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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비유기적 성장 전략에 프리미엄 필요"-이트레이드

이트레이드증권은 5일 SK C&C에 대해 프리미엄을 얼마나 주는 가의 게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SK C&C는 3분기 영업이익 711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며 "이는 전년동기 실적 대비 18.9%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번 3분기 실적을 견인하였던 사업부문은 유통사업 부문이었다"며 "반도체 모듈과 중고휴대폰 유통 사업을 포함한 해당 부문의 영업수익은 25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유통부문 영업이익의 비중 증가는 근원사업인 SI/OS사업의 성장성 둔화를 넘어서는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 전략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를 중심으로 한 유통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연간 400억 이상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SK C&C의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이라는 성장전략에는 프리미엄을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주가동인은 비관련 다각화의 형태로 접근하는 신규사업이며, SK그룹의 지배구조상 SK C&C는 자회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SK C&C의 경우 실적 가이던스를 항상 부합해오던 회사라는 측면에서 실적가시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현재 전략에 대해 프리미엄을 얼마나 줄 것인 가라는 점이 고민거리"라며 "목표주가 상향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4-11-05 08:57:31 백아란 기자
"여행업, FIT·온라인 채널로 성장 축 이동…인터파크INT 탑픽"-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5일 여행업종에 대해 성장의 축은 FIT와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이동 중 이라며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을 제시했다. 김진성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출국자수 성장의 둔화가 예상되면서 여행업체는 외형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며 "성장의 축이 FIT(개별자유여행)와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각 사의 대응 전략과 외형성장 가시성 그리고 이에 따른 이익창출능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의 급부상으로 2010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한 LCC항공권이 앞으로 FIT 시장 확대의 촉매제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채널로의 수요 집객력이 중요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FIT 수요는 대부분 항공권 등 저수익 상품으로 흡수되고 있다"며 "볼륨 확보 이후 고수익 비항공권 콘텐츠를 수익화 가능한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여행업종별로는 인터파크INT를 탑픽으로 제시했다. 그는 "거래볼륨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비항공권 콘텐츠가 올 3분기 기준 38%까지 확대되어 이익창출능력이 점진적으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투어부문 영업이익은 2016년까지 연평균 51% 증가해 영업이익 기여도는 63%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됐다. 김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패키지 상품의 양호한 성장과 함께 '하나프리'를 통한 FIT 수요 유입 또한 확대돼 추가적인 시장점유율 확장 가능할 전망"이라며 "한편 모두투어는 볼륨 확보 이후 항공권 외 콘텐츠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2014-11-05 08:51:20 백아란 기자
CJ대한통운, 글로벌 M&A 추진 '중장기 성장성' 확보…목표가 상향 - 우리

우리투자증권은 5일 CJ대한통운에 대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추진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영업실적이 양호했으며 4분기에도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택배와 CL(계약물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특히 택배 부문은 물량 급증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3분기 1억5400만박스를 처리했으며 4분기에는 1억6500만박스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양호한 현금흐름과 자산가치 보유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다. 그는 "차입금이 지난해 말 대비 699억원 감소했다"며 "현재 시총 4조3000억원에 자사주 23.8% 보유로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향후 중장기 글로벌 물류업체 인수작업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내년 대형사 중심의 수송물량 집중이 나타나면서 제3자 물류와 택배산업 부각으로 CJ대한통운의 수혜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 회사의 내년과 내후년 영업익 추정치를 기존치 대비 각각 12.6%, 17.2%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15만2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2014-11-05 08:50:13 김현정 기자
10월 외환보유액 3637억달러…석달째 감소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637억2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6억8000만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8년 4∼11월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이다. 미국 달러화의 강세로 보유 외화자산 가운데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달러화 환산 가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이 양적완화 종료를 결정하고, 통화정책 정상화에 시동을 걸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유럽·일본의 통화가치는 떨어졌다. 10월 중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는 0.7%, 파운드화 가치는 1.5% 각각 하락했다. 엔화 가치는 0.1% 떨어졌다. 이들 통화의 가치가 하락하자 달러화로 표시하는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8개월 연속 외환보유액이 줄었을 때는 자금 유출이 실제로 일어났지만, 지금은 달러화 환산 과정에서 보유액이 준 것으로 집계됐을 뿐이고 감소폭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자산 유형별로 보면 9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의 91.3%를 차지하는 국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3321억8000만달러로 전월보다 5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2014-11-05 08:38:01 김민지 기자
국내 500대 기업, 평균 나이 32세

국내 500대 기업, 평균 나이 32세 20년 미만 '청년기업' 63%가 대기업 계열 국내 500대 기업의 평균 나이가 31.8세로 조사됐다. 설립 20년 미만 '청년기업'이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고, 청년기업의 63%는 대기업 그룹 계열사의 분할·설립회사였다. 반면 청년기업 중 순수 자수성가형 창업은 12%에 그쳤다. 5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매출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설립연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가 31.8년으로, 10년 전 26.9년보다 4.9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포춘 선정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나이인 74세와 비교하면 42년이 젊다. 가장 많은 기업이 분포한 나이 대는 10년 이상 20년 미만으로 현대글로비스(설립 나이:13년), 홈플러스(15년), LG생활건강(13년) 등 108개 기업이 속했다. 여기에 10년 미만 56곳을 포함한 설립 20년 미만의 청년 기업은 164곳으로, 전체의 32.8%를 차지했다. 청년 기업은 SK이노베이션(7년), 삼성디스플레이(2년) 등 대기업 그룹이 분할·설립한 곳이 104곳(63.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순수 창업은 네이버(15년), 엔씨소프트(17년), 파트론(11년) 등 19곳(11.6%)에 그쳤다. 최근 사기대출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모뉴엘(10년)도 여기에 포함됐다. 나머지는 외국계(13.4%), 공기업(8.5%), 인수·합작(3%) 등이었다. 청년기업에 이어 40년 이상 50년 미만이 88곳(17.6%)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전자(45년), 현대자동차(47년), 포스코(46년), 현대중공업(41년), GS칼텍스(47년), 롯데쇼핑(44년)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대표 기업이 대부분 포진했다. 이어 20년 이상~30년 미만(79곳), 30년 이상~40년 미만(75곳), 10년 미만(56곳), 50년 이상~60년 미만(54곳), 60년 이상~70년 미만(30곳) 순으로 기업 수가 많았다. SK가스(29년), 신한카드(29년), 아시아나항공(26년) 등이 20년 이상~30년 미만이었고, 현대상선(38년), 현대모비스(37년), SK텔레콤(30년)은 30년 이상~40년 미만에 속했다. 설립 50년 이상~60년 미만 기업은 삼성생명보험(57년), 국민은행(51년), 현대오일뱅크(50년) 등이었고, 한화생명보험(68년), 현대제철(61년), 제일모직(60년) 등은 평균 나이가 60년~70년 미만이었다. 설립 70년 이상 장수 기업은 10곳으로 전체의 2%에 그쳤다. 1899년 설립된 우리은행이 115년으로 가장 많았고, 메리츠화재해상보험(92년)이 90년 이상을 기록했다. 유한양행(88년)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85년), CJ대한통운(84년), 두산(81년)이 설립 80년 이상이었고, 삼성물산(76년), 대림산업(75년), 신한은행(71년), 기아자동차(70년)는 70살을 넘었다.

2014-11-05 08:36:1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