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지난주 국내·해외주식형펀드 1~3% 상승 '순항'

지난주 국내주식형펀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플러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펀드도 글로벌 증시 순항에 3% 넘게 올랐다. 15일 펀드펑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공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10% 상승했다. 소유형별로 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2.2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일반주식펀드가 1.16% 성과를 냈다. K200인덱스펀드와 배당주식펀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 실업수당 지표가 감소하고 외국인의 '팔자'세가 한풀 꺾이면서 낙폭 과다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들어와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 종이목재, 음식료 등이 강세를 보였고 유통, 통신, 금융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63%, 0.49% 올랐다. 절대수익형인 시장중립펀드는 0.33%,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각각 0.22%, 0.16%로 집계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479개 중에서 146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782개였다. 옐런 미 연준 신임의장의 발언으로 글로벌 증시도 훈풍을 탔다. 소유형 기준으로 모든 해외주식형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낸 가운데 선진국에 투자하는 주식펀드와 기초소재, 헬스케어 등 섹터펀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해외주식펀드는 지난 한 주간 3.03% 올랐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주식혼합형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펀드는 각각 2.91%, 1.29% 상승했다. 커머더티형펀드는 원자재값 상승으로 1.54% 올랐다. 해외부동산형퍼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0.84%, 0.41%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유형별로는 북미주식펀드가 4.05%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유럽주식과 글로벌주식은 각각 3.95%, 3.79%로 뒤따랐다. 전반적인 상승세를 타고 유럽신흥국주식과 아시아태평양주식도 전주 하락세에서 벗어나 각각 2.74%, 2.66% 올랐다. 전주 급락했던 일본증시는 엔저 등의 호재로 2.85% 상승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외환보유고 예상 상회, 수출 확대 등 양호한 경제지표에 2.09% 성과를 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0.70% 소폭 올랐다. 최근 헤알화 가치 하락과 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이다가 물가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고 금리 우려 진정으로 부동산주 급등하면서 플러스 성과를 유지했다. 인도주식펀드는 경기회복 지연 우려에 약세를 보이다가 수출 확대 및 무역적자 축소 등의 경제지표 호조에 0.36% 상승했다. 섹터별로 보면 기초소재펀드가 6.26%로 가장 성과가 높았다. 다음으로 헬스케어펀드(4.90%)와 소비재섹터펀드(3.72%) 등의 순이었다.

2014-02-15 22:40: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얼마 안남은 겨울방학, '홈케어'로 예뻐져볼까

최근 피부관리실이나 에스테틱을 가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로 피부과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홈 필링이나 성인 여드름 등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 제품들이다. ◆홈케어 제품으로 각질 관리 겨울철 하얗게 일어난 각질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특히 각질은 공들여 한 화장을 쉽게 들뜨게 하고 스킨케어 제품 등의 흡수를 막기때문에 정기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CNP차앤박화장품의 필링 프로그램인 'CNP 화이트 필'은 피부과의 스킨 스케일링 시술을 도입해 주 1회 사용만으로도 놀라운 필링 효과를 볼 수 있다.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필링 단계를 거쳐 피부 pH밸런스 조절해주는 중화 단계, 마지막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미백 효과를 전달하는 진정의 3단계로 구성됐다. CNP차앤박 화장품만의 독자 개발 특허성분인 차앤박 자극 완화 복합체와 피부과 스케일링 시술 시 사용되는 PHA성분이 저농도로 함유돼 있어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트 서머빌의 홈 필링 제품인 '클리닉 투 고 필 패드'는 피부 세포 재생 주기인 28일에 맞춰 4주 동안 꾸준히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됐다. 피부 세포 턴 오버를 활성화시켜 피부 결점과 에이지-스팟을 감소시키며 깨끗하고 환한 피부톤으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 하이드록시 산 성분이 모공을 작게 하고,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나 안색을 맑게 개선시킨다. ◆블랙헤드와 성인여드름도 해결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피부 컨디션에도 영향을 줘 성인 여드름을 유발한다. 또한 피부 관리에 소홀해지면 갑자기 늘어난 피지와 보기 싫은 블랙헤드가 도드라지기도 한다. 소망화장품 뷰티&라이프스타일 숍 'Onl(오늘)'의 '오프 더 페이스 매끈 모공 화이트 클레이 마스크'는 3단계 모공 관리 프로그램으로 강력하게 피지를 흡착해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마법의 흙이라 불리는 아마존 클레이가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우수한 흡착력으로 불필요한 피지들을 흡수,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가꿔준다. 뉴트로지나의 성인여드름 전용 라인 '뉴트로지나 스킨클리어링'은 토너, 에멀전, 폼클렌져, 시트마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7일만에 붉은기를 완하시켜 주고 2주간 사용하면 눈에 띄는 여드름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편하게 예뻐지는 뷰티 어플리케이터 제품들도 눈길 똑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은 얼굴에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피부에 자극을 최고화할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 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인기다. 클라리소닉의 진동클렌저 '스마트 에디션 아리아'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있어 단 한번의 터치로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섬세한 클렌징부터 강력한 클렌징까지 할 수 있다. 클라리 소닉의 진동 클렌저는 특허 받은 음파 주파수와 독특한 좌우 모션으로 손으로 하는 클렌징보다 6배가량 세척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닙앤팹 바이퍼 베놈 아이 픽스 by SKINRx'는 롤형 타입의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돼 사용이 간편한 아이 젤 세럼이다. 미네랄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해조류 추출물이 피로해 보이는 눈가를 생기 있고 환하게 가꿔준다. 흡수가 빠른 젤 타입으로 눈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 마다 수시로 롤링하듯 마사지하면 수분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놓치기 쉬운 데콜테와 목 라인도 탄탄하게 목주름은 피부 나이를 결정 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라이벡틴의 '스트라이벡틴 TL 타이트닝 페이스 앤 넥크림'은 목과 데골테 라인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특허 기술인 NIA-114™가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내며, 장기적으로 피부의 탄력도를 높이는 3중 레이어 케어 팽팽한 턱 선과 목 라인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2014-02-15 19:00:45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실형선고' 이재현 회장의 CJ…신규투자 등 '뒷걸음질' 예상

1657억원 상당의 탈세·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에 대해 14일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총수 부재에 따른 CJ그룹의 경영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매년 두 자릿수 가까이 늘려오던 투자 계획도 '긴축경영' 기조로 돌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5일 "아직 투자와 채용 계획을 최종 확정 짓지 못했지만, 투자의 경우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 확실시 된다"며 "총수부재에 따른 경영차질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우리로선 불가피한 선택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CJ그룹은 매년 1월말, 또는 2월초에 확정해오던 투자 및 채용 계획을 아직까지 확정 짓지 못한 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단기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해외시장 개척이나 대규모 투자 결정은 그룹 총수가 아니면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현회장의 경우 삼성그룹 분리 당시 식품회사에 불과하던 CJ제일제당을 홈쇼핑·영화·케이블방송·물류 등으로 확장하며 그룹의 성장을 일궈내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온 터라 그의 부재가 그룹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투자계획 상당수가 지연되거나 중단됐다.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의 경우 지난해 베트남과 중국에서 각각 사료업체 인수를 추진했지만 의사결정 지연으로 현재 최종 인수 단계에서 중단됐다. 또 CJ그룹이 2020년까지 글로벌 물류 5대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CJ대한통운도 미국과 인도 물류업체 인수를 검토하다 협상 단계에서 좌초되어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지난 수년간 자체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해온 CJ오쇼핑 역시 M&A 차질로 상당수 계획이 보류되면서 추가 도약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 이같은 사정으로 CJ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에도 일제히 '빨간불'이 들어왔다. 2012년 4월 대한통운과 CJ GLS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하며 CJ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았던 CJ대한통운은 2013년 영업이익 643억원으로 2012년 실적(1430억원)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CJ그룹의 뿌리인 CJ제일제당도 바이오 사업부분의 실적악화 등으로 영억이익이 전년 대비 30% 급감했다. 케이블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 역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업계 최초 매출 1조원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영업이익은 반대로 23%나 감소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 그룹 내 곳곳에서 미래도약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지난해 CJ의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7861억원)은 전년보다 26.1%(3208억원), 당기순이익(3208억원)은 43.8% 줄었다. CJ그룹 관계자는 "회장님 부재의 위기상황을 감안해 올해 경영계획을 '긴축경영' 위주로 잡고 투자, 고용 역시 보수적으로 수정하는 게 불가피할 것 같다"며 "하루라도 빨리 회장님이 돌아오시는 게 우리로서는 최선이다"고 말했다.

2014-02-15 11:05:45 정영일 기자
AIG손보, 카드사태 추가비용 최대 1400만 달러

AIG손보는 이번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제3자에 의한 정보유출 위협으로 분류되고 감당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최대 1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AIG는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유출 사고는 단순히 사고 자체의 문제를 넘어 추후 기업에게 실질적이고도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IBM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유출 사고로 인해 기업이 감당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최소 100만불에서 최대 1400만불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유출로 인한 기업의 비용은 기업 명성 회복 비용, 시스템 장애나 영업 중단으로 인한 생산성 하락, 시스템의 문제로 인한 매출 손실, 원인을 찾기 위한 수사비용, 정보 복구를 위한 기술적 지원 비용, 규정 준수 및 감독관리 실패로 인한 비용 등이다. 위와 같이 정보유출이 점차 다양한 기업의 추가비용을 발생시킴으로써, 기업들은 이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관련 위험을 관리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 대표적 위험관리 방법으로는 정보보안에 대한 투자의 확대, 수집·사용하는 정보의 제한, 내부자 혹은 외주업체에 대한 정보보안 인식의 제고, 정보보안 전담 부서 마련, 사고 시 대응 전략의 사규화, 보험을 통한 위험 헤지 등을 꼽을 수 있다. AIG손보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보험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정보 유출 사고가 잦은 한국에서 발전속도가 더 빠르다" 며 "현재 판매 중인 보험 상품은 명성회복 비용, 수사 비용, 정보복구 비용 등을 충분히 보상, 위험 헤지가 가능해 보험이 리스크 관리의 유용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2-15 10:49:43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한겨울 청약열기 뜨겁네…부산·위례 '눈길'

봄철 분양시장 성수기를 앞두고 벌써부터 청약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부산에서 청약을 실시한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가 평균 50.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13일 1·2순위 접수를 받은 '롯데캐슬 골드파크'도 사실상 1순위 마감을 나타냈다. 이들 단지의 경우 올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졌던 터라, 본격적인 회복무드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청약열풍의 진원지 위례신도시와 부산에서의 분양이 준비 중어 이 같은 분위기가 다음 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2곳, 견본주택 개관 5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19일에는 일동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일동미라주'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 31~77㎡, 총 624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반송로, 거제대로, 번영로 등의 도로망과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했다. 20일 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 A3-6a블록에 공급하는 '엠코타운 센트로엘'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 95~98㎡ 673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을 차량으로,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위례~신사선(계획) 위례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 경남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6차'가 20일에, 충북 충북혁신도시 8블록 '영무예다음'이 21일에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또 21일에는 서한이 대구 북구 금호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 74~132㎡ 총 977가구로 구성된다. 같은 날 계룡건설이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대 공급하는 '충주 계룡리슈빌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전용면적 37~84㎡ 총 439가구로 구성된다.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24블록 '이지더원5차'와 세종 2-4생활권 CB9-4블록 '세진 타워팰리스' 도시형생활주택, 경북 예천군 호명면 '우방아이유쉘' 등도 이날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2014-02-15 08:00:0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