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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초콜릿으로 만든 '마켓오 리얼쿠키'

오리온(대표 강원기)은 100% 리얼 초콜릿을 사용한 홈메이드 타입의'마켓오 리얼쿠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집에서 갓 구운 듯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리얼초콜릿이 22.3% 들어있다. 원료의 품질과 함량은 카페나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1500~2000원대의 고급 쿠키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리온은 초콜릿 맛에 중점을 두고 쿠키에 사용하는 초콜릿청크(초콜릿 덩어리)를 자체 개발했다. 반죽과 굽는 시간을 조절하는 등 품질 수준을 높이는데 1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데우면 오븐에서 갓 구운 쿠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우유나 커피를 곁들이면 더욱 좋다. 현재 국내 제과업계의 쿠키 시장은 약 2000억원으로, 베이커리 쿠키의 경우 제과업계와 시장 규모는 비슷하나 커피 전문점의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은 마켓오 리얼쿠키가 좋은 원료와 맛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쿠키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마켓오 리얼쿠키는 1차적으로 편의점과 드러그스토어 등에서만 판매하며, 점차 유통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12-08 12:35:5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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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한파에 곰탕 매출 70% 증가"

한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의 12월 첫째 주 한우사골곰탕 매출이 전주에 비해 70% 가까이 뛰어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데다 연말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몸의 저항능력이 더욱 떨어져 기력보충은 물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곰탕을 찾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강강술래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곰탕 대용량 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 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또 21일까지 홈페이지 문화 경품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조로' 공연 티켓도 증정한다. '조로'는 리부트(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것) 작품으로 양요섭·키·소냐·휘성·서지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화려한 무대와 흥겨운 선율, 스릴 넘치는 검술과 스턴트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한편 강강술래는 온라인마케팅과 상품 기획, 종합몰·오픈마켓 관리 등을 담당할 온라인 쇼핑몰 팀장을 공개 채용한다. 홈페이지에서 입자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jklfds24@sullai.com)로 접수하면 된다.

2014-12-08 12:35: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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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의 배우들이 인정한 와인"…'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한정판 출시

오직 샤블리만을 위한 스페셜리스트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칸느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이 제품은 기존 윌리엄 페브르 와인이 가진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탄생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국내에는 총 900병 만이 한정 판매된다. 도시적이고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실버 메탈 재질의 화이트 톤과 윌리엄 페브르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 도시적이고 감각적이 그래피티가 만나 마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윌리엄 페브르'는 프랑스 샤블리 와인의 전통을 계승하며 샤블리의 전형적인 특징인 미네랄 느낌을 충실히 표현해내는 와인 명가이다. 그러나 이번 샤블리 한정판 제품은 프랑스 와인 명산지의 전통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행보에서 벗어나 현대 트렌드를 반영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프랑스·미국·영국 등지에서 파인 레스토랑을 비롯해 클럽·라운지 바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해당 제품의 와인수입사 나라셀라의 신성호 이사는 "겨울과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굴·핑거 푸드 등과의 훌륭한 매칭으로 레드 와인을 즐겨먹는 겨울 시즌으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12-08 12:30: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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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제차 보험사기'로 42억 편취한 30명 적발

경미한 대물사고 야기 후 미수선수리비 가로채 국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험사기에 취약한 고급 외제차를 이용한 보험사기 혐의자 30명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4월까지 차량 대물사고 중 외제차량 대물사고와 미수선수리비 다수 지급건을 중심으로 정밀 조사한 결과, 총 687건의 보험사고로 사기 보험금 41억9000억원을 편취한 30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밀 조사는 최근 물적(차량)담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외제차 보험사기가 보험금 누수에 일부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실시됐다. 외제차의 경우 파손 차량을 수리하지 않거나 중소 수리업체에서 저가에 수리 시 그 차액으로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유형으로는 ▲지인 간 가피공모(7명, 2억1700만원) ▲외제 중고차 딜러의 직업적 보험사기(1명, 5600만원) ▲구식 중고차, 고급튜닝 등 피해과장(2명, 8500만원) ▲법규 위반차량 등 상대 고의사고(20명, 38억3600만원) 등이다. 지인 간 가피공모의 대표적 사례는 다음과 같다. 혐의자 A 등 친구 4명이 지난해 3월경 사전 공모해 BMW·벤츠·인피니티 차량을 이용해 3중 추돌사고를 야기하고, 차량 미수선수리비 2100만원을 편취했다. 이들은 이어 대상기간 중 4종의 수입차량으로 16회 고의사고를 유발, 8300만원의 미수선수리비를 가로챘다. 보험사기 특징으로는 인적피해가 없는 경우 사고조사가 느슨하다는 점을 악용, 대부분 경미한 차량사고를 다수 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량수리비 등 대물보험금은 33억6000만원으로 전체의 80.5%를 차지했지만 치료비 등 대인보험금은 8억4000만원에 불과했다. 사기자의 사고당 평균 수리비는 490만원으로 외제차 전체 평균 수리비의 2배, 국산차의 6배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미수선수리비율 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험사기의 경우 차수리비 중 20억3000만원(60.5%)을 미수선수리비로 처리했다. 이는 손보사 평균 미수선수리비 처리비율(8.8%)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들은 또 보험사가 미수선수리비 지급을 선호하는 점을 악용해 현금으로 수령한 미수선수리비와 실제 수리비용과의 차액을 초과이득으로 취했다. 보험사는 부품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수리기간의 장기화로 과도한 렌트비용을 우려해 현금으로 미수선수리비를 지급하는 경향이 있다. 금감원은 적발된 보험사기 혐의자를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고가의 외제차량 수리비 청구와 관련한 보험사기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습적인 교통사고 다수 야기자 등에 대해서는 보험사기 혐의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보험범죄신고센터(전화: 1332, 홈페이지: http://insucop.fss.or.kr)로 적극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4-12-08 12: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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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롯데백화점관 오픈…백화점 상품 강화

CJ몰은 롯데백화점관을 오픈하고 백화점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입점되는 점포는 강남점·스타시티점·관악점·김포공항점·평촌점 등 수도권 소재 5개 점포이며 해당 점포의 주요 브랜드가 모두 입점하게 된다. 롯데백화점관 오픈으로 기존 백화점 오프라인 고객을 확보하고 CJ몰 내 백화점 상품을 강화해 현재 CJ몰 연간 취급고의 8% 정도인 백화점 취급고를 두 자릿수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외에도 AK백화점·대구백화점·현대백화점 등 총 3개 백화점관을 운영 중이다. 한편 롯데백화점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CJ몰은 '아이더 에리스 구스다운 재킷' '리바이스 남성 데님팬츠' '미소페 여성 앵클부츠'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CJ몰사업부 백승민 사업부장은 "이번 롯데백화점관 오픈은 롯데백화점의 높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고자 하는 CJ몰과 온라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롯데백화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향후 전략적 제휴 강화를 통한 CJ몰의 온라인 고객과 롯데백화점의 오프라인 고객 간의 활발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08 11:51:1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