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단 변속기 탑재한 '올 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이 국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그릴과 헤드램프를 통합해 감성적인 동시에 민첩함을 연상시키는 전면과 쿠페의 부드러운 바디라인을 구현했다. FCA코리아는 15일 600시간이 넘는 윈드 터널 테스트를 통해 차체 주변의 공기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LED 안개등,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동급 최초로 최첨단 전자식 로터리 이-시프트(E-Shift)를 적용, 센터 콘솔 디자인에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췄다. 올-뉴 200은 알파 로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CUS-와이드(CUS-Wide) 모듈러 플랫폼이 적용됐다. 또 동급 최초로 올-뉴 200에 적용된 9단 자동변속기는 기어비가 촘촘하게 구성돼 변속 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한다. 신형 2.4-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 샤크(liter MultiAir®2 Tigershark) I-4 엔진은 이전 엔진에 비해 출력은 6%, 토크는 19%나 크게 향상돼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파워를 제공한다. 올-뉴 200 리미티드 모델의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10.9km/L(고속도로 기준 15.1km/l)다. 올-뉴 200은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8개의 에어백, 앞좌석 액티브 헤드 레스트,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ESC), 전자 제어 전복 방지(ERM), 네 바퀴 안티-락 디스크 브레이크, 파크센스(ParkSense®) 전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 뷰 후방 카메라 등의 안전 기능이 적용됐다. 국내 판매가는 올-뉴 200 리미티드모델의 경우 3180만원, 올-뉴 200C 모델은 37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