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원시, ‘특례시 원년’ 청년 일자리 만든다

창원시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개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허성무 창원시장, 이부환 한화디펜스 전무를 비롯한 4개 기업체 대표,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장을 비롯한 12개 수탁기관 대표가 참여했으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 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체결 내용을 살펴보면 창원시와 기업체 및 수탁기관은 앞으로 △국가정책 기반의 청년일자리 창출 수행 협력 △참여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 △지역인재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인력수급 현황 및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16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직접일자리 창출로 2800명을 취업시키고 앞으로 3년간 1만명 취업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에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 지원으로 고용창출 제고 △청년 구직자 대상 교육훈련을 통한 역외 유출방지 및 청년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산·학 연관 네트워킹 채널 강화가 주요 골자이다. 시는 오는 2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중소·중견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청년 구직자가 함께하는 일자리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3일 오랜 기다림 끝에 창원특례시가 공식 출범됨에 따라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청년 고용위기 극복"리라며 "오늘 함께한 기관들과 협력해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고,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3:41: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 대명절 설을 맞아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연휴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대응, 재해·재난, 교통, 도로상황유지반 등 15개 대책반을 구성ㆍ운영해 코로나19 확산 차단 등 빈틈없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9개 분야에 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 설 당일인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추모공원 참배객 편의를 위해 통영시와 통영경찰서 합동으로 주정차 지도에 나선다. 또 입간판, 전광판 등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주차 편의제공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 직영 유료주차장, 시청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둘째, 민생 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대책으로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 16개 대상 품목을 지정해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등 불공정상행위 점검을 실시한다. 셋째,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으로 대형할인마트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6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사전점검 실시, 가스안전 및 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및 윤번제로 LPG 판매업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AI 등 가축질병 대책으로 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넷째,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으로 동파에 따른 단수를 예방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수도사고 등 돌발상황을 대비한 상수도급수대책반을 운영한다. 또 설맞이 대청소 등 환경정화활동 실시 및 쓰레기 불법배출 금지 홍보를 통해 귀성객에게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고자 한다. 그리고 연휴 기간 배출되는 쓰레기의 적치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 수거 체계를 확립한다. 다섯째,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으로 코로나19 방역 상황실 및 긴급대응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 계속해서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한, 자가격리자 긴급대응 전담반을 운영해 연휴 중에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여섯째, 비상진료 체계 구축 감염병 집단 발병 대비책으로 보건소 상황 근무를 비롯한 도서지역 보건지소 비상 진료, 병원 및 약국 일정별 당번제를 지정해 연휴 기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한다. 일곱째, 서로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으로 통영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및 보훈가족, 북한이탈 주민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여덟째, 관광객 불편 해소 대책으로 주요관광지 및 관광사업체 방역수칙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연휴 기간 중 통영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도 순환근무를 실시한다. 아홉째, 엄정한 공직·근무 기강 확립 방안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및 연휴 기간 비상근무 실태 확인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해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로 시민 모두가 많이 지쳐있지만, 명절 기간만큼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들께서도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7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6 13:40: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성군, 2021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2단계 상승

경남 고성군은 26일 실시된 2021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다'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시행되며, △중앙행정기관(46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지자체(17개) △기초지자체(226) 등 총 306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평가 방법은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성과 등의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로 서면 평가, 만족도 평가, 현지실사를 진행한 후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지난해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이후, 민원 서비스 등급 상승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우선 배려창구 운영 △도내 최초 민원 수수료 제로페이 결제서비스 △청소년의 시간적 부담 경감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거주 외국인을 위한 AI 통역 서비스 시행 등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민원 행정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는 평가등급이 2단계 상승해 '다'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내년 평가에서는 '가'등급을 목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평가항목 중 △읍·면사무소의 편의용품 비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유기한 법정 민원 신속 처리 부분이 군 단위 평균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성군은 평가 부진지표에 대해 비상벨 설치와 민원실 환경을 정비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시설 등을 재정비해 민원인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부진지표를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으뜸 국민 행복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누구나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표준 모델에 따른 군민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을 개선해 올해는 국민 행복 민원실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점자 책자 제작 및 확대경·보청기를 비치하고, 증명서를 발급하거나 행정 신고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이 쉽게 민원 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도내 최초로 서식 작성 예시 QR 코드를 제작해 민원실에 배포하는 등 민원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1-26 13:40: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IT·바이오·MICE·방송영상 첨단미래산업이 열리는 곳, 고양

지난 1월 13일 100만 특례시로 출범한 고양시에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공공주택단지, GTX역,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굵직한 산업기반시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이 사업들을 묶어 '미래 자족도시'로 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라는 의미로 'to-city 고양이노베이션 허브' 라는 통합 브랜드 명칭에 담았다. 일하고, 놀고, 경험하고, 삶을 살아가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해 100만명 인구에 걸맞은 일자리와 산업시설을 갖추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실질적인 착공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IT·바이오메디컬·MICE·방송영상 산업이 기존의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일산테크노밸리 … IT,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육성 지난해 12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단지조성사업에 돌입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차세대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일산서구 대화·법곳동 일대 약 87만㎡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8500억원이다. 전체 면적의 약 37%(32만㎡)는 산업시설(지식기반, 연구, 첨단제조) 용지로, 52%(45만㎡)는 기반시설(도로, 공원, 녹지 등) 용지로 계획됐다. 올해 부지조성을 위한 본공사 착공과 토지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4년 12월 준공예정이다. 테크노밸리 인근 장항·한류천, 호수공원, 일산신도시, 한강을 연결하는 총 10km의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해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테크노밸리 사업구역 내 제2자유로는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 장항수로는 수변공원으로 만들고 출퇴근 하는 주민, 킨텍스, CJ라이브시티 등 산업시설, 관광지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망대,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할 계획이다. 일산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련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IT, BT, 미디어콘텐츠 등 200여개 이상 기업·기관·협회가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8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에 대형종합병원이 밀집돼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의료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거점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관내 6개 대형병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동국대병원, 백병원, 차병원)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의료·바이오 분야 특화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친환경,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지난해 11월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제3전시장은 총 4,853억 원이 투입돼 전시면적 7만㎡, 연면적 29만 3,735㎡ 규모로 건립된다. 제3전시장이 문을 여는 2025년 10월이면 킨텍스는 아시아 9위, 세계 27위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공모 입찰에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킨텍스 더 그랜드(KINTEX the Grand)' 작품이 최종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킨텍스 더 그랜드'는 기존 1, 2전시장과 3전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앙홀을 마련해 통합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전시를 위한 공간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시기능을 위한 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지열, 중수,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기술을 적용하고 첨단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융합된 4차산업기반의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전시장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공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킨텍스 제3전시장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본 공사를 위한 시행사 선정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방송영상밸리와 시너지 기대 지난해 3월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국비 109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2024년까지 킨텍스 2단계지원부지에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연면적 4,74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59억원이며 복합문화체험 및 전시, R&D 및 창작, 입주기업 지원공간 등이 조성된다. 지난해 10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올해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유통·사업화와 전시·체험·소비를 연결시켜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공간이 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주변에는 2024년까지 100만 평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방송영상밸리 등이 조성된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이같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R&D·유통·소비·체험·전시·관광·주거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콘텐츠 허브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수 콘텐츠 확보, IP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해외진출 지원, 산학연계 등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등을 구축해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K-콘텐츠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2022-01-26 13:39: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