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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제2회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 개최…장애인 스포츠 후원이어 골프까지

캐리어에어컨은 10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제2회 캐리어에어컨 주최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 대회는 총 12명의 국내 여자 골퍼가 참석하며 4명의 결승전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최종 승부를 겨루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미국 LPGA 투어 1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1, 2차 예선 리그에서는 경기가 없는 선수들이 출전 선수들의 캐디로 활동하는 '상생의 캐디 제도'를 운영해 모든 선수가 직간접적으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캐리어에어컨은 향후 대한민국 여성 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실력 있는 신예를 발굴하고 루키 선수들에게 세계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대표는 "대한민국 여성 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샛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무대를 향해 맘껏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리어에어컨은 2008년 제1회 서울보치아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패럴림픽 선수단 후원과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국내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문화 행사를 공식후원 했으며, 최근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 대회를 주최하면서 사회 공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4-12-09 16:3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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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프로:뷰티 블러디 오일 틴트' 5종 선보여

엔프라니의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프로:뷰티 블러디 오일 틴트' 5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틴트층과 오일층이 분리된 2중 구조로 흔들어서 사용하는 신개념 틴트다. 일반 틴트보다 선명한 발색력을 지녀 수정 화장이 필요없으며 오일 코팅막이 반짝이면서 촉촉한 입술 표현을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틴트 하나만으로 붉고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중 '블러디 레드'는 이름처럼 핏빛이 도는 새빨간 컬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입술을 연출하며, '블러디 뱀파이어'는 매혹적인 다크 체리 컬러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홀리카 홀리카 관계자는 "제픔을 흔들어 섞지 않고 오일이 많이 묻어날 수 있도록 팁을 눕힌 상태로 자연스럽게 펴 발라주면 은은한 발색과 오일의 광택감이 더해져 청순하고 여린 입술로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홀리카 홀리카 오프라인 브랜드숍에서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프로:뷰티 블러디 오일 틴트' 2개 구매 시 몽환적인 눈빛의 뱀파이어 룩을 연출해 주는 컬러렌즈 교환권(소비자가 3만원 상당·1000매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을 증정한다.

2014-12-09 16:24:2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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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위한 '멘토링 및 자금설명회' 개최

KDB산업은행은 지난 3일부터 전국 5개 권역별 대표 창업보육센터에서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을 위한 '기업성장 멘토링 및 자금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산은 등이 추진 중인 '벤처 창업·성장 액서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습득의 기회가 적은 지방소재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의 창업열기 확산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꾸려졌다. 실제 설명회는 산업은행 투자금융부문 소속 전담컨설턴트 30명의 창업보육센터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희망분야에 대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전담컨설턴트들은 IP금융과 창업 7년이내 창업초기기업을 위한 투자상품, 소규모 법인·개인사업자 등 '상공인'을 위한 대출상품과 산업은행의 활용가능 금융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인근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창업배경과 데스밸리 극복방법 등 현장의 경험을 알려주고 창업초기 유의사항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창업초기자금 조달방법' 설명를 통해 자금 마련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전달했다. 홍기택 KDB산업은행장은 "이번 설명회와 같은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과의 정보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벤처 창업·성장 Accelerating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인프라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09 16:20:4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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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 "환갑 후에도 일하고파"…체감 정년은 48세

대다수 직장인들이 환갑 이후에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침 60세로 정년을 연장하는 '60세 정년 의무화' 법안이 통과됐지만 현실 속 정년은 길어야 50대 초반이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9일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직장인이 느끼는 체감 정년은 평균 48.1세로 조사됐다. 직장에서 예상되는 퇴직 연령으로 '40~45세'라는 대답이 26.3%로 가장 많았으며 '45~50세'(21%), '50~55세'(19%) 등이 거론됐다. 체감 정년과 달리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환갑을 넘겨서도 일하고 싶어했다. 같은날 진행된 취업포털 사람인의 희망 정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22.9%가 '64세 이상'을 선택했다. 이어 '58~60세'(22%), '61~63세'(18.8%), '무정년'(17%), '55~57세'(5.4%) 순으로 60세 이후에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벼룩시장구인구직 희망 정년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2.4%가 '60세 넘어서도 일하겠다'고 답해 체감 정년과 희망 정년의 간극을 드러냈다. 특히 '40세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며 실제 정년 퇴직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50~55세' 응답률은 9.3%에 그쳤다. 이 가운데 43.9%는 '퇴직금을 많이 준다고 해도 희망 퇴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주 벼룩시장구인구직 본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일하고 싶은 직장인 증가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늘어난 평균 수명에 비해 노후 준비가 안된 퇴직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는만큼 범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2-09 16:19:1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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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아시아 신흥국 초청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해외금융협력협의회와 함께 아시아 신흥국을 초청해 '제1회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금융시장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인프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국형 금융인프라의 강점을 홍보하고 이들 국가와 국내 금융기관간 파트너쉽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 ASEAN 주요국을 비롯해 중국과 이란, 몽골, 카자흐스탄 등 총 10개국의 외국 금융당국자와 금융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웬차이 장(Wencai Zhang) ADB 부총재와 이창용 IMF 아·태국장이 직접 참석해 '아시아 경제와 금융 동향 및 금융인프라', '세계경제 전망과 아시아 금융인프라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또 국제기구(ADB) 전문가와 국내 금융 전문가, 외국 금융당국자 등이 ▲지급결제시스템 ▲자본시장 인프라 ▲실물지원을 위한 인프라에 대해 패널토론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공식오찬을 직접 주재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아시아 국가들이 금융인프라 발전에 대한 열망은 크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금융위를 비롯해 한국의 금융공공기관들이 그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도울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아시아 경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불균형한 금융인프라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국 금융당국자와 공공기관 대표들은 10일 관심있는 국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한국형 금융 인프라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14-12-09 15:54:3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