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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따뜻하고 폼나게… 2014년 해돋이 패션

해돋이 여행 시에는 방한용 다운 재킷을 입고 목도리, 장갑 등 액세서리로 멋을 내는 게 좋다. /올젠 제공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른 아침 추위와 맞서야 하는 일출 여행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보온'이다. 패션 전문가들은 "무조건 두꺼운 옷을 껴입기 보다는 기온 변화에 대비한 레이어드 스타일에 다양한 소품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라"고 조언한다.

해돋이 여행 시에는 다운 재킷이나 엉덩이를 덮는 롱 패딩, 스스로 열을 내는 발열 기능 소재로 보온성이 강화된 제품이 적합하다.

상의는 날씨 변화에 맞춰 입고 벗기 간편한 짚업 티셔츠나 카디건을, 하의는 발열 내의나 기모 소재가 적용된 팬츠를 입으면 체온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부에 직접 노출되기 쉬운 손과 귀, 머리는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 소품으로 감싸준다. 이런 액세서리는 잘 활용하면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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