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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쓰는 만큼 내는 '타고페이' 정식 출시

/SK렌터카 SK렌터카가 탄 만큼만 과금하는 상품으로 새로 내놨다. SK렌터카는 25일 'SK렌터카 타고페이'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타고페이는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SK렌터카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 파일럿으로 선보여 준비한 상품을 모두 완판한 바 있다. 적게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캐스퍼와 GV70, 아이오닉5와 EV6로 차종을 확대했으며, 추후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월 기본료에 1km마다 주행 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스마트링크'로 주행 거리를 산출하며, '스마트케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태와 주행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 점검도 신청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27일 오후 7시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자에는 첫달 요금을 300km까지 면제해주는 혜택도 준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타고페이를 비롯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신차를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체계적으로 관리된 중고차를 합리적으로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등 풍부한 온라인 렌털 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다채로움을 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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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프로스펙스 운동화에 올웨더 타이어 패턴 심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와 운동화를 만들었다.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는 28일 빗길과 눈길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타이어와 운동화가 지면에 맞닿아 이동을 위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 트레드 패턴을 운동화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키너지 4S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 3PMSF를 획득하고 유럽 아우토빌트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 성능 테스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성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운동화는 2종으로 총 6500족 한정 수량 제작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티스테이션 TV를 구독하면 50명에 운동화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LSN몰에서는 타이어 25% 할인 쿠폰 1000매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으로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서며 '워킹 이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슈즈 브랜드 야세와 함께 폐타이어 재활용 슈즈를 제작하거나 카트라이더에 타이어 모양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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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 MOU…신사업 모색 박차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오른쪽)과 탄 분카이 주롱도시공사 최고경영자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동남아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인 싱가포르에서 미래 먹거리 실마리를 찾아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에서 산업·공업단지 및 관련 시설의 계획과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산하기관이다. 최근 모빌리티와 물류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혁신을 지향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스마트시티를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모빌리티 및 스마트 솔루션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롱도시공사에 ▲교통현황 ▲교통량 ▲토지이용계획 ▲지리정보시스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교통수요를 분석해 각 지역에 맞는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최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싱가포르와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따른 도로 설계와 규제 개선도 협의한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사업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수요 모델링과 후속 프로젝트로 민간 분야와 정부 정책이 함께 발전하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탄 분카이 주롱도시공사 최고경영자는 "주롱도시공사는 항상 싱가포르의 차세대 산업단지와 생태계의 마스터플랜에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롱도시공사의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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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건국대와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센터 '케이유 아임도그너' 설립 맞손

25일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열린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왼쪽)과 전영재 건국대학교 총장이 기부 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와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현대차는 25일 건국대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앞서 반려견 전용 헌혈 차량 운영 캠페인 '아임도그너'를 전개하며 반려견 헌혈을 알리고 인프라를 확대하려는 노력을 이어온 바 있다. 건국대도 이 캠페인에 공감하고 지속하기 위해 협약에 참여했다. 현대차는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건국대에 지급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아시아 최초 반려견 헌혈 기관인 '케이유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사용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오로지 혈액 공급용으로만 길러지는 공혈견 이슈를 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아임도그너' 캠페인 및 '케이유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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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심 자가검사시스템' 운영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계에서는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활용, 양성이 나왔을 때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기존 음성 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고양시가 26일부터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은 안심카, 안심콜, 안심숙소, 최근에는 안심 방역패스까지 선보인 '고양시 안심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자가검사키트의 검사결과를 제3자도 확인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검사자는 자가검사키트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해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에 접속, 개인정보와 검사결과를 입력한다. 검사자에게는 검사결과가 담긴 문자메시지가 전송돼 음성 확인이 필요할 시 이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시는 해당 문자메시지를 '임시 방역패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검사결과를 허위로 입력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결과 입력 시에는 사용한 검사키트 사진을 함께 등록해야 한다. 키트에 인쇄된 QR코드에는 일련번호를 포함시켜 재사용도 방지했다. 또, 입력한 개인정보는 고양시 내부시스템에만 저장된다. 특히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은 검사소마다 방문객 급증으로 검사역량의 한계를 겪고 있는 현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써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양시 선별진료소에는 하루 평균 1만 명이상이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한 곳당 2천명에 가까운 인원을 검사하고 있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검사대상자는 늘었지만 자가격리, 재택치료 등에 필요한 보건인력도 만만치 않아 인력 충원에 한계가 있는 데다 업무 과중으로 신규 채용도 쉽지 않다.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을 통해 자가검사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검사소 운영 한계를 해소함은 물론 의료자원을 고위험군 조기진단 및 치료 등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감염위험에 대한 걱정을 덜어 청소년, 기저질환자 등 방역패스 사각지대에 놓인 백신 미접종자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심 자가검사시스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자가검사 키트 제조사인 ㈜래피젠과 휴마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래피젠과 휴마시스㈜는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자가검사 키트 제조사로, QR코드가 인쇄된 전용 키트를 고양시에 공급하기로 했다. 해당 키트는 26일부터 관내 약국, 편의점에 순차적으로 납품된다. 시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도 기존 키트 대신 '안심 자가검사시스템' 전용 키트를 배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고위험시설의 경우 시와 질병관리청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키트 활용여부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통제가 쉽지 않았다.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을 활용하면 검사결과는 물론 배부한 키트 수량과 시스템 등록 수량을 비교해 검사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대선과 지방선거 등 공공 행사에 동원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을 활용,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안심카, 안심콜, 안심숙소에 이어 안심 방역패스, 이번엔 '안심 자가검사시스템'까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방역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해왔다"며,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 구축이 시급한 만큼 중대본에서도 안심 방역패스와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의 전국 도입을 적극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2022-01-26 13:3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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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건설기계 인사 총괄에 송인선 부사장 영입

송인선 부사장 /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가 1일자로 볼보건설기계 국내 인사 부문 총괄에 송인선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송 신임 부사장은 보쉬코리아에서 기업 및 조직 구성원의 경쟁력 제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인사 구조 및 프로세스 변혁 그리고 전략적 조직개발 등 HR 전반의 업무를 역임한 바 있다. 중동지역에서도 HR부문 고위직을 담당하며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경영전략기획 경험을 통해 비스니스 통찰력까지 겸비하여,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볼보그룹은 평가했다. 송 부사장은 볼보그룹코리아에 새로 합류하면서 경영진과 인사 전반을 협력 중이다. 다른 사업부서 및 글로벌 본사와 협력해 경영전략기획 및 전문적인 HR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선 부사장은 "지난 20여년 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볼보그룹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볼보건설기계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불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인재 개발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8: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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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삼정사랑나눔회와 서울시 장애한부모가족에 행복도시락 전달

삼정사랑나눔회 임근구 이사(왼쪽)와 행복얼라이언스 조민영 본부장이 비대면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26일 삼정사랑나눔회와 함께 서울시 장애한부모가족에 행복도시락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삼정사랑나눔회는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으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젝트에 1500만원을 후원하며 장애 가족의 식사를 함께 책임지게 됐다. 도시락 제조와 배송은 소셜벤처기업 잇마플이 맡았다. 삼정사랑나눔회 임근구 이사는 "이번 행복도시락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함께 해준 삼정사랑나눔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 마땅히 주어진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업, 정부, 시민과 협력해 사회안전망을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8:5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