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내 온라인몰 "택배비 할인액 챙기기" 꼼수

국내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을 운영하는 일부 대형 온라인몰 업체들이 택배사와 별도 계약을 통해 건당 택배비를 깍은 후에도 소비자들로부터는 공인 택배비를 그대로 받아 챙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신세계몰을 비롯해 롯데닷컴·G마켓·11번가·GS샵· CJ몰 등 국내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 있는 400여개 상품의 택배비를 조사한 결과, 중량과 부피가 큰 가구·가전·식기세트 등 일부를 제외하고 2000∼4000원까지 다양하며 이 중 배송비가 2500원 구간이 가장 많아 전체의 83.2%(208개 상품)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처럼 쇼핑몰들에서 소비자들로부터 2500원 가량의 택배비를 받지만 발송건수가 월 2000건이 넘어가는 대형 쇼핑몰들은 택배사간 물량 유치경쟁으로 배송료를 1600∼1900원으로 내려 지불하고 있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결국 소비자들은 정식 택배비를 지불하지만 판매 업체는 건당 600∼900원의 차액을 남기는 것이다. 또 월 발송건수가 700∼1000건일 경우 실제 배송비는 건당 2000∼2200원으로 떨어져 300∼500원의 차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해 복수의 온라인몰 업체들은 배송료가 택배비뿐만 아니라 중간 과정의 인건비·포장비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항변했다. 최현숙 컨슈머리서치 대표는 "택배비 '백마진'은 택배업체에는 출혈경쟁으로 인한 서비스 하락을, 소비자에게는 부당한 지출로 인한 피해를 주는 관행이다"며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3-12-30 14:35:25 정영일 기자
설 차례상 비용 18만9천원…전년보다 5400원↓

신년 설 차례상 비용이 과일·채소·수산물 등 제수용품의 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5400원 가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마트에서 설 1주일전을 기준으로 4인 가족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18만9460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5400원 정도 줄어 든 것이다. 회사 측은 이 때가 되면 과일·채소·수산물은 가격이 2∼9% 내리고 축산물은 4%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물품별로는 올해 태풍 피해를 당하지 않고 작황이 좋았던 배(5개·개당 650g)와 저장 물량이 늘어난 곶감(10개)은 각각 전년보다 32%, 9% 싼 1만 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에 사과(5개·개당 330g)는 전년과 비슷한 1만4700원에, 생산량이 준 단감(5개·개당 180g)은 18% 오른 6500원에 각각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소도 산지 작황 호조와 재배면적 확대로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 시금치(1단)와 애호박(1개)은 전년보다 25%가량 내린 2700원, 2500원에 거래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사리(400g·국산)와 도라지(400g·국산)는 생육 부진과 인건비 상승에 따라 전년보다 8% 정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파악됐다. 수산물은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해 참조기(1마리·100g)는 19% 내린 13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돼지고기(후지·500g)는 전년보다 25% 오른 3750원, 계란(30입·특란)은 15%가량 오른 64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분석됐다. 한우 산적(우둔·1등급 400g)과 국거리(400g)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떡국 떡(1kg), 전통 한과(220g), 밀가루(2.5kg), 청주(1.8ℓ) 등은 전년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3-12-30 13:53:14 정영일 기자
삼성·SK하이닉스, 차세대 모바일 D램 동시개발(종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8기가비트(Gb) LPDDR4 모바일 D램'을 동시에 개발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LPDDR3' 규격에 머물던 모바일 D램 시장이 또 한번 세대교체를 이룰 전망이다. LPDDR (Low Power Double Data Rate)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D램 반도체로, 내년 말부터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에 채용돼 2015년부터 시장이 본격화되고, 2016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최첨단 2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제품으로 해당 칩 4개를 적층해 '4기가바이트(GB) D램'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하고, 제덱(JEDEC)이 표준으로 확정한 LVSTL(Low Voltage Swing Terminated Logic) IO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기존 LPDDR3 보다 2배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인 3200Mb/s를 모바일 D램 최초로 구현했다. 1.1볼트(V) 저전력 아키텍쳐를 적용해 소비전력도 40% 낮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에 풀HD보다 4배 높은 초고화질 UHD를 지원하는 대화면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슬림 노트북과 함께 최신 고성능 네트워크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전영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차세대 LPDDR4 모바일 D램은 내년 D램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모바일 D램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차세대 모바일 D램과 솔루션을 한 발 앞서 출시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하고,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새로 개발한 20나노급 8Gb LPDDR4는 시장 주력제품인 LPDDR3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높이고, 동작전압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LPDDR3의 1600Mbps 대비 2배 빠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고,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 1.2V 대비 낮은 1.1V를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샘플을 주요 고객 및 SoC(System on Chip) 업체에 제공해 새로운 모바일 D램 규격 표준화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진정훈 마케팅본부장은 "향후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 제품 개발을 통해 모바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2013-12-30 13:34:0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업계 최대용량 드럼·전자동세탁기·건조기 출시

삼성전자가 '2014 CES'에서 업계 최대용량을 구현한 드럼, 전자동세탁기, 건조기를 출시하며 대용량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세탁기 업계 최대용량인 5.6 큐빅피트(Cu.ft, 약 25kg)의 드럼과 전자동세탁기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대용량 드럼, 전자동세탁기는 연간 세탁횟수를 기존 제품 대비 20%정도 획기적으로 줄여 가사일을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여유있는 삶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WF56H9100A)는 옷감을 강력히 두드리는 효과를 줄 수 있는 낙차가 커진 대형 세탁조와 세제를 고운 거품으로 만들어 옷감에 빠르게 침투시키는 버블세탁을 통해 세탁력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세탁과 헹굼 시 위에서 아래로 강력한 물줄기를 쏘아주는 워터샷 기능으로 빠른 세탁과 헹굼을 지원하며 탈수시 세탁조의 균형을 잡아 주는 저진동 기술로 30분 대의 쾌속 세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전자동세탁기(WA56H9000A)는 깊어서 불편했던 기존 세탁조를 얕고 넓게 만드는 혁신을 단행하고, 투입구를 낮춰 소비자들이 많은 양의 빨래를 편안하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했다. 또 펌프를 이용해 물을 폭포수처럼 위에서 쏟아주는 '아쿠아젯'을 적용해 세탁력을 높였고, 저진동 기술을 채용해 늦은 밤에도 소음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드럼세탁기와 세트로 출시되는 대용량 건조기(DV56H9100)는 삼성만의 '배기구 막힘감지 장치'를 탑재해 배기 막힘에 따른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건조 중 소량의 스팀을 발생시켜 정전기, 냄새, 옷감 주름까지 없애는 실용적인 기능도 갖췄다. 전자동세탁기와 세트인 대용량 건조기(DV56H9000)는 소량의 빨래 건조시 5분에 한 번씩 잠깐 멈추며 뭉친 빨래를 흩어주고, 건조를 진행해 건조 성능을 높였다. 엄영훈 생활가전사업부사장은 "삼성 생활가전은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혁신을 주저하지 않았다"며 "대용량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북미 세탁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13-12-30 12:20:33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세계 최초'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 개발

삼성전자가 30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8기가비트(Gb) LPDDR4 모바일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LPDDR (Low Power Double Data Rate)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D램 반도체다. 삼성전자가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지금까지 'LPDDR3' 규격에 머물던 모바일 D램 시장은 또 한번의 세대교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 'LPDDR4' 제품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에 한단계 높은 고집적, 고성능, 저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최첨단 2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제품으로 해당 칩 4개를 적층해 '4기가바이트(GB) D램'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하고, 제덱(JEDEC)이 표준으로 확정한 LVSTL(Low Voltage Swing Terminated Logic) IO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기존 LPDDR3 보다 2배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인 3200Mb/s를 모바일 D램 최초로 구현했다. 1.1볼트(V) 저전력 아키텍쳐를 적용해 소비전력도 40% 낮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에 풀HD보다 4배 높은 초고화질 UHD를 지원하는 대화면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슬림 노트북과 함께 최신 고성능 네트워크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4기가비트 LPDDR3 모바일 D램'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는 '6기가비트 LPDDR3 모바일 D램'을 양산하고 있다. 전영현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차세대 LPDDR4 모바일 D램은 내년 D램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모바일 D램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차세대 모바일 D램과 솔루션을 한 발 앞서 출시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하고,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30 12:19:5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LPDDR4 세계 최초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가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한 8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LPDDR4는 표준화가 진행 중인 차세대 모바일 D램 규격으로 초고속, 저전력의 특성을 갖췄다. 새로 개발한 20나노급 8Gb LPDDR4는 시장 주력제품인 LPDDR3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높이고, 동작전압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LPDDR3의 1600Mbps 대비 2배 빠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고,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 1.2V 대비 낮은 1.1V를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샘플을 주요 고객 및 SoC(System on Chip) 업체에 제공해 새로운 모바일 D램 규격 표준화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6Gb 및 8Gb LPDDR3에 이어 8Gb LPDDR4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진정훈 마케팅본부장은 "차세대 모바일 표준인 LP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고객에 샘플을 제공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며 "향후 고용량, 초고속, 저전력 제품 개발을 통해 모바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LPDDR4는 내년 말부터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에 채용돼 2015년부터 시장이 본격화되고, 2016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12-30 12:19:22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