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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오피스 피부 촉촉 관리팁

온풍기 바람이 펑펑 나오는 사무실은 따뜻하지만 피부는 한여름 논바닥처럼 메말라간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빠르게 늙는다. 건조한 겨울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피부 보습관리법을 소개한다. 출근길의 낮은 기온과 찬 바람은 피부손상의 주원인. 실내외 기온차 때문에 피부가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나면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수분 미스트를 뿌려보자. 특히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여성들은 오일과 수분이 섞인 타입의 미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에서 20~30cm 떨어뜨려 분사하기만 하면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메이크업 위에도 수시로 뿌릴 수 있어 편리하다. 닥터지 비타앰플 피에이치 미스트는 피부 산성도와 비슷한 pH 5.5의 약산성 워터가 각종 외부 인자로 인해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30초 수정화장엔 촉촉한 CC쿠션 업무에 지친 오후 시간, 이마와 코가 번들거릴 땐 수정화장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무실의 낮은 습도와 따뜻한 공기는 피부 표면을 건조하게 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떨어뜨린다. 이때 수분을 다량 함유한 CC쿠션을 활용하면 보습제품을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지속력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가루 파우더로 가볍게 얼굴을 쓸어 주는 것도 좋다. ◆야근으로 칙칙해진 안색엔 보습크림 계속되는 야근으로 수면시간이 부족해지면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기는 것은 물론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장시간 근무가 이어진다면 간단한 세안 후 보습크림을 충분히 바른다. 고기능성 보습크림은 지질막, 수분막, 피지막의 피부 3중 보호막 강화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관계자는 "건조한 사무실에서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녹색 식물을 기르거나 가습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하루에 물 8컵 이상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3-12-23 10:06:01 박지원 기자
식약처, 나노 이용 식품 잔류항생제 측정기술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육류 및 가공식품 등에 잔류하는 항생제 농도를 신속히 검출하기 위해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한 '항생제농도 측정 방법 및 소형 측정키트'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자성을 가지는 나노입자 및 염료가 첨가된 실리카 나노입자를 이용해 항생제를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방법으로, 항생제 농도 측정에서부터 데이터 처리까지 온라인으로도 분석이 가능하다. 또 기존 검사법 보다 검출 감도가 높고 분석 시간이 20분 이내로 짧아 축·수산물의 유통 전 신속한 잔류 항생제 검사가 가능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식약처 기후변화대응 식품안전관리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단국대학교 임흥빈 교수가 나노입자를 이용한 독자적 항생제 측정방법 및 키트를 개발해 국내특허를 완료하고 미국·EU 등에도 특허 출원 중이다. 측정은 시료에 자성 나노입자를 넣고 항생제를 추출한 후 실리카 나노입자와 반응시켜 소형 형광 레이저가 장착된 판독기로 항생제 농도를 측정한다. 항생제로 축·수산물에 많이 사용하는 엔로플록사신·시프로플록사신·살리노마이신 및 설파티아졸에 대해 약 0.05 ppb 수준의 농도까지 검출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현재 중소벤처기업 센서테크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 준비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식품유해물질 측정기술 분야에서 나노·바이오를 이용한 항생제검출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가위상 제고와 국민의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3-12-23 09:32:57 정영일 기자
연말은 이직시즌···직장인 93% "회사 옮기고 싶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이직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 중 61%는 실제 이직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5151명을 대상으로 '이직 의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무려 92.5%가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견기업'(95.3%), '중소기업'(92.4%), '대기업'(90.8%), '공기업'(88.5%) 순으로 이직 의향이 많았다. 실제로 이들 중 60.9%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로는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해서'(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근무 조건이 열악해서'(35.4%)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스트레스 강도가 센 편이라서'(26.4%), '오래 일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21.4%), '직장에 비전이 없어서'(18.5%),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17.8%),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4.8%)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직을 위해 하고 있는 것으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준비'(44.3%,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자격증 취득 준비'(26.2%), '외국어 공부'(23.4%), '이직 희망분야 인맥관리'(16.4%), '업무관련 교육과정 수강'(13.9%) 등이 있었다. 또 이직을 위해 인맥을 관리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10명 중 7명(66.3%)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관리하는 인맥으로는 '거래처 등 회사 인맥'(41.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학교 선, 후배'(30.8%), '관련업계 커뮤니티'(30.6%), '관련업계 교육 수강생'(5.5%) 등과 인맥을 맺고 있었다. 반면 이직 의향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는 직장인(1863명)들은 그 이유로 '시간, 비용 등 준비할 여건이 안돼서'(36.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나이 등의 제약조건이 많아서'(29.1%), '성공 가능성을 확신할 수 없어서'(26.1%), '준비 방법을 잘 몰라서'(17.5%), '실패할까 두려워서'(16.8%) 등의 이유를 들었다.

2013-12-23 09:06:5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