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상] 필로소피, 아시아 여성전용 브라이트닝 라인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는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필로소피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를 적용해 다크스폿·모공·홍조 등을 해결해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는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환한 피부의 기초를 완성한다. 매끄럽고 가벼운 보습감의 제품으로 다음 단계의 제품 효과를 배가시킨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안색을 밝게 관리해주는 미백기능인증제품이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으로 글리콜산이 함유돼 있어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한다. 가격은 토너 25만원, 에센스 9만5000원, 필 펜 7만원. 필로소피는 브라이튼 마이데이 3종 론칭을 기념해 1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스킨케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홈 필링 트리트먼트 무료 체험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위트 크리미 보디 로션을 증정한다.

2014-02-14 16:40:40 박지원 기자
CJ그룹, 이재현 회장 '비자금 실형 선고' 항소키로

법원이 CJ그룹 이재현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의 중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이회장 변호인이 항소키로 결정했다. CJ그룹은 변호인 입장임을 전제로 "우선 오랜 기간 심리해 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면서도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비자금 조성부분에 있어 처음부터 따로 관리했고 회사 목적으로 사용됐는데 이 같은 사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 가장 아쉽다"며 "잘 준비해 항소심의 판단을 받겠다"고 항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수천억원대의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이 회장은 지난 1990년대 조성한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며 546억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회삿돈 963억원 횡령과 569억원의 배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됐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신장 이식수술을 받겠다며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 이후 바이러스 감염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연장했었다.

2014-02-14 16:36:12 정영일 기자
서울 車 구매자 '5분의 1' 수입차 탄다

수입차 판매의 급등세가 계속되고 있다. 수입차를 구입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지난 1년간 새 수입차를 구입한 사람들의 비율을 보면 이전에도 수입차를 타던 사람들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월 1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들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지난 1년간 새 차 산 사람의 1/5, 강남3구는 1/4, 강남구는 1/3이 수입차를 구입했다. 강남구에서는 수입차 구입자가 현대차보다 많았다.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2013년 7월에 자동차 소비자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최그 실시한 기획조사에서 지난 1년 간 새 승용차(SUV 포함)를 구입(리스, 렌트 포함)한 소비자 7811명의 특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입차 구입률이 전체 응답자의 12%보다 3% 포인트 이상 높은 집단만을 따로 추려 정리했다. 수입차의 구입률이 가장 높은 사람은 이전에도 수입차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71%는 갖고 있던 수입차 대신 다시 수입차를 구입했다. 이는 국산차의 재구입률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상당수의 소비자가 수입차로 옮겨간 다음에는 다시 국산차로 돌아올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수입차 보유자 다음으로 수입차 구입률이 높은 것은 고소득자들이었다. 개인소득 월 1000만원 이상인 경우 42%가, 600~900만원 경우 21%가 수입차를 구입했다. 가구소득을 기준으로는 월 1000만원 이상의 32%가, 600~900만원은 15%가 구입해 소득수준이 수입차 구입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보여준다. 이는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수입차 가격이 낮아질수록 수입차에 더 큰 시장기회가 있을 것임을 보여준다. 서울은 한국의 대표적인 고소득자 거주지역의 하나다. 그 중심은 강남3구며, 그 중에서도 강남구는 모든 수입차가 매장을 갖고 있는 수입차 1번지라 할 수 있다. 서울에서의 수입차 구입률은 19%로 전국 평균(12%)의 1.5배를 넘는다. 그 중 강남-서초-송파구를 아우르는 강남3구는 27%로 전국의 2배를 넘고, 강남구는 33%로 새 차를 산 주민 3명 중 1명은 수입차를 샀다. 이 수치(강남구 응답자 190명 중 63명)는 현대자동차 구입자(62명)를 앞서는 것으로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뒤지는 상황을 보여준다. 골프를 취미로 갖고 있는 사람들의 수입차 구입률이 25%로 크게 높아 수입차의 골프마케팅이 나름 가치 있음을 보여주었고, 아직은 자녀가 없는 30대 기혼자들의 수입차 구입률도 17%로 높았다. 지난 몇 년 간 수입차는 폭풍 같은 질주를 계속해 왔다. 최근에는 매년 2% 포인트 이상 점유율을 확대해 왔으나 둔화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요원해 보이던 10%의 벽을 2012년에 가볍게 돌파했고, 이제는 불과 3년 후인 2016년도에 2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016년의 수입차 예측치 20%는 2013년도 서울에서의 점유율 19%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를 보면 수입차가 2013년도 서울 전체의 점유율 19%를 지나 강남3구의 점유율 27%, 강남구의 33%를 넘어서지 못하리라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비록 한정된 지역에서의 제한점 있는 결과지만 강남구에서 수입차가 현대차를 앞섰다는 것은 예사롭지 않다. 한편 마케팅인사이트는 지난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7월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에 대한 조사를 10만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왔다. 조사 결과는 매년 9월 중순부터 발표되고, 11월에 5년간의 변화추세 분석을 포함한 '한국 자동차 품질 백서'로 발간하고 있다. 조사결과는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수입차 업체들, 그리고 자동차 관련 산업체들에서 활용하고 있다. 언론 발표 내용과 '한국 자동차 품질 백서' 내용은 마케팅인사이트가 개발한 '한국형 온라인 자동차 컨슈머리포트' 사이트인 'AutoInsight'(www.autoinsight.co.kr)에 실리고 있으며, Daum의 자동차 섹션 중 '오토칼럼'에도 상시 게재되고 있다. 특히 'AutoInsight'에서는 소비자들의 제품 품질 및 서비스평가 내용을 자동차 모델별로 비교하는 'One Page Report'를 볼 수 있다.

2014-02-14 15:58:4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