어난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수 있다"며 "변종의 영향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 국가에서 3, 4번째 접종을 제공하는 것보다 7월까지 각 나라 인구의 70%를 예방접종하겠다는 WHO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5 13:17: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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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청소년 백신 이상반응에 의료실비 지원… 3월 정상등교 재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법원의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집행정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방역패스를 고수한다. 다만, 당초 3월 시행에서 한 발 물러나 3월 한 달 간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시 의료실비 보장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3월부터 정상등교를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코로나 위기를 넘어 학교의 온전한 일상회복과 우리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는 교육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며 "학교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우선 학교 기본방역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더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동계 방학 중 청소년 백신접종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4일 기준 13~18세 1차 접종률은 75.6%, 2차 접종률은 52%로 절반을 넘었다. 유 부총리는 특히 "백신접종 중증 이상반응에 대해서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더 세심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1월 중 상세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백신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지원은 성인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유 부총리는 설명했다. 그는 "교육부의 재해특교를 재원으로 해서 중증 이상반응 소아·청소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성인보다 조금 더 지원하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들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전날(4일) 법원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적용 중인 방역패스의 집행 정지를 결정했고, 정부가 즉시 항고를 예고한데 대해 유 부총리는 "교육부도 이와(정부와) 동일한 입장"이라며 "청소년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판결과 관계없이 백신접종을 계속해서 홍보해 나가면서 백신접종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학생들의 백신 접종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3월1일로 조정하고,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사실상 청소년 방역패스가 4월로 다시 미뤄졌으나,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학교 방역인력을 1학기 최대 6만 명을 지원하 계획이며, 기본 방역물품은 수요조사를 거쳐 전수 지원한다. 개학 전후 총 3주간은 집중방역기간으로 운영해 모든 교육시설은 사전점검하고 학교 밖 다중시설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학급당 28명 이상의 과밀학급 해소를 지속 추진한다. 올해 1학기 전까지 총 979개 학교의 학급 증설을 완료하고, 2024년까지 28명 이상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총 3조 원을 집중 투자하고 교부금 투자심사제도를 개선한다. 유 부총리는 일부 교육청이 발표한 저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조성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면등교 대신 정상등교를 추진하겠다는 의미에 대해서 유 부총리는 "전면 등교는 등교의 비율을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학교의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이라든가 또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 여러 종합적인 학교생활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등교라는 의미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상등교의 조건 등 구체적인 방안은 답하지 못했다.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이에 대해 "(정상등교의)구체적인 기준들과 내용에 대해서는 2월 초까지 2022학년도 학사운영 계획을 마련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05 13:15: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