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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19일부터 가로수길점서 '스쿨 인 할리스' 운영

커피와 함께 원하는 주제의 강의를 골라서 들을 수 있는 알찬 기회가 마련됐다. 할리스커피가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와 손잡고 19일부터 할리스커피 가로수길점에서 고객들을 위한 '스쿨 인 할리스(School in Hollys)'를 운영한다. '스쿨 인 할리스'는 할리스커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배움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크임팩트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마련되며 마이크임팩트의 클래스를 위해 할리스커피 가로수길점을 강연 장소로 제공한다. 또 클래스 수강자에게는 커피와 함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리스커피 무료 음료 1잔 혹은 음료할인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마이크임팩트는 할리스커피 고객들의 취향과 감성을 고려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재지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들을 엄선해 매장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4월 말까지 강연 주제로 선정된 클래스들로는 타로 카드, 캘리그래피, 드로잉 여행, 감성 사진, 작곡 스쿨, 리본아트 등을 비롯해 스타일별 향수 만들기, 성공하는 얼굴경영, 유럽미술관 산책, 자산관리에 이르기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참가 희망자는 마이크임팩트 스쿨 홈페이지에서 참여하고 싶은 클래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스쿨 인 할리스' 참여 신청은 각 클래스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할리스커피 멤버십 고객에게는 수강료의 10%가 할인된다.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이지은 이사는 "이번 마이크임팩트와의 클래스 콜라보레이션은 할리스커피 고객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감성과 일상 속 다채로움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할리스커피는 고객을 위한 커피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19 20:02: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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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터넷,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 통해 차별성 강화

검색포털 '줌닷컴'이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 새단장을 지난 17일 완료하고 대한민국 최저가 파인더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줌인터넷의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는 국내 포털 중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최저가를 찾아주는 가격 검색 서비스다.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인 쿠차와 제휴를 맺어 정보를 제공한다. 소셜커머스 가격 검색 결과치를 보여주는 것은 포털 업계 최초다. 자체적으로 쇼핑 서비스를 운영중인 타 포털에서는 소셜커머스 상품이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거나 제한적으로 검색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최저가를 찾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서 가격비교 검색을 한 뒤에도 소셜 쇼핑 사이트에 들러 여러 차례 가격비교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줌인터넷의 '소셜쇼핑 검색'은 소셜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와 상품을 '많이 찾는 카테고리'로 보기 쉽게 분류해준다. 모바일에서도 '소셜쇼핑 검색'이 이용 가능해져 일반 쇼핑몰은 물론 소셜 쇼핑까지 포함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또 위메프·티몬 상품의 경우 해당 쇼핑몰의 앱을 줌의 소셜쇼핑 검색 페이지에서 직접 실행해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웹투앱' 기능까지 더해져 '엄지족'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을 도울 전망이다. 회사 측은 "소셜쇼핑 검색 서비스는 개방형 검색 포털을 지향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사용자들의 2차 검색 수고를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줌인터넷 정상원 부사장은 "모바일 쇼핑 인구 증가에 따라 단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최저가로 구입하고자 하는 '저비용 고효율' 쇼핑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쇼핑 뿐만 아니라 기존에 불편했던 요소들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검색서비스로 국내 대표 검색포털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03-19 18:52:36 정영일 기자
'대주주 공시위반 등' 3개 운용사 기관경고 및 업무정지 조치

금융감독원은 하우자산운용, 비오엠투자자문, 메가마이다스투자자문 등 3개사가 대주주 신용공여 제한 등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기관 경고 및 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우자산운용은 경영상황 보고 및 공시의무 위반 등으로 금감원으로부터 과태료 2500만원을 부과받고 임직원 2명은 주의 징계에 처해졌다. 이 운용사의 미등기 이사는 기존 주주로부터 이 회사 발행주식 3만주(1.5%)를 취득해 주요 주주가 됐는데도 이를 공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또 대주주가 되려면 미리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변경 다음날까지 금융위에 보고해야 하는데도 이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오엠투자자문은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제한 위반, 등록요건 유지의무 위반 등으로 과징금 3억7600만원을 물고 업무 전부정지 3개월, 임원 2명에게 각각 직무정지 3개월, 주의적경고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비오엠투자자문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 말까지 최소 상근 투자권유자문인력을 갖추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또 지난 2010회계연도말 기준 자기자본이 최저 자기자본 유지요건에 미달했는데도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기준 충족을 하지 못했다. 게다가 지난해 10월 말까지 투자권유자문인력이 아닌 자가 관련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 규정을 어겼다. 메가마이다스투자자문은 등록요건 유지의무 위반으로 관련 임원 1명을 문책경고했으며 기관경고도 받았다. 이 회사 역시 2012년 3월 말 기준 자기자본이 등록 유지요건에 미달했으나 유예 종료일인 지난해 3월 말까지 이를 충족하지 못해 문제시됐다.

2014-03-19 18:44: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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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中 상하이 iAPM에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상하이의 'iAPM 백화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랜드 오픈 했다. 상하이는 중국의 베이징과 함께 아시아의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곳으로,특히 iAPM 백화점은 중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랜드마크이자, 상하이의 프리미엄 부티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유명 럭셔리 브랜드로 꽉 채워진 이 곳에 MCM은 553 평방미터라는 초대형 크기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 매장은 고객에게 휴식과 만남, 문화적인 서비스를 겸해 문화와 패션을 즐기는 트렌디한 이들이 MCM과 교감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픈 행사엔 김민희·공효진 등 우리나라의 패셔니스타들이 롤모델로 삼았다는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를 비롯해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장량과 타이완 패셔니스타 쑨윈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날 클로에 셰비니는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파라디소 클러치로 톡톡 튀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오픈 행사와 쇼케이스 관람 등을 즐겨 화제가 됐다고 MCM측은 강조했다. 현재 MCM은 전 세계 32개국에서 2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03-19 18:09:5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