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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외계층에 설맞이 행복상자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 1000명에게 정성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어르신용과 아동용으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어르신용 행복상자에는 떡국, 즉석밥, 죽, 약과 등의 11가지 물품이, 아동용 행복상자에는 과자, 젤리, 스티커북 등의 완구류를 포함한 12가지 물품이 담겼다. 특히, 이번 행복상자는 CU편의점과 함께 물품을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그룹의 ESG 대축제인 '모두하나데이'를 맞이해 임직원과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의류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내 노숙인을 돕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명절에 외로움을 더욱 크게 느낄 독거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과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9월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디지털 혁신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행복상자 지원을 마중물로 CU와의 협력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2-01-26 09:46: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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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임웹과 소상공인 디지털 강화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장과 아임웹 이수모 대표이사/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아임웹과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임웹은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나만의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10분만에 제작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유로운 디자인 선택과 편의성으로 많은 스타트업과 온라인 판매 소상공인이 이용 중이고 올해 1월 고객사 누적거래액 1조 7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비대면 금융서비스 공급 ▲상생과 ESG 경영실천을 위한 소상공인 교육서비스 제공 ▲양사가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상호 교류를 통한 신사업 발굴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아임웹과 연계하여 금융권 최초로 론칭한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아임웹을 이용중인 자영업자의 온라인 플랫폼 매출 정산기일 단축을 위해 단기 운전자금 대출로 선정산하는 '신한 퀵정산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대상 법률 및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사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들에게 신한은행만의 금융 서비스와 경영 컨설팅을 제공 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이종산업과의 제휴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6 09:38: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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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사 최초 '2021년 CDP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 편입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Climate Change)'에서 국내 금융사 최초로 'CDP Korea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는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DJSI),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Global 100) 등과 더불어 가장 신뢰 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로 꼽힌다. 신한금융은 2018년에 'CDP 명예의 전당 골드클럽'에 처음으로 입성했으며 이후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2021년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CDP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 조용병 회장은 "이번 플래티넘 클럽 편입을 통해 신한금융의 탄소중립금융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 관리 및 고탄소 배출 업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지원 등 친환경 금융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6 09:31: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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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OT시큐리티 테크데이 2022' 웨비나서 구독형 OT 보안 서비스 선보여

DX전문기업 LG CNS가 26일 온라인 개최한 'OT시큐리티 테크데이 2022' 웨비나에서 구독형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CNS는 초기 고비용 문제로 OT 보안 도입을 망설이는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 Point)에 주목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최소 수십억원 이상의 솔루션 구축 비용을 일괄 지불하고, 별도의 관리 계약을 맺어야 했다. 앞으로 LG CNS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구축비와 유지보수비를 월 단위, 혹은 연 단위 구독료로 분납할 수 있다. 고객은 LG CNS의 우수한 OT 보안 서비스를 비용 부담 없이 제공받고, 다른 사업에 투입할 재원도 추가 확보할 수 있다. OT는 '제조운영기술'로 스마트팩토리, 발전소, 댐과 같은 대규모 시설물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T 기술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OT 시스템이 폐쇄망에서 벗어나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OT 보안 중요성도 커졌다. LG CNS의 OT 보안 서비스는 컨설팅, 취약점 진단, 솔루션 구축,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모든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산 일정을 관리하는 IT 시스템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설비를 제어하는 장치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도 보호한다. LG CNS는 전자, 석유, 화학, 에너지, 제약 등 다양한 대규모 생산설비에 대한 OT 보안 노하우를 축적했다. LG CNS는 고객에게 최고의 구독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스라엘의 글로벌 OT 보안 선도기업인 '클래로티'와 손잡았고, '삼정KPMG'와 '인더포레스트' 등 OT보안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도 협업하고 있다.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외부 해킹 공격과 바이러스, 악성코드 유입을 막고, 내부에서의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사이버 공격으로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 'OT시큐리티 테크데이 2022' 웨비나에서는 구독형 OT보안 서비스 외에도 ▲올해 OT보안 트렌드 ▲해킹 시연과 취약점 해결 등을 주제로 한 6개 세션이 진행됐다. LG CNS DT(Digital Technology)사업부 보안사업담당 배민 상무는 "구독 모델로 고객은 쉽고 편리하게 LG CNS의 OT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OT 구독 서비스를 OT 영역별로 세분화해, 보다 가치 있는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1-26 09:30: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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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림조합, 사랑의 땔감으로 겨울철 따뜻하게 보내세요!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구례군 산림조합이 25일 토지면 일원에서 2022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섬진강 수달서식지 훼손지 복원사업의 시공사인 구례군 산림조합은 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고사목 및 전도목을 이용 가능한 크기로 조재하여 사업지 인근 지역 주민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산불 인화물질 제거로 산불 예방 효과 증진, 산림자원 재활용 등을 위하여 추진했다. 총 40가구에 약 80톤의 땔감을 지원하였으며, 땔감 수령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직접 집까지 배달해 주어 눈길을 끌었다. 김순호 군수는 "섬진강 수달서식지 훼손지 복원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조재하고 배달까지 해주신 구례군 산림조합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코로나19와 추운 겨울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수달서식지 훼손지 복원사업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추진하고 구례군 산림조합이 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8월 섬진강 수해로 인해 훼손된 섬진강 수달서식지를 복원하여 멸종위기종 수달의 안전한 서식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01-26 09:25:16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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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구단위종합복구 사업 내용 및 공사 추진 일정 등을 군민에게 설명하고자 18일부터 124일까지 8개 마을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2020년 8월 발생한 수해의 피해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배수펌프장 7개소, 고지배수로 1개소, 소하천 5개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를 개최한 마을은 ▲봉서소하천 정비가 시행되는 구례읍 양정마을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 정비가 동시에 추진되는 문척면 죽연?구성?월평?전천마을 ▲배수펌프장이 설치되는 토지면 안촌?봉소마을 ▲고지배수로가 설치되는 간전면 대평마을이다. 그 동안 면단위로 실시했던 대규모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경작자 등 실질적인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자세히 듣지 못할 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수해 당사자의 참석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군은 군민의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사업장 소재 인근 마을별로 찾아다니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수박 등 계약재배가 되어 있는 농작물에 대해 수확 이후 착공 ▲소하천 제방 둑 마루를 농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 ▲공사구간 외 잔여지에 대한 매수 ▲감정평가 시 주민참여 등이다. 군 관계자는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하고,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군민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협조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군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의 주민호응도가 좋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직접 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2022-01-26 09:25:0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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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청년 취업자 지원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위해 방역물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역패스 적용 16종의 업종에 대해 2021년 12월 3일 이후에 발생한 단말기 설치비 및 방역관리물품 구입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중 금년도 노란우산 공제 신규가입자가 공제부금 납입시 장려금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3월 말까지 지역사랑카드 10%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지류 50만원, 카드 50만원)이며 구매한 상품권은 구례군 가맹점(지류 927개소, 카드 772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인구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청년 부부에게 2백만원의 결혼 축하금을 지급하며, 청년 취업자의 자본 형성을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0~60대의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해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과 고용 장려금을 지원하는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지역 일자리 사업과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09:24:51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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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관내 농가 연중공급

전남 구례군은 6종의 미생물 연간 500톤을 자체 생산하여 농업인에게 공급한다. 군은 친환경농업 확대와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해 용방면에 소재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EM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M활성수 등을 배양한다. 군은 지난해 3,982농가에 414톤의 미생물을 공급하여 토양 환경개선과 작물의 생육촉진에 도움을 주는 등 친환경농업실천에 이바지했다. 축사분뇨에 미생물을 살포하여 악취 저감 등으로 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급량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유용미생물은 미생물의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군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본인이 직접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 방문하여 공급받을 수 있다. 올해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은 2월 10일 13시에 용방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하반기에 1회 더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배양공급시설을 구축하여 운영해 오던 군은 노후화된 일부 시설을 교체하기 위해 3억 원의 예산 확보를 하였고 양질의 유용미생물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생산의 일환으로 유용미생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장비교체를 통해 더 좋은 품질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0"고 말했다.

2022-01-26 09:24:32 심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