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출생아 1명당 200만원을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출생순서에 상관없이 출생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에 일시금으로 충전·지급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오는 4월 1일 이후 첫만남이용권 지급이 시작되며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출산축하금도 첫째 1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350만원, 넷째 450만원, 다섯째 이상 55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기존에는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 이상 400만원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첫만남이용권 시행과 출산축하금 확대로 출생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