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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도 '기능성 아웃도어룩'이 대세

스키장에서도 아웃도어룩이 대세다. 아웃도어 의류는 고급 소재를 적용해 기존 스키복보다 보온성과 방수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경량성과 투습성까지 갖추고 있어 스포츠웨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키장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아 윈터스포츠에 제격인 스노우웨어 라인을 8일 선보였다. 시트로엥 다운재킷은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제품이다. 다양한 와펜을 가슴 전면에 넣어 프랑스 스키 대표팀 유니폼 콘셉트로 디자인해 세련된 프랑스 감성을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남성용이며 색상은 블랙, 레드, 레몬 등 3가지다. 성인용 스노우웨어는 남성용 '사이먼' 라인, 여성용 '니커슨' 라인을 출시했다. 아이더 자체 개발 소재 중 최상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디펜더 맥스를 적용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찬바람을 막아준다. 여기에 재킷 몸판과 팬츠 전체가 기능성 패딩이라 보온성이 뛰어나며 봉제선을 특수 테이프로 처리해 방수 기능이 우수하다. 카무플라쥬,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을 넣어 스키장에서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사이먼 재킷은 카키, 팬츠는 카키·블랙 등 2가지다. 니커슨 재킷은 핑크, 팬츠는 오렌지·네이비·핫핑크 등 3가지다. 세트로 함께 착용 가능한 에반슨 후드티셔츠도 있다. 남성용 색상은 차콜·카키 등 2가지다. 여성용 색상은 다크차콜·핑크·오렌지 등 3가지다. 아동용 제품 '카멜리아' 라인도 출시했다. 카멜리아 키즈 스노우재킷은 아이더 자체 개발 소재 디펜더(DEFENDER)를 사용해 방수, 투습 등의 기능이 우수하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블루·핑크 등 2가지다. 카멜리아 라인에는 후드티셔츠와 스노우팬츠도 포함됐다. 후드티셔츠 색상은 로얄블루·레몬·핑크 등 3가지며, 색상은 로얄블루·핑크 등 2가지다.

2014-12-08 11:41:26 박지원 기자
내년 해외직구 증가로 택배업 호황 예상

내년에는 해외직구 증가로 택배업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기업 물류담당 임원, 학계·연구소 전문가 등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물류시장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0%가 '내년 물류경기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보다 위축될 것'이라는 응답은 28.0%였고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1.0%로 집계됐다. 경기가 가장 좋을 물류업종으로 전문가들은 '택배'(76.0%)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창고·보관'(41.0%), '3PL'(35.0%), '항공운송'(35.0%), '포워딩'(32.0%), '육상운송'(26.0%), '해상운송'(24.0%) 등을 차례로 꼽았다. 대한상의는 "택배업의 경우 전자상거래와 TV홈쇼핑 시장의 확대, 해외직구 증가, 경기불황기에 따른 알뜰 소비족 증가로 계속 높은 수준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물류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로는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 변동'(43.0%)을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소비 등 국내 경기 회복세'(40.0%), '환율 변동'(34.0%), '해외 신흥국의 성장률'(24.0%), '물류기업 간 경쟁심화'(18.0%), '대형물류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17.0%), '유가 변동'(15.0%), '물류부문 규제'(14.0%) 등이 이슈로 꼽혔다. 물류기업이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해야할 과제로는 '기존 물류서비스 외에 다양한 부가가치 수익모델 발굴'(52.0%), '중국, 베트남 등 신규해외시장 진출'(37.0%),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34.0%) 등이 꼽혔다.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국내 물류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최근 물류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해외직구, 역직구시장을 공략하고 옴니채널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 신규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며 "아울러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최신 물류기술을 도입해 물류효율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4-12-08 11:39:4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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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동시에 환전시 80%까지 우대"…우리은행, '우리두리 해외로' 환전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8일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주는 '우리두리 해외로' 환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과 유학,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미화 500불 상당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에게 주요 통화(USD, JPY, EUR)에 대해서는 50% 환율우대를 해준다. 기타 통화(CNY, HKD, THB, SGD, CAD, AUD, GBP, CHF, NZD, DKK, SEK, NOK)는 30%까지 우대받을 수 있으며 두 명이 동시에 영업점을 방문해 각각 미화 500불 이상을 환전하면 추가로 30%를 더 우대해 최대 80%까지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또 미화 2000불 이상 환전하는 경우에는 동반인원이 없어도 80%까지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할인쿠폰과 공항철도 할인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환전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면세점 또는 해외에서 우리카드를 사용한 후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응모를 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환전이벤트는 해외여행시 동반여행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가족과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과 같이 두 명이상 동시에 환전하면 추가로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최대 우대율 또한 기존에 실시했던 이벤트보다 10% 더 많은 80%까지 우대받을 수 있도록 했고, 각종 할인권과 우리카드가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4-12-08 11:34:1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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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사회복지재단, 양산지역 소외계층 대상 밥솥·난방유 등 전달

쿠쿠사회복지재단이 양산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나눔캠페인인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한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철 난방이 원활하지 못한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장 등 소외계층에 난방유와 생활가전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산시청,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난방유 1만ℓ(가구당 100ℓ씩 총 100가구 지원)와 밥솥 30대, 가습기 27대를 지원한다. 난방유는 오는 24일까지 모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쿠쿠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저소득 소외계층은 특히 추운 겨울에 대비한 준비가 무방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 월 12월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쿠쿠사회복재단은 체계적인 사회복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청소년 교육 후원 프로그램인 '쿠쿠레인보우'은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GREEN CUCKOO', 저소득가정에 밥솥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캠페인' 지역사회 밀착혁 복지사업인 '사회복지시설 물품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2014-12-08 11:34:03 양성운 기자
아파트 관리 비리 적발…석달간 신고 220건 접수

국토교통부가 최근 신고된 아파트 관리 비리 조사를 통해 사업자 선정 절차 위반 등이 발견된 5건에 대해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국토부는 8일 '공동주택 관리 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를 9월 개설해 11월까지 석 달간 운영한 결과, 22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64건은 조사완료 처리됐고, 156건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기간 국토부는 1건을 고발하고 4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신고된 220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관리비 등 회계운영 부적정 79건(35%), 공사불법 계약 등 사업자 선정지침 위반 등 73건(33%),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부적정 30건(14%), 하자처리 부적절 13건(6%), 정보공개 거부 9건(4%), 감리 부적절 8건(4%), 기타 8건(4%) 순이었다. 조사 완료된 64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4건, 시정조치 6건, 행정지도 4건, 경찰서 조사 중 1건이고, 그 외 48건은 조사결과 신고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관계규정 등에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는 공동주택을 임의로 훼손하는 공사를 벌여 지방자치단체가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요구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지자체가 경찰에 고발했다. 또 공사 사업자를 선정할 때 경쟁입찰을 거쳐야 하는데 수의계약으로 정해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을 위반한 경우가 3건, CC(폐쇄회로)TV 설치 공사를 장기수선충당금이 아닌 관리비(예비비)로 집행한 경우 1건 있었다. 이들 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됐다. 관리규약 개정 과정에서 일부 절차를 누락하거나 잡수입 중 일부를 공개하지 않은 경우, 잡수입의 일부를 개인 통장으로 입금한 사례 등 6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내렸다. 또 노인회 운영비 지출에 관한 장부를 만들지 않은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업무추진비 증빙서류를 허술하게 관리한 경우 등 4건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조치가 취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조사 중인 156건도 지자체의 현지조사 결과에 따라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는 신고인에게 통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불법 행위와 주택 건설 현장에서의 감리 부실·부정행위를 발견한 사람은 국토부로 전화(044-201-4867, 3379)나 팩스(044-201-5684)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는 아파트 관리 비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지난 9월 설치됐다.

2014-12-08 11:29:4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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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해외진출 본격화…국내 손보사 최초 독일 사무소 신설 미국 보험사 인수추진

현대해상,해외진출 본격화…국내 손보사 최초 독일 사무소 신설·미국 보험사 인수추진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최근 독일과 미국 등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국내 손보사 중 처음으로 내년 상반기중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현지에서 사무소장 채용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 보험사를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인수 대상은 미국 동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형 보험사로 전해졌다. 최근 현대해상의 해외자산도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33억1600만 달러였던 현대해상의 해외 자산은 1년 만에 71억72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경쟁사인 삼성(41%), 동부(27.1%) 메리츠화재(31%), LIG손해보험(21.4%) 등의 증가율보다 높은 수치다. 해외진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독일 보험업계 진출은 물론 미국 현지서 직접 영업이 가능하다. 현대해상은 지난 1979년 영국에 사무소를 신설한 이후 현재 해외에서 ▲현지법인(영국·미국·중국·싱가폴) ▲지점(일본·미국) ▲사무소(영국·베트남·중국 상하이·베이징) 등 총 6개국 10곳에 진출해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해상의 해외진출에 대해 저금리 지속에 따른 투자운용 이익률 하락, 자동차와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실적부진을 겪으면서 이에 따른 자구책으로 보고 있다. 현대해상은 실제 장기보험 성장률 둔화와 자동차손해율 증가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2.3% 감소한 50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가 자동차 손해율 증가를 비롯해 저금리 지속에 따른 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대해상도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해상 관계자는 "다양한 불황 타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독일 사무소 신설과 미국 보험사 인수와 관련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5일 '금융회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하는 등 보험사를 비롯한 국내 금융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4-12-08 11:25:5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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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사용자 중심 마케팅…'삼성 체험행사' 'LG전자 콜라보 부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S를 전면에 내세웠고 LG전자는 최근 스마트 리빙 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무선 오디오 시스템과 독특한 공간 활용이 특징인 모듈형 철제가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자전거 제조사 트렉 매장에서 스마트 워치 '삼성 기어S'의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트렉 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방문객들은 기어S와 'S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전거를 타면서 거리·속도·심박 등을 측정해 라이딩 기록을 관리하는 기능을 체험했다. 기어S는 GPS(위성항법장치)와 심박 센서를 통해 운동 효과를 측정하며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S헬스'와 연계해 운동 기록 확인과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준다. 이번 체험 공간은 신사동과 용산 두 곳에서 내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2014 홈·테이블데코페어in 서울'에 가구 브랜드 더띵팩토리와 공동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지난 10월 대구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혼수패키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LG 사운드바에 이어, 신모델 'LG 스마트 오디오'를 전면에 내세우며 더띵팩토리의 모듈형 철제가구와 콜라보레이션 부스를 꾸민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무선으로 즐기는 LG 스마트 오디오의 고품질 사운드와 모듈가구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똑똑하고 실용적인 가전과 가구가 어우러진 스마트 & 이지 라이프스타일' 컨셉의 체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LG전자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연말을 맞이해 준비한 홀리데이 패키지 및 혼수 준비에 나선 신혼부부들을 위한 허니문 패키지 등 합리적인 구성의 특별 패키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엔 최근 각광 받는 '스마트 & 이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오디오의 성능을 체험해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특가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 가격에 만나 볼 수도 있어 오디오 구입을 고려 중인 실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08 11:21: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