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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온라인 소통 강화위해 기업블로그 오픈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협력회사·소비자·취업 준비생·고객사 등 다양한 고객과 정확하고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블로그와 동반성장 포털에 이어 기업블로그를 오픈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기업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시장을 앞서가는 기술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쌍방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온라인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고객별 특성에 맞춘 온라인 채널강화로 고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기술과 회사의 조직 문화, 임직원 소식 및 생활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적인 댓글트랙백, 제안 창구 활용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상시 수렴키로 했다. 이번에 오픈한 LG디스플레이 '기업블로그'는 기술·사람·기업이라는 3개의 카테고리 아래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기술과 멀게만 느껴졌던 B2B기업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노트북·휴대폰·태블릿 PC 등 어떤 기기에서도 최적의 웹 환경을 제공하는 반응형 디자인을 채택해 방문자 편의성을 높였다. LG디스플레이는 기업블로그 오픈을 기념, 21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32인치 LG 클래식 TV·스타벅스 기프티콘·GS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상범 사장은 "FPR 3D·IPS·올레드 TV등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기술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고객 지향적인 기술을 추구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며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기업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4-03-20 13:28:1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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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민주당, 반기업적 정책은 오해"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민주당이 반 기업적 정서를 가졌다는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민주당도 기본적으로는 친기업적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경제회복을 위한 민주당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성장을 통한 일자리 확보, 경제살리기, 민생안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정책위의장은 "특히 반기업적이라는 민주당에 대한 오해는 경제민주화로 대변되는 대기업 규제정책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출자총액제한제, 금융지배구조 개선, 유통과정에서의 대기업 횡포 등과 관련된 규제에 민주당이 강경한 입장을 보여 그런 이미지가 생성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책마다 대응방안이 다를 뿐 반 기업적 정서를 가진 게 아니며, 우리도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중소 중견 기업을 육성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다만 언론이 민주당을 기업활동에 무조건 딴지를 걸고 발목 잡는 정당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서는 "대기업 수출중심의 경제정책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소득 불균형이 화두인데 우리나라도 2000년대 들어와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됐다"며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기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지는데 가계 소득은 계속 위축되고 있어 향후 내수 진작의 가능성이 점차 사라지는 것으로 보여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 기본적인 비용을 줄이거나 소득을 높여주는 방안은 물론 조세와 같은 비소비지출 비중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명백한 소득 증가 없이 근로소득세가 더 걷히고 있는 부문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장 정책위의장은 새정치연합과의 합당과 관련해선 "현재 정강 정책을 조율 중"이라며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중도 진보적인 성향이고, 새정치연합도 마찬가지로 중도 비중이 높아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0 13:23:2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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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모터쇼' 연다

현대자동차가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B2홀에서 쏘나타 브랜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쏘나타 모터쇼'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쏘나타 모터쇼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고객과의 공감ㆍ소통의 장이 되도록 모터쇼 기간 중 쏘나타 모터쇼 오프닝 파티, 글로벌 디자인 포럼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함께 마련하고 2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참여 응모를 받는다.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단일차종 브랜드 전시회인 쏘나타 모터쇼는 7세대 쏘나타의 출시를 맞아 역대 쏘나타를 전시함으로써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쏘나타의 빛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12년 부산모터쇼 현대차 부스(2950㎡)보다 더 큰 3300㎡(약 1000평)에 달하는 대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헤리티지, 이노베이션, 디자인&디테일, 이모션이라는 4가지 주제의 전시를 진행한다. 가장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 ▲헤리티지 존(Heritage Zone)에는 1세대에서 6세대까지 역대 쏘나타와 함께 출시 당시의 사회ㆍ문화적 상황을 대표하는 소품들을 전시해 우리의 삶 속에 항상 함께 해온 쏘나타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신형 쏘나타의 다양한 기술을 RUN, TURN, STOP, PROTECT라는 테마로 전시한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과 디자인, 사운드, HMI(Human-Machine Interface) 등 감성품질과 운전자의 편의향상을 위한 신형 쏘나타의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앤드 디테일 존(Design & Detail Zone)을 마련했다. ▲이모션 존(Emotion Zone)에는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된 설치작품 스컬프처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을 국내에 첫 공개해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방문객들이 감성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 사진작가 로드니 스미스의 작품을 전시해 본질로부터 쏘나타라는 신형 쏘나타의 론칭 콘셉트를 전달한다. 또한, 현대차는 쏘나타 모터쇼 기간 중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마련한다. 24일 저녁에 열리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쏘나타 모터쇼 오프닝 파티에는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정된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고객 30쌍을 비롯해 ITㆍ패션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세터 등 총 3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26일 저녁에는 세계적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신형 쏘나타 디자인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는 글로벌 디자인 포럼 '감성디자인은 어떻게 소비자와 교감하는가'를 개최해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정된 고객 30쌍과 함께, 디자인 관련 학계 관계자 및 자동차 디자인 전공학생 등 총 200명을 초청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2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각 행사별로 고객 30쌍을 선정해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모터쇼 현장 방문 고객에게 응모를 받아 추첨을 통해 1등 신형 쏘나타(1명)를 비롯해, 2등 브라질 월드컵 원정응원 패키지(2명), 3등 하만카돈 사운드스틱(30명), 4등 커피빈 모바일 쿠폰(777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민의 삶과 함께 해온 쏘나타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쏘나타 모터쇼가 새로운 공감의 장(場)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쏘나타 브랜드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신형 쏘나타의 혁신적 상품성에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20 13:22:37 임의택 기자
사업계획승인 주택규모 20→50세대로 완화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하는 주택의 규모가 현행 20세대에서 최대 50세대로 대폭 완화되고,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에 대한 전매행위 제한 기간이 1년에서 6개월로 줄어들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2·19 대통령 업무보고 및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에서 밝힌 노후 주택 재·개축 활성화와 주택 전매행위 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다. 지금까지는 단독주택·아파트(리모델링 포함)를 지을 때 20세대 이상인 경우, 블록형 단독주택(공공택지지구에서 한 사업자가 용지를 분양받아 한꺼번에 짓는 단독주택)·다세대 및 연립주택·도시형주택을 지을 때는 30세대 이상인 경우 건축허가 말고도 사업계획승인을 받도록 했다. 사업계획승인은 건축허가보다 승인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데다 주택건설기준과 주택공급절차 등을 준수해야 해 빠른 사업 추진이 어려운 문제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이를 모두 30세대 이상인 경우로 통일했다. 특히 블록형 단독주택과 한옥, 6m 이상 진입도로를 갖춘 단지형 도시형주택, 주거환경개선·관리사업으로 추진되는 주택은 50세대 이상일 때만 사업계획승인을 받도록 했다. 개정안에서는 또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 전매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키로 했다. 시세 차익에 따른 투기 우려가 없는 최근의 시장 상황을 감안한 조치다. 지방은 지난 2008년 9월 이미 전매제한이 폐지됐다. 이번 전매제한 기간 완화 개정 내용은 시행일 이전 입주자모집을 신청한 단지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후속절차 과정에서 일부 내용 변경 가능)를 거친 뒤 개정·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5월 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에 제출하면 된다.

2014-03-20 13:06:27 박선옥 기자
국토부, KB국민은행 주택기금 취급업무 3개월 정지

국토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인 KB국민은행에 지난해 말 발생한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고의 책임을 물어 기금 수탁업무 중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과 주택채권 신규 취급업무를 3개월간 일시 영업정지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명확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금융감독원의 특별검사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엄정하고 객관적인 제재를 위해 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제재 방안을 결정했다. 국민주택기금은 지난 1981년 주택건설 촉진 및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설립된 기금으로 2013년 말 기준 자산 104조원, 대출채권 81조원에 이른다. 현재 국민은행을 포함한 6개 시중은행이 대출 및 채권 관리업무 등을 수행 중이며, 세밀한 내부통제 및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 의무가 요구된다. 그러나 KB국민은행은 위탁업무 관리 소홀로 2010~2013년 말까지 일부 직원이 공모해 주택채권 원리금 112억원을 횡령했다 적발되는 등 국고 손실은 물론 주택기금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 "KB국민은행이 자체적 횡령사건 적발, 검찰 즉시 고소, 기금 손실 전액 변상 및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참작해 3개월 업무정지로 최종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KB국민은행의 청약저축 및 국민주택채권 신규 취급업무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시 정지되므로, 이 기간 불편하더라도 나머지 5개 수탁은행인 우리·신한·하나·기업·농협은행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영업정지 기간 중이더라도 KB국민은행을 통해 가입한 청약저축의 추가 불입 및 해지, 국민주택채권 상환 업무는 예전대로 이용 가능하다.

2014-03-20 13:00:4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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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월세 거래량 전월比 42.2%↑…전세가는 약보합

신학기 수요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 20일 국토교통부가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전국적으로 14만2292건의 전월세 거래가 이뤄졌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6.2% 늘었고, 1월보다는 42.2%나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2~3월은 신학기 학군 수요의 영향으로 전월세 계약이 빈번한 시기로 매년 전월 대비 거래량이 증가해 왔다. 이에 반해 전년 동월비 6.2%가 늘어난 데는 월세 거래의 증가(15.4%)에 기인했다. 이 기간 전세 거래는 0.4% 증가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9만3128건이 거래돼 전달보다는 46.9%, 전년보다는 5.3% 늘었다. 이 중 서울이 4만5438건으로 작년보다 3.9%, 강남3구가 8917건으로 1.1% 증가했다. 지방은 수도권의 절반 수준인 4만7580건이 거래됐다. 전년 동기에 견줘 8.0% 거래량이 뛰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작년보다 2.5% 늘어난 6만9553건이 전월세 계약을 맺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9.9% 늘어난 7만4939건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며, 그보다 가격이 저렴한 비아파트로 세입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임차 유형별로는 전체 주택은 전세가 8만3642건으로 57.9%를 차지했고, 월세도 6만850건으로 42.1%에 이르렀다. 다만, 아파트는 전세 비중이 높아 전세 67.5%(4만6970건), 월세 32.5%(2만2583건)로 집계됐다. 거래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월세 계약이 늘었고,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세입자들이 계약을 주저하면서 다소 하향조정됐다"고 분석했다. 주요 단지의 순수전세 실거래가격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1월 3억2000만~4억원까지 거래됐지만 2월에는 3억2000만~3억5000만원에 계약서를 적었다. 또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 84㎡는 4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하향조정됐다. 이외 노원구 중계동 그린1단지 49㎡가 1억6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산본신도시 세종아파트 49㎡가 1억8000만~1억85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용인 죽전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85㎡가 3억500만원에서 2억6000만~2억9600만원으로 전세가가 낮아졌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3-20 12:59:5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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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봄맞이 대청소 필요…차량 내부 쉽게 청소하는 법

자동차도 봄맞이 대청소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환기를 시키지 못한 차 내부는 묵은 먼지와 퀴퀴한 냄새 때문에 사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차량 청소를 해야 한다. 자동차는 천장부터 핸들·시트·바닥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청소하는 것이 좋다. 쉽게 얼룩이 지고 담배연기와 매연 등으로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천장은 가볍게 먼지를 털어낸 다음 극세사 걸레를 이용해 살살 닦아준다. 천장은 힘을 주어 박박 닦으면 보풀이 일어나거나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시보드는 브러시나 칫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먼지를 닦아내고 에어컨·히터의 송풍구는 마른 수건과 면봉으로 먼지를 제거한다. 히터를 사용할 때 악취가 난다면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겨자를 풀어낸 물을 분무기에 담아 송풍구에 뿌려준 후 5분 정도 히터를 가동시켜 곰팡이를 제거한다. 시트는 소재에 따라 관리법이 조금씩 다른데 직물시트는 먼지떨이나 진공청소기로 수시로 관리하고 인조가죽 시트는 물에 합성세제를 희석해 마른 수건에 묻힌 후 가볍게 닦아준다. 천연가죽시트 가죽전용클리닝 제품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천으로 닦는다. 각종 먼지와 이물질 등이 쌓여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바닥 매트는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로 닦아준 뒤 햇볕에 말린다. 실내 세차를 마친 후에는 남아있는 악취까지 모두 제거하기 위해 사과를 1~2개 깎아서 하루 정도 놓아주면 냄새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면 좋은데 애경에스티 '홈즈 에어후레쉬 신차부활 자동차용'은 천연계 소취성분이 함유돼 자동차 실내·매트 등에 뿌려주면 스며든 악취를 제거해준다.

2014-03-20 12:07:4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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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원에 렌즈 부착 LED모듈 'LAM 시리즈' 출시

삼성전자가 개별 LED패키지(광원)에 렌즈를 부착해 지향각(Beam Angle)을 넓힌 LED모듈 'LAM(램)시리즈'를 20일 출시한다. 'LAM시리즈'는 이를 활용하는 조명기구 업체가 보다 얇은 디자인의 조명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LED모듈은 빛을 확산시키는 '확산판'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빛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어둡게 보일 수 있지만, 'LAM시리즈'는 개별 광원의 넓은 지향각으로 확산판과의 거리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형광등을 사용한 전통 조명은 80~100mm 정도의 두께가 필요한 반면, 'LAM시리즈'를 사용하면 이를 35mm까지 두께를 줄일 수 있다. 또 한개의 패키지가 밝힐 수 있는 면적이 넓어져 기존과 동일한 광품질과 균일도를 구현하면서 LED모듈에 필요한 LED패키지 수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오방원 LED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삼성전자는 광학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LED광원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더욱 가치있고 효율적인 LED 조명 솔루션을 제공해 조명시장의 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직하 LED TV의 BLU(백라이트유닛)로 사용되는 LED모듈에 렌즈기술을 접목해 TV용 LED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조명 시장에서는 이번 제품처럼 평판 조명용LED모듈에 렌즈기술을 적용하는 등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달 31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리는 '조명건축박람회 2014'에서 'LAM시리즈'와 다양한 LED 모듈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LED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2014-03-20 12:05:5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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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캐주얼 룩 '슈즈 포인트'로 완성하는 법

올해는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1~3일 가량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남·녀 모두 봄맞이 야외 활동을 위한 옷차림에 신경쓰고 있을 시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캐주얼 룩에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남성의 경우 패턴이 들어간 스니커즈를, 여성은 깔끔한 로퍼로 봄철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데님에도 모노톤에도 어울리는 패턴 스니커즈 데님은 가벼우면서도 활용도가 좋아 봄 시즌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편하다. 자칫 밋밋하기 쉬운 데님 패션에 컬러감이 돋보이거나 패턴이 곁들여진 신발을 매치하면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최근 캐터필라에서 출시한 아틀라스 캔버스는 밀리터리 그린 색상과 카무플라주 패턴이 더해져 데님에 매치할 경우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 스니커즈는 밑단을 접어 올린 청바지에 매치할 경우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을 낼 수 있으며 밑단이 날렵한 진과 함께 착용하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데님 스타일 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패턴 스니커즈는 모노톤의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검정색이나 회색 등의 면바지에 패턴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살린 캐주얼 룩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야상 재킷을 더하면 활동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할 수 있다. ◆로퍼 하나로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최근 슬립온이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로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로퍼는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격식을 차려야 할 자리에서도 신을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 모던한 도시 여성의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포인트 컬러가 더해진 로퍼가 좋다. 이번 봄 시즌에 주목받는 네온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된 로퍼는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주며 특히 화이트와 네온 컬러가 어우러진 로퍼는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패션 전문가들은 로퍼와 수트를 함께 스타일링 할 때 밝은 컬러의 상의를 코디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이와 함께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더하면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평소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유니크한 컬러의 로퍼를 선호한다. 특히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로제가파이 로퍼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난한 캐주얼 룩에 포인트 매치가 가능하다. 아울러 그린 컬러 로퍼에 톤이 다른 청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하면 빈티지한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로제가파이 관계자는 "선명한 컬러의 로퍼는 봄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아 감각적인 연출을 도와주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2014-03-20 12:05:1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