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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 복부비만 조심해야

정경아 이대목동병원 교수 "규칙적인 운동 필요" 폐경 이후의 중년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르몬 변화가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정경아(사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에게서 폐경 후 건강관리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보통 생리가 완전히 끝난 후 1년이 지나야 폐경이라고 진단한다. 또 그 이전에 생리주기의 규칙성이 사라지는 시기부터 폐경이 될 때까지는 폐경이행기라 한다. 이 시기에 접어들면 난소의 배란과 여성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안면 홍조나 발한, 불면증과 우울증 등의 신체·정서적 증상이 나타난다. 실제로 폐경 여성의 80% 이상이 안면 홍조와 수면 장애, 우울증 등 폐경과 관련된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중 20~30%는 그 증상이 매우 심각하다. 특히 폐경을 맞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복부비만이다. 허리와 둔부의 둘레비를 기준으로 한 복부비만 유병률을 살펴보면 폐경 전 단계는 32.1%, 폐경 후에는 44.5%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이것이 다시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비만이 되는 것이다. 정 교수는 "폐경 후 비만은 단일 질환으로 끝나지 않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과일과 채소 등을 자주 섭취하고 비만과 골밀도 저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15-01-15 14:22:09 황재용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이번 주말 세일 마지막 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신년 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명품관은 16일부터 이스트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 '베스트 쥬얼리' 전시회를 전개한다.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주얼리 상품을 전시하고 쇼메 브랜드에서는 까르네 및 신상품을 선보이며 63억원 상당의 물량을 푼다. 또 웨스트에서는 전세계 5개국(미국·영국·프랑스·대만)에서만 선보이는 친티앤파커와 리버티백화점의 컬래버레이션 팝업매장을 31일까지 연다. 수원점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백 & 인조모피 기획특가 상품전'을 진행, 호미가·스텔라맥카트니 등의 핸드백을 25~50% 할인하며, 인조모피 상품으로 퀼팅 롱베스트·폭스 숏베스트·크로스 폭스 머플러 등 2014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고품격 카우치 & 침대 초대전'을 개최해 진열상품을 20% 할인 한다. 식품관에서는 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문꼬치 등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지점별로 상이하게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때 최대 6∼10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5-01-15 14:12:1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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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씨랩' 샘플하우스 2호점 오픈

까사미아는 홈스타일링 브랜드 씨랩이 샘플하우스 2호점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에 위치한 약 144㎡ 규모의 2호점은 지난해 10월 강남지역 노후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밀착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 간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열게 됐다. 인테리어 콘셉트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렌치 모던(French Modern)' 스타일이다. 그레이 기본 색상으로 하고 다크블루를 중문과 거실가구에 포인트로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차분하게 연출했다. 특히 현관중문을 나무로 제작하거나 선반 형식의 가구를 배제하고 밝은 조명을 사용하는 등 자녀를 배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까지 휴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고객상담센터(1566-4110)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한편 사전 예약고객에게는 인테리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고급 스웨이드 실내용 슬리퍼 교환권을 증정하고, 인테리어 상담 고객에게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제품을 5%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샘플하우스에 전시된 가구는 정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현장 판매한다.

2015-01-15 14:11:4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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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미니' 드럼세탁기, 중국서 10대 리딩상품 선정

동부대우전자(대표 최진균 부회장)가 세계 최대의 가전시장 중국에서 소형 드럼세탁기에 대한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동부대우전자는 '미니' 드럼세탁기가 중국 가전전문 조사기관인 중이캉 리서치센터에서 발표한 '2014년 중국세탁기시장 10대 리딩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3㎏급 이하 미니세탁기 시장에서는 64.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히트상품으로도 뽑혔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소형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특성을 예측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성능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대표상품으로 마케팅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통계청에 따르면 중국 가구당 평균 인구수는 5.3명에서 3.02명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다. 특히 중국 전국부녀연합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싱글족은 약 1억80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프리미엄 소형가전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동부대우전자는 이 같은 시장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미니 드럼세탁기에 아기옷 삶은 코스를 기본기능으로 채택하고 저소음 무진동 인버터 모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로즈핑크·스카이블루·브라운 색상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가하는 등 중국의 젊은 소비자를 적극 공략했다는 것이다. 이종훈 동부대우전자 상하이지점장은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소형세탁기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며 "앞으로 중국시장에 동부대우전자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대우전자는 2013년 8월 중국 최고 백화점으로 꼽히는 파바이반(八佰伴) 백화점과 중국 내 유명 가구인테리어 전문 양판점 B&Q(百安家) 입점하면서 상하이·베이징·항저우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부터는 텐진·하얼빈·청두 등 중국 동부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2015-01-15 13:52:48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