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열여덟 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열어
대한항공은 21일 서울 삼성역 인근 후원 카페인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및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2013 동행, 그 특별한 나눔'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으로 마련된 따뜻한 나눔 가게, 사진촬영 노하우를 알려 주는 추억 만들기 사진교실, SNS 회원들의 봉사활동 경험 공유 시간 및 대한항공 직원들이 준비한 미니 연주회를 엮은 나눔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 마지막 일일카페로서 올 한해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미소만점, 개성만점, 체력만점 봉사자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가 직접 와플 제작 및 판매에 참여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와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18회째를 맞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다. 매회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채널을 통한 신청자 중 참가자를 선발할 정도로 회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에게 나눔을 통한 보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한진그룹은 올해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조직인 '한진그룹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그룹 사회공헌 통합 프로그램인 '위드(WITH)' 캠페인을 통해 나눔지기, 꿈나무지기, 환경지기, 문화지기 등 4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