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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응원… 유통업계 신학기 이벤트 풍성

패션·가전 및 유통업계가 새학기 새출발을 응원한다. 입학 시즌을 앞두고 신학기 용품 할인 행사를 잇따라 펼치고 있다. 슈즈 멀티숍 슈마커는 다음달 2일까지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준비중, 신나게 살리고, 스타일 멋진데'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슈마커 매장에서 학생증이나 신분증, 교복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준다. 신발과 함께 신학기 가방을 사면 20% 할인해준다. 듀오백코리아는 다음달 30일까지 '듀오백 대표 모델 할인 이벤트'를 연다. 공식 쇼핑몰과 전국 매장에서 듀오백 의자 8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듀오백 알파, 듀오백 2.0, 듀오백 2.0 키즈, 듀오텍스, 듀오텍스 키즈를 사는 고객에게는 천연 라텍스 베개와 베개 커버를 증정한다. 위니아만도는 다음달 10일까지 '위니아 에어워셔 캐니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3만원어치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위니아 에어워셔 캐니멀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이방과 같은 작은 공간에 놓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락앤락은 28일까지 락앤락몰과 전국 매장에서 '2014 신학기 대전'을 실시한다. 유아용품, 등·하교와 봄 소풍 필수품인 도시락과 텀블러, 봄맞이 방 정리에 필요한 플라스틱·패브릭 수납함 등 1000여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오프라인 직·가맹점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샤워수건을, 락앤락몰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코스메틱 케이스를 선물로 준다.

2014-02-16 10:20:3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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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또 빼고… 뷰티업계, 치열한 '무첨가' 전쟁

직장인 김선영(27)씨는 화장품을 살 때 라벨부터 확인한다. 파라벤이나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물질이 들어 있는지 성분 표시부터 체크하는 것. 김씨는 "화장품의 주요 성분인 파라벤이 내분비계 교란 장애를 일으킨다는 뉴스를 접한 뒤로는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성분을 꼼꼼히 살펴본다"고 말했다. 최근 김씨같이 화장품 성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뷰티업계에 '무첨가'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 브랜드들은 각종 피부염을 유발하는 유해 성분을 쏙 빼고 안전성을 어필하고 있다. 얼굴 보습제는 자주 사용하는 만큼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축적되기 쉽다. 특히 민감한 피부일수록 미세한 성분에도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파라벤·에탄올 등의 성분은 피해야 한다.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판테놀 로션과 크림은 파라벤은 물론 색소·에탄올·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배제한 고보습 제품이다. 대신 글로벌 특허 MLE 기술이 보습막을 형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얼굴만큼 두피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 샴푸업계에서는 무실리콘 샴푸가 대세다. 기존 샴푸에 포함된 실리콘은 머리카락을 코팅해 부드러운 머리결을 만들어주지만, 두피와 모발에 남은 실리콘 찌꺼기들은 모공과 모발의 큐티클을 막아 뾰루지와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허벌 에센스 클래식 릴렉싱 카모마일 샴푸'는 실리콘을 넣지 않아 두피와 모발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식물 유래 성분인 코코넛 오일·카모마일 등이 배합돼 있어 모발을 윤기 있게 가꿔준다. 대용량으로 구입하게 되는 보디워시의 경우 방부제 역할을 하는 파라벤과 세정에 도움을 주는 설페이트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성분들은 물로 씻어내도 피부에 남아 있어 장기간 사용 시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보디워시'는 파라벤·페녹시에탄올·미네랄 오일 등 5가지 유해성분은 물론 설페이트 성분을 무첨가한 저자극 제품이다. MLE 보습과학 포뮬러가 샤워 단계에서부터 탄탄한 피부 보습을 완성시켜준다.

2014-02-16 10:19:5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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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판매 결과 '20대는 DIY·30대는 완제품'

올해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대는 DYI, 30대는 완제품을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판매 트랜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초콜릿 매출에서 DIY상품 매출 비중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5.7%에서 약 2배가량 성장한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DIY(Do It Yourself)제품의 판매 증가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가격대비 효과 ▲DIY 제품수 증대 ▲나만의 선물에 대한 니즈 증가 등이 주요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해 티몬을 통한 초콜릿 매출은 6억원대에서 올해는 8억원 가까이로 증가했다. 선물하고 있는 초콜릿의 가격대도 1만원대 제품이 매출 상위 5위안에 포진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또 초콜릿 DIY제품의 판매 제품 수 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DIY제품의 판매 상품 수는 10개 가량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28개로 약 3배가량 증가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다. 올해 초콜릿 DIY제품의 모바일 판매 비중은 69%에 달하며 평균 모바일 구매 비중을 훌쩍 넘어섰다. 초콜릿 완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의 경우 PC를 이용하는 비중이 40%로 조사됐다. 초콜릿 DIY제품을 구매하는 주 연령층은 20대가 62%, 30대가 27%로 나타났다.하지만 초콜릿 완제품 구매에 있어서 경우 30대가 45%, 20대가 33%로 연령대별 구매 형태에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소셜커머스에서 DIY제품의 판매 증가는 초콜릿 구매보다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지난 빼빼로데이에도 완제품 대비 DIY제품 매출 비중이 46%까지 올라가며 기념일에 완제품 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협 티켓몬스터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트랜드를 살펴보면 기성품보다 개인의 정성이 들어간 DIY제품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4-02-16 10:10: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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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도 판매 감소한 명품들…온라인몰에선 급증

면세점에서도 저조한 신장세를 보이며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했다는 해외 명품들이 유독 온라인몰에서는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백화점 업계가 설 직후 마련한 사상최대 규모의 명품대전에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그 현상이 온라인몰로 이어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16일 G마켓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의 수입 명품 판매량이 전주 대비 65% 급증했다. 설 특수로 달아오른 소비 심리와 롯데·현대 등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된 명품 세일의 영향이 온라인 명품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또 졸업·입학 및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은 선물 수요도 한 몫 한 것으로 회사 측은 풀이했다. G마켓에서는 시계·가방·지갑 등 명품 소품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10~20만원 대의 부담 없는 가격의 준 명품들이 베스트셀러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가장 판매량이 급증한 항목은 명품 시계. 이 마켓에서 같은 기간 판매율이 3배(269%) 이상 급증했다. 수입필증을 보유한 직수입정품 '버버리 시계'와 'DKNY 시계' 등이 대표 상품이다. 패션소품도 같은 기간 174%나 증가했다. 패션소품 중에서는 벨트가 250%, 쥬얼리·헤어액세서리가 207%, 넥타이가 163% 각각 증가했다. 구찌 남성벨트· 폴스미스 넥타이 등이 인기상품이다. 수입 명품 중 인기품목으로 꼽히는 여성가방·지갑은 같은 기간 37% 증가했다. 남성가방·지갑 판매도 69% 늘었다. 옥션에서도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명품 브랜드 시계와 화장품의 판매율이 각각 35%, 30% 증가했다. 인터파크의 경우 최근 일주일 동안 수입명품 판매량이 전주 대비 180% 증가했다.

2014-02-16 10:09: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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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소비자 늘고 매출도 쑥쑥'…유통시장의 新 트랜드로 눈길

배달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유통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주요 배달앱 서비스 업체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벌이고 있는 앱은 50여개가 넘는다. 2010년 주요사들의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2011년과 2012년을 기점으로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스마트폰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종이 전단지에 식상한 소비자들이 빠르고 간편한 배달 서비스에 주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양한 메뉴와 종류별 검색과 편리한 결제방식, 각종 행사를 통한 가격 할인 이외에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주효하면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성업을 하고 있는 앱은 배달의 민족을 비롯해 배달통, 요기요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들은 최근 기존 식품 업소는 물론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면서 매출도 덩달아 뛰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14일 모바일 통계 데이터업체인 앱랭커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올림픽 개막이후 스마트폰 배달앱의 트래픽을 조사한 결과 우아한 형제들이 서비스하는 '배달의 민족'은 하루 평균 방문자수 10만명에서 4배 가량 증가한 하루 38만~40만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개 업체들도 전주대비 2~3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은 단지 이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늘어난 것은 아니다. 메트로신문이 이들 3개 업체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통'은 지난해 모바일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후 매월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며, 4분기에는 전화주문을 제외한 모바일결제 거래총액만 월 7억원을 넘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부터는 OK캐쉬백 적립과 모바일 결제·페이스북 계정 로그인 기능이 추가됐으며, 8월에는 7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2010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 민족'의 경우에도 지난해 8월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을 넘어 지난 1월 기준으로 950만건을 기록하고 등록 업체 수도 12만개 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딜리버리 히어로'에 의해 2012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요기요'도 지난해 유저수는 18배, 매출액은 21배나 성장했다. 특히 이 업체는 TV광고 등을 펼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배달앱에 대한 인식을 바꾸도록하는데 일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이 배달앱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기존 식음료 업소와 중견 프랜차이즈 업체까지 가세하면서 들도 이들과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이다"며 "배달앱 서비스의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4-02-16 10:08:4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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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인기 드라마 속 뷰티제품 '천송이 화장품 5종' 판매

11번가가 최근 인기몰이 중인 '천송이 화장품' 유통에 나선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위크'를 열고 관련제품을 할인해 판매 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위크란 11번가가 매주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코너다. 이번 행사는 아이오페·라네즈·마몽드·해피바스·프리메라, 베리떼 등 6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여주인공이 사용해 '천송이 립스틱'으로 알려진 '라네즈 세럼 인텐스 립스틱'은 기존보다 20% 저렴한 2만원에 내놓는다. 색상은 총 20종. 최근 품귀현상을 보였던 '네온 오렌지' 색상도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오페 워터핏·컬러핏 립스틱'도 판매가 대비 5000원 저렴한 2만1600원이다. '아이오페 퍼펙션 마스카라(정가 2만8000원)'는 2만2400원에, '한율 자운단 보습 진정밤(정가 1만8000원)'은 1만4400원에, '라네즈 BB쿠션(3만7000원)'은 2만9600원에 내놓는다. 11번가 양현주 뷰티MD는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방영된 제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온·오프라인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외에도 '한율 고결미백파우더 세럼(5만2000원)', '마몽드 수분젤크림 기획세트 50ml*2(2만2400원)', '아이오페 CC크림 SPF35/PA++(2만8000원)', '해피바스 바디밀크 450ml*2(7320원)' 등 40여종의 제품도 최대 55% 저렴하게 내놓는다. 11번가는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 50%와 10% 할인쿠폰을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단, 아모레퍼시픽 셀러샵 상품 대상). SK텔레콤 회원 중 T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11% 추가할인 혜택도 있다.

2014-02-16 09:05: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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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운전이 즐거운 세단, 아우디 A3

운전자가 작은 차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큰 차를 몰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서는 완성도를 높이기 어려운 게 바로 소형차다.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요소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최근 아우디가 선보인 A3는 매우 돋보이는 모델이다. A4 아래에 자리하는 이 차는 폭스바겐 제타급으로, 국산차로 치면 아반떼 정도에 해당한다. 이전에 나왔던 구형 A3 해치백과 비교하면 디자인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A4와 유사한 이미지로 다듬으면서도 A3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작은 차지만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게 가장 돋보인다. 대시보드는 사진으로 볼 때 단순한 느낌이 들었으나 실제로 보니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필요한 기능들을 고루 갖추면서 심플하게 정리한 감각이 괜찮다. 센터페시아에는 공조장치만 뒀고 오디오와 그 외의 기능들은 MMI 컨트롤러로 통합했다. 모니터는 센터페시아 아래에 숨어 있다가 동작할 때만 나온다. 한 가지 흠을 잡자면 그래픽의 해상도가 아우디의 다른 모델들에 비해 많이 떨어져 보인다는 점이다.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간 거리)는 2637mm로, 아반떼보다 63mm가 짧다. 이 때문에 뒷좌석 공간의 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A3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가속성능과 핸들링이다. 150마력의 최고출력은 작은 차체를 이끌기에 충분하고,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엔진의 회전력을 순발력 있게 받아준다. 특히 저속부터 폭 넓은 구간에서 발휘되는 순간 가속력이 돋보인다. 효율성도 높다. 표시된 도심연비는 15.0km/ℓ, 복합연비는 16.7km/ℓ인데 이번 시승에서는 꾸준하게 13~14km/ℓ를 기록했다. 시내구간이 많았고 연비에 신경 쓰지 않고 달린 것을 감안하면 좋은 편이다. 작은 차체에 비하면 주행 안전성은 매우 뛰어나다. 핸들링은 안정감이 있고 민첩성도 우수하다. 승차감은 중형 세단에 미치지 못하지만 동급에서는 좋은 편이다. 타이어는 피렐리 또는 던롭의 225/45R17 사이즈(다이내믹 모델)가 장착되는데, 차체와의 궁합이 괜찮다. 아우디 A3의 가격은 3750만~4090만원인데, 차급이나 가격으로 볼 때 국내에서는 마땅한 경쟁모델을 찾기 힘들다.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이라면 A3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아우디 A3 작은 차지만 운전의 즐거움은 중형급.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2-16 08:52:4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