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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PGA 투어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후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4일 미국프로골프투어(이하 PGA TOUR)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과 PGA TOUR 제이 모나한(Jay Monahan) 부 커미셔너가 참석했으며,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을 통해 아시아나는 향후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공식 항공사로 활동하게 된다. 내년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G.C.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다. 아시아나는 대회 기간 동안 단장 및 출전선수, PGA TOUR 임직원의 항공권 지원은 물론 기내지와 기내 영상물을 통한 대외 홍보 등 다양한 대회 지원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 김수천 사장은 "최고의 선수들만이 참가하는 프레지던츠컵에 아시아나가 공식 항공사로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아나는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대표 선발과 인터내셔널 대표 선발(비유럽 출신)간에 매 홀수년도에 펼쳐지는 PGA TOUR 주관 골프대회로서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2014-11-04 20:54: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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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크리스마스 대비 시즌 한정판 '메리 초콜릿' 4종 선봬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벨지안 초코와 화이트 초코를 베이스로 한 겨울 시즌음료 '메리 초콜릿(Merry Chocolate) 시리즈' 4종을 5일부터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올 겨울 시즌 한정 음료인 '레드벨벳 초코' '그린티 화이트 초코' 2종과 깊은 맛의 벨기에산 초코를 담은 '리얼 벨지안 초코' '리얼 벨지안 모카' 2종으로 구성됐다. '메리 초콜릿 시리즈'는 초콜릿을 녹인 음료 위에 생크림을 풍성하게 올려 새하얀 눈이 쌓여있는 모습을 연상케 했으며, 여기에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분위기가 나는 토핑으로 겨울철 계절감을 살렸다. '레드벨벳 초코'는 할리스커피의 인기 베이커리 제품인 '레드벨벳 케익'을 모티브로 했다. '그린티 화이트 초코'는 그린티와 화이트 초코가 완변하게 조화를 이루며 마실 때마다 은은한 녹차 향이 느껴진다. 직접 수입한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을 사용한 '리얼 벨지안 초코'는 카카오 55%의 벨지안 다크 초콜릿을 직접 녹여 만들었다. '리얼 벨지안 모카'는 할리스커피의 진한 에스프레소가 추가돼 달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레드벨벳 초코' '리얼 벨지안 초코'의 가격은 5700원(R), 6200원(R)이며 '그린티 화이트 초코' '리얼 벨지안 모카'는 5900원(R), 6400원(R)이다. '레드벨벳 초코'와 '그린티 화이트 초코'는 핫(HOT)과 아이스(ICE)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리얼 벨지안 초코', '리얼 벨지안 모카'는 오직 핫(HOT)음료로만 만날 수 있다.

2014-11-04 19:40: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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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물산-ANF, 케이펫페어 참가…'유기농 6 Free' 등 유기농 제품 선봬

동아원 관계사인 '대산물산(대표 손익승)이 국내 최대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대산물산은 오는 7~9일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펫 산업박람회(이하 케이펫페어)'에 참가해 자사의 베스트상품 및 최신 트렌드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케이펫페어는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박람회로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된다. 대산물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유기농 제품군을 적극 선보일 방침이다. 자사브랜드인 ANF를 통해 '유기농95% 양고기· 닭고기' '유기농 6 Free' 제품과 '램홀리스틱' 등 사료 이 외에도 도기맨·에스프리와 같은 간식과 샴푸 등도 무료 제공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유기농 6 Free' 사료와 'Natural Shark' 간식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웰빙 제품으로 기대가 높다.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제품의 브랜드 네이밍에 착안해 매 2시간 마다 '홀리스틱타임' '오가닉타임' '도기맨타임' '에스프리타임'과 핀볼게임을 통해 시간대별로 정해진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제한시간 30초 동안 도기맨 제품을 마음껏 담아가는 '도기맨을 잡아라' 이벤트를 중앙 무대에서 벌인다. 대산물산은 ANF·오가닉·도기맨·헌터 등의 펫 브랜드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Holistic(홀리스틱) 등급의 사료를 선보이고 있다. Organic 유기농 인증협회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2014-11-04 19:13: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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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배달맛집', '배달365' 서비스 업그레이드…업계 최초 '흑기사 결제' 서비스 등 선봬

배달앱 서비스 배달맛집이 '배달365'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배달365'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계 최초로 가장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는 '카카오 로그인' 기능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티맵(Tmap)'기반의 위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보다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대폭 개선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객은 건물명 또는 번지수를 바탕으로 위치 검색이 가능해 '00대학교, 00역, 00건물' 등 간단하게 이름만으로도 편리한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업계 최초 365일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해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주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흑기사 결제'라는 기능을 추가했다. 배달 매장과 메뉴를 선택하면 부모님·친구·선배 등이 대신 결제를 해주는 배달앱 최초 '조르기' 서비스이다. 한편 '배달365'는 업그레이드 출시 이벤트로 매일매일 100% 당첨 룰렛 방식의 '24시간 자유 이용권' 코너를 신설해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배달365'서비스 총괄의 다우기술 황보순 상무는"그동안 '배달맛집'이 쌓아온 전국 12만 매장 정보와 주문 중개 플랫폼에 다우기술의 '다우페이(PG결제기술)' '도넛북(모바일쿠폰)' '문자메시지(뿌리오)'등 IT 인프라사업 경험이 더해져 고객과 매장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1-04 19:10: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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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불공정행위 근절, "법·제도 변화 필요"

건설업계에 만연한 하도급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법·제도의 다양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건설업계 하도급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하도급 불공정 거래의 구조적 원인과 정책 대안'을 주제로 첫 발제를 맡은 위평량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은 "무엇보다 하도급거래에 대한 사회일반의 인식이 변화해야 하고, 이와 관련한 법과 제도가 재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연구위원은 "하도급 거래를 비용 최소화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사회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며 "1997년 경제위기 이후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일반화되면서 분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보다는 인건비 수탈적 구조로 나아가고 있다고"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한 하도급법의 개정만으로는 건설하도급 분야의 불공정 구조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이 제·개정되고, 개별 산업을 관장하고 있는 법률도 손질하는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3배 손해배상제도 전면 도입 ▲소규모 사업자의 조합 결성 활성화 ▲공정거래법상의 중소기업 공동행위에 대한 예외 규정 활성화 ▲어음만기일의 대폭 축소 ▲담합적발시 의무적인 손해배상청구제도의 도입 ▲직접시공의무제의 확대 ▲건설담합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부과 등을 제도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강신하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장)는 건설하도급에서의 대표적인 불공정행위의 유형을 저가 하도급 계약 체결, 불법 다단계 하도급, 추가공사비용 및 위험부담의 전가, 현금지급의무 위반, 부당한 위탁취소, 하자담보책임 악용으로 나눠 설명했다. 특히 강 변호사는 "저가하도급 계약 체결이 주로 대기업의 의도적인 유찰 및 재입찰에 의해 발생하므로 입찰결과를 공개하고, 고의적인 유찰 및 재입찰을 부당하도급 대금결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도급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추가공사 비용과 각종 위험부담을 하수급업체에 전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작업에 대한 서면작성을 의무화하고, 관계당국이 적극적인 실태조사와 행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승국 연구위원은 발주처의 원도급자 감독책임 강화 방안을 소개했고, 이동우(민변 민생경제위원회 하도급TF 팀장) 변호사는 건설하도급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법률 개정안을 소개했다. 이 변호사는 건설하도급 분야에서 가장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 추가 공사 분쟁을 막기 위한 법 개정안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도 참석했다. 우선 최의수 서울시 도시안전실 하도급관리 팀장은 "서울시가 하도급직불제,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건설하도급 불공정문제 개선을 위한 3대 정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불공정 시정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소개했다. 또 김정희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구 건설경제과장은 "법률을 개정해야 하는 부분은 실무자들과 검토한 뒤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행정적인 부분은 관련 부서들과 협의 후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과장은 "하도급법 관련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김경협·김기준·홍종학·이미경·부좌현 의원이 주최,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주관, 대한전문건설협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토론회 이후 건설하도급 불공정 근절을 위한 법령 개정안을 제 국회의원들과 함께 발의할 예정이다.

2014-11-04 18:40:1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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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MINI, 5도어 내놓고 폭스바겐 골프와 본격 경쟁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BMW 그룹 코리아 대표 김효준)가 해치백의 실용성을 강화한 뉴 MINI 5도어를 4일 출시했다. 뉴 MINI 5도어는 55년 MINI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소형 해치백 부문 5도어 모델이다. MINI 고유의 디자인과 '고카트' 주행감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MINI 모델에 2개의 도어를 추가해 공간 확장을 이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어 수가 늘어난 만큼 차체의 크기도 더 커졌다. 휠베이스는 뉴 MINI 해치백보다 72mm 늘어났으며, 차체 길이도 161mm 길어졌다. 높이는 11mm 높아져 차량 공간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실내도 한층 여유로워졌다. 뒷좌석 탑승자의 무릎 공간이 37mm 넓어졌으며, 뒷좌석에는 3개의 시트가 장착됐다. 트렁크 용량도 67ℓ 증가된 278ℓ로 기존 모델보다 약 30% 용량이 늘어났다. 또한 다양한 공간 활용을 위해 뒷좌석 등받이를 60:40의 비율로 접어 최대 941ℓ까지 적재공간 확장이 가능하다. 차체의 길이와 높이, 내부공간은 확장되었지만 동그란 눈을 닮은 헤드램프, 육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 벨트라인을 기준으로 상하가 구분되는 MINI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등 MINI만의 개성적인 포인트를 유지했다. 뉴 MINI 5도어는 기존 뉴 MINI 모델들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MINI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완성했고, 뉴 MINI에 최초로 도입된 혁신적인 MINI 커넥티드(Connected) 시스템과 LED 라이트, MINI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급 옵션들은 그대로 적용했다. 뉴 MINI 5도어는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쿠퍼, 쿠퍼 하이트림(High Trim), 쿠퍼 S와 디젤 엔진이 장착된 쿠퍼 D, 쿠퍼 D 하이트림(High Trim), 쿠퍼 SD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트림으로 출시된다. 특히 기존 뉴 MINI에 없던 쿠퍼 SD 모델이 출시된다. 뉴 MINI 5도어의 쿠퍼와 쿠퍼 하이트림에 탑재된 3기통 1.5ℓ 가솔린 엔진은 뉴 MINI 쿠퍼와 동일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1초이며 최고속도는 207㎞/h다. 최상급 모델인 뉴 MINI 5도어 쿠퍼 S 모델은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6.8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30km/h다. 4기통 2.0ℓ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된 쿠퍼 SD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6.7kg·m,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는 7.3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23km/h다. 뉴 MINI 5도어 역시 각종 프리미엄 옵션들이 그대로 적용되어 운전의 재미와 더불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뉴 MINI 5도어 모든 모델에는 운전자의 의도와 도로 상황에 따라 차량의 주행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MINI 드라이빙 모드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엑셀을 밟는 즉시 반응하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고, 그린(GREEN) 모드에서는 편안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 중간에 설치된 컬러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LED링과 마치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케 하는 시동 스위치 및 각종 조작버튼도 적용되어 MINI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급 옵션들이 대거 적용된 뉴 MINI 5도어의 쿠퍼 하이트림, 쿠퍼 D 하이트림, 쿠퍼 S, 쿠퍼 SD 모델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전후방 LED 안개등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또한 8.8인치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엔터테인먼트, 전화 및 차량 상태가 표시되며, 해당 정보는 디스플레이의 그래픽 표시 외에도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LED 링의 색상 변화를 통해 운전자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된다. 또한 3세대 뉴 MINI에 최초로 적용되어 혁신을 이룬 MINI 커넥티드 시스템도 탑재되어 탑승자와 차량 그리고 외부를 지능적으로 연결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MINI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라이빙 익사이트먼트, 미니멀리즘 분석기, 다이내믹 뮤직,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와 RSS 뉴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은 변속레버 아래에 위치한 MINI 컨트롤러를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뉴 MINI 5도어의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에는 뉴 MINI 쿠퍼 S 모델에서 선보였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어 전방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주행속도,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뉴 MINI 5도어 모델의 가격은 쿠퍼가 3090만원, 프리미엄 옵션을 추가한 쿠퍼 하이 트림은 3820만원, 최고급 옵션과 더불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쿠퍼 S는 4340만원이다. 디젤 트림의 가격은 쿠퍼D와 쿠퍼D 하이트림이 각각 3340만원, 3970만원, 쿠퍼 SD모델은 4490만원이다. 이들 모델은 이 시장의 최강자인 폭스바겐 골프를 비롯해 푸조 308, 시트로엥 DS4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2014-11-04 18:28:3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