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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마트 주문하면, 성동일·김성주·송종국·윤민수 등 아빠모델이 배송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8일 고객 성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현재 홈플러스 광고에 출연중인 성동일·김성주·송종국·윤민수 등 아빠 모델들이 직접 배송을 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응모 방법은 8일부터 14일까지 홈플러스 페이스북에 사연을 응모하고 홈플러스 온라인마트 또는 모바일 온라인마트를 통해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배송일이 15일에서 18일 사이에 해당하는 고객 중 홈플러스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추첨해 직접 배송을 받는 일반 고객 한 명, 부모님 대신 장보기를 통해 주문을 받은 부모님 고객 한 명, 총 2명을 선정한다. 배송을 해줄 모델은 비공개로 진행하며, 당첨된 고객의 해당 배송일에 깜짝 공개된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000원 적립쿠폰을 지급한다. 현재 온라인마트 배송이 가능한 점포는 전국 76개점에서 운영 중이다. 김미양 홈플러스 e-마케팅 기획팀 파트장은 "홈플러스 아빠모델과 고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고객 접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본인 또는 부모님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4-04-08 15:33:41 정영일 기자
한국-호주, FTA 공식 체결…자동차 수출길 '활짝'

한국과 호주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 체결되면서 자동차 수출길이 활짝 열릴 전망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앤드루 롭 호주 통상투자장관은 8일 한·호주 FTA에 공식 서명했다. 한·호주 간 FTA 발효와 동시에 우리 주력 수출품인 중소형 승용차(1000~1500cc 휘발유 소형차, 1500~3000cc급 휘발유 중형차)와 5t 이하 소형트럭에 대한 관세 5%가 철폐되고 나머지 품목도 2년 뒤 관세가 없어진다. 이에 따라 이번 양국간 FTA 체결과 관련 국내 자동차 업계는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호주는 우리 자동차업계의 4위 수출국이다. 작년 수출 물량은 총 13만5551대이며, 수출 금액은 완성차 21억300만 달러, 부품 2억7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 6만9000여대, 기아자동차 2만6000여대, 한국GM 4만여대의 순이다. 특히 현대차는 i3, 아반떼, 투싼, 싼타페 등을 앞세워 호주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량 4위를 기록 중이다. 프라이드, K3, 스포티지 등을 앞세운 기아차는 11위를 달리고 있다. 이들 주력 차종은 세단뿐 아니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모두 배기량 3000cc 미만이기 때문에 관세 혜택 범위에 포함된다. 관세 5% 철폐 시 4.8%의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해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보다 강화함으로써 호주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일본, 유럽연합(EU)에 비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호주는 차량 100만대 중 70만대를 수입하는 대형 시장"이라며 "우리 자동차 업계는 관세 부담을 덜어낸 만큼 보다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08 15:11: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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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풍성한 혜택 모은 '위드 패밀리' 프로모션 실시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4월 한 달간 '위드 패밀리(With Famil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물 및 이벤트로 구성됐다. 4월 한 달간 한성자동차는 C클래스, E200/E300 엘레강스, E220 CDI/E300 아방가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노피크 어메니티 돔 텐트 또는 로우 체어 세트를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것들이다. 또한, CLS 250 CDI 구매 고객에게는 독일 고급 브랜드 '리모와' 캐리어 증정 및 '한성자동차 글램핑' 행사에 초대한다. 한성자동차 글램핑 이벤트는 프리미엄 캠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최고급 카라반 제공과 함께 캠핑존 주변에는 해수욕장과 야외 수영장, 골프 라운딩 및 레일 바이크 체험장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바비큐 파티 및 야외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8일부터 30일까지 디젤 시승 이벤트 및 '연비왕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먼저 디젤 시승 이벤트는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참여가능하며, 시승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아웃도어 제품인 클린켄틴(Klean Kanteen)컵 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한성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는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C220 CDI 4MATIC과 E220 CDI 아방가르드 차량으로 전시장 별 정해진 주행코스를 따라 일정구간 주행한 후, 공인 복합연비 대비 연료 효율 상승률을 측정한다. 이어 연료 효율이 높은 순서대로 ▲1등(20명) 주유권(50만원 상당) ▲2등(60명)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10만원 상당) ▲3등(100명) 메르세데스 벤츠 트롤리백을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가족들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캠핑과 친환경 고연비 주행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04-08 15:03:59 임의택 기자
국제카르텔 제재 강화…과징금 3조4천억 달해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 중국, EU 등에서 카르텔 제재가 심해지면서 과징금을 비롯한 형사처벌 등 기업의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하는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법무법인 화우, K&L Gates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미국, EU 및 한국에서의 국제카르텔 제재 강화에 대한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주요 수출기업의 변호인단과 담당 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EU, 중국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카르텔 제재가 강화되는 가운데 우리기업이 외국으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 총액이 3조 4000억 원에 달하고 있다"며, "국제카르텔에 연루되면 과징금 뿐 아니라 임직원 형사처벌, 손해배상소송, 기업 이미지 하락 등 큰 손실을 가져오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카르텔 법집행 동향을 브리핑한 김준범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은 "그간 국제카르텔의 효과적 조사를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여 역외 적용과 같은 관할권 확대, 처분시효 연장, 국제공조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왔으며, 디지털 포렌식 등 다양한 수사기법을 개발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자동차, 철강 등 우리 주력 산업의 핵심부품 및 최종재 가격인하를 통해 소비자 후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산업분야에 카르텔 적발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며, 직권인지 적발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EU에서의 국제카르텔 규제현황을 발표한 미국 로펌 K&L Gates는 '정보교환에 대한 카르텔 기소 확대, 경쟁당국의 조사 권한·범위 확대, 역외적용과 국제공조' 등을 최근의 주요 트렌드로 꼽았다. K&L Gates 관계자는 "적발 시 국외 모기업에 대한 책임부과, 개인 형사처벌 및 천문학적 과징금 투하 등 처벌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법률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공동 기획한 전경련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국제카르텔 제재에 따른 피해가 큰 만큼, 사후 대응보다 적극적 예방이 필요하다"며 "우리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전략 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 등 우리 경쟁당국과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08 15:00:0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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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약 4억7천만원'

중고령층이 직장에서 은퇴 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후 자금 규모는 약 4억7000만원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 기업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는 시니어 포털 사이트 '유어스테이지'의 50세 이상 회원 412명을 대상으로 '노후 대비를 위해 필요한 자금 규모'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4억7000만원은 응답자들이 밝힌 금액을 산술 평균한 액수이다. 응답자 가운데 2~5억원을 선택한 이들이 응답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2~3억원과 3~5억원을 꼽은 응답은 각각 25.2%와 23.5%로 가장 많았으며, 5~7억원(15.5%)과 7~10억원(14.1%)이 그 뒤를 이었다. 10억 이상이라고 응답자도 6.2%에 달했다. 반면에 1~2억원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0.9%, 1억원 이하는 4.6%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지금의 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노후 자금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회원(아이디 hanseye2z)은 "앞으로의 가치를 생각하면 한 7억은 있어야 할 것 같다", 또 다른 회원(jsmksm6)은 "이자가 너무 적어서, 한 10억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령자 우대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아이디 shkimpd를 쓰는 회원은 "금리가 너무 약하다. 정부 차원으로 70세 이상 고령 세대에게 우대금리 등의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반면 노후 준비에 있어 너무 경제적인 부분에 치우치기 보다는 신체적 건강과 사람과의 관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2014-04-08 14:57:44 정영일 기자
국민 건강관리 여전히 미흡해…음주·비만 늘고 운동 줄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흡연·음주·운동·비만 등 핵심 지표를 통해 나타난 지역주민들의 건강 행태가 지난해보다 개선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흡연의 경우 남자 현재 흡연율이 정체 상태(2012년 46.4% → 2013년 45.8%)를 보였고 현재 흡연율도 24.2%를 기록해 지난해(24.5%)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에 반해 고위험 음주율은 18.6%로 2012년(16.1%)보다 증가했고 월간 음주율 역시 2008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더욱이 걷기 실천율로 대표되는 신체활동은 2008년 조사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2008년 50.6% → 2012년 40.8% → 2013년 38.2%)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비만율도 소폭 증가(2008년 21.6% → 2012년 24.1% → 2013년 24.5%)했다. 이외에 지난해 우울감 경험률(5.1%)은 2012년(4.7%)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었으며 자살 생각률 및 자살 시도율은 다소 낮아지는 추세였다. 이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병 진단자(30세 이상 평생 의사 진단 경험자)의 경우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6년간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자의 실제 건강 행태는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전국 시도 및 보건소 관계자들과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지역 보건사업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지역사회 건강 조사 원시자료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원한다면 지역사회 건강 조사 홈페이지(http://chs.cdc.go.kr)를 통해 자료를 신청할 수 있다.

2014-04-08 14:56:47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