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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폭탄주는 그만~"…연말 믹스주·저도주 인기

최근 기업 송년회나 회식을 비롯해 연말 모임 술자리가 점차 가벼워지는 추세다. 기업들도 짧고 가볍게 즐기는 회식 문화를 독려하고 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형적인 소맥 폭탄주 대신 다양한 음료를 술과 섞어 색다르게 즐기는 믹스주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믹스주는 소주에 홍초를 섞어 만드는 '홍초주'다. 홍초주는 소주 한 병에서 한 잔을 따라내고, 홍초 50ml을 섞어 만드는 칵테일 소주다. 고운 빛깔과 달콤한 맛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피로회복에 좋은 식초와 피부미용에 좋은 석류 덕분에 그냥 소주를 마시는 것보다 다음 날도 숙취가 덜하다는 의견이 많다. 또 최근에는 '비타주' 레시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타주는 소주 한 병과 비타500 2~3병을 취향에 따라 조절해 섞어 마시는 칵테일 소주다. 이 칵테일은 목 넘김이 부드럽고, 상큼한 맛과 함께 선명한 노란 빛깔로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다. 커피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원두커피를 활용한 칵테일 소주 레시피 '소원주'도 인기다. 소주와 원두커피를 1:5 비율로 넣어 만드는 소원주는 은은한 원두의 향 덕분에 마시기 편하고 도수도 낮아 젊은 층에게 인기다.

2013-12-22 11:13: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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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우려 '골다공증 골절'…고관절 골절 더욱 주의해야

뼈를 약화시켜 사소한 외상으로도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알려진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노년기의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구 노령화에 의해 노인의 관절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거동 자체가 힘든 고관절 골절 특히 조심해야 골다공증이 위험한 이유는 대부분의 골절이 노인성 골절이라 완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료 및 수술 등에 제한이 따른다는 점이다. 그중 고관절 골절은 거동 자체를 힘들게 만들어 가장 주의해야 한다. 만약 고관절 골절로 인해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게 되면 심장 및 폐 기능이 약화되고 욕창과 폐혈증, 하지혈전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또 고관절 골절의 경우 상당 수가 수술이 필요한데 노인 고관절 골절 수술이라 그만큼 위험도도 높다. 이런 고관절 골절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특히 잦은 골절로 이어질 수 있는 골다공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다. 관절에 무리를 주는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간단한 산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하체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좋으며 가벼운 근육운동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서도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는데 칼슘 흡수율이 좋은 유제품이나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주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황을 체크하고 정기검진을 받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만약 골다공증으로 고관절 골절이 생기면 즉각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허벅지 근육과 힘줄을 절개하지 않고 힘줄을 젖혀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최신 기술인 근육-힘줄 보존 인공관절 수술 등의 최신 기술이 등장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진단 및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김현호 서울척병원 원장은 "고관절 골절이 발생했다면 고령의 환자라도 치료 및 수술을 통해 다시 보행과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고령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적용해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3-12-22 11:09: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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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드 i10, '2014 인도 올해의 차' 수상

현대차 인도 현지 전략형 차인 그랜드 i10이 인도 주요 언론사 및 평가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각) 그랜드 i10이 인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4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랜드 i10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포드의 에코스포트(EcoSport), 혼다의 어메이즈(Amaze) 등을 제치고 선정됐다. 서보신 인도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 고객들과 언론이 현대차의 현지화 노력을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파워 제고에 더욱 힘써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i10이 '2008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그랜드 i10은 넓은 내부 공간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높은 연비 등 인도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 된 모델로, 출시 3개월 만에 약 3만5000대가 계약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도 올해의 차'는 인도의 자동차 전문 9개 언론매체 소속 기자 16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판매 실적, 가격, 성능, 기술적 혁신, 디자인, 연비, 가격 대비 성능, 연비 및 소비자 평가 항목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인도 내 자동차 부문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터키 공장에서 생산하는 신형 i10도 최근 '오토베스트'가 주관하는 '2014년 최고의 차'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오토베스트'는 폴란드, 헝가리, 터키, 러시아 등 유럽의 떠오르는 신흥 시장 15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비영리 모임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15명의 심사위원단은 신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13-12-22 10:27:3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