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저건 엑소 얘긴데?" TV CF 광고 모델의 '리얼 스토리텔링'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강타한 스타들의 리얼 스토리텔링 바람이 TV CF로도이어지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돌아왔다' 등 스타들의 리얼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모델과 CF 스토리 주인공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100%인 CF가 속속 방영돼 CF제작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모델이나 주인공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인생 역정, 가치관 등을 그대로CF 스토리에 담아내는 리얼 스토리텔링은 기존의 CF에서는 볼 수 없는 깨알 재미와 함께 타깃 소비자들의 공감대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코카콜라사의 써니텐은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스무살의 포텐' TV CF를 선보여 또래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되지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지쳐하던 엑소 멤버들이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고 난 후 '스무살의 포텐'을 터트리며 팬들이 가득한 무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끝내는 모습을 상큼하고 짜릿한 영상과 음악에 담은 것. 수년간 연습생 시절의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이룬 엑소의 리얼 스토리를 통해 힘겨운 현실 앞에 지친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도전에서 힘든 순간마다 '상큼하고 짜릿한 써니텐을 마시며 숨겨진 포텐을 터트려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공하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소치 올림픽 기간 내내 선수들의경기 영상을 담은 '리얼 타임 팩션' 광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500m 경기가 끝난 12일 경기가 끝난 지 2시간도 채 안돼 이상화 선수의 경기 영상이 담긴 광고를 방영하는 식으로 소개됐다. 올림픽경기의 실제 중계 영상과 함께 갤럭시 응원단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응원을 하는 것처럼 연출한 장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팩션(Fact+Fiction)' 기법은 CF 제작 트렌드에 새로운 획을 긋는 획기적인 리얼 스토리텔링 CF로 평가받았다. 인텔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송호준씨의 리얼 스토리를 CF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송씨가 '오에스에스아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데 도움을 주었던 인텔 측이 그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방영하면서 송씨의 리얼 스토리가 다시 한번 보는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고 싶은 사람은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결과는 상관 없었어요. 일단 하는 게 중요하니까. 가장 중요한 건 태도가 아닌가. 이게 바로 제가 인공위성 프로젝트를 통해 하고 싶었던 진짜 이유입니다'라는 송씨의 내레이션은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불러 일으켰다.

2014-03-19 17:51:25 정영일 기자
재건축사업 60㎡ 주택 의무공급 비율 폐지

국토교통부는 연두 업무보고에서 밝힌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재건축 규제개혁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전용면적 85㎡ 국민주택규모 이하 건설비율(60% 이상) 제한만 남기고 60㎡ 소형주택 공급비율 등을 시·도 조례에 위임하고 있는 규정은 폐지키로 했다. 현행 도정법에서는 전체 세대수의 60% 이상을 85㎡ 이하 주택으로 건설하되, 과밀억제권역인 서울·경기의 경우 60㎡ 이하 주택을 20% 이상 건설하도록 조례로 규정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지역도 앞으로 85㎡ 이하 주택을 60% 이상 짓기만 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완화 조치가 소형주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시장 수요의 변화에 따라 자발적으로 소형주택 공급이 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에서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절차에서 필요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방법을 명확히 규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외에도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폐지하고, 조합원이 원하는 경우 주택 소유 수만큼 공급을 허용해 신규 분양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4-03-19 17:34:0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맥주 대통령 선거'…하정우vs지드래곤 '열기 후끈'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진행하는 '맥주 대통령2014' 캠페인의 반응이 뜨겁다.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작 일주일 만에 33만 명의 사이트 방문자와 15만 표가 넘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8일 기준 득표율은 맥스와 드라이d가 각각 50.4%, 49.6%, 19일에는 49.2%, 50.8%를 득표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실시간으로 변하는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의 맥주 대통령 후보로는 맥스(기호 1번)와 드라이d(기호 2번)가 출마했으며 각 제품의 모델인 배우 하정우와 가수 지드래곤이 대변인으로 나서 선거유세를 지원했다.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 맥주 대통령 선거 홍보영상은 현재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와 출마선언 편을 거쳐 공약발표 편이 방송되고 있다. 맥스의 지지자들은 "맥스와 하정우, 최고의 만남! 맥스에 한 표 행사 했습니다", "어제도 맥스 마셨는데... 맥스 파이팅!"이라는 지지글을 사이트에 게재했다. 반면에 드라이d의 지지자들은 "우승은 기호2번 지드래곤이 당연지사!", "진지해서 웃긴 지드래곤, 드라이d에 투표완료"라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빅뱅의 승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디 따라잡기!! 맥통령 GD형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의 맥주 CF모습을 패러디하는 사진을 게재하여 이번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번 '맥주 대통령 2014'는 국내 맥주 맛에 대해 고객의 의견이나 맥주 선호도를 유쾌한 방식으로 담아내기 위해 기획됐다. 맥주 대통령 선거 사이트를 개설해 고객들이 직접 선호하는 맥주에 투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2014-03-19 17:20:5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