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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3일 ‘제4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 개최

제4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 포스터/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한국리빙랩네트워크,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제4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4회 포럼에서는 근본적인 돌봄 전환과 관련해 리빙랩 기반의 임무지향적 연구를 위한 대학원의 역할에 대해 토론 등을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자인 송위진 선임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은 '사회적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R&D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총 3개의 장으로 나눠 발제한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희권 사회혁신정책센터 센터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사회문제해결 R&D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논의한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김현철 R&D전략단 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는 '사회문제해결형 보건의료 R&D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총 3개의 장에서 논의를 진행한다. 이우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는 김성철 교수(고려대 4단계 BK21 미디어학교육연구단 단장), 이동훈(고려대 4단계 BK21 정보보호학교육연구단 단장), 이상근 교수(고려대 4단계 BK21 인공지능학교육연구단 단장), 정혜주 교수(고려대 4단계 BK21 러닝헬스시스템융합교육연구단 단장)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돌봄 전환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 연구의 혁신에 대해 토론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속가능발전을 위한 리빙랩 포럼'은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관련 주체 간의 협력적 플랫폼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와 고려대 공과대학 소속 기업산학연협력센터 주도로 2021년 6월 발족했다. 고려대 4단계 BK21 관련 다양한 부서에서 참여해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제1회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혁신'에 대해 다뤘으며, 제2회 포럼에서는 당면한 우리 사회의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학-연-산-민-관 주체 간 협업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제3회 포럼에서는 제2회 포럼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돌봄 전환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접목 부문과 공동체(터, setting) 기반 지속가능한 돌봄 전환으로 논의를 확장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1 13:53: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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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코인도 못믿겠다"…은행 정기예금에 돈 몰린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주식, 코인,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오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상하면, 은행의 예금 금리도 추가로 오를 전망이어서 당분간 정기예금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지난 12월 기준 659조7362억원으로 전월 대비 9조9897억원 증가했다. 요구불 예금은 정기예금과 달리 수시로 입출금한 예금으로 수시입출금 통장이 대표적이다. 언제든지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예금이기 때문에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일정기간 자금을 은행에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정기예금 잔액도 늘었다. 5대 시중은행의 12월말 기준 정기예금잔액은 654조9359억원이다. 지난해 최저 수준이었던 4월말(614조7991억원)과 비교하면 40조원 이상 늘어난 셈이다. 자금이 은행으로 몰리는 이유는 주식, 코인, 부동산 부문의 수익률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조정을 예상하면 요구불예금 등 대기성 자금이 늘어나지만 조정기간이 상당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정기예금 등 보다 만기가 긴 상품에 돈이 몰린다. 지난 10일 코스피지수는 28.17포인트(0.95%) 하락한 2926.72로 마감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 지수는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우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공포 등의 영향으로 3000선을 밑돌고 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1월 26조4800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12월 9조9200억원으로 줄었다. 개인의 매매비중도 지난해 9월까지 60%를 유지하다 12월 중순 50%대로 떨어졌다. 가상화폐 시장도 지난해 등락을 거듭하다 조정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8일 8120만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이날기준 5012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역시 지난해 하반기 가계부채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춤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종합주택유형(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0.63%로 지난달(0.88%)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1.13%에서 0.75%, 서울은 0.71%에서 0.55%로 상승폭이 줄었다. 한편 은행의 예금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아 유력해지면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은행들은 한국은행이 지난해 8월과 1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씩 인상할 때마다 예금금리를 0.25~0.4%p가량 올렸다. 여기에 오는 14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0.25%p 추가로 인상하면 은행들의 예금금리는 또다시 오를 전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올해 기준금리가 최소 두차례 오르면 은행의 예금금리도 추가로 오를 것"이라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많아지면서 안전자산인 은행 저축성 예금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1 13:52: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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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 온도 3℃ 높여… 아웃도어 파카보다 보온효과↑

난방텐트 시험대상 제품 /자료=한국소비자원 실내텐트 보온효과 시험 /사진=한국소비자원 추운 겨울철 실내에 설치하는 난방텐트가 기온을 약 3℃ 높여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난방텐트 브랜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데코뷰(프리미엄), 따뜻한집(리얼패브릭), 따수미(패브릭), 따숲(프리미엄), 베베데코(베리 원터치), 알프랑(럭셔리), 카즈미(프리미엄 패브릭)(브랜드명 가나다 순) 제품이었다. 보온효과는 7개 제품 모두 우수했다. 보온력을 측정하는 단위인 clo는 높을수록 우수하며, 난방텐트의 보온효과는 평균 1.00clo로 아웃도어 파카(0.70clo)와 다운 자켓(0.55clo)보다 좋았다. 특히, 실내온도 20℃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 텐트를 설치하면 내부 공기 온도가 약 23℃로 텐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3℃ 정도 더 높아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실내온도를 1℃ 낮추면 난방비 7%가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 줄일 수 있다. 난방텐트를 지지하는 프레임의 튼튼한 정도인 프레임 강도를 평가한 결과 따수미, 알프랑, 카즈미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난방텐트의 천을 당겨 끊어지는 힘(인장)과 찢어지는 힘(인열)에 견디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 제품에 따라 강도에 차이가 있었다. 유해물질인 폼알데하이드와 세탁 후 색상 및 치수 변화 등을 확인한 결과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으나, 7개 제품 모두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하는 등 표시사항 개선이 필요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1 13:51: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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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선거사범 수사상황실'운영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에 개소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고, 그로부터 3개월 후 지방선거도 실시되는 만큼,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145일간) 경기북부경찰청을 포함한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선관위ㆍ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빈틈없이 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찰은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 단속하여,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다. 특히, 올해 선거는 수사권개혁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 단위의 선거로서, 경찰은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찰은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선거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1 13:49: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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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연휴 영락공원 및 추모공원 임시 폐쇄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이 전면 임시 폐쇄된다. 부산시는 설을 맞아 약 20만 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성묘객들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신 22~23일, 2월 5~6일, 주말 4일간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실내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천300명 ▲추모공원 2천880명으로 제한되며,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또한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http://yeongnakpark.bisco.or.kr)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http://memorialpark.bisc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 방문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상시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2-01-11 13:48:5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