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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업계, 출금가능 거래소 제한…고객 대응 분주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코인원에 이어 사전에 등록한 가상자산 지갑으로만 자산을 전송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실명계좌 제공 은행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거래소들은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이 예상된다. 26일 암호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27일부터 가상자산 출금주소 사전등록제를 시행한다. 고객확인인증(KYC)을 마친 빗썸 사용자 가운데 가상자산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해당된다. 회원 간 내부 전송에도 주소 등록이 필요하고 외부 거래소의 경우에도 빗썸이 제공하는 거래소만 등록할 수 있다. 거래소들을 살펴보면 국내 거래소는 업비트, 코인원, 코빗, 고팍스 해외 거래소는 바이낸스 크라켄, 비트스탬프, 블록체인닷컴, 바이비트 등이다. 빗썸은 당초 개인지갑은 온라인 등록 이후 빗썸 고객센터를 방문해 대면심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공지했지만 지난 24일 오후 메타마스크를 금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급하게 바꿨다.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NH농협은행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원도 24일부터 KYC 시행에 따른 외부지갑 등록 절차를 시행했다. 코인원 회원으로 가입한 이메일 주소와 동일한 이메일을 쓰는 전자지갑으로 본인 소유임을 입증해야 출금이 가능하다. 본인 이메일 주소와 전자지갑 주소가 한 화면에 있는 경우 스크린샷을 통해 인증 받아야 한다. 거래소들의 이 같은 행보는 오는 3월25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거래내역 기록을 의무화하는 자금이동규칙(트래불룰)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가상자산의 송·수신 정보 기록을 의무화한 제도다. 가상자산을 100만원 이상 전송하는 송·수신인의 성명, 주소, 국적 등의 신원정보를 모두 기록해야 한다. 이메일, 휴대폰번호, 이름 등 본인식별 정보를 인증할 수 있는 지갑 주소만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업계는 강도 높은 조치로 인해 고객들의 이용 불편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KYC를 제공하지 않는 메타마스크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이나 탈중앙화금융(Defi)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고객들은 출금이 막히면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 개인지갑 이용 금지 조치가 다른 거래소들도 시행하게 되면 결국 국내 가상자산 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암호화폐 업계는 고객들의 불만을 최대한 경청해 서비스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면 국내 시장에서만 코인을 거래 할 수 있게 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장의 활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고객들의 불만을 접수해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6 15:37: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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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당기순익 1741억…3년 연속 최대실적

KTB투자증권이 2021년 당기순이익 1741억원을 달성하며 증권사 전환 후 3년 연속 최대실적을 경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08년 증권사로 전환되기 이전을 포함해 회사 창립 후 역대 최대실적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433억원, 당기순이익 17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실적으로 각각 115.5%, 129.2% 증가했다.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은 전 영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있다. 특히 투자은행(IB) 부문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 상황에서 다수의 우량 딜 발굴을 통해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최대 성과를 거뒀다. 리테일부문은 신규고객 유치 마케팅 및 제휴 서비스 확대를 통해 활동계좌수가 전년 대비 160% 증가했다. 계열회사 실적도 우수하다. KTB네트워크는 코스닥 상장과 함께 전년도에 이어 사상 최대이익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827억원, 당기순이익 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5.2%, 78.8% 향상됐다. 투자자산 회수이익과 높은 성공보수가 실적증대를 이끌었다. 배달의민족, 스타일쉐어, RBW, SoFi, 원티드랩 등이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에 성공하며 높은 회수이익을 안겼다. 성공적 투자금 회수에 따라 투자조합의 성공보수도 크게 증가했다. 또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에스엠랩, 스튜디오앤뉴, 버넥트, 엔젯 등 현재 투자 중인 기업의 기업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수를 마무리한 유진저축은행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98억원, 당기순이익 83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7.1%, 61.0% 증가했다. 대출잔액이 전년 대비 6474억원 증가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상황에서도 중금리 대출 확대 및 CSS(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는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디지털금융 강화를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KTB자산운용도 창사 후 최초로 운용자산(AUM) 15조원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은 84억원에 달한다. 공모주하이일드 펀드 등 고보수 상품 판매가 증가했고, 중위험·중수익 대표상품인 멀티에셋인컴EMP펀드 등 전략펀드의 성장세가 이어져 수탁고 2조7000억원이 순증해 AUM 15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KTB투자증권 해외법인 KTB ST도 호실적을 냈다. KTB ST는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태국에 진출한 현지 증권사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리테일부문과 IB부문에서 꾸준히 성장해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실적으로 각각 114%, 115% 증가한 수치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변화된 금융환경에 발맞춰 핀테크(FinTech) 업체들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신수익원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6 15:37: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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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신한금융투자

KB증권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B證,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 첫번째 이벤트는 '2월 2일 나스닥 종가를 맞춰라! 흑호랑이해! TIGER 소수점 주식 받아 가세요!'다. TIGER 소수점 주식은 '테슬라·IBM·GOOGL·일렉트로닉아츠·로블록스'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말하며 각 종목의 영문명 앞 글자를 조합하면 '타이거(TIGER)'가 된다. KB증권 MTS 'M-able(마블)'을 통해 개인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2일의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한국 기준 2월 3일 오전)를 예측해 2월 2일 자정까지 입력하면 된다. ▲소수점까지 맞춘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 ▲정수까지 맞춘 고객에게 10만원 상당 ▲지수를 맞추지 못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고객 2022명에게 5000원 상당의 TIGER 소수점 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다. KB증권이 준비한 두번째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는 해외주식 최초 거래 개인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외주식 1만원 소수점 주식 받고 시작하기'다. 나스닥 종가 맞추기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1개월 간 진행한다. 이벤트 시작 일인 1월 28일 이전 KB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이 최초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1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8개 종목(테슬라·애플·알파벳A·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AMD·넷플릭스·페이스북) 중 원하는 한 종목을 직접 선택하면 되고 3월 8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두 이벤트 모두 경품을 받기 위해선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가입이 필수다. 한편, KB증권은 설 연휴(1월 31일 ~ 2월 3일 아침) 기간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의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홍콩은 2월 1일~2월 3일(3거래일), 중국과 베트남은 1월 31일~2월 4일(5거래일) 동안 휴장한다. 또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5개국(미국·중국·일본·홍콩·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는 원화증거금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설 연휴 기간 환전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하지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미신청 고객은 설 연휴 기간 외화 환전 업무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서는 연휴 시작 전 충분한 환전이 필요하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해외주식 최초 거래 고객 및 기존 고객에게 설 연휴 기간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고 해외주식에 흥미를 드리기 위해 다양한 새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해 거래 편의성 제고, 유용한 콘텐츠, 재미있는 이벤트 제공 등을 통해 해외주식 매매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B증권 고객센터나 프라임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 5회차 진행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5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5회차 강연은 오는 27일 오후 4시, 한국 대학교수 최초로 세계 최대 경영학 학술단체인 전미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 회장에 선출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송재용 교수가 '포스트코로나시대 5대 패러다임 변화와 전략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송재용 교수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급속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기업의 미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는 통찰력 확보의 중요성과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천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6회차 강연은 2월 10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최도연 기업분석부장이 '한국 반도체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01-26 15:36: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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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충돌…"윤석열·김건희 엄정 수사" vs "박범계 중립성 지켜라"

여야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법사위 현안 질의를 소집한 것에 유감을 표하고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은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윤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면서 공방은 이어졌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 2016년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당시 발언한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과 선거중립내각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는 피켓을 들고 의사진행발언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대선 업무를 지휘하는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이 현역 민주당 국회의원인 점을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거중립내각을 구성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검 관련해서 회의하자고 할 때는 하지 않더니 일방적으로 (현안 질의를) 밀어붙인 것을 보면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뻔하다"며 "박 장관은 스스로 장관이기에 앞서 민주당 의원이라고 밝혀 각종 사안마다 편향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민주당에서 현안 질의를 하자고 뜬금없이 연락이 왔다. 부끄럽지 않나. 민망하지 않나"라며 "이 후보의 대장동 특검을 받고 개혁을 운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현안 질의에서 박 장관을 향해 "대장동 개발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는 성남시장"이라며 "성남시장이었던 이 후보는 여기에 대해 반성조차 없는데 무슨 대통령이 되려 하냐, 친정권 검사를 검찰에 포진하고 장관보다 여당 국회의원이 먼저라고 했던 박 장관이 지휘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박 장관은 "없는 이야기 만들어내지 말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의 공세에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윤석열 검찰의 야당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무속인의 말을 듣고 신천지 압수수색을 막았다는 의혹 등을 거론하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박 장관은 "국민적 관심이 크기 때문에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며 "저는 장관으로서 여당 후보든, 야당 후보든 그 가족들이든 모든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명운을 걸고 철저하게 성역 없이 선거와 무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강욱 민주당 의원은 박 장관에게 김건희 씨와 양재택 전 검사와의 '체코 여행' 관련 출입국기록을 확인해 줄 수 있냐고 질의했다. 박 장관은 "서울동부지법으로부터 법무부에 이 체코 여행과 관련된 출입국 내역에 대한 사실조회신청이 있었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름은 김건희, 그리고 옛날 이름 명신, 괄호치고 돼 있었다. 저는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직원은 '김건희'로 검색했고, '김명신'이 아닌 '명신'으로 검색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은 건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체코 여행 관련 출입국기록이 남았을 당시 이름은 '김명신'이었는데, 이 이름으로 검색하지 않아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제원 의원은 최 의원이 김 씨의 출입국 기록 관련해서 질의를 하자 "어이가 없다. 기가 차다"며 "현안 질의를 이 답변을 들으려고 한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참 나쁜 장관이다. 수준이 한심하다"며 비판했다. 박 장관이 이에 "체코 여행은 당사자가 확인해서 언급한거다"라고 반박하며 장내 소란이 일었다.

2022-01-26 15:35: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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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2021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포스코 인터내셔널 로고 이미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포스코인터는 지난해 매출액 33조9489억원에 영업이익 585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이 58%, 영업이익이 23%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변이 확산 등 악재 속에서도 수출 채널을 통합하고 철강재와 원료 트레이딩 확대, 투자법인 실적 호조 등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4분기만도 매출이 9조1859억원, 영업이익 1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8%, 60.4% 늘었다. 식량 트레이딩 증가와 가스전 판매 단가 상승 등을 통해서다. 포스코인터는 올해에도 핵심 사업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사업 등 미래 사업으로 전환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급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 로드맵에 따라 2025년까지 4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며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핵심 사업별로는 철강에서 그룹사 수출채널 통합을 통한 글로벌 공급 확대 및 연계거래 확대 등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며, 그룹의 탄소중립 전략으로 재활용 원료인 철스크랩 안정 조달과 친환경 발전 등 산업 연계 수요 개발에 적극 나선다. 에너지사업에서는 가스전 사업 이익 기반 강화와 호주 세넥스에너지 인수 마무리 등으로 안정성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해상광구 탐사로 추가 매장량을 확보하며 신규 자원 개발도 지속 추진한다.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식량사업에서도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종합 식량 사업 기반 마련과 팜오일 사업 확장도 지속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실적과 트레이딩 이익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여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며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5:31: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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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LG엔솔'…"어렵게 얻은 1주 팔아 말아?"

'국민주' LG에너지솔루션이 27일 상장함에 따라 '따상'(시초가의 두 배 이후 상한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공모주 청약에 440만명이 몰린 만큼 기대감이 높다. LG엔솔의 상장일에 유통가능한 주식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 수의 8.85% 수준으로 적은 편이다. 이를 두고 증권가는 긍정적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반면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긴축 강화 이슈 등이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LG엔솔의 공모가격은 30만원이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30분~9시에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신규 상장 당일 LG에너지솔루션 주권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미적용된다. 총 상장주식 수는 보통주 2억3400만주, 공모주식 수는 4250만주(모집 80%, 매출 20%) 규모다. 따라서 '따상'에 성공하려면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인 60만원으로 결정되고 상한가를 찍어야 한다. 만약 따상에 성공하면, 주가는 최고 78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주당 48만원의 이익을 챙기는 셈이다. 증권가는 LG엔솔이 코스피200,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등 주요 지수에 조기 편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호재로 꼽고 있다. 특히 상장일에 유통가능한 주식 물량이 적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LG엔솔은 주요 주주 보유분, 우리사주조합 배정분, 기관 확약분 등을 제외하고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이 8.85% 가량이다. 반면,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LG엔솔의 시총을 100조~120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어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까지는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시총 100조~120조원 기준 LG엔솔의 첫 날 주가는 42~51만원 구간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긴축 강화 분위기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것을 변수로 보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네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거론했다. 여기에 국무부가 러시아 여행 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이 쏟아지는 것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주 나스닥은 7.6% 이상 하락했다. 이에 따라 LG엔솔의 따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은 26일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범위가 27만~51만원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중간값인 39만원으로 제시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상장 초기 주가는 오버슈팅이 예상된다"며 "다만 주가가 51만원, 시총 120조원을 넘어서면 세계 1위 CATL보다 비싸지게 된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적정주가 61만원, 시총 142조6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올해 1조원(이익률 4.7%)에서 2024년 2조8000억원(이익률 8.2%)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우호 연구원은 "가시성이 가장 높은 테슬라 원통형전지 출하, GM 얼티엄(Ultium), 폭스바겐 각형프로젝트 등 협업으로 2025년 기점으로 글로벌 넘버원 배터리 기업으로 위상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세 번째 전기차 배터리(이차전지) 합작공장을 짓는다고 26일 발표했다. LG엔솔은 2020년 12월 설립된 2차전지 제조업체다. 회사는 기업공개(IPO)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투자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 6조4111억원, 당기순이익 489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LG화학 주가는 오후 3시 06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3% 상승한 6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

2022-01-26 15:28: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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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피싱 주의보' 발령··· 출처 불분명 URL 클릭 금지

#. "귀하께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특별융자 신청대상이나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재안내 드립니다… 신청방법은 http://##.###.## 또는 상담전화 02-6204-5087입니다." 서울시는 26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손실보상금, 방역지원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과 관련해 전화나 문자전송을 통한 전기통신금융사기(스미싱, 보이스피싱)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건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교해 4만5000% 이상 폭증했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신고는 2019년 36건에서 2021년 1만6513건으로 1만6477건 늘었다. 대부분의 사기문자메시지는 '손실보상금', '긴급생활안전자금', '고용촉진장려금' 등 뉴스를 통해 알려진 정책에 현금지원, 저리대출 내용을 포함 시민들의 관심을 끈 뒤 지원금 대상이나 신청방법을 확인할 인터넷주소(URL) 클릭이나 전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요구에 따라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안내번호로 전화하면 상담사가 계좌번호를 물어보며 예금을 인출해 가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피싱을 예방하려면 출처가 불분명한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받았을 때 인터넷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 코로나19 지원금과 관련해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금융기관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자 메시지에는 인터넷 주소 링크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 금융감독원, 인터넷진흥원으로 신고하고 해당 금융회사에 지급정지·환급 등을 신청하면 된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최근 지원금을 사칭한 코로나피싱 증가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 금감원 같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5:22: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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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중립' 공세 받는 文…오미크론·설 물가 챙긴다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의 국내 우세종화에 따른 방역 위기, 설 물가 관리에 나섰다. 야권이 문 대통령에 '공정 대선 관리를 포기한 게 아니냐'고 지적한 가운데 정치 관련 현안 자체를 피하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부세종청사와 화상 연결로 김부겸 국무총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1월 셋째 주(17∼23일) 오미크론 변이 국내 검출률이 50.3%에 이르는 만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오미크론 대응 체계의 전국 확대와 관련한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라"는 지시도 했다. 참모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 대응과 관련 '처음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 코로나 검사·치료와 관련한 부족한 점은 의료계와 협의해 대처하라'는 취지로 주문했다. 이어 정부가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PCR 검사 전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하도록 한 데 대해 '지역별 수급 불안 문제도 챙기라'는 취지로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계 부처에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도 했다. 대선 정국 가운데 민생·방역 상황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는 야당에서 '정치 중립 위반' 비판을 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최근 선거사무와 관련 총리, 행안부·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출신이라며 '중립 내각 구성'을 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26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현안질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특혜 로비 의혹 수사'가 미진한 상황을 비판하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정치적 중립을 어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수진 의원은 이날 법사위 현안질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결재를 받아 추진한 (대장동) 사업 (수사)를 위에서 찍어누르는 것 같다. (박 장관의 행보를 보면) 정치적 중립 따위는 그냥 발에 낀 때 같은 존재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박 장관은 "중립성을 잃을 만한 어떤 언행도 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누구도 이 국면에 있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하거나 그러한 의혹을 받을 만한 행태를 보이지 않았다"는 발언도 했다. 권영세 당 선거대책본부장이 지난 24일 박진규 산업부·김경선 여가부 차관이 민주당 대선 공약 지원 의혹에 검찰 수사 상황을 언급한 뒤 "중립과 공정성이 담보된 새 내각을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고 "문재인 정부의 전방위적인 관권선거 획책은 상습적, 고질적"이라며 비판한 점까지 고려한 발언인 셈이다. 한편 청와대는 야당의 '중립 내각 구성'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이다. 해당 요구에 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가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중순부터 대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요구한 만큼 입장 자체가 없는 셈이다.

2022-01-26 15:21:0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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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들 힘…지원 애쓰는 공단에도 응원을"

신년 맞아 기자간담회 열고 소회 및 2020년 중점 계획 밝혀 800명 똘똘 뭉쳐 1324만 소상공인에 지원금…약 19조 육박 "2년 경험하니 직원 건강 큰 걱정…서비스 UP, 본연 업무 충실"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등 집중, DB 구축 통해 정책 효과 극대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많이 어렵다. 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2년에 걸쳐 소상공인 지원에 애쓴 공단 직원들에게도 (국민들의)응원을 부탁드린다. 2년 가까이 (민원인들로부터)깨지기도 참 많이 깨졌다. 우리 직원들도 감정노동 정말 많이 했다." 빈집에 소가 들어왔다. 보잘 것 없는 공간에 행운이 들어온다는 의미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처우가 가장 낮으니 '빈집'이 맞다.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기부 산하 11개 기관 중 임금 수준이 꼴찌였다. 그런데 2020년 초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거지면서 일이 몰아닥쳤다. '소'는 행운이라기보단 '일복'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야기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2019년 4월 취임했다. 수장을 맡고 이듬해 코로나19가 불거지면서 2년 넘게 최전선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지원하는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임기의 3분의 2가 넘는 시간을 그렇게 보내고 있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소진공 직원들 모두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직원이)민원인으로부터 30분 넘게 큰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을 볼땐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 기관장으로서 이런 것을 2년 넘게 지켜보니 직원들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 조봉환 이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모처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한 말이다. 지난 2년간은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지원 시스템 마련, 수 차례의 재난지원금 지급 등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낸터라 이런 자리를 마련할 틈도 없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에 타격받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불철주야 애쓴 소진공 '식구들' 걱정을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이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19가 불거진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소진공이 재난지원금 등을 통해 지원한 소상공인만 총 1324만명(중복 지원 포함)에 이른다. 금액으론 총 18조9600억원 규모다. 지난해 늘어난 111명까지 포함해 공단 임직원 800여 명이 합심해 이룬 지원 성과다. 조 이사장은 "코로나19 시작 초기, 긴급대출을 시행하면서 지원 창구마다 소상공인 분들이 길게 줄을 서고 일부는 다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던 때가 기억난다"면서 "그러다 국세청 등 행정정보망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무증빙 등 절차를 간소화해 이젠 당일 신청하면 당일 지원금을 지급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됐다"고 소회했다. 재난지원금의 종류만해도 그 사이 새희망자금→버팀목자금(1~2차)→버팀목자금 플러스(+)→희망회복자금으로 바뀌며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혼동도 적지 않았다. 게다가 방역지원금, 손실보상금도 있었다. 모두 소진공이 현장에서 집행한 코로나 지원금들이다. 조 이사장은 "지금은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집행과 방역지원금에 대응하고 있으며 공단 본연의 업무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2년간 코로나19라는 전시상황에서 지냈지만 한편으론 '소진공'을 전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지원과 업무 영역이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력 증원, 운영비 확대, 인건비 인상 등 현안 사항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관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숨가쁘게 달려온 조 이사장이 현재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이다. 그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 정착과 방역지원금 신속지급, 긴급 융자 지원을 차질없이 수행해 재난피해 소상공인들의 회복과 재도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활로 모색을 위한 디지털 전환, 스마트 신기술 보급과 소상공인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공단 혁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권정보시스템의 DB도 폭넓게 구축해 올해안에 공표할 계획이다. 조 이사장은 설 명절이 끝난 후엔 경기 남양주에 있는 한 음식점을 방문할 계획도 갖고 있다. 연중 무휴로 생업에 종사하며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 판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 또다른 해법을 찾기 위해서다. 행시 30회 출신으로 기획예산처 산업재정2과장,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을 거쳐 현재 제3대 소진공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2-01-26 15:20: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