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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창립총회 개최

IAAE(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I and Ethics)는 22일 서울 여의도 IAAE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여 명의 정회원과 임원진이 참여했으며,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IAAE는 2019년 3월 창립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가 이름과 체계를 바꿔 새롭게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는 인공지능 전문 단체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과 인공지능 윤리 모두의 조화로운 발전과 진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창립총회에서는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겸 아이오냅 대표가 IAAE 이사장으로, 황민수 디지틀조선일보 편집국장 겸 THE AI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이청호 상명대학교 교수가 회장직을 맡았으며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이사와 한정택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김태성 MBC플러스 제작센터장이 부회장직을 맡았다. IAAE는 인공지능을 통해 국제사회의 혁신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번영에 기여함을 목표로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인공지능 윤리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AI 글로벌 컨퍼런스, 박람회 개최 ▲대사관 네트워크 통한 국내 AI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선도 AI 기업과 회원사간 비즈니스 파트너십 지원 ▲AI 기술 및 윤리 연구개발과 인증을 통한 회원사 지원 ▲평생교육원을 통한 AI 기술 및 윤리 교육, 전문가 양성 ▲AI 관련 거버넌스, 정책 개발 ▲회원사 홍보 및 브랜딩 등의 활동이 있다. 전창배 IAAE 이사장은 창립총회 마무리 인사를 통해 "인간이 진정 편리하고 행복한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리려면, 인공지능 기술과 인공지능 윤리가 모두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라며, "IAAE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AI 기술과 AI 윤리 진흥기관으로서 전세계 인공지능이 나아갈 길을 선도하고 인류의 혁신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26 10:42: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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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세계주류와 함께하는 황금연휴 제안

왼쪽부터 에반 윌리엄스 블랙, 리스보니타(레드, 화이트, 로제), 에스탕동 리플렛,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필스너 /신세계L&B 올해 가장 긴 연휴는 이번 설 명절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명절이 예상됨에 따라 신세계L&B는 해외여행의 낭만과 감성을 집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지역적 개성과 가성비까지 겸비한 세계주류를 제안한다. 미국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미국 대표 증류주 켄터키 버번 위스키를 추천한다.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다. 특히 미국 MZ세대들이 즐겨 마시는 술 중 하나로 알성비(알코올 성분 비율)와 가성비가 좋다. 얼음 없이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바닐라, 민트, 브라운 슈거 같은 버번 위스키 특유의 녹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얼음과 소다수를 섞어 하이볼로 마시면 경쾌한 미국 홈파티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리스본 골목길을 누비는 노란색 트램이 라벨에 그려진 와인 '리스보니타'는 포르투갈어로 리스본(Lisbon)+예쁘다(Bonita)라는 뜻으로 포르투갈의 감성을 자아낸다. 포르투갈 토착 품종으로 만든 3가지(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은 개성 있는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프로방스의 감성을 느끼며, 설 명절 오붓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로제 와인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에스탕동 리플렛'은 영롱한 핑크 빛깔이 매력적인 로제 와인으로 꽃과 과일의 섬세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시트러스와 자몽의 신선한 향,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 산뜻한 산미 3박자를 갖춰 프로방스 로제 와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끝으로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필스너'는'독일 맥주의 여왕' 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을 만큼 독일 국민의 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호프의 향, 크리미한 헤드, 쌉쌀한 여운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고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양조해 우아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6 10:4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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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에…靑 NSC "경제·정세 점검, 대책 논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가능성과 관련, 청와대가 26일 오전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와 실무조정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우리 경제와 동북아 정세에 미칠 파급 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이른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청와대 및 정부 대응 계획을 언급한 것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대응 과정을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전날(2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실무조정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상황의 시급성·중대성을 평가했다. 이어 현지에 있는 국민 안전대책도 점검했다. 박 수석은 외교부와 국가정보원(국정원)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한 달여 전부터 상황을 면밀히 평가하고 실제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인 안전 대책을 세워온 점도 전했다. 이어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미국 측과 심도 있게 협의하는 중이라는 점도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전날(25일) 우크라이나 남·동·북부 12개 주(州)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 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 25개 주 중에서 15개 주가 여행경보 3단계 지역으로 조정됐다. 3단계 출국 권고는 모두 4단계인 여행경보 가운데 최고 위험인 '여행금지' 바로 아래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외교부가 앞서 3단계로 조정한 크림·루간스크·도네츠크 등 3개 주에 이어 수도 키예프, 볼린, 리브네, 지또미르, 체르니힙, 수미, 하리키브, 드니프로 페트롭스크, 자포로시아, 헤르손, 오데사, 미콜라이브 등이 추가됐다.

2022-01-26 10:39: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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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지원금 사칭 문자 주의...가족간 '피싱방지표시'로 예방

서울시가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가족간 '피싱방지표식'을 정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서울시가 26일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관련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문자 대부분이 '손실보상금', '긴급생활안전자금', '고용촉진장려금'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지원 정책 관련 내용이 포함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지원 대상이나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URL)나 안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클릭 또는 전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코로나19 지원금과 관련해 발송하는 안내 문자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 링크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불분명한 URL 인터넷 링크문자는 절대로 클릭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사기 범죄를 예방하려면 출처 불분명한 URL 또는 전화번호는 바로 삭제하기 ▲신분증 및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기 ▲스마트폰 보안설정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 유지와 소액결제 차단 기능을 설정하기 ▲118 신고 또는 '내PC 돌보미' 서비스 신청을 통해 스마트폰 악성코드 유·무 점검 받기 등이 필요하다. 사이버범죄 피해에 노출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118), 경찰청(112) 또는 금감원(1332)에 즉시 신고하고 계좌 지급정지 등을 신청하면 된다.

2022-01-26 10:3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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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사랑나눔회, 장애인·한부모 소외계층에 '도시락' 지원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가 행복얼라이언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잇마플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장애한부모가족 행복도시락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내 부모 혹은 자녀가 장애인인 한부모 가정을 선정하여 주5일분 밑반찬 4종을 매주 1회 13개월간 정기 후원하는 특화사업이다. 임근구 삼정사랑나눔회 이사는 "이번 행복도시락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하고 사회복지, 교육, 환경, 문화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11년에는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를 설립하고 매년 22개의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는 서울시내 저소득 가정 뇌병변 장애아동들의 수술비 및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1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2022-01-26 10:28: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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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흥국생명·현대해상·NH농협·DB·KB·MG손보

NH농협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NH농협생명, 2022년 제7기 고객패널 모집 NH농협생명은 2022년 제7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제도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NH농협생명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고객패널 10명과 온라인패널 30명을 합쳐 총 40명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온라인패널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MZ세대·직장인·고령층 등 세대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2월부터 10월까지 상품 및 서비스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과제는 ▲비대면 고객서비스 개선 ▲상품 모니터링 ▲고객안내 프로세스 개선 등이다. NH농협생명은 2016년부터 올해로 7년째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00건의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반영사항으로는 사고보험금 전용 콜센터 운영, 비대면 고객의견청취 프로세스인 고객기상청 운영 등이다. 고객패널에게는 회차별 30만원, 온라인패널에게는 조사 건당 3~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우수패널에게는 사은품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해 54건의 의견을 실무에 반영할 정도로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AI OCR 상용화…보험금 접수 자동화 시스템 구축 흥국생명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흥국생명은 보험금 접수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 OCR 기술의 선두업체인 로민의 텍스트스코프(Textscope™) 솔루션을 적용했다. AI OCR은 AI를 활용해 보험금 접수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AI가 고객들로부터 받은 보험금 접수 서류를 청구서, 진단서류, 처방전 등으로 자동 분류하고, 문자추출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위한 데이터를 자동화한다. 테스트 결과, 문서분류는 98%의 성공률, 항목별 문자추출에서는 97%의 인식률을 기록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진단서, 처방전, 입·통원 확인서 등 진단 관련 서류까지 AI OCR로 처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즉 기존에는 문서 분류와 영수증 내 문자추출만 가능했던 AI OCR의 범위를 진단서류까지 확대한 최초의 사례다. 흥국생명은 로민과 지속적인 사업협력 모델을 구축해 AI OCR을 다양한 정형/비정형 문서로 확대 적용한다. 그 밖에도 AI를 활용한 시스템을 보험 업무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흥동 흥국생명 보험금심사실장은 "이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는 본연의 심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보험금 지급까지의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2022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NH농협손해보험이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NH농협손보는 2022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가입 대상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으로 이날부터 3월 4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농가는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시 태풍, 우박, 지진, 화재는 물론 동상해(凍霜害, 추위 및 서리로 인한 눈꽃 피해), 일소 피해(日燒, 햇볕 데임)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농가는 필요에 따라 담보하는 재해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 가능한 품목은 총 67종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가까운 농협이나 NH농협손보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 농축협 및 품목농협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태풍과 이상저온 등 잦아진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농협손해보험은 더 많은 농업인들이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재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pen Stage 공동 개최 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능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Startup Open Stag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사업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스타트업과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모빌리티, 핀테크, 버티컬플랫폼, 데이터분석, 헬스케어의 5개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본 행사에는 총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현대해상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스타트업(▲누비랩 ▲모스트바이 ▲해피투씨유)을 선정해 이들과 협업 논의를 시작했다. '누비랩'은 식단 이미지를 자동 분석해 영양관리 솔루션(오토AI푸드 다이어리)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대해상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 고객들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모스트바이'는 산후조리원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신생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젤리뷰)의 운영사다. 현대해상과 함께 산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금융교육 플랫폼(아이쿠카) 운영사인 '해피투씨유'는 국내 어린이보험 선두주자인 현대해상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종 선정된 3개 스타트업들에게 투자 검토와 입주연계, R&D 지원 사업 추천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SBA)를 통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국내 주요 육성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도 추천한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이번 행사를 통해 뛰어난 역량의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이들 기업과 함께 유의미한 협업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이들의 성장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보험사기' 이제는 빅데이터로 잡는다" DB손해보험이 보험사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DB손보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사기 공모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보험사기 네트워크 분석시스템인 'DB T-System (DB Total Analysis System)'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DB손보는 2011년 IFDS (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를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빅테이터 분석기법 발전과 보험사기의 대규모 조직·지능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IFDS는 보험사기 혐의자 개인에 대한 분석이 위주였다면,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혐의자 간의 공모관계 분석에 초점을 뒀다. 자동차보험 가·피공모 고의사고, 보험 거래처와의 공모 관계 등이 주요 분석 대상이다. 머신러닝 분석으로 보험사기 혐의가 의심되는 혐의자간 관계도와 통계자료를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기존 보험사기 분석 시스템에서 진일보한 시스템으로 최근 빈발하는 공모사기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기대된다.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선량한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B손보 다이렉트, '2022년도 안전하랑!' 안전운전 캠페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안전한 운전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KB손보의 온라인 채널인 KB손보 다이렉트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2년도 안전하랑!'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이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될 것을 대비해 장거리 운전 안전 점검 체크포인트를 안내하기 위해서다. 또 교통사고 위험을 감소시키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KB손보 다이렉트 '2022년도 안전하랑!' 캠페인은 KB손보 다이렉트 블로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장거리 운전 필수 체크포인트 4가지(▲타이어 점검 ▲오일 냉각수 점검 ▲배터리 점검 ▲전조등, 후진등,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 점검) 중 하나 이상을 점검한 후 인증사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총 2022명에게 지급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KB손보 다이렉트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영식 KB손보 다이렉트 본부장 전무는 "장거리 이동이 많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안전 운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B손보 다이렉트는 보다 안전한 운전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MG손보,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MG손해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MG손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기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MG손보는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장애인 100개 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기부했다. 이웃들이 설맞이 명절상을 푸짐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영양가 높은 한우 국거리, 떡국 떡, 사골국 등 떡국 재료 등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MG손보는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각종 기부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기부 외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흰지팡이의 날 나눔, 추석 명절음식 나눔, 중복맞이 보양식 나눔 등을 진행하며 비대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음식을 대접하고자 온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1-26 10:27: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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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소규모정비사업 인천·대구서 잇따라 수주

금호건설은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85 일대 6000㎡를 재건축해 연면적 약 4만5000㎡의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동, 211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오피스텔 140실도 함께 공급한다. 공사금액은 약 650억원이며, 착공은 오는 2024년 예정돼 있다. 용현 성신아파트 주변에는 약 3000가구 규모의 용현동 금호어울림 1~4단지가 금호어울림 타운으로 조성돼 있다. 아파트 주변에는 신선초·신흥중·신흥여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하대병원, 이마트 등도 가까운 편이다. 또 인천내항 특화개발사업이 계획돼 있는 만큼 관광·문화·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개발 수혜지로 주목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올해 정비사업 2개를 연달아 수주하면서 연초부터 약 1120억원의 수주금액을 기록했다"며 "소규모정비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소규모정비사업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1월 초 '대구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551-1 일대에 아파트 20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470억원이다.

2022-01-26 10:27:3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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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국내 우세종화…文, 26일 오후 '대응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국내 우세종화가 시작한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방역 상황을 챙기기로 한 셈이다.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점검회의는 정부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다.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참석하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은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하기로 한 데 대해 박수현 수석은 "오미크론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6박 8일간 아중동 3개국(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을 마친 문 대통령은 23∼25일까지 재택근무를 한 뒤 이날 집무실로 업무 복귀했다.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는 문 대통령이 집무실에 복귀한 뒤 처음 잡은 일정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1월 셋째 주(17∼23일) 오미크론 변이 국내 검출률은 50.3%다.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에 이른다. 이는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다.

2022-01-26 10:21: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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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메타버스서 열린 바자회 수익 기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메타버스 가상병원에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그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 병원은 1월20일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쌀 60포대(20kg·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메타버스 어린이화상병원에서 열린 '제1회 메타버스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으로 이뤄졌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 가상병원에 상품 사진, 소개 등을 올려두고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이 접속해 아바타로 자유롭게 상품을 둘러보며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물품 주문은 메타버스 내 채팅, 전화 등으로 연락 후 계좌이체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바자회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간호부 주관 하에 1월10~14일 5일간 진행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귀금속, 주방용품 등 230여 가지 상품과 교직원 가족기업 12개 업체의 상품인 떡, 양말, 쌀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 총 수익금은 약 350만원(물품판매 수익 및 기부금)으로 본 후원행사에 전달된 쌀 60포대 구입에 사용됐다. 메타버스 가상세계 바자회를 처음 경험해본 한 교직원은 "게임하듯 아바타를 움직이며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바자회가 열려도 근무 중 자리 비우기 어려워 참석을 못하곤 했는데 메타버스로 진행하니 이런 제약이 사라져 참여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이경숙 간호부장은 "우리 병원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쌀 기부를 통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영등포 주민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6 10:1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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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 국내 최고층 모듈러 아파트 짓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인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을 본격 착공한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 사업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금강공업)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수행하는 주택건설 사업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 일원에 지상 13층, 전용면적 ▲17㎡ 102가구 ▲37㎡ 4가구 등 총 106가구 규모다. 오는 2023년 초 입주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중고층 모듈러 국가 R&D연구단(국토교통부 지원)의 실증사업이다. 기존 국내 모듈러 주택은 6층 이하의 저층 규모에 한정됐지만 중고층 모듈러 국가 R&D연구단과 협력해 국내 최고층(13층)에 특화된 설계, 제작, 운송 및 시공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모듈러 공법이란 첨단 건축 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 조립해 건축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 20~50%의 공기 단축은 물론 공사 과정에서 소음, 분진이 적고 폐기물도 덜 발생해 최근 차세대 친환경 건설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현장 작업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모듈러 건축은 미래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모듈러 공법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국내 모듈러 건축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건설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1-26 10:15:33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