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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경량 노트북 전쟁' 상승세…'그램 시리즈' 노트북 시장 돌풍

LG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전쟁'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노트북 시장은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태블릿 PC 처럼 가벼운 노트북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면서 삼성과 LG전자가 뛰어난 성능을 갖춘 초경량 노트북을 대거 출시, 치열한 시장 경쟁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월 14일 선보인 '그램 14'가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램 14'는 LG전자가 지금까지 내놓은 노트북 가운데 판매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그램 13'과 비교해도 같은 기간 판매량이 20% 이상 많다. '그램 14'의 인기 비결은 ▲ 14형(35.5cm)의 화면에도 980g에 불과한 무게 ▲ 13.4밀리미터(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 ▲ 인텔 5세대 CPU가 구현하는 강력한 성능 ▲ 최대 10.5시간 사용하는 고성능 배터리 등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내달 31일까지 '그램 14'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 사양에 따라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가 디자인한 노트북 가방, 전용 고급 파우치, 키보드 스킨, 무선 마우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상무는 "초경량 울트라PC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은 '그램 시리즈'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2-15 14:1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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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S 아카데미' 개최…IT제품 한자리서 체험

삼성전자의 IT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체험행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기존 학생 중심에서 모든 연령대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스무살의 아카데미가 모두의 아카데미로'로 콘셉트를 바꾼 '삼성전자 S 아카데미'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의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인 김자인 선수를 비롯해 주말 쇼핑몰을 찾은 많은 인원이 이색 이벤트에 참여, 삼성전자의 최신 IT제품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현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족, 연인, 친구에게 전달하는 사연을 담은 '모두의 아카데미 엽서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노트북으로 전송 후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하고 스마트프린터로 인쇄한 참가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액자를 완성해 선물했다. 또 950g의 '초경량 노트북 9 2015 Edition'의 무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저울을 활용한 '950g을 맞춰라'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이 밖에도 대형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S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PC 모델인, '노트북 9 2015 Edition' . '노트북 9 Lite', '올인원PC 7 Curved'의 특장점을 맞추는 빙고게임도 진행했다. 발렌타인데이 및 주말을 맞아 코엑스몰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이번 행사는 2월 21일~22일 양일간 추가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IT업계 최초로 선보인 S 아카데미의 20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아카데미답게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20주년 판촉 행사는 PC, 카메라, 모니터 등 다양한 IT제품을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S 아카데미 20주년'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2-15 14:1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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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유러머니 주관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수상

하나은행은 15일 금융전문지 '유러머니(Euromoney)'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Best Private Bank in Kore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러머니'는 국제금융시장을 대변하는 금융전문지로, 매년 서베이를 통해 수렴한 금융업계 종사자의 의견 등을 분석, '프라이빗 뱅킹 & 자산관리 서베이 2015(Private Banking and Wealth Management Survey 2015)'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총 여덟번째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은행 측은 적극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는 물론 상속·증여에 관한 전문 상담 제공, 혁신적인 PB 전용 상품 개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마케팅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김병호 행장은 "앞으로도 한발 앞서 금융시장을 예측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미리 파악해 준비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하나금융그룹 내 한 식구인 외환은행과도 적극 협력해 PB 분야에서도 외환은행만의 뛰어난 글로벌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 등 장점을 융합해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02-15 13:57:4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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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비상경영체제 선포…"행장 임금 20% 반납"

외환은행이 행장 임금을 20% 반납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15일 외환은행은 지난 14일 경기도 신갈 소재 열린교육원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른 하나은행과의 통합 추진 일정 지연과 전년도 경영실적 악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외환은행 경영진은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회복 방안 마련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개선책 강구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 상반기까지 노동조합과 통합에 대한 대화를 지속해 원만한 통합 추진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영업활동에 대해 본격적인 업무추진을 재개해 악화된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김한조 은행장을 비롯한 외환은행 전 임원은 임원 결의문을 채택하고, ▲2015년중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고객 수 10% 증대 목표 설정 ▲효과적인 수익관리와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를 통한 금년도 이익 목표 달성 ▲김한조 은행장 급여의 20%, 다른 임원들 급여의 10% 반납 등 자구노력을 결의하며 책임 있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2015-02-15 13:41:4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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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내우외환' 위기 봉착…"수익성·론스타·노조에 발목잡혀"

외환은행이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데다 론스타 배상금 지급 관련 논란과 하나은행 조기통합 제동, 노동조합과의 불협화음 등 안팎으로 악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정의연대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외환은행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을 특정경제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외환은행이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에서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고서도 론스타에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것은 회사 이익을 보존할 책임을 버렸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론스타는 지난 2003년 외환카드를 외환은행에 합병하는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자 카드 주가를 고의로 낮췄다는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론스타는 2대 주주였던 올림푸스캐피탈 등에 손해배상금으로 약 713억원을 지급했다. 론스타는 다만 '외환은행도 배상금을 분담해야 한다'며 싱가포르 국제 중재재판소에 사건을 회부, 중재판결이 수용된 것이다. 참여연대 측은 "외환은행이 400억원의 배상금을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고 지급했다"며 "외환은행이 금융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점 또한 하나금융지주 사이의 제2차 주식매매계약서 안에 론스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항이 명시돼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이 이미 발생한 외환은행의 손실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처벌하고, 새로운 의혹에 대해서도 피고발인들의 배임 혐의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 실적 하락은 누구탓? 실적 또한 곤두박질쳤다. 외환은행은 지난 4분기 859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시중은행들 가운데 4분기 적자를 본 곳은 우리은행과 외환은행 정도다.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익 또한 전년대비 17.8% 감소한 36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당기순익이 줄어든 곳은 외환은행이 유일하다. 같은 기간 하나은행은 21.2% 증가한 8561억원을 달성했다. 하나금융 측은 "모뉴엘 대손비용 682억원과 외환파생 관련 손실이 전년대비 912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태 하나금융회장은 "하나은행 직원 수의 80∼90% 수준인 외환은행의 규모를 고려한다면 하나은행이 달성한 당기순이익의 70∼80% 정도는 해줘야 한다"며 "이대로는 부산은행에 역전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지난해 기준 외환은행의 직원 수는 7440명으로 부산은행의 2배가 넘는다. 자산 규모 또한 141조로 3배 이상 크다. 실적 악화 요인에 대해선 "외환은행의 이전 대주주였던 론스타가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외환은행 노조 측은 "수익성 하락은 김정태 회장 경영실패의 결과"라며 "외환카드 분리로 6400억원 자본금이 이탈하는 등 2012년 피인수 이후 외환은행 실적이 급락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검증과 해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 노사 줄다리기 팽팽…외환은행 경영진 "비상경영체제 돌입" 모회사인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노조와의 마찰 또한 외환은행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을 둘러싼 갈등으로 노조는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간데다 법원으로부터 가처분 신청 또한 용인됐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지난달 19일 조기 하나·외환은행 합병 절차를 중지해달라면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번 결정으로 하나금융은 오는 6월 말까지 조기 통합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이때문에 노조와의 원만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결국 하나금융은 지난달 금융위에 제출했던 하나·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승인 신청도 철회했다. 하나금융 측은 다만 "금융산업은 여타 산업과 달리 선제적인 위기대응이 없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외환은행의 실적 등을 포함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원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에 노조는 "외환은행 직원들이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원결정 무력화와 조기통합 강행을 중단해 달라"며 "하나지주와 외환은행 경영진은 외환은행의 명성과 위상을 되찾는 데 전념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환은행 경영진은 이 같은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지난 14일 워크숍을 열고 행장 임금을 20% 반납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김한조 은행장을 비롯한 외환은행 전 임원은 임원 결의문을 채택하고 ▲2015년중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고객 수 10% 증대 목표 설정 ▲효과적인 수익관리와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를 통한 금년도 이익 목표 달성 ▲은행장 급여의 20%, 다른 임원들 급여의 10% 반납 등 자구노력을 결의하며 책임 있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2015-02-15 13:39: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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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서울 전세난, 재건축 이주시기 조정이 답?

강남 4구(강남·강동·서초·송파) 재건축 발 서울 전세난 해결책이 시간이 갈수록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한꺼번에 이주시기가 몰려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전셋값 오름세에 덩달아 매매가도 뛰고 있다. 전세의 월세 전환까지 겹쳐 '전세 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전셋값이 한 주 사이 0.26% 상승한 가운데 서초구가 0.77%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하지만 올 해 서울지역 전세난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해 9월 '2015년 강남4구 재건축 집중 전세난 4대 대응책 발표'와 함께 강남·강동·서초·송파 지역의 재건축으로 2만4000호 이주물량이 집중될 것을 예상한 바 있다. 시는 특정시기에 이주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했으나 계획처럼 돼 가지는 않아 보인다. 조합 등 재건축단지 현장 분위기와 전문가들은 이주시기 조정 자체가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입을 모은다.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준비 단계부터 이주시기 계획을 잡고 사업을 진행하는데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이주시기를 조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김은선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재건축 이주 수요 절대치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이주시기만을 분산시키는 것으로는 전세난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며 "재건축도 사업인데 임의 조정한다는 것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시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이 전세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망에도 "지역이 문젠데 가격대에 맞는 집이 강남 4구에서 나올지도 장담할 수 없다"며 "전세 수요자들이 학교나 직장 등 생활 반경을 벗어난다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에서도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 지난 9월 '4대 대책' 발표 이후 추가적인 전세난 극복 방안으로 강동구에 현장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이주 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정도다. 자치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지만 구별로 여건이 달라 쉽지 않다는 게 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융비용, 사업 장기화 문제 등 사실 이주시기 조정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부분 때문에 고민하는 눈치다. 현장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인데 별다른 지원책 없이, 실제적인 인센티브 없이 가능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주시기 조정은 강제성도 없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이주시기조정위원회 심의결과를 구청장에게 통보하게 돼 있다. 이주 시기 조정을 요청받은 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따라야 하지만, 일종의 권고 개념이지 의무사항은 아니다. 시 관계자는 "법제화를 통해 이주시기 조정의 근거는 마련했으나 이를 현실적으로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며 "기본적으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자율적인 조정이 일어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1원칙이다. 법적 근거로 수단은 있으니 시장흐름에 크게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인위적 조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2-15 12:46: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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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디자이너 팝업매장 '스튜디오 아이엠' 오픈

현대백화점은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와 함께 다음달 6일부터 22일까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스튜디오 아이엠(Studio iAM)'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튜디오 아이엠의 첫번째 팝업스토어에는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디자이너 고태용과 곽현주 콜렉션의 곽현주의 201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백화점 측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팝업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팝업매장 오픈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탑 디자이너들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남여 커플과 여성 2명을 선발해 각각 고태용 디자이너와 곽현주 디자이너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또 스타일링 브랜드의 제품과 비츠 바이 닥터드레 헤드폰을 증정하며 '트렌디' 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 탑 클래스 디자이너에게 스타일링을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향후에도 국내 신진디자이너 판로 확보를 위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5-02-15 12:44:49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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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감동까지 담았다" 청담동 대표 주얼리'코이누르'

"마음과 감동까지 담았다" 청담동 대표 주얼리'코이누르' 청담동에 위치한 감성디자인 예물 대표매장 코이누르가 '특별한 날' 기쁨과 감동이 배가할 수 있는 주얼리 디자인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트렌드를 이끄는 감각적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우리집안 보석가게'라는 따스하고 동화적인 디자인 모토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고객 개개인의 이야기를 더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실현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예인들이 즐겨 찾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감성적이고 특별한 아기 엉덩이 돌반지부터 자체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세공으로 공방까지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는 코이누르는 예물, 프로포즈 및 다이아몬드 리뉴로 나뉘며 매장 내 아트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송진희 코이누르 대표는 "내가 만들고 낀 반지를 딸에게 물려주고 또 그 딸이 손녀에게 물려주는 3대에 걸친 가치 있는 커플링과 주얼리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제는 커플들의 커플링을 넘어 친정엄마와 딸이 '잘 헤어지기' 의미가 담긴 커플링을 하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국내 예물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상해·뉴욕·파리 등에 해외지점 론칭을 준비하는 코이누르는 재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있어서 새끼손가락을 건다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2-15 12:44:25 김보라 기자