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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경기도지사 및 식약처 표창 수상..지역 환경보전 기여

제일약품 생산본부 김주일(왼쪽), 김태환 과장 제일약품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 경기도지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수상했다. 제일약품은 자사 생산본부 김주일 과장이 지역 환경보전 및 안전 경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김태환 과장이 비상대비업무 계획 및 전시 동원 계획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제일약품은 노후된 폐수처리장을 에너지 절감형 폐수처리장으로 개선했으며, 하수와 폐수 처리 및 재이용을 위한 최첨단 정수 처리 기술인 MBR공법을 도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김주일 과장은 폐수 처리, 수질 유지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제일약품은 물론 지역의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제일약품은 안전·위험물 외 지역의 통합 방위 태세에 대한 업무체계를 구축해 비상 시에도 원활한 임무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 기반을 마련했다. 김태환 과장은 자원의 유지 관리, 전시 동원 물자 생산계획, 비상 체제 시스템 구축 등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보에도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0 09:56: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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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위한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 열었다

중견련, 요즈마그룹과 공동 운영…양국 기업 협력 거점 역할 한국의 우수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 기업간 협업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과 함께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양국의 민간 주도로 연 기술협력센터는 우수한 제조·양산 기술을 갖춘 한국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 스타트업·벤처기업 간 협력 지원 거점으로 운영한다. 기술협력센터는 중견련의 한국 센터와 상반기 요즈마그룹에 설치될 이스라엘 센터를 상시 연결해 제조 혁신, 신사업 개척 등 중견기업의 다양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고 이스라엘, 유럽,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견련은 이와 함께 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요즈마그룹, 법무법인 화우와 '한국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기업의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전통 산업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중견기업의 기술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가치로서 첨단 기술 변화의 최전방인 이스라엘 혁신 기업의 만남은 그 자체로 거대한 글로벌 경제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협력 기관과의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가동하는,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중견기업 재도약의 서포팅 타워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0 09:53: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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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세계 최초 눈꺼풀 절개로 뇌종양 제거술 1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공두식, 안과 우경인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눈꺼풀(안검) 절개를 통한 내시경 뇌기저부 종양 제거술 100예를 달성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공두식, 안과 우경인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눈꺼풀(안검) 절개를 통한 내시경 뇌기저부 종양 제거술 100예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6년말 국내 처음으로 수술을 시작한 이래 5년만에 거둔 성과다. 안검 절개를 통한 안와 경유 뇌종양 제거술은 별도의 두피 절개와 두개골 절개술 없이 눈꺼풀을 통하여 안와를 경유함으로써 뇌기저부에 위치한 병변에 접근하는 고도의 내시경 뇌수술의 하나다. 간단한 안검 절개를 통한 내시경 뇌수술 기존 내시경 뇌종양 제거술은 콧구멍을 통해 비강을 경유하여 제거해 왔는데 뇌하수체 종양이나 두개인두종 같은 정 중앙에 위치한 종양에만 적용되어 왔다. 반면, 내시경 수술의 한계로 여겨져 오던 측두엽 및 해면상 정맥동 부위의 접근이 안와 경유 내시경 뇌종양 수술로 가능하게 되어, 미세 침습 뇌수술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두식 교수팀은 머리를 절개하여 뇌를 노출시키는 개두술을 필요로 하는 삼차 신경초종과 같은 뇌기저부 종양을 '세계 최초'로 안와 경유 내시경 수술로 제거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안검 절개를 통한 내시경 뇌종양 제거술의 지평을 새롭게 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 유럽의 일부 내시경센터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이 전 세계적으로 '최대 증례'를 기록한 것이다. 공 교수는 "새로운 내시경 미세 침습 수술법을 발전시킴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 있는 술기를 적용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공 교수는 지금까지 신경외과 주요 저널에 6편 등 총 8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고, 지난 1년간 8차례 걸쳐 국제 신경외과학회 및 심포지엄에 초청되는 등 '미세 침습 뇌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0 09:47: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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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ESG 취약 중소기업 상생정책으로 지원늘릴 것"

-KB금융그룹 '2022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 ESG 투·융자를 통해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나가고, 특히 상대적으로 ESG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생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2022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ESG 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영전략회의는 줌(Zoom)을 통한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윤 회장과 해외법인에 근무중인 경영진을 포함해 2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윤 회장은 그룹 CEO특강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플랫폼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넘버 원(No.1) 금융플랫폼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하고(Simple) ▲빠르고(Speedy) ▲안전한(Secure) 3S에 기반해야 한다"며 "3600만 고객들이 KB금융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략회의에서는 차별화된 금융플랫폼', '기업금융 및 투자 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 내실 강화'와 관련된 주제에 대하여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경영진들 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계열사 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구체화하여 신속하게 실행 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전 임직원이 하나의 팀(One-Team) 그리고 하나의 KB(One-KB)가 되어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어 나가자"며 "고객, 사회 등 KB의 모든 이해 관계자와 상생하고 협업해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지도록 끈덕지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10 09:44: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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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치료 복합제 임상1상 승인..환자 편의성 높인다

대웅제약이 당뇨병 치료물질 두 가지를 합쳐 복약편의성을 강화한 복합제를 신속 개발 중이다.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메트포르민을 더한 복합제 임상 1상 시험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각 성분을 병용 투여했을 때와 복합제로 투여했을 때의 효능을 비교하기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 시험으로 대웅 측은 해당 임상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이나보글리플로진 단일제와 메트포르민을 추가한 복합제를 동시기에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일제 임상은 현재 완료 단계로 대웅 측은 내년에 이나보글리플로진 신약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복합제 개발은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에 가장 표준적으로 쓰이는 약물인데다 SGLT-2 억제제와의 병용투여는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는 치료법 중 하나다. 두 성분의 복합제 시장은 국내에서 약 500억 원대 규모로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DPP-4 억제제 성분까지 더한 3제 병용 임상시험도 최근 완료돼 3제 복합제도 개발 추진 중이다. 대웅제약측은 "당뇨병 치료 단일제와 복합제 신약을 함께 개발함으로써 의료진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보장할 생각"이라며 "올해 출시 예정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에 더해 당뇨병 신약 라인업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대웅제약의 미래성장 동력을 충실히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개발 중인 SGLT-2 억제 당뇨병 치료 신약이다.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투여한 임상 2상에서 기존 SGLT-2 억제제보다 추가적인 당화혈색소 감소를 통해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으며,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낮은 부작용 발생률을 확인해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을 SGLT-2 억제제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 개발 중이며, 오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0 09:41: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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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FX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비대면 외환거래를 위해 '하나FX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 또는 유선 통화 없이 손님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외국환 매매(FX)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시스템 직접접속(API)을 통한 호가 제시→▲손님 주문 체결 →▲은행 간 시장에서 오토헤지(Auto Hedge)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신사업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정형화된 비대면 플랫폼 거래를 넘어 API를 통해 다양한 신사업으로의 확장성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비철금속 전문업체의 이커머스 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API를 통해 환율 정보를 제공하고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자동으로 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FX시장을 선도해온 하나은행은 올 해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24시간 실시간 환율 거래 프로세스 구축과 함께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 글로벌 버전 개발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10 09:28: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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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로 SGS 인증 3개 획득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관계자에만 소개됐던 QD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QD 디스플레이가 우수성을 확인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컬러'와 '시야각' 부문에서 글로벌 인증 업체 'SGS' 인증 3건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증은 '트루 컬러 톤'과 '퓨어 RGB 루미넌스', '울트라 와이드 뷰잉 앵글' 등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색을 가장 다양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에 구애 받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나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게 됐다. SGS 평가 결과 QD디스플레이는 색재현력이 얼마나 많은 색을 표현하는지 지표인 'BT2020' 기준 90% 이상, 컬러 볼륨이 DCI-P3 기준 120%에 달했다. '트루 컬러 톤' 인증을 충족한 것이다. 기존 디스플레이는 BT2020 기준의 70% 중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삼성디스플레이 설명이다. 또 QD디스플레이는 빛의 삼원색인 RGB 각각의 밝기 합이 빛을 합쳐 나오는 화이트 밝기 값과 같거나 많을 때 주어지는 '퓨어 RGB 루미넌스' 인증도 받았다. 별도 화이트 픽셀을 추가하지 않고 본연의 색을 그대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SGS 인증 /삼성디스플레이 65인치 TV를 60도 각도에서 시청할 때 정면 밝기의 80% 이상을 유지하며 '울트라 와이드 뷰잉 앵글' 인증도 받았다. 여러 사람이 같이 TV를 시청할 때 어떤 위치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화이트OLED와 LCD는 각각 53%, 35%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는 빛의 직진성으로 인해 정면과 측면, 보는 위치에 따라 컬러나 밝기 차이가 발생하는데, 빛을 넓게 분산시키는 퀀텀닷의 광학적 특성 때문에 QD디스플레이는 현재 상용화된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 중 시야각으로 인한 화질 저하가 가장 적어, 측면에서도 정면과 비슷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호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영상콘텐츠 산업 규모가 커지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작기술, 플랫폼, 통신 인프라 등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초고화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한 답이 바로 'QD디스플레이'다. QD를 탑재한 세트 제품이 본격 출시되면 TV 화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며 '현존하는 최고 화질'이라는 수식어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0 09:22: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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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오늘(10일)부터 백화점·대형마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방역패스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미접종자의 점포 출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방역패스 제도 계도기간 종료와 함께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시설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규모 큰 점포등 적욕했다. 방역패스 적용에 따라 10일 부터 해당 시설 출입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48시간 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방역패스를 적용받지 않는 예외자의 경우 격리 해제확인서 또는 예외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방역패스 예외 대상인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방역패스 적용 대상은 시설 종사자를 제외한 이용자에 한해 이뤄진다. 종사자의 경우 접종 여부에 따라 고용불안 우려를 감안해 접종 완료를 의무화하지 않는다고 방역 당국의 입장이지만 밀집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선 종사자도 접종을 권고하고있다. 당국은 16일까지 일주일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17일부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지났을 경우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 서류 없이 식당, 카페 등에서 모임을 갖는 등 수칙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설 이용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는 1차 위반 시 150만원, 2차 시 300만원이다. 다만 제도 시행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현장의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학원과 대형마트 등이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미접종자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의 경우 종사자에 대해선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제도의 실효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2-01-10 09:19: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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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주유소·LPG 충전소 규제 완화로 친환경 에너지 거점 조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다섯 번째 공약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해,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를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다섯 번째 공약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해,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를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는 2020년 3월에 10만 229대였으나, 2021년 8월 기준 19만 1065대로 집계됐다. 정부의 전기차 보급 지원 정책과 현대차, 테슬라 등 완성차 업체들이 신형 전기차 모델을 속속 내놓으면서 충전 인프라 확충 수요는 증가하는 상황이다. 정부도 지난해 6월 분산 에너지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주유소를 전기·수소차 충전과 자가발전이 가능한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기존 주유소 혹은 인근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전원을 설치해 전기차 충전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자체적으로 공급하고 향후 인근 지역의 분산에너지를 모집해 통합발전소를 거쳐 전력시장 또는 소비자와 직접 거래를 추진하는 에너지 플랫폼이다. 당 선거대책본부(선대본)에 따르면, 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유시설과 전기자동차 충전 설비 사이 이격거리 규정으로 충전 인프라 확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선대본은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주유소에 ESS(에너지저장시스템)·연료전지는 설치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주유소·LPG 충전소 안에 설치 가능한 건축물에 '연료전지'를 포함하고 전기자동차 충전 설비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기 정부를 맡으면 향후 5년 동안 전기차 충전 요금을 동결하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2022-01-10 09:07:5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