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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단통법 대응 '반값 요금제' 출시

편의점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발 벋고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 케이티스(KTIS), 프리피아와 편의점 이동통신 활성화·국민 통신비 절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에 대응하는 새로운 이동통신 상품인 '약정없는 LTE USIM 반값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USIM 요금제는 총 5가지다. 대표적인 요금제인 18요금제(kt망내무제한·망외130분, 데이터 750MB)와 31요금제(음성350분, 데이터 6GB)는 각각 부가세 별도로 1만8000원, 3만1000원이다. 이는 기존 통신사의 동일한 서비스 조건 대비 절반 정도의 금액이다. LTE 반값 유심 상품은 가입하면 약정 기간이 없기 때문에 고객의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판매하는 'M모바일 반값 USIM'을 구입한 후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개통된 유심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넣기만 하면 된다. 신규 가입과 번호 이동 모두 가능하며 유심 가격은 9900원이며 가입비(7200원)는 별도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2년 11월 오프라인 유통업계 최초로 알뜰폰을 선보이고 이듬해 3월 선불요금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반값 요금제가 소비자들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5 13:25:2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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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硏, 유턴 시도 중 교통사고로 5일에 1명 사망해

신호변경 직후 출발 전에 좌·우회전 차량, 보행자 확인 필요 자동차 유턴 중 사고로 5일에 1명 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호변경 직후 출발 전에 좌·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확인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008~2012년간 경찰에 사고접수 된 유턴 중 교통사고 총 4만1326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유턴 지정구간과 불법유턴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368명이며, 부상자는 6만4023명에 달했다. 유턴 시도 중 사망사고는 ▲ 측면충돌(66.3%) ▲ 보행자충돌(11.4%) ▲ 정면충돌(6.3%) ▲ 추돌(5.2%)의 순이었다. 측면충돌의 경우 반대 방향 직진차량 외에도 같은 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과 충돌하는 사망사고가 94건(39.3%)에 달했다. 연구소는 2차선 이상 차선에서 유턴을 시작할 경우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하기 어려워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유턴 시도 중 교통사고를 피해자별로 살펴보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발생건수 기준 20.1% 를 차지했다. 이는 반대 차선의 신호위반 차량이나 우회전 차량과의 충돌 때문에 발생했다. 고병곤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유턴 시에는 빠르게 180도를 회전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주위상황을 확인하거나 돌발상황에 반응하기가 어려워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서 유턴을 금지시키고 불법유턴이 잦은 위험지역에는 '중앙분리봉(탄력봉)'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11-05 12: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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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고 기세 심상치 않네…금융위기이후 석달 연속 감소 (상보)

양적완화 조치후 달러 강세…10월 전달보다 6억8천만달러 줄어 증가추세를 보이던 우리나라 외환보유고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석달 연속 감소하고 있어서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637억2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6억8000만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8년 4∼11월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가 올해 8월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은 측은 "미국 달러화의 강세로 보유 외화자산 가운데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달러화 환산 가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이 양적완화 종료를 결정하고, 통화정책 정상화에 시동을 걸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유럽·일본의 통화가치는 떨어졌다. 10월 중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는 0.7%, 파운드화 가치는 1.5% 각각 하락했다. 엔화 가치는 0.1% 떨어졌다. 이들 통화의 가치가 하락하자 달러화로 표시하는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8개월 연속 외환보유액이 줄었을 때는 자금 유출이 실제로 일어났지만, 지금은 달러화 환산 과정에서 보유액이 준 것으로 집계됐을 뿐이고 감소폭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된 강(强)달러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달러의 강세가 이제 시작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달러화 가치가 이미 주요 통화에 대해 수년 만에 최고치로 올랐지만, 투자자들은 경제 펀더멘털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고려해 추가적인 달러 강세에 베팅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프리 유 UBS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면서 "달러는 여전히 싸고, 달러 가치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자산 유형별로 보면 9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의 91.3%를 차지하는 국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3321억8000만달러로 전월보다 5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예치금(5.8%)은 211억8000만달러로 5000만달러 줄었다. 금은 전월과 같은 47억9000만달러다. 9월말 기준으로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2014-11-05 11:23: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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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4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2014 CDP Korea'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옛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블룸버그지수와 더불어 가장 신뢰성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평가 지표중 하나다.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위험과 기회, 배출량(Emissions) 등을 요청·분석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2014 CDP Korea'는 CDP 한국위원회가 국내 250개 주요 상장기업을 평가해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탄소정보공개의 충실도를 평가하는 기후정보공개 리더십지수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고, 기후변화 대응 조치를 평가하는 기후성과 리더십지수에서는 최상위 레벨인 '밴드 A'를 받았다. 2011년 CDP에 처음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국내 산업재부문 최우수기업에 해당하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Sector Winners)'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국내 5개 최우수기업을 꼽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Honors Club)'에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에서 주관하는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Grand Leaders Awards)' 기업 부문에서 국내 건설업체 최초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내 기후변화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자체·기업·기관·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현대건설은 기업 부문에서 건설업체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연이은 친환경 관련 수상은 전사적으로 그린캠페인 활동,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 등을 전개해 친환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경영 리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1년 KS I7001/7002 녹색 인증을, 2012년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구축·적용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ISO 50001)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4-11-05 11:23: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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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한정판' 엑스페리아Z3 실버그린 출시…"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하는 제품"

소니코리아는 최고급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의 한정판 모델 '엑스페리아 Z3 실버그린(은녹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소니가 일부 국가 한정 출시 모델로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Z3 실버그린은 '엑스페리아 Z3 시리즈'의 강력한 DNA를 이어가며 ▲소니만의 미려한 '옴니밸런스 디자인' ▲스마트폰 최고 ISO 12800과 2,070만 화소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 ▲업계 최고 수준의 IP68 방진·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했다. 이 외에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노이즈 캔슬링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품질로 '업스케일'하는 DSEE HX 기능을 적용해 모바일로 구현 가능한 프리미엄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하는 한정 제품으로 최고급 스마트폰 수요가 많은 한국 시장에 특별히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과 KT의 롱텀에볼루션(LTE)와 3세대(3G) 망을 지원하는 자급제 단말기(공기계)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79만9천원이다. 온·오프라인 소니 매장과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 올레샵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4-11-05 11:15:05 양성운 기자
한글라스, 군산에 국내 최대 유리 가공 공장 설립

전세계 1위의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 (Saint-Gobain)'의 한국자회사인 한글라스가 고기능·고부가가치 유리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 한글라스는 5일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자사의 군산공장에서 기능성 코팅 유리 가공 공장을 추가 설비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550억원이 투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성 코팅 유리 가공 공장은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신축될 기능성 코팅 유리 가공 공장을 통해 한글라스는 연간 1000만제곱미터 규모의 기능성 코팅 유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이다. 또한 판유리의 한 쪽 면을 3겹의 은막으로 코팅해 기존의 로이유리를 뛰어넘는 단열성능과 태양열 차폐성능을 갖춘 트리플 로이(Triple Low-E)유리 생산으로 고성능,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한글라스의 글로벌 본사인 프랑스 생고뱅에서 유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우상 쇼이비 총괄사장이 참석해 국내의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정책과 생산 시설 투자 확대에 대한 생고뱅 글라스의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이용성 한글라스 대표는 "한글라스는 국내 최초로 기능성 코팅유리를 생산하며 지난 30여년간 생산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국내 최대 생산 능력을 갖춘 기능성 코팅 유리 가공 공장 신설로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원활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다. 또한 건축물의 미와 삶을 질을 높여주는 솔루션으로서 코팅 유리의 진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4-11-05 11:13:53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