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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1000만대 판매 기념' 카톡 이모티콘 이벤트

H300 원액기 모티브로 제작…선착순 5만명에 무료 배포 휴롬이 휴롬 원액기 10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를 펼친다. 10일 휴롬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을 저속으로 착즙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원액기는 휴롬의 대표 라인업으로 지난해 기준 전세계 88개국에 걸쳐 누적 10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휴롬은 이를 기념해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단발신사숙녀 작가와 협업해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이모티콘은 휴롬의 최신 제품인 H300 원액기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어떤 재료든 착즙한다'는 제품의 특성을 MZ세대의 감성과 연계해 재미있는 컨셉과 동작을 가미한 총 16개 이모티콘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휴롬x단발신사숙녀' 이모티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휴롬'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 원액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기념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됐다"며 "단발신사숙녀와 협업한 위트있는 휴롬 이모티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휴롬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0 08:4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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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두 살 아이에게 빚 상속? 부모 빚 대물림 끊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민법상 상속인의 한정승인 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성년상속인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해 민법 및 관련 입법을 서두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통해 "젊은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부모의 빚을 떠안은 채 신용불량자가 돼 사회에 첫 발을 내딛지 않도록 제대로 보호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두 살이 갓 넘은 아이에게 빚이 상속된 사례와 중학교 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 3억원을 상속받아 이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나의 아저씨'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우리 민법은 상속을 포기하거나 상속재산 한도 내에서만 부모의 빚을 책임지는 한정승인 제도를 두고 있으나, 법정대리인이 이러한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해야만 한다"며 "그러나 법정대리인이 법률지식이나 대응능력이 부족해 부모 빚을 떠안은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밝힌 대법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부모 빚 대물림으로 개인파산을 신청한 미성년자가 80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 대법원은 2020년 11월 판결에서 부모가 빚을 더 많이 남기고 사망했다 하더라도 미성년상속인의 법정대리인이 착오나 정보 부족으로 한정승인 등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법원의 법 해석만으로는 보호할 방법이 없다면서 입법을 통한 해결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이 후보는 "미성년 자녀의 빚 대물림을 끊도록 민법을 고치겠다"며 "법정대리인이 한정승인 기회를 놓쳤다면 미성년 자녀가 성년이 된 후 일정 기간 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미성년 자녀 스스로 부모 빚이 물려받은 재산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빚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법 개정 전까지는 미성년자 상속관련 법률지원을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당연히 해야할 일로 최대한 관련 입법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2022-01-10 08:25: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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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0일자 한줄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SNS에 여서가족부폐지 공약을 밝혔지만 윤 후보 발언과 다르게 편집해 자막을 올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화면./뉴시스 <정책·사회>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을 떼이는 노동자들이 없도록 정부가 한 달간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설 전에 일부 떼인 임금을 노동자들에게 대신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과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112개소를 적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인선에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자녀 입사 지원 논란으로 김진국 전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21일 경질된 이후 한 달 가까이 후임을 찾지 못하면서다. 청와대는 김 전 수석 경질 이후 곧바로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지만, 9일 기준 20일째 민정수석 자리는 공석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탈모·게임 등 실생활에 밀접한 공약을 내놓으면서 유권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단 일곱 글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젠더(성별) 이슈가 대선 정국에 불을 붙였다. ▲국방부가 또 적절치 못한 용어를 사용해 민심이 들끓었다. 국방부의 용어 사용에 대한 지적은 수년간 줄기차게 이어져 왔다. 지난 7일 국방부는 한국전쟁 당시 백마고지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올해 첫 신원확인 국국용사의 사연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공개하고, 관련내용을 국방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도 올렸다. 8일 국방부는 비난이 빗발치자 소리없이 용어를 수정했다. 물론 이번에도 사과의 글은 올리지 않았다. ▲서울시는 상생상회와 롯데백화점에서 팔도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도시들이 민간 우주개발산업 활성화, 스타트업 초기자금 지원, 음식 사전 주문 기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로 얼어붙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산업> ▲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IC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 및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 국내 주요 대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장기화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들의 경제기여액도 지난해 1300조원을 훌쩍 넘는 등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 HMM이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첫 임시 선박을 출항했다. ▲ 국내 지주회사 최초로 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인 'GS벤처스'가 출범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긴축 우려에 성장주인 바이오·인터넷·게임주가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테마주는 상승하고 있어 성장주와 정치테마주의 희비가 뚜렷이 엇갈리고 있다. ▲ 보험업계가 기존 실손(1~3세대) 가입자가 4세대로 전환 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의 4세대 상품으로 최초 전환하는 경우에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경기회복을 위해 예상보다 더 빨리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예고하면서 연초부터 은행 대출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오는 14일 한국은행도 이에 맞춰 기준금리를 올리면 대출금리 상승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커피전문점 업계가 차별화된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순히 음료 판매 목적을 넘어 브랜드만의 특별한 공간을 통해 고객의 발걸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인터파크투어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내선 발매가 팬데믹 이전인 2020년 동기간(1/1~6일) 대비 54.3% 증가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캐릭터(아바타)를 만들고 의상, 메이크업 등 꾸밀 수 있는 수많은 소비재들을 활용하는 시대다. 이에 따라 패션·뷰티 기업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MZ 세대와의 소통으로 미래 고객을 확보 중이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이번 주 한국으로 들어온다. 정부는 처방 대상, 사용 기준 등을 정해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10 07:0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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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달마대사

도대체 내가 언제죽고 언제 사느냐를 논할 때 명리에서는 예측이 있기에 안심을 할 수 있다. 연일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언제 끝날지도 모르기에 걱정은 더욱 깊어진다. 새해를 맞았지만 아직 2021년 12월(음력신축년신축월)이다. 역(易)에 의거해 추리하면 양력2월 입춘 전 현재의 어두운 현상은 우리에게서 멀어져 갈 것이니 양력 1월 마지막 고비에 스스로를 잘 체크하길 바란다. 다시 얘기를 바꾸어보겠다. 당사주 이론은 창시자로 북워(北魏) 효문제 시대에 서역에서 중국으로 건너와서 선종(禪宗)의 시대를 개막한 달마대사(達磨大師)로 알려졌다. 달마대사가 포교를 위해 운명을 봐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 스님들이 신도들의 사주를 봐주는 풍속을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다. 대사가 창안해서 널리 유포된 사주학설은 당나라시대의 승려이자 천문학자였던 일행(一行)에 의해서 문서의 형태로 전해지게 되었다. 현재 문헌으로 남은 책은 간명일장금이고 여기에는 책이 당대에 일행이 전파하고 명대 호씨(胡氏)가 출판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당사주 명칭은 일장금으로 달마일장경(達磨一掌金) 또는 간명일장금(看命一掌金)의 약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당사주(唐四柱)로 바뀌어 널리 보급되어왔다. 당사주를 바탕으로 명운을 해석한다고 하는 뜻은 사주를 당사주식으로 세워 십이운성과 십이신살을 적용하는 술법을 전수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만세력(달력)을 따로 찾아 사주팔자를 세워서 설명하는 기법이 아니며 태어난 해년을 기준으로 추리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삼명(三命)고법에서 태세 연주를 기준으로 연간은 록(錄) 연지는 명(命) 태세의 납음을 신(身)으로 보았다. 이는 신상과 관련된 현상이니 사계에서 계속 언급해갈 것이다.

2022-01-10 06:0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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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신혜리 아나운서 "도전과 성장이 원동력"

신혜리 아나운서의 하루는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다. 매일 새벽 SBS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코너에서 화제가 된 전 세계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고, 오후에는 SBS 오뉴스에서 '주식 시황' 소식을 알린다. 목동 SBS에서 여의도에 위치한 NH투자증권을 오가며 사내 아나운서의 역할까지 소화해낸다. 고정적인 방송 업무 외에도 수시로 방송 촬영이나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 하루 일과가 매일 달라지는 이유다. 신혜리 아나운서는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촬영장이나 행사장에 나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NH투자증권 사내 아나운서 역할을 수행하는 평소에는 평범한 직장인과 같다. 막내 사원으로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나운서로서의 업무 외에도 여러 가지 사무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내 아나운서, 콘텐츠 기획에서 출연까지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백화점, 공항 등에서 사내 아나운서를 찾아볼 수 있다. 일반 방송국의 아나운서와 달리 사내 아나운서는 회사의 소식, 동종업계의 소식 등을 회사 내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의 공식적인 대내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신혜리 아나운서는 "여러 회사의 특성마다 (사내 아나운서의) 업무가 조금씩 다르다"며 "사내 아나운서는 사내뉴스나 교육 영상, 홍보 영상, 안내방송 등 사내에 필요한 다양한 방송들을 진행한다. 경우에 따라 기업 프레젠테이션, 일반 사무 업무 등 다양한 일을 맡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는 NH투자증권 아나운서인 만큼 주식 투자 관련 전문 내용을 다루는 콘텐츠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며 "가장 크게는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SBS 뉴스에서 NH투자증권 아나운서로 주식시황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NH투자증권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최근 들어 국내 증권사들은 미래 잠재 고객인 MZ세대의 유입을 위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신혜리 아나운서는 "NH투자증권도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고, 투자가문화로 브랜드 디지털 플랫폼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투자가문화로 브랜드 디지털 플랫폼에서 주식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쉽게 알려주는 '투자zip', 이색적이고 다양한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아이디어살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에도 아나운서이지만 방송 진행만 하는 게 아니라, NH투자증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브랜디드 콘텐츠나 사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사내 아나운서의 경우 해당 산업군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식들이 필요하다. 신 아나운서도 NH투자증권 사내 아나운서로서 매일 경제 뉴스를 찾아보는 등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는 "증권사 사내 아나운서가 되면서 매일 수시로 경제 뉴스를 찾아보는 습관을 들였다. 생소한 용어들은 정리해두고 관련 기사들을 여러 개 읽어본다. 투자를 할 때나 주식시황 방송을 진행할 때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라며 "처음에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읽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매일 수십 개의 기사들을 보니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됐고, 흥미를 갖게 됐다"고 했다. ◆"일상 그대로가 멋진 사람 되고파" 신혜리 아나운서는 학창 시절부터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대학생 때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여러 사람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에서 '말의 힘'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한다. 그는 "큰 돈을 모으기 위해 주위 사람들부터 여러 기관들을 찾아다니면서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자 많은 사람들이 도와줬다"며 "기부금으로 미국에서 수십 명의 현지 대학생들을 모아 한글학교를 열었고, 그들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도 할 수 있었다. '말'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방송 현장에서 신 아나운서는 평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다. 일을 하다 지치는 순간 자신만의 극복 방법에 대해 신혜리 아나운서는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다니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편인데, 코로나19 시국이라 어려울 때가 많다"며 "혼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리는 것도 좋아하고, 요즘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적한 장소에서 사색하거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는 편이다. 유튜브 콘텐츠나 영화, 책 등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주로 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혜리 아나운서는 '도전과 성장'을 자신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아나운서로서의 거창한 포부나 꿈보다는 일상 그대로가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조금씩이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웃음)"

2022-01-10 06:00: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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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금소법 직격탄에 TM채널 비중 '급감'

지난 3분기 국내 보험사들의 TM채널 초회보험료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유토이미지 지난 3분기 국내 생명·손해보험사들의 텔레마케팅(TM)채널 초회보험료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강화 흐름에 따라 보험사들이 TM채널 비중을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TM채널 초회보험료 현황. 10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9월까지 생보사 21곳의 TM채널 누적 초회보험료는 408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급감했다. 같은 기간 TM채널을 통해 가장 많은 초회보험료를 거둬들인 생보사는 라이나생명이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3분기 117억4900만원의 초회보험료를 달성했다. 하지만 라이나생명의 경우도 전년 동기 124억4400만원과 비교하면 소폭 줄어든 수준이다. 같은 기간 ▲AIA생명 97억5800만원 ▲신한라이프 87억5200만원 ▲동양생명 36억1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손보협회애 따르면 손보사 10곳의 TM채널 초회보험료도 지난 3분기 4조5303억원으로 감소했다. 전년 동기 4조7279억원을 거둬들였던 것과 비교하면 4%가량 줄어든 것이다. 손보사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현대해상이 1조1858억1500만원의 초회보험료를 기록했다. DB손보는 1조1637억원7700만원의 초회보험료를 달성했다. 현대해상과 DB손보도 전년 동기와 대비해 각각 4.6%, 1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TM채널의 비중이 줄고 있는 데는 최근 금소법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보험사들이 의도적으로 TM채널 비중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소법은 작년 3월 시행 이후 9월 말 계도기간이 끝난 뒤 업계에 공식적으로 적용돼왔다. 불완전판매 등 금융상품 판매행위 규제를 위반한 금융회사에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따라 모든 금융사는 ▲적합성 확인 ▲적정성 확인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과장광고 금지 등 6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판매원칙을 위반하면 금융사는 상품 관련 수입의 5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 자칫하면 금융상품 판매도 제한될 수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점도 TM채널 영업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TM채널의 경우 대면영업과 달리 비언어적인 요소들을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민원소지가 많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또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강화 흐름에 맞춰 사이버마케팅(CM)채널에 더 집중하고 있는 보험사들이 많아지며 TM채널의 비중 축소가 영향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10 06:00: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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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재개…"체감 대출 문턱 너무 높아"

은행들이 대출재개를 시작하면서 영업점에 대출을 받기 위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뉴시스 새해를 맞아 가계대출 총량관리 한도가 새롭게 시작되면서 은행들의 대출도 재개됐다.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대출 총량 한도 등이 줄어 들어 실수요자들의 부담과 대출 문턱은 더 높아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021년 12월 가계대출 잔액은 709조529억원으로 2020년 12월(670조1539억원) 대비 5.80%(38조8990억원) 증가했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증가율 목표치인 5~6%에 근접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대출규제로 목표 증가율은 넘기지 않았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은행들이 일시중단 했던 대출을 재개해 실수요자가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들은 지난해 일부 상품 취급에서 배제했던 우대금리를 다시 적용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전세대출의 경우 최대 1.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대출 재개와 우대금리를 통해 이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지만 실수요자 대출은 지난해보다 어려워졌다. 금융당국의 속보치 등을 종합하면 올해 대출 공급량은 최대 97조원대가 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액보다 13조원이나 낮은 수치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올해 가계대출 총량(4~5%)이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은행들의 대출 여력도 줄어들게 된 것. 은행별 총량 범위는 KB국민·신한은행은 4~5%대, 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4%대로 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달부터 시행된 차주 단위 DSR 2단계가 시행되면서 기존에 받은 가계대출이 총 2억원을 넘을 경우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길 수 없게 됐다. 오는 7월부터는 더 강화돼 1억원 이상을 넘길 수 없어 차주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대폭 줄어든다. 기준금리 인상도 실수요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세계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국은행도 인상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4일 열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연 1.0%에서 1.25%로 0.25%p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금통위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1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금리인상을)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고 신년사에서도 "새해 경제 상황의 개선에 맞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금리인상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서는 올해 대출전략을 세밀하게 짜야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금융 당국이 올해 은행 가계대출 총량 한도에 중·저신용자 대출은 포함시키지 않기로 하면서 신용평가 점수(KCB) 820점 이하 중·저신용자들은 대출받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는 3월 대통령선거가 있는 만큼 1~2월에 대출을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후보들의 공약이 다르기 때문에 대선 전에 대출을 받는 것이 바뀐 정책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금리상승기로 변동금리보단 고정금리가 유리하기 때문에 금리간 갭차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10 06:00: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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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쥐띠] 36년 꿈에서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니 행운. 48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60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기다려라. 72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84년 아름다운 세계로 나아가려면 실력을 키워라. [소띠] 37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평생을 지내니 고마움. 49년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별방법이 없다. 61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73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85년 미팅에 들뜨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욕심 없이 살다보니 불안하지는 않았다. 50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62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74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86년 마침내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토끼띠] 39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51년 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다. 63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75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87년 궁극적으로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용띠] 40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 52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64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76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88년 창업은 산재해서 명예에 손상만 남긴다. [뱀띠] 41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53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65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77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89년 운전할 때는 양보를 하는 것도 중요. [말띠] 42년 인생은 허무한 꿈만 같다. 54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66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78년 모질고 어려운 운이 올지라도 두려워말라. 90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양띠] 43년 나이 드는 것이 서러워진다. 55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행운을. 67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어도 이루어낸다. 79년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은 모습. 91년 가족관계에서 동정심이 많아 울화병이 생길 수이다. [원숭이띠] 44년 뜻을 세상에 펼치지는 못했지만 본분을 지키며 살았다. 56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68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처럼 부모가 스승. 80년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92년 계획한 지출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닭띠] 45년 돈도 재물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57년 좀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69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81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93년 센스가 타고나니 활동 면에서 탁월하여 항시 분주하다. [개띠] 46년 부를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58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70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2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94년 진흙속의 진주처럼 나를 부러워한다. [돼지띠] 47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59년 싫다며 떠나가는 사람에게 미련 두지마라. 71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 83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95년 소양이 있는 믿음의 기반에서 갖는 확신은 성공의 키워드.

2022-01-10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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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수술 후 소진된 기력 회복을 돕는 '동충하초'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수술 후 소진된 기력 회복을 돕는 '동충하초' 동충하초(冬蟲夏草)의 한자를 풀어보면 겨울에는 벌레, 여름에는 풀이라는 뜻이다. 동충하초균에 감염이 된 애벌레의 몸 속에서 균이 영양을 흡수해서 포자가 증식을 하게 되고 이것이 봄이 되어 싹이 나듯이 버섯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것을 동충하초라고 한다. 이처럼 다른 본초들에 비해 독특한 생태를 지닌 곤충 기생성 버섯류를 통틀어 동충하초라고 한다. 동충하초류는 전 세계에 걸쳐 수백 종에 이르지만 약재로 쓰는 것은 10여 종 정도이다. 동충하초는 장수 본초로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는데 장수 음식으로 동충하초를 즐겨 먹는 유명인들도 많이 있다. 장수 본초로 유명한 것처럼 동충하초는 우리 몸의 기력을 보강하는 데 효과가 있다. 몸이 허약해서 살이 찌지 않고 늘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병치레가 잦은 사람들, 수술이나 오랜 질환으로 기력이 소진되어 체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떨어지고 성 기능이 저하되며 무릎이나 허리가 자주 아픈 사람들에게 좋다. 동충하초는 만성 피로를 해소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생기와 활력을 북돋운다. 단순히 체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면역력을 향상시켜서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도 동충하초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살균, 항암 등의 효과가 꾸준히 밝혀지고 있다. 또한 폐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호흡기 증상과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가래와 기침을 해소하여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에너지가 부족하고 체력적으로 늘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초이지만 몸에 유독 열이 많은 사람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피로가 심하다고 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아무리 좋은 약재라고 해도 과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할 수 있으며 동충하초 역시 한 번 먹을 때 5~10g 정도의 양을 먹는 것이 적당하다.

2022-01-10 05:55: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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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이한열 열사 어머니 故 배은심 여사 조문

1987년 6월 민주항쟁 도화선 역할을 한 고(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 별세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빈소에 직접 방문해 조문했다. 민주화 운동의 어머니로 불린 배 여사 빈소에 문 대통령이 직접 찾은 것은 그동안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4시 40분께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 여사 빈소를 찾았다. 빈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유족들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6월 민주항쟁의 상징인 이한열 열사와 아들의 못다 이룬 꿈을 이어간 배은심 여사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유가족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고인의 평화와 안식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어머님과 아버님에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냐"고 위로를 건넸다. 이에 어머님들은 "이렇게 아픔을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배 여사는 아들인 이 열사가 경찰 최루탄에 맞아 숨진 이후 유가협 회장을 맡아 민주화운동보상법 제정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6월 항쟁 33주년인 2020년에는 민주화 공로로 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청와대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배 여사를 여러 차례 초청했다. 특히 김 여사는 2018년 초, 배 여사를 청와대에 초청해 함께 오찬도 가졌다. 한편 배 여사는 최근 심근경색 등 증상으로 치료받고 퇴원했다가 다시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이 고문단을 맡는다. 호상은 이 열사가 숨진 1987년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이한열 열사 민주국민장' 집행위원장으로 맡은 우상호 의원이 맡았다.

2022-01-09 17:52:33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