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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제3회 건설안전 체험전'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달 29일 지방이전 예정지인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건설안전 체험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토목, 건축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공단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1부에서는 공단의 시설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공단의 역할 및 주요업무 소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제도, 관련법령, 관리대상시설, 안전관리체계 등) △건설안전 의식 제고(시설물 사고사례 중심) △안전진단장비 소개 및 활용범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2부에서는 공단이 유지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삼천포대교로 이동해 유지관리 상황실 및 전시관 견학과 특수교유지관리 업무 소개, 그리고 삼천포대교를 도보로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삼천포대교 유지관리사무소에서 첨단 안전진단장비(비파괴장비)를 학생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 대학생들이 시설물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 관계자는 "많은 건설관련학과 대학생들이 참석해 시설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향후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었다"며, "건설안전체험전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전진하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11-04 18:15:0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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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거스, 대화면 '아이폰6 플러스' 전용 케이스 3종 출시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액세서리 업계도 바빠지고 있다. 그 중 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기기 액세서리 기업 타거스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 플러스의 전용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5.5인치 크기의 대화면 기기의 특성과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타거스만의 독특한 콘셉트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핸드그립을 이용한 파지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즘 케이스'와 슬림하면서도 제품 보호 기능을 강화한 '클리어뷰 케이스', 그리고 사생활 보호와 액정 보호 기능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버시 스크린 케이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즘 케이스는 스탠드, 그립감, 제품 보호를 아우르는 기능성 케이스로 제품 뒷면에 부착된 가죽 소재의 핸드 스트랩을 이용해 아이폰을 편하게 들고 컨텐츠 및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핸드스트랩은 기기를 가로와 세로로 거치할 수 있다. 클리어뷰 케이스는 충격 흡수에 탁월한 TPU 소재를 프레임에 적용해 제품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시킨 제품이다. 스크래치 보호 기능이 강화된 액정 보호 필름이 함께 제공되며 제품 뒷면에 투명 커버가 있어 애플 로고를 가리지 않는다. 플립 커버 스타일의 프라이버시 스크린 케이스는 대화면 특성상 대중 교통 이용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생활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기기의 정면에서만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액정의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가격은 프리즘 케이스가 3만4900원, 클리어뷰 케이스가 2만4900원, 프라이버시 스크린 케이스가 4만5000원이다. 이와 함께 타거스는 애플 전용 충전 케이블인 '라이트닝 케이블'도 선보인다. 애플의 MFI(Made for iPhone/iPad) 공식 인증을 받아 비 정품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본체 손상 및 호환성 문제가 없다. 가격은 1만7900원.

2014-11-04 18:08:0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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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클락, "선물부터 데이트코스까지"…빼빼로데이 기획전 실시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은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선물부터 데이트코스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획전에서 약 80여 개의 빼빼로 과자와 패션·뷰티·잡화·레스토랑 이용권 등을 모아 할인 판매한다. 과자 섹션은 빼빼로를 비롯해 프리미엄 쿠키·젤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빼빼로와 각종 간식을 한 번에 묶어 판매하는 빼빼로 세트가 인기다. 빼빼로 종합세트는 원가 대비 24% 할인된 9900원에, 젤리와 초콜릿이 들어있는 빼빼로 선물세트는 2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개당 1300원에 판매하는 마카롱 딜은 현재까지 4500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선물용 패션잡화·뷰티 제품과 당일 데이트를 위한 지역상품 식사권 등도 기획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일까지 세인트스코트 여성 가방을 78% 할인한 6만5000원대부터 판매하며 폴스미스 남성 아이템 20종은 8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호텔 뷔페권 역시 특가 판매한다. 서울 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런치 1인 뷔페권을 25% 할인한 3만6000원에 선보이고, 여의도 63파빌리온 평일 저녁 1일권은 7만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4-11-04 18:04:3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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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5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100억원 규모 스페셜 경매 진행

롯데백화점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K옥션과 함께 특별경매를 개최한다. 오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경매에는 국내·외 인기 미술품과 연예인 소장품 등 176점이 출품되며 시가총액은 약 100억원에 달한다. 이번 경매는 미술품 경매 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중섭·김환기·천경자 등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이우환·정상화 등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주목할 작품은 추정가 11억5000만∼15억원에 나온 이중섭의 '통영 앞바다'다. 이 작품은 1972년 현대화랑 특별회고전에 출품돼 처음으로 이중섭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던 작품이다. 이 외에도 데미안 허스트·앤디 워홀·야요이 쿠사마·제프 쿤스 등 유명 해외작가들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와인 수집가들을 위한 다양한 와인도 경매된다. 그랑크뤼 1등급을 자랑하는 다양한 빈티지 와인세트와 위스키·샴페인 등이 경매품으로 준비돼있다. 샤또 무통 로칠드·샤또 오브리옹·샤또 마고·샤도 라토르 등의 2006년·2010년·2011년 빈티지 세트가 시중 거래가의 절반 정도 가격에서 시작된다. 1921년산 샤또 디껨, 2011년산 로마네 꽁띠 등 희귀 와인과 조니 워커 블루 애니버셜(Johnnie Walker Blue Label)과 발렌타인 40년(Ballantine's Aged 40 Years) 등의 위스키도 출품된다. 대형 요트도 경매품으로 등장한다. 서핑·스킨스쿠버·요트 등 해양 스포츠가 인기를 끌면서 이번 경매에는 미국 요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몬트레이(MONTEREY) 355SY(마력 430hp)와 이탈리아 요트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키스(MARQUIS) 500SB(마력 1000hp)가 출품된다. 요트 입문자들이 선호하는 몬트레이는 3억8000만원부터, 마르키스는 16억400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가방·시계 등을 비롯해 유명 아기용품과 스파 회원권·숙박권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한국 근·현대 작품들과 해외미술품, 연예인 소장품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초보자도 경매에 대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경매를 통해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판매 수익금은 기부함으로써 희망과 사랑을 나눌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1-04 18:00:3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