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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진주혁신도시 고교 신설 공식화

경남도교육청이 진주 혁신도시 고교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재욱 도의원의 질문에 대한 도교육청의 답변에서 나왔다. 경남도의회 제398회 정례회 첫날인 13일 정 의원의 진주 혁신도시 고교 신설과 관련한 질의에서 교육청 조영규 행정국장은 "혁신도시 내 고교 신설은 대체 이전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 고교 신설과 관련한 확실한 기반 조성을 위해 각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혁신도시 내 고교 신설을 공식화했다. 진주 혁신도시 내 고교 신설 문제는 정 의원이 지난 제8대 진주시의원일 때 처음 제기해 당시 1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의 신청서를 받은 것은 물론, 48개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고교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했었는데, 박종훈 교육감도 지난 선거에서 이 문제를 공약으로 확인하는 등 긍정적 흐름 속에서 공식적인 답변으로 나온 것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닌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정 의원은 진주 모 중학교 교사 성희롱과 관련해서도 성적 언동이 포함된 가해 교사의 행동을 성고충심의위원회가 성희롱으로 판단치 않고 가장 경미한 품위유지 위반으로 판단한 것은 제 식구 감싸기를 넘어 도민들의 상식적인 눈높이를 저버린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 의원은 "비록 교육청 당국이 관련 사건을 매뉴얼대로 처리했다고 하지만 추가 피해 학생들의 경찰서 신고가 없었다면 과연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을지 의문이 든다"며 학생 대상 성 관련 문제에 대해 교육청이 더욱 세심한 관심을 표해 줄 것도 아울러 주문했다.

2022-09-13 14:48: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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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전공 김경란 교수, 대통령 표창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미용건강관리전공 김경란 교수가 지난 1일 숙련기술 장려 유공자를 포상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 기념식 행사는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 유공자를 포상해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개최된다. 김 교수는 미용예술 분야 연구 수행 및 관련 특허 획득, 국가자격 심사위원 역임 및 기능경기대회 선수배출 등 관련 산업 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미용예술대학원 및 미래융합대학 미용건강관리전공에 출강하고 있다. 그는 울산시 명장 1기로 현재 울산시 명장회장, 대한미용사회 울산협의회장, 한국미용장협회 중앙회 이사, 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 동문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 핀란드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직종 국가대표 부지도위원으로 임명돼 미용 숙련기술인 후배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영산대 미용건강관리전공 김경란 교수는 "이번 수상을 격려라고 생각하고 미용분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앞으로 더욱 미용인 후배들이 학문적, 기능적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미용건강관리전공은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메이크업, 헤어미용, 네일아트, 화장품, 피부미용 등을 교육하는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9-13 14: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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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120) 맨발의 자유 느낄 수 있는 도봉구 '발바닥공원'

서울 도봉구에는 건천인 방학천을 따라 조성된 생태 녹지 공간인 '발바닥공원'이 있다. 발바닥공원은 뱀처럼 기다란 선형 모형을 하고 있다. 방학3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도당로까지 이어지며, 총면적은 1만5520㎡이다. 공원 내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 지압보도, 생태연못 등이 마련돼 있다. ◆황톳길과 지압길 걸으며 건강 챙겨요 지난 12일 오후 도봉구 시루봉로6길 33에 위치한 '발바닥공원'을 방문했다. 공원은 지하철 4호선 쌍문역 2번 출구 앞에서 도봉07번 마을버스를 타고 6개 정류장을 이동해 방학3동 주민센터에서 하차하면 나온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난 양팔 길이의 좁다란 오솔길을 따라 공원으로 들어섰다. 통나무 오두막 모양의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도봉환경교육센터였다. 이곳은 발바닥공원과 연계한 생태교육과 자연환경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아쉽게도 이날은 휴관일이어서 내부를 둘러볼 수는 없었다. 센터 밖에는 '여름철 실내온도 26도, 겨울철 난방온도 20도 이하', 'LED 전구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아두기'와 같은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패널이 설치돼 있었다. 그 옆에는 우체통처럼 생긴 '곤충아파트'가 지어졌다. 아파트에는 다양한 크기의 동그란 구멍을 파 놓은 땔나무가 잔뜩 놓여 있었다. 집게손가락 크기의 벌 한마리가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바쁘게 날아다니며 곤충아파트 주변을 맴돌았다. 자신이 들어갈 만한 공간을 물색하는 것처럼 보였다. 벌이 제집을 찾는지, 못 찾는지 궁금해 한참 동안 왕벌의 비행을 감상하다가 '발바닥 건강길'로 자리를 옮겼다. 길은 오른쪽 발바닥 모양을 본 따 만들어졌다. 바깥쪽 테두리에는 황톳길(150m)이, 안쪽 트랙에는 문어 빨판 같은 둥근 돌기가 두둘두둘하게 솟아난 지압길(95m)이 마련돼 있었다. 동네 주민들을 따라 산책로 앞에 놓인 벤치 아래에 신발을 두고 맨발로 황톳길 체험을 했다. 몰캉몰캉한 황토의 부드러움을 기대했는데 초가을 뙤약볕으로 인해 흙의 물기가 바싹 말라 까끌까끌한 모래 알갱이가 느껴졌다. '앗 따가워, 앗 따가워' 소리를 내며 산책로를 어기적어기적 걸었다. 발에 굳은살이 박인 어르신들은 성큼성큼 앞서 나갔고, 삶의 내공이 부족한 젊은이들은 양말을 신고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을 내디뎠다. 도봉구는 ▲치매 예방 ▲장 기능 향상 ▲혈액 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몸속 독소 제거 ▲신경통, 요통 완화를 황톳길 걷기의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족욕장부터 수중 생태 관찰 공간까지··· 아이들 웃음꽃 활짝 이날 발바닥공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장소는 '족욕장'이었다. 족욕장 가운데에는 부레옥잠, 검정말, 꽃창포 등으로 가꿔 놓은 아담한 연못이 하나 조성돼 있었다. 연못 주변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목재데크가 설치됐다. 아이들은 나무 의자에 걸터앉아 발장구를 치며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 걷기 귀찮아 유모차에 탄 어린이들도 이 근처에 진입하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족욕장으로 달려가 물놀이를 즐겼다. 족욕장을 지나 파란색 차양이 인상적인 수중 생태 공간을 찾았다. 하얀색 바탕에 붉은점이 콕콕 박힌 홍백 비단잉어와 누런색 황금 비단잉어 수십 마리가 연못 안을 유유히 헤엄쳤다. 넋을 빼고 물고기들을 구경하던 한 어린이는 손에 쥔 뜰채를 허공에 휘저으며 '이걸 잡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테마파크 부럽지 않은 아이들의 놀이터 '발바닥공원'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과거 이곳에는 1960년대 중반에 형성되기 시작한 판자촌이 자리했다. 당시 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비가 내리면 방학천에서 심한 악취가 풍겼다고 한다. 도봉구는 1998년 10월부터 무허가 건물들을 없애고 천변에 생태 공원을 만들어 2002년 개원했다. 발바닥공원이라는 이름은 평소에는 하찮게 여겨지지만,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신체의 발바닥처럼 예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의미에서 붙인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2022-09-13 14:46: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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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과생들, 실험동물기술원 2급 합격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이유진(4학년), 방건혜(4학년), 이용진(3학년), 곽지민(3학년), 이하늘(3학년), 손다은(3학년), 김은이(3학년), 문하영(3학년), 박도경(2학년), 박현준(2학년) 학생이 '2022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필기실험과 2차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은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동물실험 관련 자격증이다.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기관,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증서는 전체적인 실험동물의 개념과 실기적 측면에서 동물시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진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융합전공을 개설해 대학에 입학하는 모든 학과 소속의 재학생 가운데 과학수사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전공, 부전공, 복수전공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원 과학수사학과를 동남권 최초로 개설,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역 사회 기여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2-09-13 14:2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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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9월 별빛음악회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첼로로 이뤄진 트리오 공연을 진행한다. 천체투영관은 14m 원형 돔 내 92석 규모로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별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 공연도 같이할 수 있는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음악 토크 콘서트, 올해 5월 재즈 음악 공연, 6월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밤하늘 별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별빛음악회는 트리오 공연팀 '앙상블 빈(Ensemble Wien)'을 초청해 대중적 음악으로 모든 연령,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회와 야간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을 진행하는 앙상블 빈은 2021년 창단돼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악기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6월 피아졸라 100주년 맞이 기념 음악회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도 진행했다. 9월 별빛음악회는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우주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연결되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금액은 연령에 상관없이 6000원이다. 이병희 이사장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첼로의 선율로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되는 자리이길 바란다"며 "음악회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9-13 14:2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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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참가자 괌 파견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2일 미국령 괌으로 '2022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참가자 2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 학생 2명은 지난 8일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국외교육 출국보고회를 마친 뒤 12일 출국, 총 4개월간 괌 주립대학과 현지 산업체 인턴십 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은 2개월 동안 괌 주립대학 어학연수를 포함, 2개월 동안의 현지기업체 인턴십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괌 주립대학에서 총 432시간의 영어 회화, 영어 듣기, 영어 작문, 영미 문화의 이해 등 어학연수와 현지 적응 과정을 밟은 뒤 8주간 현지 기업체 미키 코퍼레이션(MIKI Corporation)으로 파견돼 현장 직무연수를 받으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남해대학은 지난 6월 괌 한인회를 비롯해 현지 기업들과 괌 주립대학을 찾아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국했다. 출국보고회에서 조현명 총장은 "한 학기 동안의 글로벌 현장학습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경험이 될지 기대가 크다"며 "4개월간의 글로벌 현장학습 기간 건강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대학 국제어학원은 2010년부터 해외 어학연수와 산업체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을 진행, 12년째 대학에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조만간 일본으로도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참가자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2-09-13 14:2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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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명문대 현지 학습 취업보장프로그램 시행

부산 동명대학교가 미국 명문대 현지 학습·취업 보장 프로그램 신규 시행, NFL 초청 태권도 공연 등으로 즐겁고 신나는 미국 'Do-ing'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를 무대 삼은 신명나고 당찬 글로벌 도전과 함께 동명대는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활기있게 나아가고 있다. 먼저 동명대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와 컬럼비아칼리지에서 동명대 등록금만 내고 수업을 듣고 현지 취업도 보장받도록 했다. 미국 명문대 현지 학습·취업 보장 Global Campus 프로그램의 신규 시행이다. 이들 미국 명문대 파견 교육 참가학생의 재학 기간 등록금 차액 전액은 동명대가 지원한다. 2023학년도부터 최대 50명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다. 동명대 재학생들과 교수, 엔젤피스예술단원 등은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미국 워싱턴DC NFL(미국 프로 미식축구연맹) 경기장에서의 '2022 USA NFL 초청 공연' 등을 펼친다. NFL경기 Halftime 태권도 시범공연, 링컨기념관 한인문화축제 한국문화 공연, 동명대학교 캐릭터 '뚜잉남매'의 댄스 공연 등을 펼친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의 가치와 K-스포츠문화예술 등 한류의 지구촌 전역 확산을 본격화한 것이다. 박주은 이가영(이상 군사학과) 김희선(항공서비스학과) 학생, 엔젤피스예술단원 9명 등은 연일 미국 공연 리허설 등 준비에 한창이다. 박주은 학생은 "동명대 재학생을 대표해서 미국에 가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설렌다. 남은 기간 꾸준히 연습해 엔젤피스 태권도 단원들과 함께 두잉 동명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동명대 Do-ing대학 원형진 교수(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 엔젤피스예술단 태권도감독)는 "Do-ing교육의 가치와 K태권도, K-영상 등 한류를 지구촌 전역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태권도 국제 간 협력 등에 크게 공헌해온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센터 유치지원 특위 위원장을 대학 석좌교수로 지난 8월 임명했다. 또 IT-산학협력-취·창업에 전통적 강점을 지닌 동명대는 부산울산 최초 대학동물병원 유치, 단과대학 '반려동물대학' 국내 최초 신설, 작업치료학과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신규 개설 등 변화와 혁신을 날로 거듭하고 있다. 전호환 총장은 "지식을 그저 쌓아두기 보다 현실에서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며 "도전 정신과 열정에 바탕한 실천적 Do-ing인재를 모든 학과에서 길러내, 전국 TOP 10 강소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4:2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