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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추가 하락할 때마다 사들여야…투자의견 '매수' 상향 - KDB대우

KDB대우증권은 16일 풍산의 주가에 추가 상승여력이 많다며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전승훈 연구원은 "풍산의 주가가 방산 가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주식 매수 매력이 높아졌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이 40%에 달해 주가가 더 하락할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풍산의 현 시가총액은 이 회사의 방산 가치를 13% 이상 하회하는 수준이므로 향후 동 가격이 하락세만 멈춰도 주가가 방산 가치만큼 반등할 수 있다"며 "분할 매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동 가격이 추가로 급락할 우려도 제한적"이라며 "이미 현재 가격에 향후 공급 과잉에 대한 부분이 상당 부문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지만 12월 동 가격 하락으로 미국 자회사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올 1분기에도 계절적으로 방산 매출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동 가격 하락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이 212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이미 주가에 동 가격 하락이 반영돼 있어 1분기 실적 감소에 따른 주가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5-01-16 10:1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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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만7000톤 해양프로젝트 26m 잭업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덤프트럭 1500대와 맞먹는 무게의 해양프로젝트 구조물을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온 3만7000톤 무게의 휘트스톤(Wheatstone) 고정식 플랫폼 상부구조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잭업, Jack Up)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휘트스톤 플랫폼은 대우조선해양이 2011년 셰브론 사로부터 수주한 천연가스 생산용 해양 설비다. 가스 채취 및 정제를 담당하는 상부구조물(Topside)과 이를 받치는 하부구조물(SGS, Steel Gravity Structure)로 구성된다. 이번에 잭업된 것은 상부구조물로 길이 125m, 폭 71m, 높이 130m에 무게는 3만7000톤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5톤 덤프트럭 1500대와 맞먹는 무게의 설비를 지상 26m 높이까지 들어 올리며 해양플랜트 건조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생산기술, 생산, 사업관리, 설계 등 관련 부서를 망라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매일 회의를 열며 공정을 준비해왔다는 전언이다. 설치된 잭에 3만7000톤의 하중을 고르게 싣기 위해서는 0.2mm 이상의 오차는 허용되지 않는다. 소요 장비 설치를 위해 공법을 개선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단 시간인 작업 8시간 만에 잭업을 완료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잭업 완료는 설비의 인도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하부에 설치된 잭을 통해 공중으로 올려진 구조물은 막바지 작업을 거친 후, 스키드웨이를 통해 바지선으로 옮겨진다. 휘트스톤 상부구조물은 오는 3월 옥포조선소를 출발할 예정이다. 이미 출발한 하부구조물과 호주 현지 휘트스톤 필드에서 결합돼 하루 평균 1965백만 입방피트(ft3)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게 된다. 사측은 2013년 4만5000톤 규모의 아쿤다기 상부구조물을 들어올리며 세계 최대 중량물 리프팅 기록을 세운 경험을 토대로 높이는 2m 높게, 작업 시간은 3시간 빨리 작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2015-01-16 10:19:2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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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동복지 공모사업에 차량 13대 지원

현대차, 이동복지 공모사업에 차량 13대 지원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소외 계층 이동 편의 증진 위해 27개 사업 선정 현대차가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15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현대차 김선섭 이사, 자문위원단 최일섭 교수, 진도노인종합복지회관 박철민 관장 등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지원금 및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한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현대차는 이를 통해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해 원활한 사업 진행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30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를 통해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 접수를 받았고, 전문심사위원단의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290여개 복지 사업 중 2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현대차는 파주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난 한해 동안 성공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8개 기관을 '2014년 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27개 기관에 기금 및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자동차 회사의 특징인 '이동성'을 반영해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 이동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엑센트 8대, 포터 4대, 투싼ix 1대 등 총 13대를 진도 노인종합복지관, 용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순천 SOS어린이마을 등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제공해 ▲장애인 보호 장비 무료 출장 수리 ▲노인 우울증 해소를 위한 방문 상담 ▲찾아가는 밥차 및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현대차는 선정된 복지단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문가 특강과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의 분야별 세미나 등으로 이루어진 워크샵을 진행해 사회복지 사업이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활동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이자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소외 계층의 이동 편의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H-together 이동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2개 사업에 지원을 펼쳤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46억 원에 이른다.

2015-01-16 10:12:12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