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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홈플러스, 10일부터 30% 저렴한 '토마토 페스티벌' 전개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토마토 페스티벌'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다양한 컬러와 모양의 토마토를 종류별로 선보이며 특별히 행사기간 동안 시중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부산 강서구 대저면 낙동강 하구의 염분이 있는 토지에서 특수 농법으로 재배되어 짭짤한 맛이 특징은 '짭짤이 토마토', 줄기째 수확하여 더욱 신선한 '송이 토마토', 노란색 컬러와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노란 대추방울 토마토', 스테디셀러 인기 품목인 '방울 토마토' 등은 모두 한 팩에 5500원이다. 특히 3월~5월에만 수확되는 짭짤이 토마토는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고품질 토마토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선보인다. 소비가 많은 고객을 위해서는 일반 토마토가 2㎏에 1만원, 소량 소비 고객을 위해서는 100g에 550원에 판매한다. 변경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홈플러스 과일 매출 중 10% 차지해 비교적 매출 비중이 큰 토마토는 웰빙 식품으로 알려져 건강을 위한 대용식으로 나들이와 캠핑을 위한간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토마토 페스티벌은 봄을 맞아 특색 있는 토마토를 시중가 대비 30% 저렴하게 준비해 다양한 토마토를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2014-04-09 14:33:1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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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외선 경보…스킨케어 솔루션은?

봄철 자외선은 색소침착·주름·모공 등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을 가져다 주는 주범이다. 4~5월의 일조시간은 한여름보다 50시간 가량 많을 뿐만 아니라 가을볕보다도 일사량이 1.5배정도 많은 시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에는 겨울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았던 색소세포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을 받아들이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돼 피부가 쉽게 노화되고 민감해진다. 피부가 약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자외선에 노출 될 경우에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더욱 치명적인 손상이 올 우려가 있고 자외선이 피부 속 수분을 손실시키므로 충분한 수분 케어가 필요하다.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 되기 전부터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는다. 야외활동 많은 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톤이 칙칙해져 고민이라면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피부 속에 생성된 멜라닌을 케어하는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봄철에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SPF 지수가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여성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메이크업 제품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베이스 메이크업에 포함된 자외선 차단 효과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메이크업 전에도 반드시 자외선에 의한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촉촉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적으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는 것보다 20~30분 간격으로 소량 덧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SPF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 전 사용했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선스프레이, 선파우더 등 메이크업 위에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제품들을 이용해 틈틈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도록 한다.

2014-04-09 14:25:1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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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재벌 남자 선호, 여직원 전체의 20% 불과

10대 재벌 남자 선호 양상이 갈수록 커져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소속 93개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직원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전체 직원은 62만5144명으로 전년(60만6152명) 대비 3.1%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직원이 49만4214명, 여자 직원이 13만93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1.9% 증가했다. 하지만 남자직원 증가율에 비해 여직원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전체 직원에서 차지하는 여직원 비중은 20.9%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10대 그룹 중 여직원 비중은 롯데, 현대중공업, GS, 한화, 포스코 등 5개 그룹이 전년보다 높아진 반면 재계 랭킹 1위인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 SK, LG, 한진 등 5개 그룹은 낮아졌다. 그룹별로는 롯데그룹의 여직원 비중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롯데그룹은 전체 직원이 전년 대비 8.1% 상승한 4만7478명을 기록했고 이 중 여직원이 2만3922명을 차지하면서 여직원 비중이 49.4%에서 50.4%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롯데그룹은 남자직원 증가율이 지난해 6%를 기록한 반면, 여직원은 10.3%를 보여 처음으로 여직원 숫자가 남자직원보다 많았다. 현대중공업그룹도 남자직원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데 비해 여직원은 12.6% 상승하면서 전체 직원에서 차지하는 여직원 비중이 5.4%에서 5.9%로 0.5%포인트 올랐다. GS그룹과 한화그룹 역시 지난해 여직원 고용 증가율이 남자직원을 크게 앞지르면서 여직원 비중도 전년 대비 0.3%포인트씩 상승한 11.3%와 33%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SK그룹과 LG그룹의 여직원 비중은 크게 떨어졌다. SK그룹은 전체 직원이 전년보다 0.8% 줄어든 4만2735명을 기록했으며, 여직원도 전년보다 3.1% 줄어든 1만4642명을 기록해 여직원 비중이 0.8%포인트 하락한 33.2%를 나타냈다. LG그룹은 전체 직원은 전년보다 3% 증가한 10만9426명을 기록한 반면 여직원은 0.5% 감소한 2만3528명에 그치면서 여직원 비중이 22.3%에서 21.5%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은 전체 직원이 3.1% 증가한 18만3013명을 기록했으나 여직원은 0.8% 늘어난 4만5147명에 그치면서 여직원 비중이 25.3%에서 24.7%로 0.6%포인트 하락했다.

2014-04-09 14:22:11 이재영 기자
"정부 개입 증가시 기업소유는 집중"…정부개입 최소화가 답

기업소유지배구조에 있어 정부의 개입이 증가할수록 소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소유분산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개입은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은 '기업소유지배구조에 대한 역사적 영향요인 분석 및 시사점 연구'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먼저 보고서는 역사적 영향요인 중 하나인 '주주권 보호제도'에 관해 영국과 미국처럼 금융자본가와 금융기관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가 아닌 경우에는 정부의 '자유시장주의' 채택과 추진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역사적으로 공동체의 이익을 강조하는 국가에서는 주주권의 보호장치가 기업소유구조분산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공동체이익과 국가개입성향이 높은 국가에서는 은행의 영향력이 높은 반면, 자본시장(주식시장)이 취약하기 때문에 주주권 보호제도를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주주권한이 보장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 사례로 보고서는 독일 나치정부가 1937년 대공황이후 경영권방어장치 축소 등 주주권을 강화시켰는데, 오히려 기업의 대규모 상장폐지와 주식회사의 유한회사로의 전환이 늘고 소유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당시 나치정부가 기업의 공동체적 목적을 강조하고 은행의 영향력을 강화하며 노동자의 이사회 참여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주주권을 약화시켰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주주권 보호조항의 신설이나 강화보다 정부의 정책이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사례라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어 보고서는 역사적으로 정부가 자유주의시장에서 벗어나 규제와 법제도를 통해 기업 활동에 개입하게 되면 지대추구(Rent-Seeking) 유인이 증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규제가 많아질수록 규제를 우회할 수 있거나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업들이 지대추구의 혜택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사업가의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즉, 대규모 기업집단일 수록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보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에 있게 된다. 따라서 보고서는 정부의 정책개입이 높아지고 중앙집권적 권력이 향상되면 자본가들은 금융시장에 투자하기보다 직접 거대 피라미드 기업집단을 운영하거나 이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기업의 소유집중현상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정부가 출자구조에 대한 인위적 구조변화를 시행하는 등의 정부의 개입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집단이 형성하고 있는 복잡한 출자구조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를 인위적으로 파괴시키는 정책이 제안되고 있는데, 보고서는 복잡한 출자구조의 형성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선진국 기업집단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출자구조는 의결권 강화를 목적으로만 형성된 것이 아니라 기업집단의 내부금융시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러한 기능을 인위적으로 폐지시키려는 정책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유발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기업지배구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정부정책' 중 '경쟁정책'이 가져온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선진국의 역사적 사례에서, 경쟁법 도입과 시장경제기능 강화, 글로벌화를 추진한 국가일수록 기업집단의 비중이 감소하고 소유구조가 분산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반대로 은행의 영향력이 증대하고, 외국인소유제한을 강화하는 등 정부의 개입성향이 높아지고 사회주의 정책이 강화되면 기업소유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의 사례를 보면 1910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상당기간 집권하기도 했으나 정부는 시장경제적 정책을 표방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기업집단의 비중이 감소하고 소유구조가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후 1968년에서 1984년까지 좌파 성향의 정부가 집권하면서 국유기업 확대와 외국인 소유제한 강화 등의 정책을 시행했는데, 오히려 기업집단의 비중이 증가하고 소유구조가 집중되는 결과를 보였다. 보고서는 결국 역사적 사례에서와 같이 '경쟁정책'의 일환인 '개방화'는 외국투자자의 소유지분 증가로 국내기업의 지배구조에 대한 견제력을 증가시키고, '민영화'와 '규제완화'는 투자자의 수익성을 높이는 등 자본시장의 성장과 주주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2014-04-09 14:11:1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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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시승 이벤트 연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4월 한 달간 뉴 A클래스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뉴 A클래스 시승 이벤트는 젊은층에게 뉴 A클래스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까지 4월 한 달 동안 전국 28개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뉴 A클래스 시승 이벤트는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전시장과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젊은 고객층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뉴 A클래스의 타깃 고객층인 젊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 벤츠 최초로 야간에 진행되는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와 젊은 고객층이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뉴 A클래스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는 14일부터 19일까지 4개의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강남 전시장, 강서 목동 전시장, 삼성 전시장, 분당 정자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젊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뉴 A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6일, 18일, 23일, 25일에는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편리하게 뉴 A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 이태원, 여의도 일대에서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 시승과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뉴 A클래스 마이크로사이트(www.a클래스.co.kr)에서 희망하는 전시장과 시간대를 선택한 후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참여의 경우 별도 시승 신청 없이 해당 지역에서 차량을 발견하면 바로 체험할 수 있다. 뉴 A클래스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A Book(노트패드)을 제공하며 시승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럭셔리 손목시계, 리모와 여행 캐리어, 스포츠 선글라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3년 8월 말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르세데스 벤츠 뉴 A클래스는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결합된 프리미엄 콤팩트 차량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12년에 B클래스, 2013년에 뉴 A클래스를 선보인 데 이어 2014년 1월에는 뉴 CLA클래스를 출시함으로써 국내에 새롭고 다양한 콤팩트 모델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2014년에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인 뉴 GLA클래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메르세데스 벤츠의 콤팩트카 라인업은 한층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04-09 13:59:15 임의택 기자
최수현 금감원장 "부실 금융사 퇴출 시킬것"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국내 금융사들의 이익 창출 능력이 악화되고 있으며 한계에 다다른 금융사는 시장 논리에 따라 퇴출 시킬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금융법규를 위반하는 금융사와 경영진을 엄벌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최 금감원장은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전금융회사의 15%에 해당하는 390개사가 적자를 기록했으며 저축은행 및 증권사의 경우에는 산업내 적자회사의 비중이 40%를 초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최 원장은 "경쟁력이 없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자진퇴출을 유도하는 등 '시장의 힘'에 의한 금융회사 구조조정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점포의 불법대출, 증권사의 대규모 주문실수 등 잇따른 금융사고를 언급하며 "이는 일부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도덕적 불감증이나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를 점검하는 감독당국도 사전에 현장을 철저히 검사하지 못하고 사후수습 위주에 치중한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반성했다. 최수현 원장은 "금감원은 금융시장의 위험을 조기에 인식하고 감독자원을 집중하는 사전 예방적 금융감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 인력, 업무 및 내부통제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다.

2014-04-09 13:52:14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